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2월 13일ㅣ오늘의 꽃

2월 13일ㅣ오늘의 꽃

2월 13일ㅣ오늘의 꽃

이 름 : 갈풀(Canary Grass)

학 명 : Phalaris arundinacea

과 명 : 화본과

분 포 : 북반구 온대에서 난대

서 식 : 들이나 물가의 풀밭

크 기 : 높이 70∼180cm

개 화 : 6월

꽃 말 : 끈기(tenacity)

들이나 산기슭의 물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하며, 줄기는 높이 70∼180cm로 곧게 자란다. 잎몸은 길이 20∼30cm, 나비 12mm 정도이고 까실까실하다. 잎집은 막질이며 3∼4mm이다. 꽃은 6월에 이삭 모양의 원추꽃차례로 가지 끝에 피며 길이는 10~17cm이고 엷은 녹색이다. 잔가지에 잔이삭이 빽빽이 달리는데, 잔이삭은 길이 4∼5mm이며 좌우로 납작하고, 가운데에 완전한 꽃이 1개 있다.

포영(苞穎)은 막질로 되었고 길이 3∼3.5mm이며 3개의 맥이 있다. 결실을 맺는 외영(外穎)은 길이가 3mm 정도이고 털이 있으며 내영(內穎)을 싼다. 결실을 맺지 못하는 외영은 털이 있고 길이 1mm 정도이며 수술은 3개이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소 먹이 풀로 많이 이용된다. 북반구의 온대에서 난대에 분포한다. 잎에 흰색 줄이 세로로 나 있는 것을 흰갈풀(var. picta)이라 하는데, 잎을 가로로 잘라서 한참 동안 두면 흰색 부위가 붉은색을 띤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하나의 경험

하나의 경험

하나의 경험

무거운 짐을 지고 산을 오르면

한 발짝 떼기가 천근만근이다.

산등에 올라 짐을 벗으면

바로 날아갈 것 같았다.

무거움과 가벼움의 반복이

삶인 것을 알기에

이제는 잘 놀라지 않는다.

친구가 나를 모함하는 말을 들었다.

화가 났지만 따지는 일을 미루다 보니

어느새 그 일을 잊어버렸다.

그 참음과 잊음으로 인해

이제는 웬만큼 억울한 말을 들어도

내가 먼저 웃어 버린다.

봄에 나무를 몇 그루 심었다.

한여름을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나무가 빨리 자랐다.

이제는 어린 나무를 심어도

이게 언제 자라 멋진 나무가 될지

조바심 내지 않는다.

하나의 경험이

천 개의 평화를 만든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느낌이 좋은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

처음 본 사람인 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을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 한잔을 마주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따뜻한 눈빛을 보이면서

말 한 마디에도 예의가 있어 정말 좋습니다.

처음 만났는 데도

느낌이 좋은 당신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가까움이 있고

표정 하나하나가 전혀 낯설지가 않아서

자주 만나고픈 좋은 사람입니다.

"

-시는 아름답다 중에서-

"

사람은 모든 면에서

사람은 모든 면에서

사람은 모든 면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불가능한 것처럼

모든 면에서

나쁜 사람이 되기도 불가능하다.

사람은 모든 면에서

훌륭하기가 힘든 것처럼

모든 것에서 형편 없기도 힘들다.

사람은 인생의 모든 시기에

잘 나가기가 어려운 것처럼

인생의 내내 헤메기도 어렵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든 것을 잘 하기가 어려운 만큼

모든 것을 못하기도 정말 어렵다.

사람은 사랑하면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한 만큼 보이는 것이다.

"

-박노해의 사랑한 만큼 보인다-

"

희망

희망

희망

태양이 찬란해 보이는 것은

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둠이 없고

찬란한 태양만 있다면

사람들은 진저리를 낼 것입니다.

희망은 좌절, 실패, 슬픔, 불행,

고통 같은 부정적인 것들을 통해

더욱 선명해집니다.

희망은 태양과 같은 것이고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적과

같은 것입니다.

희망은 억만금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희망은 공짜입니다.

마음만 활짝 열면 말입니다.

"

-인생사용 설명서 중에서-

"

2월 12일ㅣ오늘의 꽃

2월 12일ㅣ오늘의 꽃

2월 12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쥐꼬리망초(Justicia Procumbes)

학 명 : Justicia procumbens

과 명 : 쥐꼬리망초과

분 포 : 한국·일본·타이완·중국·인도차이나·

서 식 : 산기슭이나 길가

크 기 : 높이 10∼40cm

개 화 : 7∼9월

꽃 말 : 가련미의 극치(ultimateness of delicated beauty)

줄기는 밑 부분이 옆으로 자라고 윗부분이 곧게 서며 높이가 10∼40c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마디가 굵고 단면은 사각형이며 잔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 모양의 바소꼴이며 길이가 2∼4cm이고 양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는 길이가 5∼15mm이다.

꽃은 7∼9월에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길이 2∼5cm의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린다. 포와 작은포, 그리고 꽃받침조각은 좁은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꽃받침보다 길며 흰색이고,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지며 안쪽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 색 바탕에 붉은 반점이 있다.

수술은 2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2개로 갈라지며, 종자는 4개이고 잔주름이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인한 발열·해수·인후통에 효과가 있고, 신우신염·간염·간경화·타박상·종기·이질에 사용하며, 근육과 뼈의 동통을 제거한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인도차이나·인도·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갈 虛無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입니다.

수확보다 상실이 많은 삶의 굴레에

다시 시작으로 다짐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내일은 꿈 밭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심어준 당신은

생을 살찌우는 눈부신 선물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산꼭대기에 오르면 행복할 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 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이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 것을 만족해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 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중에서-

"

좋은삶 좋은생각

좋은삶 좋은생각

좋은삶 좋은생각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상처는 꽃으로 피어난다 / 황라현

상처는 꽃으로 피어난다 / 황라현

상처는 꽃으로 피어난다 / 황라현

생의 길에 제대로 된 나를 심는 일이 어디그리 쉽던가.

생의 길에 수치스럽지 않은것만 심는다는 것이

말하는 것처럼 쉽던가.

사는 일이 때론 위선이었고

때론 망상이었고 때론 오기였고

때론 슬픔이었고 때론 착각이었지만,

삶이 내게 강행한 처사를 두고서 생각해 본다.

절망으로 인생이 끊겼다 이어졌다 하면서

짜고 맵고 시금털털한 고통을 양식으로 주며

헷갈리게 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풍상을 겪은 나무일수록 멋진 폼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끌더라.

몸을 두들겨 맞아야만

종소리도 외진 곳까지 울려 퍼지더라.

발길에 채인 돌맹이도 구르면서

몸이 깨어진 아픔 후에야 흙이 되더라.

모든 절망한 것들이 날아오를 때

마지막에 가장 높이 날아 오른다는 것을,

상처와 화해하고 삶과 악수를 한 후에

가장 고운것들만 생의 길에 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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