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그냥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다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 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 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이다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용혜원-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이렇게 스산한 바람이 불고

단풍잎 빨갛게

추억으로 물들면

그대가 그립습니다

살갗으로 스미는 바람이

그대 모습 차갑게 몰고 와도

그대가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느 날 홀연히

아픈 상처 하나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남겨진 상처보다

사랑으로 켜켜이 쌓인 기억이

너무 많아

그대가 아프게 그립습니다

오늘 이렇게

그리움에 허우적대고

내일 또 늪처럼 빠져들고 말겠지만

그대가 참 그립습니다

-국순정-

아니야 / 김승호

아니야 / 김승호

아니야 / 김승호

아니야 아니야

그런 말 하지 마

내 마음 언제나 널 향해있어

아니야 아니야

뒤돌아 보지 마

그 길은 이미 너에 길이 아냐

아니야 아니야

눈물 보이지 마

네가 아프면 내 맘이 서글퍼

아니야 아니야

변하지 말아 줘

너와 나에 사랑 끝없이 영원해

고마워 고마워 널 사랑할 수 있어서...

눈처럼 하얗게 변하지 말자.

내가 보는 대로

내가 보는 대로

내가 보는 대로

사랑으로 바라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따뜻함으로 바라보면

온 세상이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온유함으로 바라보면

온 세상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겸손함으로 바라보면

온 세상이 경의롭게 보여집니다.

순수함으로 바라보면

온 세상이 풍요로 채워지고,

행복함으로 바라보면

온 세상이 축복이 넘쳐납니다.

내가 무엇을 보는지에

따라 세상이 달라집니다.

"

-유지나의 지나간다 다지나간다 중에서-

"

미소는 생기를 주는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 오영록

미소는 생기를 주는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 오영록

미소는 생기를 주는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 오영록

미소는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우며

미소는 사람의 마음의 생기를 주는 단비입니다

미소는 햇살처럼 눈이 부시며

미소는 따스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봄꽃입니다

미소는 생기를 주는 꽃이며

사람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미소는 뜨거운 불씨를 키우는 아름다운 생각이기에

언제나 그의 상냥한 표정은

형형색색 고운 생각을 담는 아름다운 무지개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방울 이슬

밤새 땅속에 숨어 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된답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웁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김춘경-

컬러를 흑백으로 바꾸기는 쉽다.

컬러를 흑백으로 바꾸기는 쉽다.

컬러를 흑백으로 바꾸기는 쉽다.

모든 색을 죽이면 되니까.

흑백은 컬러로 바꾸기가 어렵다.

죽은 색을 살릴 수 없으니.

컬러는 현재이고 흑백은 과거이다.

무언가를 흑백으로 만들기 전에

그래도 괜찮은지 한 번 더 생각하자.

지금 사람이, 지금 시간이

지나간 사람과 지나간 시간이 되어도 괜찮은지.

"

-다 그렇게 산대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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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아주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어린날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절로웃음나고

내일의 걱정보다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했던 그시절...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싹틀때

세상의 옷들은 다 벗어버리고

순수하게, 오르지

사랑만을 바라봤던 그시절처럼

이별에 대한 걱정보단

나의 진심을주고, 더주지 못함에

아쉬워했던 그시절처럼

그래, 그렇게 행복했던 시절처럼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의 행복도

늘 함께였으면 좋겠다.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또다른 추억을 쌓기위해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하고,

설레기도 했던

그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모두가 부러워할 일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내자신이 행복한 일을하며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아갈 날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버티어 내는

삶이 버겁더라도

버티고있는 내모습과

나를 보고있는 누군가를위해

살아가고있는 내모습에

위안과 행복을 느끼고 떠올리며

함께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전레오-

후회 / 이해인

후회 / 이해인

후회 / 이해인

내일은

나에게 없다고 생각하며

오늘이 마지막인듯이

모든 것을 정리해야지

사람들에겐

해지기 전에

한 톨 미움도

남겨두지 말아야지

찾아오는 이들에겐

항상 처음인 듯

지극한 사랑으로 대해야지

잠은 줄이고

기도 시간을

늘려야지

늘 결심만 하다

끝나는 게

벌써 몇 년째인지

하루가 가고

한숨 쉬는 어리석음

후회하고도

거듭나지 못하는

나의 미련함이여

포옹

포옹

포옹

구름이 한 아름으로 산을

품에 꼭 안듯

모든 것을 훌훌 벗어버리고

그대를 꼭 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온몸으로 느끼는 사랑

눈빛과 눈빛으로

가슴과 가슴으로

살갗과 살갗이 맞닿아도

좋은 사랑이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

아무것도 필요없이

둘만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시간

촉촉함과격정,그리고 기쁨과 행복

포근함과 따뜻함

사랑의 모든 말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

포옹은 사랑의 가장 아름다운 조화

사랑의 깊고 깊은 표현이다

말로만 느끼던 사랑을

눈길로 받아들이고

눈길로 받아들이던 사랑을

손길로 받아들이고

손길로 받아들이던 사랑을

온몸으로 느낀다.

그대 나에게로 오는 날

깊은 포옹으로 받아들이면

한없이 걸어도 좋을

들판이 펼쳐지고

한없이 떠내려가도 좋을

바다위에 떠 있을 것만 같다.

-용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