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요일

사랑이 어려운 게 아니라 사람이 어려운 거야.

사랑이 어려운 게 아니라 사람이 어려운 거야.

사랑이 어려운 게 아니라 사람이 어려운 거야.

모르면 그게 뭐든

다 어려운 거야.

사랑이 어려운 게 아니라

사람이 어려운 거야.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니라

사람을 모르는 거지.

사랑을 알아가는 게 아니라

사람을 알아가는 거고.

사랑하고 사는 게 아니라

사람하고 사는 거야.

글을 모를 때는

모르는 게 글자뿐이지만

글을 알고 나면

모르는 게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듯이

사랑도 그래.

누군가의 이름을 모를 때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알고,

존재가 소중해지면 달라져.

그 사람에 대해

모르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되고

알고 싶은 게 더 많아질수록

그 사람이 점점 어려워지는 거야.

"

-김재식,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중에서-

"

내일의 태양을 보라

내일의 태양을 보라

내일의 태양을 보라

이 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없다고 봐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은 사는 것일까

오다가다 만난 사람일지라도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련 생각하며

정 붙이고 사는 거다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없다고 봐야한다

하는 일이 천직이련 생각하며 사는 게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누구일까,

자기 스스로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죽어야 한다고 더 이상 살아야 할

가치가 없다고 인생을 포기한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나는 왜 선택받지 못했는가

나는 왜 외면받았는가

나는 왜 이 일밖에 못하는가

나는 왜 이것 밖에 가진 것이 없는가

스스로 자책하지 말자

나보다 못한 사람

나보다 힘든 사람

나보다 용기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다면 나에게도 기회는 있다

용기를 갖자

힘을 내자

보라, 찬란히 빛나는 내일의 태양을 보라

내일의 태양은 우리들을 보고 어서 오라고

손짓하지 않는가

-이강석-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타기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붙잡아 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선인욱-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일

희망을 품는 일

절망을 보내는 일

기쁨을 가지는 일

근심을 버리는 일

감사를 찾는 일

불평을 놓아주는 일

즐거움을 만드는 일

욕심을 내려놓는 일

행복을 누리는 일

걱정을 멈추는 일..

모든것을 사랑할 일

삶에 흔들리지 않는 일

-유지나-

어느날 문득

어느날 문득

어느날 문득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 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면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현재의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난 3000번을 이미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이 뭘 별 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건 마찬가지인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

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

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다 마찬가지니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한 줄 중에서-

사람을 잘 파악하는 방법

사람을 잘 파악하는 방법

사람을 잘 파악하는 방법

그 사람이 학력이 뛰어나다면

학력을 제외하고 바라보세요.

그 사람이 권력자라면

그가 가진 권력을 제외하고 바라보세요

그녀가 아름답다면

그녀의 외모를 제외하고 바라보세요.

친구가 돈이 많다면

돈을 제외하고 바라보세요.

겉에 입고 있는 화려한 옷에 현혹되면

그나 그녀의 실제 모습을

볼 기회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 겉모습에 취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에 나중에

“당신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야.”

라고 오해를 하곤 합니다.

이제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을 대표할 만한

가장 큰 장점을 제외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인간으로서의 본래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일 겁니다.

그가 입고 입는 옷과 그 사람의

실제 모습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사람 자체의 품성이나

인격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한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언더우드 기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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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행복

내가 먼저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상대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어..

상대를 통해 행복을 기대하니까

불만이 생기기 시작 하는거야..

먼저 일상의 소소함과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감사할 줄 알고 감동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봐..

사랑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거야..

-세줄짜리 러브레터 중에서-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식으로 덮여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고통이 하루 종일 못질을 해대면

내 모든 아픔을 다 식혀줄

그대와 사랑을 하고싶다.

깨웃음 풀어놓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이 후끈 달아오르게하는

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내 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고 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내고

맨살의 따뜻한 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다

바람마저 심술맞게 불어오고

눈물이 겹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에게 내마음으로 고스란히

다 전해주고싶어.

미친듯이 미친듯이 샅샅이 다 뒤져

그대를 찾아내어 사랑하고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그대가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마음엔 언제나 그대가 곁에 있다.

-용혜원-

인생의 목적은 자기자신이 되는 거란다.

인생의 목적은 자기자신이 되는 거란다.

인생의 목적은 자기자신이 되는 거란다.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이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사람의 기대에 맞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 사람의 기대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자신을 나무라지도 마라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받아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네가 네 삶의 목적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돕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는 진정한 너의 사랑이 아니다

-류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