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고오렴
꽃을 보고오렴
네가 울고 싶으면
꽃을 보아라
웃고 싶어도
꽃을 보아라
늘 너와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꽃
꽃은 아름다운 그만큼
맘씨도 곱단다
변덕이 없어
사귈 만 하단다
네가 나를 만나러 오기 전
꽃부터 먼저 만나고 오렴
그럼 우리는 절대로
싸우지 않을 거다
누구의 험담도 하지 않고
내내 고운 이야기만 할 거다
-이해인-
꽃을 보고오렴
네가 울고 싶으면
꽃을 보아라
웃고 싶어도
꽃을 보아라
늘 너와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꽃
꽃은 아름다운 그만큼
맘씨도 곱단다
변덕이 없어
사귈 만 하단다
네가 나를 만나러 오기 전
꽃부터 먼저 만나고 오렴
그럼 우리는 절대로
싸우지 않을 거다
누구의 험담도 하지 않고
내내 고운 이야기만 할 거다
-이해인-
전쟁터
살면서 너무도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사람이 직장을 그만 두려고 월차 연차를 한꺼번에 얻어 몇일간의 여유로 좀더 나은 직장을 찾기위해 여러곳을 전전 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아침일찍 나서는 길에 참새들이 재잘 거렸습니다. 그는 참새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하늘을 마음껏 훨훨 날아 다니며 가고 싶은 곳과 쉬고 싶은곳 등 마음대로 먹이를 찾아 다니는 자유스러움이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참새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정말 좋겠다"...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그러자 참새가 말했습니다. "좋기는요 우리는 아침마다 또 하루를 살려고 동료들과 격렬한 토론을 벌여야 하고 아무리 열심히 날려고 해도 멀리 날지도 못하며 그나마 그것도 높이 날지도 못해서 하루에 모이감을 얻기 위해서는 퍼덕이는 날개짓이 무려 만번이나 된답니다 그건 정말 진땀이 아니라 피땀이 나는 중노동입니다".
"그뿐인줄 아십니까? 우리는 집도없어 밤이나 낮이나 고양이나 맹금류를 피해 다니느라고 24시간 삶의 전쟁터에서 써바이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만 님께서는 고작 직장에서 8-9시간만 전쟁을 치르면 되잖아요" ....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그를 강아지가 너무도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참으로 강아지가 행복해 보였습니다. 하루종일 밥이나 먹고 잠이나 퍼질러 자고 걱정도 없이 행복해 보이는 강아지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강아지는 "주인님 그런말씀 하지 마십시요 저는 맨날 똑같은 밥 만먹어야 하고 자고 싶어서 낮에 자는게 아니라 거의 외출이 없어서 잠으로 시간을 소일하고 있습니다".
"주인님은 아무리 어려워도 하루도 빠짐없이 딱 한가지 밥만 드시는게 아니쟎아요? 가끔씩 삼겹살도 먹고 여름엔 팥빙수도 드시는데 저는 거의 외식이라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저는 주인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독을 이겨내는 법을 잘 터득 하였습니다. 주인님은 가족과 친구도 있고 직장 동료들도 있지만 저는 늘 혼자 였습니다. 또 일년에 한번씩 복날이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는 처지이며 주인님을 떠나 주인님이 저를 찾지 않으면 저는 3일만에 안락사 당한답니다. 저만큼 힘든 동물이 또 있을까요"?
하찮은 미물에게도 배울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전쟁터에서 내가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어날때 이미 수만의 경쟁자들과 대결해 당당히 1등을 한 우리 입니다. 삶은 전쟁터 입니다. 그리고 고독한 여정 입니다.
이 모두를 이기지 못하면 전쟁에 패배자로 남습니다. 어짜피 전쟁터를 옮겨도 거기에도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왕 전쟁을 치를려면 이기십시요 이기는 법을 배우십시요 우리가 태어날때 수많은 경쟁자를 이긴것 처럼..
여기는 전쟁터지만 나가면 지옥이다. (미생) 지옥보다 전쟁터가 났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자기 마음을 이겨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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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양지꽃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이름 : 돌양지꽃
학명 : Potentilla dickinsii
과명 : 장미과
원산 : 전남·강원·경기·평북·함남·함북
분포 : 산
크기 : 높이 20cm 정도
개화 : 6∼8월
꽃말 : 사랑스러움, 그리움, 행복의 열쇠
산에서 자란다. 전체에 누운털이 있고 뿌리는 통통하며 목질(木質)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곧게 선다. 높이는 20cm 정도이다. 잎은 대개 밑동에서 뭉쳐나며 잎자루는 길다. 줄기잎은 3출 또는 깃꼴이며 1∼2쌍이고 밑쪽의 잎은 작다. 작은잎은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백색을 띠며, 길이는 2cm 정도이다.
