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행복에 감사할 때

오늘의 행복에 감사할 때

오늘의 행복에 감사할 때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 이라는

일말의 씨앗이 되어

내일도 행복해 질 수 있다.

비록 내일 절망적이고 힘들어도

오늘이 행복했기에

내일의 힘든 시간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한 번 더 웃어 보이자

내일을 위해서

행복을 가슴으로 안아보자.

내일에는 눈가에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갈지언정

오늘 웃음이 있어

두개가 아니고 하나의

힘든 일이 생기었다고

감사하고 행복해하자.

"

-긍정으로 꿈꾸는 희망 중에서-

"

줄 때는 말 없이

줄 때는 말 없이

줄 때는 말 없이

줄 때는 말 없이,

받을 때는 말해야합니다

줄 때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선물을 주면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면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행위 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을 때는 말해야 합니다.

내 마음의 고마움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에게 무언가를 줄 때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는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별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이 기술 하나 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한근태의 말은 임팩트다 중에서-

"

11월 16일 오늘의 꽃

11월 16일 오늘의 꽃

11월 16일 오늘의 꽃

이 름 :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학 명 : Helleborus niger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분 포 : 유럽

서 식 : 재배

크 기 : 꽃줄기 높이 15∼30cm

개 화 : 겨울(12월~2월)

꽃 말 : 추억(memory)

유럽이 원산지이고 분재·화단·절화용으로 재배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잎이 무더기로 나온다. 잎은 두껍고 윤기가 있으며 손바닥 모양으로 7∼9개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털이 없으며 윗부분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원산지의 따뜻한 곳에서는 겨울에 꽃이 피고 꽃줄기에 1∼2개씩 달린다. 꽃줄기의 높이는 15∼30cm이고, 꽃의 지름은 5∼6cm이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고 꽃잎 모양이며 흰색에서 자주색으로 변한다. 꽃잎은 통 모양이고 녹색이다. 수술은 꽃잎보다 길다. 뿌리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강심제·이뇨제로 사용한다. 추위에 강하고 상록이며 더위에는 약하다.

친구야 힘내

친구야 힘내

친구야 힘내

넉넉지 않은 살림과 시아버지의 병간호로 지칠대로 지쳐 있던 그녀가 하루쯤 홀가분한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에 동창 모임에 갔습니다.

친구들과 한참을 이야기했고,

많이 웃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헤어질 시간이되자 한 친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오늘부터 회비를 걷기로 했는데 그녀에게만 말을 못했다면서 오늘 걷은 돈은 그녀가 갖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일종의 친목계라고 했지요.

엉겁결에 받고는 친구들과 헤어진 뒤 "급한 사람은 써도 되고. . ." 라는 농담 삼아 던진 말이 그제야 귓가에 맴돌았고, 그날 모임은 우연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실직한 남편 대신해 병원비를 마련 하느라 무척 어려운 사실을 친구들은 이미 다 알고 나왔던 것입니다.

눈물을 가득 머금은 채 그녀는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헤어진 곳을 돌아다보며, 울음이 터질 것만 같아서 더이상 걸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친구가 형편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 친구들이 자존심 상하지 않게 돈을 모아 건네는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지니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우리 마음에 가장 큰 울림을 주는 것이 바로, 사람이 만들어 내는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모습들. . 서로 위하며 서로 미소를 나누는 모습들이

우리 마음을움직이는 가장 강렬한 아름다움입니다.

"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중에서-

"

아름다운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운과 행운의차이-

삶이 즐거워지는 지혜

삶이 즐거워지는 지혜

삶이 즐거워지는 지혜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남이 자신을

이해하여 주지 않는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 합니다.

"

너는너, 나는 나 라는 사람은

",

불행의 독불장군 이지만

"

우리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

행복의 연합군 입니다.

용서할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 라고

",

생각하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

삶의 행복을 맞이합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사랑하는 동안

사랑하는 동안

사랑하는 동안

사랑하는 동안

우리는 아파하지 말자.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자.

