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요일

순간 / 소산

순간 / 소산

순간 / 소산

흔히

사람들은

아픈 기억은

다 잊어 버리고

좋았던

순간만을

생각 하라고

합니다

누가 그걸

모르나요?

행복했던

순간에

가슴

설레다가도

막상 ᆢ

외면하고

돌이선 님이 떠오르면

서운한

마음에

가슴이

시려 오는걸

내가

어쩌라고요?

하지만

이제 괜찮아요

서운함이

커다랗다는 건

그만큼 ᆢ

지난날의

사랑이

하냥

아름답고

깊었기

때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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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ㅣ過猶不及

과유불급ㅣ過猶不及

과유불급ㅣ過猶不及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 過(지날 과) 猶(같을 유) 不(아니 불) 及(미칠 급)

"

공자의 제자 중에 고생도 함께 하고 각 분야에 뛰어난 10명을 孔門十哲(공문십철)이라 한다. 이들을 덕행, 언어, 정사, 문학의 四科(사과)로 나누어 평가를 한 내용이 ‘선진편(先進篇)’에 나온다. 바로 ‘德行 顔淵 閔子騫 冉伯牛 仲弓, 言語 宰我 子貢, 政事 冉有 季路, 文學 子游 子夏(덕행 안연 민자건 염백우 중궁, 언어 재아 자공, 정사 염유 계로, 문학 자유 자하)이다.

",

어느 날 제자인 자공(子貢:B.C. 520∼456)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자장(子張)과 자하(子夏) 중 어느 쪽이 더 현명합니까?"공자는 두 제자를 비교한 다음 이렇게 말했다. "자장은 아무래도 매사에 지나친 면이 있고, 자하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그렇다면 자장이 낫겠군요?"

자공이 다시 묻자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 공자는 중용中庸: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중정(中正)함의 도(道)를 말했던 것이다.

남전생옥ㅣ藍田生玉

남전생옥ㅣ藍田生玉

남전생옥ㅣ藍田生玉

○ 남전에서 명옥이 나듯 훌륭한 인물이 나온다

○ 藍(쪽 람) 田(밭 전) 生(날 생) 玉(구슬 옥)

"

남전은 중국 산시성陜西省 남전현(藍田縣)의 동남에 있는 산으로, 예로부터 미옥(美玉)의 산지로 유명하다. 남전이 명옥(名玉)을 산출하듯이 명문에서 현자(賢者)가 태어난다라는 뜻으로 부자(父子)를 함께 칭송할 때 쓰는 말이다. 《삼국지(三國志)》〈오서(吳書) 제갈각전(諸葛恪傳)〉에 나오는 고사이다.

",

제갈공명(諸葛孔明:제갈량)의 형 제갈근(諸葛瑾)은 오(吳)나라의 관원이 되어 오나라 왕 손권(孫權)의 신임을 얻었다. 제갈각(諸葛恪)은 자(字)가 원손(元遜)이라 하고 제갈근의 맏아들이다. 어려서부터 재능이 있어 명성을 떨쳐 태자의 빈우(賓友)가 되기도 하였다. 그는 재지(才智)가 남달랐고 기발한 발상과 임기응변(臨機應變)에 뛰어나 그와 더불어 상대할 자가 없었다.

"

제갈각의 아버지 제갈근은 얼굴이 마치 당나귀처럼 생겼는데, 각(恪)이 여섯 살 때 아버지를 따라 조정 연회에 참석하였을 때의 일이었다. 제갈근의 얼굴이 당나귀를 닮아 손권이 일부러 당나귀를 끌어오게 하여, 그 얼굴에 제갈자유(諸葛子瑜:자유는 제갈근의 자(字)임)라고 썼다. 모두가 한바탕 크게 웃었다. 각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손권에게 붓을 청하여 지려(之驪) 두 글자를 써 넣었다. 제갈근의 당나귀가 된 것이다. 모든 사람이 그의 기지(機智)에 감탄하였다. 손권도 감명을 받아 그 자리에서 당나귀를 각에게 주었다.

