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어느가을날

낙엽 수북하던 거리에서

내손을잡고 행복해하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느 비오던날

내마음을 아프게해

쏟아지던 눈물과 비로

내모습을 초라하게 만들었던

당신이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울었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꾸만 세상살이에 지쳐

포기하려던 나에게

못난사람이라고 모질게 모라쳐

날일으켜 세우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에 모래알보다 많은사람

그중에 당신보다 예쁘고 착한사람

없진 않겠지만

내가 알고있는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유미성-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움이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의 행복이길 원합니다.

-오광수-

힘들 때, 슬플 때, 기쁠 때

힘들 때, 슬플 때, 기쁠 때

힘들 때, 슬플 때, 기쁠 때

삶이 버거울 때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 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 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 거예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 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 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 거예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중에서-

"

기다려주는 사람

기다려주는 사람

기다려주는 사람

\xa0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xa0

\xa0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 수 있습니다. \xa0

\xa0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 수 있고, \xa0

\xa0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 \xa0

\xa0

같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xa0

\xa0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xa0

\xa0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xa0

\xa0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xa0

\xa0

"

-그들은 나를 기다려주는가 중-

"

그냥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다\xa0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xa0

\xa0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xa0

\xa0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 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xa0

\xa0

매일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 구름에 실어본다\xa0

\xa0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xa0

\xa0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이다\xa0

\xa0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xa0

\xa0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xa0

\xa0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xa0

\xa0

-용혜원-\xa0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너의 왼쪽과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과 나의 오른쪽이

정확히 겹쳐진다.

나의 심장은 너의 심장과

같은 자리에서 뛰고,

나의 왼쪽 손은 너의 왼쪽 손을 잡는다.

너는 내 눈을 보고 있지 않지만

내 마음을 읽고 있고,

날 완전히 상대에게 내맡기고

놓아버렸을 때의

평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에게 뒷모습을

허락한다는 것은

전부를 주는 것이다.

"

-조진국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중-

"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말은, 우리의 입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그 뿌리는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차가운 말 한마디는

그대로 굳어버리게 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사랑으로 가득차 불타는

마음의 난로에서 나오는

뜨거운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이 사라진

말이 나올 대는 차라리

침묵을 선택 할수 있기를

입술의 침묵, 귀의 침묵,

정신의 침묵, 눈의 침묵,

귀의 침묵, 정신의 침묵

우리 신체 중에서

제일 약한것 같으나

제일 강한 것이 입술에 말입니다.

가장 슬픈 일이 입에 있고

가장 기쁜 일 또한 입에 있습니다

온도 높은 좋은 말로

주변에 감동을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최일도-

지혜로운 랍비

지혜로운 랍비

지혜로운 랍비

아는 것이 많고 머리는 명석하지만 얼굴이 몹시 못생긴 랍비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랍비는 로마 황제의 딸인 왕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황녀는 랍비의 못생긴 얼굴을 보고는 눈쌀을 찌푸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그토록 뛰어난 실력이 이토록 못생긴 그릇에 들어있다니!!"

랍비는 그 소리를 듣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대궐에 술이 있나이까?"

"물론있지요, 좋은 술이 있지요..."

"그 술은 어떤 그릇에 들어있나이까?"

"그야 질그릇으로 된 항아리에 들어 있지요.."

왕녀의 대답을 들은 랍비는 안타깝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왕실이면 금이나 은그릇이 많을 터인데 그렇게 좋은 술을 질그릇에 담아 놓다니요?"

왕녀는 당장 시녀를 불렀습니다.

"여봐라! 지금 당장 궁궐 안에 있는 모든 술을 금이나 은으로 만든 그릇에 옮겨 담도록 하라!"

하루는 황제가 술을 마시다가 화를 벌컥 냈습니다.

"아니, 술맛이 왜 이 모양이냐?"

신하가 왕녀의 명령을 받고 술을 옮겨 담은 일을 소상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황제는 왕녀를 불러서 호된 꾸중을 했습니다. 황제에게 꾸중을 들은 왕녀는 그 못생긴 랍비를 불렀습니다.

"그대는 분명히 술을 금이나 은그릇에 담아 두면 맛이 변한다는 사실을알았을텐데." 랍비는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면서 말했습니다..

"나는 다만 사람이든 물건이든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싶었을 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참 재미난 이야기 중에서-

열매

열매

열매

한 노인이 작은 사과나무를 심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것을 보고 물었다.

"그 나무에 언제쯤 사과가 열릴까요 ?"

"30년쯤 지나면 열리겠지."

"그 때까지 어르신이 살아 계실까요?"

"그것은 중요하지 않아, 지금 내가 사과를 먹을 수 있

는 것은 아버지께서 나무를 심어두었기 때문이지,

나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네."

-탈무드-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

하지만 한번 해보면 모든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아직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고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본래 위대한 일은 처음에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한번 용기를 갖고 시작한 데서 이루어졌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다.

"

-하루하루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중-

",

♨ 좋은 글 더보기 : i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