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인생의 목적

인생의 목적

인생의 목적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거 란다

너에게는 너만이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 사람의 기대에 맞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마라

그사람의 기대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자신을 나무라지도 마라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받아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네가 네 삶의 목적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돕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는 진정한 너의 사랑이 아니다

"

-류가미, 라디오 중에서-

"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가는 길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가는 길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가는 길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는 것이란

그 사람의 손을 바라보는 것이고

그 사람의 걸음에 맞춰가는 것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는 것이란

그대의 손에 든 삶을 헤아리는 것이고

그대의 발에 닿은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는 것이란

다름이 닮아가는 것이고

닮음이 하나되는 것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란

그대의 작은 숨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고

그대의 작은 음성을 마음에 담는 것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란

그대의 시선에 내 시선을 맞추는 것이고

그대의 시선을 머무는 곳에

내 마음을 두는 것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란

그 사람의 언어에 익숙해 지는 것이고

그 사람의 마음에 동화되는 것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란

인생길을 걷다가 험난한 길을 만나서

실망하고 좌절할 때도 있고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아픔이 몰려 올 때도 있지만

두 손 꼭 붙들고 끝까지

그 길을 함께 가는 것이다.

-김남웅-

누군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누군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누군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내 안에

사랑의 뼘이 같은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어둠속에서

잠시 두려움에 떨었을 지라도

사랑의 뼘이 같은

그 누군가가

따뜻한 촛불을 손에 쥐고

내 안으로 들어올 때

어둠은 빛이 되고

기쁨이 되고

사랑이 녹아

천국이 될테니까….

네 안에

그리움의 농도가 짙은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가슴이 절이도록

안타까운 현실에 몸을 떨지라도

그리움의 농도가 짙은

그 누군가가

먼 곳에서라도 애써

눈물 담긴 긴 편지를 들고

네 안으로 들어갈 때

슬픔은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그리움이 녹아

천국이 될테니까…..

-김숙경-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혹은 네가 나에게 보내는 바람엔 향기가 묻어 있다.

삶이란게 그렇습니다.

기쁨보단 슬픔이 더 많지요. 또한 사람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같은 양이라 할지라도 기쁨보단 슬픔을 더욱 깊게 느끼지요.

뿐만 아니라 기쁨은 순간적이지만 슬픔은 그렇지 않습니다.

슬픔의 여운은 기쁨의 그것보다 훨씬 오래인 것입니다.

왜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전 그 해답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 이제는 그 까닭을 알 수 있게 되었지요.

비바람을 거친 나무가 더욱 의연하듯 사람도 슬픔 속에서

더욱 단련되어지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헤세가 얘기했듯이 사랑이라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고뇌와

인내에서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는가를 보이기

위해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극한 상황이었습니다. 언제나 다만 스치고

지나간 뒤에야 "그것이 내 삶의 한 부분이었구나!"

하는 사실을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재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쎄...재밌다니? 눈살을 찌푸릴 분도 있겠지만 삶이란,

전 한번 살아 볼만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언제나 극한 상황이었고 언제나 최악이었지만 삶이란

어차피 곡예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만큼 진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그리하여 그는 쓸쓸하거나 외롭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늘 혼자임을 알고 있었기에

모두들 스치고 지나간 뒤에도...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그러길 바랍니다.

"

-이정하,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

손. 눈. 귀. 입. 마음

손. 눈. 귀. 입. 마음

손. 눈. 귀. 입. 마음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커티에서 옮긴 글-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xa0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xa0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xa0

-토머스 칼라일-\xa0

대박과 쪽박의 차이

대박과 쪽박의 차이

대박과 쪽박의 차이

가슴에 새기는 명언소식 메뉴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어느 날 인생 정책을 수립했지.

웃고 살자! 그랬더니 간단명료해졌어.”

“우와! 대박과 쪽박의 차이가 그렇게 간단하군요?”

참으로 간단하고 평범한 진리입니다.

웃고 사는 것 하나가 인생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누구든 지금부터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최윤희-

혼자라는 건

혼자라는 건

혼자라는 건

어둔 방에

홀로 불을 켜 본 사람은 알지.

