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마고소양ㅣ麻姑搔痒

마고소양ㅣ麻姑搔痒

마고소양ㅣ麻姑搔痒

○ 손톱 긴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어 준다

○ 麻(삼 마) 姑(고모 고) 搔(긁을 소) 痒(긁을 양)

마고라는 손톱 긴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어 준다는 뜻으로,일이 뜻대로 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신선전(神仙傳)》 마고(麻姑)편에 나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한(漢)나라 환제(桓帝) 때 마고라는 선녀가 무리들과 함께 수도 장안(長安)에 들어와 채경(蔡經)이라는 관리의 집에 머물게 되었다. 마고의 손톱은 사람의 손톱과는 달리 길고 뾰족한 것이 마치 새의 발톱처럼 생겼다. 마고를 영접한 채경은 마고의 손톱을 보는 순간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였다. ‘만일 등이 가려울 때 저 손톱으로 긁는다면 얼마나 시원하겠는가.’ 그러나 채경의 이런 불경한 생각은 바로 선녀들에게 읽히고 말았다. 방평(方平)이라는 선녀가 마음속으로 중얼거린 채경의 생각을 읽은 것이다. 방평은 곧 사람들을 불러 그를 끌어다 채찍질하고는 이렇게 꾸짖었다. “마고는 선녀이다. 너는 어찌하여 불경스럽게도 마고의 손톱으로 등을 긁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느냐.”

이와 같이 마고소양이란 힘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의 도움으로 자기의 원하는 바를 뜻대로 이룸을 가리킨다. 오늘날에는 뜻이 확대되어 자기 일이 뜻대로 이루어짐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인다. 마고파양(麻姑爬痒)과 같은 말이다.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늘 내 고향을 생각합니다. 바닷가 시골 그 작은 동네에서 발가 벗고 자란 보잘 것 없는 아이였음을 생각합니다.

내가 글을 쓸 때는 늘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배운 것은 없지만 소박하고 성실하게 쓰신 아버지의 일기를 생각하면서 글을 씁니다.

내가 일을 할 때는 늘 어머님을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사랑과 희생으로 최선을 다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일을 합니다.

내가 공부를 할 때는 늘 나를 격려해 주신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그 부드러운 목소리와 신뢰의 눈빛을 떠올리면서 공부를 합니다.

내가 사랑을 할 때는 가장 깊이 사랑한 어느 순간을 생각합니다. 지금의 사랑이 그 깊이와 넓이에 닿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사랑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날 때는 한 친구의 우정을 생각합니다. 그 친구와 우정처럼 믿음이 있고 순수하고 진지한지를 생각하면서 사람을 만납니다.

내가 길을 걸을 때는 옛날 사람들의 발걸음을 생각합니다.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산 넘고 물 건너 몇 달 몇 년을 걸어간 옛 사람들의 발길을 생각하면서 길을 걸어갑니다.

내가 이별을 할 때는 내가 겪은 이별의 아픔을 생각합니다. 그아픔이 그에게 없을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 이별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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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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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을 위하여

다시 사랑을 위하여

다시 사랑을 위하여

다 젖고 나면 더 젖을 게 없어

그때부터 열이 난다는 걸

젖어본 사람은 안다

덜 젖으려고 발버둥칠수록

이미 젖은 것들이 채 젖지 못한 것들을

껴안고 뒹굴어 결국 다 젖고 만다는 걸

아는 사람은 안다

비오는 날은 비를 맞고

바람 부는 날은 바람을 맞듯이

받아들이며 껴안으며 사는 삶이

얼마나 넉넉하고 건강한지를

비탈길을 걸어본 사람은

다 안다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철로 위에 선 여자야

강가에 무릎을 꿇고 울고 있는 사내야

더 젖어봐라 다 젖고 나면 펄펄 열이 나겠지

그 열로 다시 사랑을 데울지 누가 아느냐

절망하고 절망하고 하염없이 절망해도

절망할 수 있다는 절망도 희망 아니냐

비탈에도 햇살은 내리고

진흙탕물 속에서도 연뿌리는 꽃대를 밀어 올린다

-김시탁-

못난 사람과 겸손한 사람

못난 사람과 겸손한 사람

못난 사람과 겸손한 사람

어느 날, 영국 병사 두 명이 끙끙대며 커다란 통나무를 옮기고 있었다. 통나무가 워낙 무거워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그 옆에는 병사들의 지휘관이 바위에 걸터앉은 채 호통을 치고 있었다.