7∼8월에 황색 꽃이 피는데, 꽃은 드문드문 붙고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루며 줄기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붙고 꽃대는 가늘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덧꽃받침도 있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모양이며 수술은 많다. 과실은 수과(瘦果)로 전체에 털이 있다. 어린 잎은 식용하고 정원의 돌틈에 심어 가꾼다.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xa0
\xa0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xa0
\xa0
슬퍼도 울수 없으면
고통이며\xa0
\xa0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뿐\xa0
\xa0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은 아품이되고\xa0
\xa0
행동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xa0
\xa0
숨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xa0
\xa0
불지 않는 반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xa0
\xa0
사람이 숨을 숴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xa0
\xa0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웃자 !\xa0
\xa0
"-정유찬, 행복한 여운 중에서-
"
아침에 우리 행복하자 \xa0
\xa0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보다 조금더 겸손해 져서
서로서로 대할때
얼굴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되고 셋이되고
그 이상이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으랴...\xa0
\xa0
오늘 아침에
부드러움으로 하루를 열자.
목소리를 조금 부드럽게하여
듣는 이들과 함께하는 이들이
화평해지고
그 화평한 마음들이
동료가되고 이웃이되면
만나는 사람마다
얼마나 행복하랴 ...\xa0
\xa0
우리가 맞이하는 매일아침이
어느 한날
소중하지 않는 날은 없겠지만 ...\xa0
\xa0
내가 좀더 겸손하고 부드러움으로
아침을 맞이하여
만나는 이에게
미소가 되고 화평이 된다면
우리 사는 세상이 얼마나 행복하랴 !\xa0
\xa0
"<詩는 아름답다 중에서-
"
멋진 바보 \xa0
\xa0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보는것 같습니다.\xa0
\xa0
남을 배려하고
남에 뒤에서면
뒤쳐지는것 같습니다.\xa0
\xa0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게 없어 보입니다.\xa0
\xa0
정말 그럴까요 ?\xa0
\xa0
짧게 볼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보면 이런사람 이야말로
삶의 고수 입니다.\xa0
\xa0
시간이 지나면
이런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으로 불립니다.\xa0
\xa0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십시오\xa0
\xa0
멋진바보를 만난적이 있습니까 ?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xa0
\xa0
"-사랑의 인사 중에서-
"
당신이 보고싶은날 / 윤보영
길을가다
우연히 당신생각이 났습니다.
꽃을보고 예쁜 꽃만 생각했던 내가
꽃앞에서 꽃처럼 웃던 당신 기억을
꺼내고 있습니다.
나무를보고
무성한 잎을 먼저 생각했던 내가
나무 아래서 멋진 당신모습을
보고싶어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바람에 지워야할 당신 생각이
오히려 가슴에 세찬 그리움으로
불어 옵니다.
하늘은 맑은데
가슴에서 비가내립니다.
당신이 더 보고싶게 쏟아집니다.
보고나면 더 보고싶어 고통은 있겠지만
한번쯤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보고싶다는 말조차 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나이\xa0
\xa0
나이가 든다는 것은
용서할 일보다.
용서받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이다.\xa0
\xa0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고싶은 사람보다.
볼수없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다.\xa0
\xa0
나이가 든다는 것은
기다리고있던 슬품을
순서대로 만나는 것이다.\xa0
\xa0
세월은 말을타고 가고\xa0
\xa0
나이든다는 것은
마침내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도
이별하게 되는 것이다.\xa0
\xa0
-김재진-
작은 희망속에 좋은 마음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xa0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사는
희망이 되십시오.\xa0
\xa0
-좋은 인연글 중에서-\xa0
가시같은 사랑 / 박서영\xa0
\xa0
사랑이라는 말
한마디가 허전했던 마음에
향기로운 꽃피우고\xa0
\xa0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천지를 흔드는
천둥 번개로 몰아치는 소낙비도
즐길 수 있었을 테지\xa0
\xa0
사랑이라는 말로 할퀴고
간 쓸쓸한 이별은 떨어지는
낙엽처럼 슬픈 눈물 흘리게도 합니다\xa0
\xa0
사랑이라는 말
아름답기도 하지만
때론 심술부리면 가시 같아서
아프게도 하지요\xa0
\xa0
곰살맞은 햇살처럼
감싸주는 사랑 아니라면
사랑한다는 말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