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지금이 좋다

지금이 좋다

지금이 좋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나는 그냥 좋다

궂은 날이라 생각하며

걱정이 앞섰던 지난날보다

순리대로 받아들이는 지금이 좋다

내 탓이라며

다그치고 고민했던 시간들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았음을 깨달은 지금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니

마음도 편해지고 모든 게 여유로워

세상이 아름답다

작은 것에 감사하니

좋은 에너지가 넘쳐

웃음이 가득해서 좋다

지금이 좋다

내일도 분명 좋을 것이다

-조미하-

히어리

히어리

히어리

이름 : 히어리

학명 : Corylopsis coreana Uyeki / Corylopsis gotoana var. coreana (Uyeki) T.Yamaz.

과명 : 장미목

원산 : 한국

분포 : 지리산

크기 : 높이 1∼2m

개화 : 3월말 ~ 4월

꽃말 : 봄의 노래

송광납판화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높이 1∼2m이고 작은가지는 황갈색 또는 암갈색이며 피목(皮目)이 밀생한다. 겨울눈은 2개의 눈비늘로 싸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밑은 심장형이다.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3월말에서 4월에 피고 연한 황록색이며 8∼12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이삭은 길이 3∼4cm이지만 꽃이 핀 다음 7∼8cm로 자란다.

밑에 달린 포는 달걀 모양으로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양면에 긴 털이 있으며, 그 윗부분에서 긴 털로 덮인 잎이 나온다. 꽃에 달린 포는 안쪽과 가장자리에 털이 밀생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수술은 5개,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결실하며 2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검다. 잎은 가을에 황색으로 된다. 관상용·땔감으로 이용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지리산 지역에서 자란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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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 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있는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울러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빛깔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 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 낼 그런 분입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병철-

마음가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마음가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마음가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사람은 슬프기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라

울고 있는 가운데 슬프게 된다.

사람은 즐겁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고 있는 가운데 즐겁게 된다.

우리는 성공했기 때문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행복을 느끼기 위하여 불운이나

불행한 사건은 깡그리 무시하라.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전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그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동범-

살아있다는 행복

살아있다는 행복

살아있다는 행복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아무일도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 내리던

짠 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사랑이라 했다.

눈물과 그리움만으로 밤을 지새는 것이,

그래서

날마다 시뻘건 눈을 비비며 일어나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 했다.

몹쓸병이라 했다.

사랑이란 놈은 방금 배웅하고 돌아와서도

그를 보고프게 만드는 참을 성 없는 놈이라 했다.

그래서

사랑이란 놈은

그 한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몹쓸 놈이라 했다.

행복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 짓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이준호-

마음이 깊은 사람

마음이 깊은 사람

마음이 깊은 사람

마음이 깊은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까지도 사랑할 줄 안다.

그 이유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의 잘못까지

담을 수 있을 만큼

마음의 그릇이 깊기 때문이다.

마음이 얕은 사람 곁에 있어 본 적 있는가?

마음이 얕은 사람은 양재기나 냄비가 요란하듯

무얼 하면 소리가 많이 난다.

마음이 깊지 못하면 어디서나 시끄럽다 .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일도

꼭 한소리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그렇다.

안 나도 될 소리까지 말이다.

하지만 마음이 깊은 사람과는

말을 한마디 안하는데도

왠지 상대가 묵직하고 믿음이 가서

그냥 믿어진다.

믿지 못하는 세상에 이렇게 심지가 깊고

생각이 깊은 사람

어디에 숨어 있나?

길 가다가도 스치듯이 마음이 깊을 것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을 한 번만 만나도

천금을 얻은 듯 심장이 잠시 멎고

기쁨이 쑤욱ㅡ 솟아난다.

그냥 고개가 저절로 휘익 돌아가는 것도

참 어쩔 수 없다

-소천-

그것이 인생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한창 젊어서

일에 부딪힐 때는

그 일을 피해 도망치고 싶어

안달을 했다

왜 그리 세상 일이

힘에 부치는지

온몸으로 거부하고 싶었다

나이가 들어

일에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었을 때

삶이 곧 일이고

일이 곧 사람 사는 이치임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일이 나를 거부하고 있다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할 때

내가 삶을 피했고

내가 삶을 필요로 할 때

세상이 나를 거부하고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정정순-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60이 넘은 여성 두 분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인생이 덧없이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애인을 구하는 데 에너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등산하기 좋은 나이가 됐다고 생각했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66살에 그녀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山 4,797m의 휘트니 산을 올랐고, 91살에 일본의 후지산 (4,955m)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81~90세 까지 10년 동안 97개의 봉우리를 올랐습니다.

"

이러한 그녀를 기려 캘리포니아 주 입법부는 1991년 휘트니산 봉우리 하나를 그녀의 이름을 따서 크룩스 봉 이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94세였을 때 18세 소녀의 심장과 폐를 가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그녀는 그녀의 자서전 인생의 산을 정복하다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합니다. 힘을 받지 않는 뼈는 미네랄을 잃게 되어 약해 지게됩니다. 둔해졌다는 것은 그대의 몸이 민첩한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였던 김형석 교수는 2019년 6월 29일자 일간 신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해로 100세가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고생이 많았는데 사람들은 나보고 복받은 사람 이라고 그럽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 해도 젊은 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 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인생의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인생의 매운 맛, 쓴 맛을 다 보고 나서야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무엇이 소중한 지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기는 60대 중반에서 70대 중반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60세 정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몇 살 정도 살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대답 하겠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사랑이 있는 고생만큼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가장 불행한 것은 사랑이 없는 고생입니다.“

오래 살기 위해서는 건강, 경제적 능력, 친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친구를 너무 가까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 먼저 떠나가게 된다면 몸과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친구를 가까이 하고 싶다면 친구를 잃는 슬픔까지도 이겨낼 줄 알아야 합니다.

주위에 행복한 인사를 건네는 사소한 습관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100세까지 사는게 무섭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은 100세까지 무슨 재미로 살고 싶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나이가 너무 많아 무엇을 새롭게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남은 시간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생각을 하나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듯이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건강커뮤니티 글 편집-

차라리 내가 낫구나

차라리 내가 낫구나

차라리 내가 낫구나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가야 하는 산이 있대.

그 산엔

커다란 나무

하나가 있는데,

그 나무엔

세상 모든 사람의

이름이 쓰여 있는

쪽지가 열매처럼 걸려 있대.

그 나무 옆엔

저승사자가 있고,

죽어서 그 나무를

만나러 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대.

지금껏 네가 부러워했던,

네가 바라던 삶을 사는 사람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골라 읽어라.

읽고 나서도 그 사람이 부러우면,

그 쪽지를 가지고 산을 내려가라.

그럼 너는 다시 태어나

그의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그 쪽지엔

그들의 삶이

낱낱이 적혀 있지.

하지만 정작

그 쪽지를 읽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러워했던

다른 사람의 삶을 선택하지 않고,

결국 자기 이름이 쓰여 있는

쪽지를 선택해서 내려가.

내 삶만 힘들다고 징징대다가

남이 어떻게 사는지 알게 되면

아,

차라리 내가 낫구나,

인생 다 그런 거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지.

그래서 누구나 인생은

감사해야 하는 거야.

"

-노희경,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중에서-

"

인생과 커피 한 잔

인생과 커피 한 잔

인생과 커피 한 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

마실 만하니 금방 식더라.

사랑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더라.

좀 모자랄 때가 좋을 때이다.

알고 나면 그때는 너무 늦다.

커피는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 순간이

잘사는 것이다!

"

-김달국,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