사랑하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받아주자.

내가 잃어버린것이 있을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것이라 생각하며 아까워 말자.

사랑하는 동안

가끔씩 하늘을 보고 살자.

하늘보다 높고 푸른 사랑을 생각하자.

사랑하는 동안

하늘의 사랑을 닮아가자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될것인가 ?

너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것인가 ...

사랑하는 동안

향기로운 꽃잎으로 머물자.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가 되어

서로의 가슴에 물들자 !

"

-사랑이 사랑에게 중에서-

"

내마음의 밝은 미소는

내마음의 밝은 미소는

내마음의 밝은 미소는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대처한다면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끊임없이 샘솟아 납니다.

일상생활에서 힘들고 지칠때에는

내 모든것을 이해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어머니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그리고 내 자신의 삶이 불안해 질때마다

아버지의 굳은 의지의 삶을 생각하며

온 가족에게 보여주셨던

믿음직한 웃음을 가슴에 담아보십시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새로운 평화를 느끼고

든든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내 인생의 삶 중에서-

"

세상에 상처 없는 이는 없다

세상에 상처 없는 이는 없다

세상에 상처 없는 이는 없다

\xa0

어느날 몇몇 상처입은 독수리들이 모였습니다.

\xa0

그 모임에는 왕따 당한 독수리, 배신 당한 독수리, 시험에 떨어진 독수리, 사업에 실패한 독수리 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기가 제일 불행한 독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곧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 죽자 !" 라고 의견 일치가 이루어 졌습니다.\xa0

\xa0

그래서 죽음의 언덕 밑으로 떨어지려고 할 때 갑자기 저 멀리에서 영웅 독수리가 날아와\xa0

"너희들 지금 뭐해 ?" 하고 소리쳤습니다.\xa0

\xa0

상처 입은 독수리들이 말했습니다.\xa0

"너무 살기 힘들어.... 죽기로 결정했습니다."

\xa0

그때 영웅 독수리가 큰 날개를 펴서 몸 곳곳에 있는 상처들을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

\xa0

"내 몸의 상처들을 봐라! 이건 솔가지에 찢겨 생긴 것이고 이건 다른 독수리에게 할퀴어진 자국이다 ."

"이건 비바람에 상한 것이고 그리고 마음의 상처는 훨씬 많아! 상처가 없는 새가 어디 있겠냐? 태어나자마자 죽은 새들만 상처가 없을거야."

"자, 일어나 날자! "세상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심지어 풀잎조차도 상처없는 풀이 없다. 하물며 인간들이 모여 사는 곳인데...

나무에는 나이테가 있듯이 사람은 살아온 만큼의 아픔과 상처들이 있다.

\xa0

우리가 볼때 마냥 행복해 보인다든지

아주 높은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대동소이하다.

그 사람들에게도 지우개가 있다면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가 있다.

\xa0

"너희 상처를 별로 만들어라." 라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xa0영어로 보면 상처와 별은 철자 하나 차이입니다. \Scar\ 와 \Star\ 입니다.

\xa0

아름다운 진주란 조개에 상처가 생기면서 그 상처와 씨름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상처가 없이는 영롱한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진주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xa0

상처는 분명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상처에 대한 반응에 따라 우리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xa0

"

-정채봉의 날고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중에서-

"

나무잎에게 물었다

나무잎에게 물었다

나무잎에게 물었다

우리는 나뭇잎에게 물었다.

"당신 혼자서 살수 있나요?"

나뭇잎이 대답했다.

"아니요 내삶은 가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가지에게 물었고 가지는 대답했다.

"아니요 내삶은 뿌리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뿌리에게 물었고 그것은 대답했다.

"아니오 내 삶은 줄기와 가지와 잎들에

달려 있습니다. 가지에서 잎들을 떼버리면 나는 죽을것 입니다."

거대한 나무의 생명은 그렇다. 아무것도 완전하게 혼자서만 살수없다.

-해리 에머슨 포스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