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원칙과 공정함

원칙과 공정함

원칙과 공정함

영국 런던 거리에서 순찰 중인 경찰이,

한 고급 자동차가 신호위반을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당연히 그 차를 길가에 세우고

교통범칙금을 발부하려는 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운전자는 면허증을 요구하는 경찰의 요구보다

뒷좌석에 있는 사람의 눈치를 보며 쭈뼛거리는 것이었습니다.

뒷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은 영국 총리인 처칠이었습니다.

처칠은 조금 당황한 목소리로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미안하네. 나는 영국 총리 처칠이네.

내가 지금 바쁜 국정 회의가 있어서

운전 기사에게 신호를 무시하라고 지시하였어.

지금 정말로 급한 상황이니 신호위반은

한 번 봐주면 안 되겠나?"

하지만 경찰은 뒷좌석에 앉은 처칠을 보더니

신호위반을 원칙대로 처벌했습니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교통법규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영국의 총리일 리가 없습니다."

처칠은 나중에 경찰청장에게 전화해 공정한 공무의 대가로

"

해당 경찰에게 1계급 특진을 하도록 요청했습니다.

",

하지만 경찰청장은 처칠에게 말했습니다.

"제대로 된 법을 당연히 집행한 사례에 대해서

그동안 승진시켜준 예가 없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우연히 마주한 당신이지만

오래도록 만나왔던 사람처럼

편안함이 느껴져 기대고픈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방금의 만남이

보고픔으로 허기가 져서

내 가슴속을 파고들어도

맘속을 가득 채운듯한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쳐 외로움이 밀려들면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것처럼

떨어져 있지만 하나인 듯한

따스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속삭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다정히 웃고 있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곳에 있지만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생각만으로도 에너지가 되어

내 삶의 행복이 되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온전한 하나의 사랑은 아니더라도

가슴을 열고 설렘으로 마주하면

아픔이 아니라 기쁨과 행복을 주는

베풂의 사랑이라 이름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기를 소망합니다.

-장인하-

사람의 됨됨이

사람의 됨됨이

사람의 됨됨이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들은 어쨌거나 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

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

길가에 굴러 있는 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

인색함은 검약이 아니다

후함은 낭비가 아니다

인색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낭비하지만

후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준열하게 검약한다

사람 됨됨이에 따라 사는 세상도 달라진다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

-박경리 유고시집 중에서-

"

찬란한 겨울이 가기 전에

찬란한 겨울이 가기 전에

찬란한 겨울이 가기 전에

지금쯤 전화가 걸려 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나에게 보내는

선물을 고르고 있으면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예쁘게 포장하고 내 주소를 적은 뒤,

우체국으로 달려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라디오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귀에 익은 편안한 음악이 흘러 나와

나를 달콤한 추억의 한 순간으로

데려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내 생각만 하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의 좋은점,나의 멋있는 모습만

마음에 그리면서

가만히 내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하고 기다리지만

아무것도 찾아오지 않네요...

이제는 내가 나서야 겠네요...

내가 먼저 전화하고, 편지 보내고,

선물을 준비하고, 음악을 띄어야 겠네요...

그러면 누군가가 좋아하겠지요...

이 찬란한 겨울이 가기 전에..

"

-좋은건 같이 봐요 중에서-

"

감사의 힘

감사의 힘

감사의 힘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가 갖지 못한 것만 보면서

신세를 한탄한단다.

반면 행복한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에 충분히 만족해하며

감사를 느끼지.

너는 어느 쪽인지

수시로 생각해 보려무나.

감사하는 마음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배우고 훈련받는 것이다.

지혜의 전수 과정인 셈이다.

지금 우리가 감사의 힘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둘 중 하나다.

하나는 그것을 일깨워 줄 부모님이나

은사님을 만나지 못한 경우다.

또 다른 하나는 숱하게 듣고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 경우다.

대부분이 두 번째 경우에 해당된다.

-데보라 노빌-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갈 虛無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입니다.

수확보다 상실이 많은 삶의 굴레에

다시 시작으로 다짐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내일은 꿈 밭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심어준 당신은

생을 살찌우는 눈부신 선물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나는 가장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나는 가장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나는 가장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내 마음이 아픈 날도,

내 마음이 기쁜 날도

내 옆에 있으면서

함께 울어주고 웃어준 나.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시간을

언제나 함께 보내준 나.

그런 나를 내가 지금 꼭 안아줘요.

이 꽃은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꽃이고,

대체 불가한 꽃이고,

그 누구로도 바꿀 수 없는 꽃이고,

최고의 선물이며 최고의 의미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꽃들 중에 가장 빛나고.

가장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가끔 내 존재의 겨울이 온다 해도,

나를 조금 더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기억해 주세요.

내 인생의 겨울은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닙니다.

내 인생에 또 다른 축복의 시간이며

다음 봄을 준비하는 시간을 준 겨울입니다.

나의 또 다른 꽃씨를 품고 있는 겨울입니다.

고마워.

어떠한 순간에도 내가 나를 안아줄 때

내가 안전하다고 나를 믿게 되지요.

내 영혼이 나에게 안심해요.

어떤 순간에도 나만의 단 한 사람,

그 사람은 나입니다.

이 세상 유일무이한 내 꽃을 안아주는 나입니다.

내가 먼저 나를 내 품에 안아줘요.