혼자라는 건

죽음보다 더 깊은 침묵과

친해져야 하는 일.

벽을 보고

홀로 식은 밥을 먹어 본 사람은 알지.

설움 들키지 않게

소리 내지 않고 밥을 삼키는 일.

슬퍼하면 안 돼.

애써 넘긴 눈물 체할지 모르니

낮엔 최대한 고단하게

새벽녘 잠을 깨지 않는 건

울지 않는 것만큼 힘든 일.

바람 불지 않아도

시린 가슴으로 삭풍이 드나들고

시도 때도 없이 비가 쏟아지지.

몸이 살아서

몸만 살아서

절벽 같은 얌전을 견디는 일.

그 지독한 외로움에 뼈도 삭아

뚝뚝 부러지는

혼자라는 건

퍼석거리는 모래사막을

천년 같은 하루를 그렇게

낙타처럼 터벅터벅 걷는 일이지.

-김은경-

사랑 처방전, 하루 치

사랑 처방전, 하루 치

사랑 처방전, 하루 치

사랑이 부족하면 추억을 꺼내세요.

사랑이 넘쳐지면 소망을 더하세요.

사랑이 묽어지면 감사를 얹으세요.

사랑이 진해지면 책임을 다하세요.

사랑이 물러지면 시간을 가지세요.

사랑이 굳혀지면 세월을 품으세요.

사랑이 피어나면 꽃씨를 날리세요.

사랑이 지고나면 내일을 꿈꾸세요.

사랑이 식어지면 꼭 끌어안으세요.

사랑이 타오르면 더 끌어안으세요.

따분하면 예전과는 달리 사랑하세요.

재미나면 예전보다 더욱 더 많은 사랑하세요.

언제나 환하게 행복꽃으로 답해 줄게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사랑으로 환하게 웃음지어 드릴게요.

-꽃필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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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

인생의 목표

인생의 목표

사하라 사막 서쪽에는 ‘사하라의 중심’ 이라 불리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매년 많은 여행자가 찾아오지만, 레빈이라는 사람이 방문하기 전까지는 전혀 개방되지 않은 낙후한 곳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한 번도 사막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시도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한결같았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결국에는 출발한 곳으로 되돌아 오더라는 것입니다.

레빈은 그 말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북쪽을 향해 걸었고 3일 만에 사막을 빠져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을 청년 한 명을 앞세워 청년을 따라갔지만, 11일째 되는 날 사람들의 말대로 다시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레빈은 마침내 그들이 사막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아무도

북극성을 몰랐던 것입니다. "낮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아꼈다가 밤에 북극성을 따라 걸으면 사막을 벗어날 수 있다."

레빈이 알려준대로 청년은 사흘 만에 사막경계 지역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훗날 청년은 사막의 개척자가 되었고, 개척지 중심에 그의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동상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졌습니다. "새로운 인생은 방향을 찾음으로써 시작된다. "목표가 없다면 삶의 방향도, 시작도 없습니다. 이 글은 인터넷에 올려져 있던 작자 미상의 글은 인용하였습니다.

미국의 어떤 가족은 새로운 지역으로 발령을 받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거처했던 곳은 아주 기후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지역은 황량한 사막과 같은 곳이라서 항상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었습니다.

빨래를 해도 모래가 항상 빨래에 묻어져 나오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모래 때문에 방 청소를 해도 늘 모래 먼지가 방안에 들어와 도저히 살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식사가 제일 문제였습니다.

마침 그 부인의 아버지는 그 회사의 CEO 였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자신들의 어려운 환경과 처지를 담은 편지를 보내며 도저히 우리가 이 곳에서 생활 할 수 없으니 제발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얼마 후 CEO 아버지로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감방에 있더라도 성공하는 사람은 캄캄한 밤하늘에 별을 보는 사람이고 실패하는 사람은 비관된 마음으로 늘 불어오는 황량한 사막의 흙만 보는 사람이란다."

어려운 여건과 어떠한 힘든 상황에도 희망의 목표를 잃지 않고 별을 보는 사람은 반드시 그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