“젊은 녀석들이 왜 그렇게 힘이 없어? 어서 옮기지 못해!”

바로 그 때 말을 타고 지나던 웬 신사가 지휘관에게 물었다.

“이보시오, 당신이 함께 병사들을 거들어 주면 금방 옮길 텐데 왜 가만히 있소.”

그러자 지휘관이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병사들을 지휘하는 상관입니다. 일은 병사들 몫이오.”

“흠, 그런가? 그럼 나라도 도와 줘야겠군.”

신사는 윗옷을 벗고 병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통나무를 옮겨 놓았다. 그러곤 다시 말에 올라탔다.

그제야 지휘관이 물었다.

“그런데 당신은 누구시오?”

그때 신사는 대답 대신 이렇게 말했다.

“다음에 또 통나무 옮길 일이 있으면 총사령관을 부르게”

"

그 순간 지휘관과 병사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신사는 바로 영국 군대의 총사령관 웰링턴 장군이었다. 하지만 그는 기꺼이 말단 병사들과 함께 통나무를 날랐다. 그렇게 함으로써 게으른 지휘관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 준 셈이다.

",

어떤 사람들은 자기 신분이나 권력을 내세우며 한껏 거들먹 거리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스스로 못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겸손한 사람은 아무리 계급이 높고 신분이 고귀해도 구태여 표현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인다. 그럼으로써 더욱 존경을 받게 되는 것이다.

-‘책 읽은 남자’ 중-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늘 왠지 모자라다고 생각했다.

모자란 것들을 세고 있으면

마음이 가난해졌고 행복마저 가난해졌다.

누군가 그랬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과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원하는 것

이 두 가지만 구분할 줄 알면

훨씬 인생이 풍요로워진다고

내가 원하는 것 중 몇 가지를 빼보았다.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바꿔보았다.

갖고 있는 것을 세었더니 생각보다

많은 것이 나에게 있었다.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

-이애경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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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

그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그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그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 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할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 아파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 세끼 먹을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받을 것을 잊어버리고

줄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

행복은 돈으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음 한번만 바꿔 먹으면

그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 같은 웃음을 띄울 수 있는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 보다는

손 내 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늘 들꽃 같은 향기로 다가오는

그런 편안한 이름이 되고 싶다.

제일 먼저 봄소식을 편지로 띄워주고

제일 먼저 첫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 사람

은은한 침묵의 사랑으로 서성이며

나도 몰래 내 마음을 가져가는 사람

아무리 멀리 있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달려오는 사람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이름이고 싶다

-김기만-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김정한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김정한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김정한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

때로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때로는

눈처럼 소리없이...

때로는

바람처럼 살포시

내려 앉는다

그래서

사랑은 손님이다,

언제 찾아

언제 떠날지 모르는

아름다운손님

그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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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의 명언

알렉산더 대왕의 명언

알렉산더 대왕의 명언

20세 젊은 나이에 왕이 되어 약 10년 만인 BC333년에 유럽과 아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한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당시 적군이었던 페르시아의 황제 다리우스와 최후의 결전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일화입니다.

다리우스는 결전을 앞두고 알렉산더에게 선전 포고하며 보낸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참깨였습니다.

"

페르시아의 군대는 참깨처럼 셀 수 없이 많으니 승산 없는 싸움을 하지 말고 항복하라는 뜻으로 보냈던 것입니다.

",

그러자 알렉산더는 답장으로 작은 봉투 속에 이것을 넣어서 다리우스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은 시작되었고 전쟁의 승리는 알렉산더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보낸 선물은 바로 작은 겨자씨 하나였고 이 선물에는 이런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

우리의 수가 적다고 무시하지 말아라! 이 겨자씨처럼 작지만 무섭고 놀라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우린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제주도의 유채꽃처럼 3월이 되면 이스라엘의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는 꽃이 바로 겨자 꽃이라고 합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땅에 떨어져 싹이 나면 이듬해 그 지역이 온통 노랗게 변할 만큼 놀라운 생명력과 전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겨자씨 하나만큼 작게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낙심하지 말고, 겨자씨 하나의 힘을 믿어보세요. 여러분은 어쩌면 각자가 생각하는 그 이상보다 더 큰 잠재력이 있을지 모릅니다.

-카 스토리에서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