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 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탈무드-

전구를 바꾸면

전구를 바꾸면

전구를 바꾸면

밝기가 달라지고,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전구 하나에

온 집안의

분위기가 바뀌고,

생각 하나에

온 인생의 진로가

바뀝니다.

안 바꾸면.....

그대로 입니다.

"

-오늘의 비타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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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없다는 건

관심이 없다는 건

관심이 없다는 건

관심이 없다는 건

애정이 없다는 말과 같다.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관심이 없을 수는 없다.

살아가기 위해

나를 돌볼 시간이 없었다고

변명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것들에

신경 쓰기 바빴다.

나는 내가 잘 아니까

나는 나니까 괜찮다며 말이다.

내가 나와 오롯이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다른 그 누구와도

더불어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니 언제든

가던 길을 멈춰 서서

나를 살피는 일에

인색해지지 말자.

나를 돌보는 일은

나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지키는 것과 같다.

"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중에서-

"

가끔은 말이다 

가끔은 말이다 

가끔은 말이다\xa0

\xa0

가끔은 말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을 보다

나뭇잎을 보다

너는 세상이 아름다우냐고 묻기도 한다\xa0

\xa0

가끔은 말이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훔칠 때가 있다

세상이 너무 아름답고 허망해서\xa0

\xa0

어찌보면 사람 사는 세상이 참

눈물겹게 서글프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사람 사는 세상이기에

사람이 안고 가지 않으면 누가 안고 갈 것인가\xa0

\xa0

오늘도 힘들고 외로운 사람아 슬픈 사람아

그래도 세상을 꼭 안고 살자\xa0

\xa0

"

-허허당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 중-

"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행복을 위해 기준을 세우면

그 선을 맞추려고 애쓰니 힘들겁니다.

막연하지만 언젠가 눈부시게

행복한 일상을

마주할 날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

내가 가는 행복의 길은 느리고

게으릅니다.

일찍 도착할 마음이 없기에

여유로운 산책과 같습니다.

행복에 일찍 도착하려고 서두르다

다른 많은 것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즐거움의 길도, 아픔의 길도,

외로움의 길도

천천히 극복하며 다다른 행복의 길에

누구보다 여유롭게 머무르겠습니다.

"

-다 그렇게 산대요 중-

"

오늘에 행복하고 감사하자

오늘에 행복하고 감사하자

오늘에 행복하고 감사하자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이라는 밀 알이 씨앗이 되어 내일도 행복해 질 수 있다.

비록 내일 절망적이고 힘들어도 오늘이 행복 했기에 내일의 힘든 시간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한번 더 웃어보자.

내일을 위해서 행복을 가슴으로 안아보자.

내일에는 눈가에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 갈지언정, 오늘 웃음이 있어 두 개가 아니고 하나의 힘든 일이 생기었다고 감사하고 행복해 하자.

"

-긍정으로 꿈꾸는 희망 중-

"

긍정적인 삶

긍정적인 삶

긍정적인 삶

한 소년이 골목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딱-." 갑자기 돌이 날아와 소년의 눈을 때렸습니다. 친구가 돌을 던졌는데 그것이 그만 한쪽 눈에 명중한 것입니다.

소년은 눈을 손으로 잡고 쓰러졌습니다. 손가락 사이에서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소년의 부모가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크게 다쳤군요. 나머지 한쪽도 못 쓰게 되어 앞으로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의사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부모는 비통한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때 소년은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 눈을 잃었으나 머리는 남아 있어요." 이 소년은 평생을 시각장애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남아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바로이 소년이 앞을 보지 못했지만 영국의위대한 경제학자요, 케임브리지대 교수요, 국무위원을 지낸 헨리 포세트입니다. 긍정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마련입니다.

-지혜로여는아침-

아무거나 고르면 아무렇게 산다

아무거나 고르면 아무렇게 산다

아무거나 고르면 아무렇게 산다

"뭐가 좋아? 무엇을 고를래?"

라고 물으면

"

아무거나 라고 답하는 이가 많다.

",

대세를 따르면 평화롭게 흘러갈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럿이 모여 결정할 때

"

아무도 아무거나 라는 답을

",

좋아하지 않는다.

선택은 자기를 위한 것이면서

상대방을 위한 것이다.

늘 생각 없이 따라 가면

무엇이 줗은지 정말 모르게 된다.

낡은 습관을 버리고

작은 것부터 선택하는 습관을 기르자.

정체성이 자리 잡고

자존감 높은 분명한 사람이 될테니.

"

-다 그렇게 산대요 중-

"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

바람따라 고요히 흔들리며

모든 이에게 아낌없이 향기 나누는

꽃을 바라보면

나눔이란 이토록 아름답고

평화로움이 묻어나올까요

우리는 남에게 아름답게 보이려

화장을 했을 뿐이지 아름다운

마음을 가슴으로 나눈적 있었던가요

편견과 오해가 가득하여

가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말에도 아픔이 묻어나지 않던가요

잔잔한 강에 작은 돌 하나

던졌을 뿐인데 얼마나 출렁이던가요

나는 행복할지 몰라도

그 돌에 맞은 사람은 얼마나 아플까요

아름다운 향기의 말은

꽃보다 더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는

밝은 내일의 꿈이요 희망이기에

가슴속에 배려라는 향기를 나눈다면

당신의 마음이 얼음짱처럼 차거웠다면

어느땐가 따뜻한 가슴을 만지며

행복해 할 것입니다

-김홍성-

무소유란

무소유란

무소유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

-산에는 꽃이 피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