-‘마음 추운 날 마음 코트’ 중에서-

귤을 좋아하는 아내

귤을 좋아하는 아내

귤을 좋아하는 아내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일로 지쳐있던 때라 맞받아쳤구요.

순식간에 각방 쓰고 말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대화가 없으니 서로에 대한 불신은 갈수록 커갔구요.. 사소한 일에도 서로가 밉게만 보이기 시작했죠..

그래서 암묵적으로 이혼의 타이밍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들도 눈치가 있는지 언제부턴가 시무룩해지고 짜증도 잘내고 잘 울고 그러더군요.. 그런 아이를 보면 아내는 더 화를 불같이 내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였구요.. 계속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가 그러는 것이 우리 부부때문에 그런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요.. 가끔 외박도 했네요.. 그런데 바가지 긁을 때가 좋은 거라고 저에 대해 정내미가 떨어졌는지 외박하고 들어가도 신경도 안쓰더군요.. 아무튼 아시겠지만 뱀이 자기꼬리를 먹어 들어가듯이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러기를 몇달..하루는 늦은 퇴근길에.. 어떤 과일아주머니가 떨이라고 하면서 귤을 사달라고 간곡히 부탁하기에 남은 귤을 다 사서 집으로 들어갔답니다. 그리고 주방탁자에 올려놓고 욕실로 바로 들어가 씻고 나오는데, 와이프가 내가 사온 귤을 까먹고 있더군요..

몇개를 까먹더니 하는 말이 "귤이 참 맛있네" 하며 방으로 쓱 들어가더군요. 순간 제 머리를 쾅 치듯이 하나의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아내는 결혼전부터 귤을 무척 좋아했다는 것하고, 결혼후 8년동안 내 손으로 귤을 한번도 사들고 들어간 적이 없었던 거죠.. 알고는 있었지만 미처 생각치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그순간 먼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예전 연애할 때에 길가다가 아내는 귤좌판상이 보이면 꼭 1000원어치 사서 핸드백에 넣고 하나씩 사이좋게 까먹던 기억이 나더군요..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해져서 내 방으로 들어가 한참을 울었답니다. 시골집에 어쩌다 갈때는 귤을 박스채로 사들고 가는 내가 아내에게는 8년간이나 몇백원도 안하는 귤한개를 사주지 못 했다니 맘이 그렇게 아플수가 없었습니다.

결혼 후에 어느덧 나는 아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전혀 쓰지 않게되었다는걸 알게 됐죠.. 아이문제와 내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말이죠.. 반면 아내는 나를 위해 철마다 보약에 반찬 한 가지를 만들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신경 많이 써 줬는데 말이죠..

그 며칠 후에도, 늦은 퇴근길에 보니 그 과일좌판상 아주머니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또 샀어요.. 그리고 저도 오다가 하나 까먹어 보았구요.. 그런데 며칠전 아내 말대로 정말 맛있더군요.. 그리고 들어와서 살짝 주방탁자에 올려놓았구요.. 마찬가지로 씻고 나오는데 아내는 이미 몇 개 까먹었나 봅니다.

내가 묻지 않으면 말도 꺼내지 않던 아내가

" 이 귤 어디서 샀어요? "

" 응 전철입구 근처 좌판에서 "

" 귤이 참 맛있네 "

몇 달만에 아내가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들지 않은 아이도 몇알 입에 넣어주구요... 그리고 직접 까서 아이 시켜서 저한테도 건네주는 아내를 보면서 식탁위에 무심히 귤을 던져놓은 내 모습과 또 한번 비교하게 되었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뭔가 잃어버린 걸 찾은 듯 집안에 온기가 생겨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아내가 주방에 나와 아침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보통 제가 아침 일찍 출근하느라 사이가 안 좋아진 이후로는 아침을 해 준 적이 없었는데.. 그리고 그냥 갈려고 하는데, 아내가 날 잡더군요.. 한 술만 뜨고 가라구요..

마지못해 첫술을 뜨는데, 목이 메여 밥이 도저히 안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도 같이 울구요.. 그리고 그동안 미안했다는 한 마디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부끄러웠다고 할까요...

아내는 그렇게 작은 한 가지의 일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작은일에도 감동받아 내게로 기대올수 있다는걸 몰랐던 나는 정말 바보 중에도 상바보가 아니었나 싶은 게 그간 아내에게 냉정하게 굴었던 내 자신이 후회스러워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이후, 우리부부의 위기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잘 해결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가끔은 싸우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귤이던 무엇이든 우리사이에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주위를 둘러보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깊어가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아무 말 없이 침묵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툼으로 오는 그 어떤 아픔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침묵은 어떤 말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요.

오해를 풀어 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엉켜버리기 마련입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때론 침묵하십시오.

어느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진심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이 많을 때

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 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이 알려질 때까지 침묵하십시오.

오해를 풀려고 하면

더욱 마음 아파지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김옥림-

지금이 좋다

지금이 좋다

지금이 좋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나는 그냥 좋다

궂은 날이라 생각하며

걱정이 앞섰던 지난날보다

순리대로 받아들이는 지금이 좋다

내 탓이라며

다그치고 고민했던 시간들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았음을 깨달은 지금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니

마음도 편해지고 모든 게 여유로워

세상이 아름답다

작은 것에 감사하니

좋은 에너지가 넘쳐

웃음이 가득해서 좋다

지금이 좋다

내일도 분명 좋을 것이다

-조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