",

또 하루는 손권이 각에게 이렇게 물어 보았다. "너의 아버지와 숙부 공명 중 어느 쪽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고?" 각이 대답하였다. "명군을 얻은 아버지 쪽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손권이야말로 섬기기에 족한 명군이며, 그에 비하여 숙부가 섬기는 유비(劉備)는 평범하여 섬기기에 흡족하지 못한 군주라는 찬사였다. 손권은 몹시 기뻐하였다. 손권은 제갈각이 기이(奇異)한 인물임을 알고는 제갈근에게 말하기를, "남전에서 옥이 난다고 하더니, 정말 헛된 말이 아니군요."라 하였다.

괜찮아 질거야

괜찮아 질거야

괜찮아 질거야

힘들고 어려운 일도

가슴 아프고 슬픈 일도

하루씩 견디다 보면 괜찮아질거야

화나고 억울한 일도

속상하고 괴로운 일도

하루밤씩 자고 나면 지나가게 될 거야

막막한 삶도

울고 싶은 현실도

기억 하고 싶지 않은 나쁜 일들도

언젠간 끝은 있는 거니까

하루씩 잘 참아내고

하루밤씩 잘 자고 나면

모두 없던 일이 되어줄거야

지금 힘들더라도 용기 잃지 말고

꿋꿋하게 이겨내 보는 거야

모두다 괜찮아질테니까

그러니까 힘내!

-유지나-

마음의 문 / 이해인

마음의 문 / 이해인

마음의 문 / 이해인

내 마음을 여는 순간

당신이 내게와서

문이 되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

오래 행복했습니다.

이젠 나도 누구에게

아름다운 문이되고 싶지만

걱정만 앞서니 걱정입니다.

살아갈 날이 그리 많지않은데

사랑의 분량은 많지않아 걱정

마음을 활짝열어야 문이되는데

오히려 닫고있는

나를 보게되는 걱정

하지만 오늘도

걱정의 틈을 좁히고

마음을 넖혀서

문이되는 꿈을 꾸겠습니다.

행복을 위한 아홉가지 다짐

행복을 위한 아홉가지 다짐

행복을 위한 아홉가지 다짐

조급해 하지 마세요.

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화를 내지 마세요

이성을 잃어 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시기하지 마세요

창조와 생산이 중단됩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외로워 하지 마세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못남을 한탄하지 마세요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입니다

속이지 마세요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게으르지 마세요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얼굴을 찡그리지 마세요

인생의 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중에서-

나를 위로 하는 날

나를 위로 하는 날

나를 위로 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 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 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이해인-

-

삶의 이유를 나에게 두라

삶의 이유를 나에게 두라

삶의 이유를 나에게 두라

행복해질 조건은

오늘에 충실하고

삶의 이유를

가장 먼저 나에게 두면 된다

욕심부리지 마라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편안하게 만드는 기억을 되새겨라

나를 돌아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가고 싶은 곳

읽고 싶은 책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을 만들어라

먹고 입고 자는 것에 있어

욕심을 버리고 가난해져라

어차피 죽을 때는

처음으로 돌아간다

가장 가난하고

낮은 곳으로 돌아간다

단순해져라

고마운 것에는

고맙다고 직접 말로 하고

미안할 때에는

미안하다고 바로 말하라

"

-김정한, 여자의 생각 중에서-

"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받을 것은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윌리암 샤로얀-

양보하는 여유

양보하는 여유

양보하는 여유

양보란 전체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작은 한 부분을 내놓는 것입니다.

그 작은 한 부분을 지키려고

너무 애쓰지 마십시오.

그것을 지키려다 더 큰 것을 놓치고,

그보다 훨씬 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십시오.

작은 일은 아무리 부풀리고

시간이 지나도 역시 작은 일일 뿐입니다.

진정한 가치와 본질은 목숨 걸고 지켜야 하지만,

그외의 것들은 웬만하면 지나치고 잊으십시오.

일생 동안 그런 것들을 양보한다 해도

그것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정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