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벌린 그런 화려함이기 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xa0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xa0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 오르는 꽃잎이기 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xa0

화사하게 달아 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 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 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xa0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 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xa0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 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xa0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 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xa0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 보다는

맨 몸둥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속에 회오리 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xa0

-주창윤-\xa0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xa0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xa0

내 마음 힘들 때

찾아온 당신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에

힘이 배어 있습니다.

큰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아집니다.

"

-김용화 특별한 당신에게 중-\xa0

"

다시 피는 꽃 

다시 피는 꽃 

다시 피는 꽃\xa0

\xa0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 꽃은 다시 핀다. \xa0

\xa0

제 몸 가장 빛나는 꽃을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보낼 줄 알아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난다. \xa0

\xa0

가장 소중한 걸

미련없이 버릴 줄 알아

나무는 다시 푸른 잎을 낸다. \xa0

\xa0

하늘 아래

가장 자랑스럽던 열매도

저를 있게 한 숲이 원하면

되돌려줄 줄 알아

나무는 봄이면

다시 생명을 얻는다. \xa0

\xa0

변치 않고

아름답게 있는 것은 없다.

영원히

가진 것을 누릴 수는 없다. \xa0

\xa0

나무도 풀 한 포기도 사람도

그걸 바라는 건 욕심이다. \xa0

\xa0

바다까지 갔다가

제가 태어난 강으로 돌아와

제 목숨 다 던져

수천의 알을 낳고

조용히 물밑으로

돌아가는 연어를 보라. \xa0

\xa0

물고기 한 마리도

영원히 살고자 할 때는

저를 버리고 가는 걸 보라. \xa0

\xa0

저를 살게 한

강물의 소리 알아듣고

물밑 가장 낮은 곳으로

말없이 돌아가는 물고기. \xa0

\xa0

제가 뿌리 내렸던

대지의 목소리 귀담아 듣고

아낌없이 가진 것을 내주는

꽃과 나무 깨끗이 버리지 않고는

영원히 살 수 없다는. \xa0

\xa0

-도종환-

내 마음 속에 있는 너

내 마음 속에 있는 너

내 마음 속에 있는 너

\xa0

내 마음속엔

아름다운 굴뚝이 하나 있지\xa0

\xa0

너를 향한 그리움이

하얀 연기로 피어 오르다

노래가 되는

너의 집 이기도 한 나의 집\xa0

\xa0

이 하얀 집으로

너는 오늘도 들어오렴

친구야\xa0

\xa0

전에는 크게

굵게 쏟아지는 소낙비 처럼

한꺼번에 많은것을 이야기 하더니\xa0

\xa0

지금은 적게 내리는 이슬비 처럼

조용히 내개 오는 너\xa0

\xa0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너는 쉬임 없이 나를 적셔준다\xa0

\xa0

소금을 안은 바다처럼

내 안엔

늘 짜디 짠 그리움이

가득 하단다\xa0

\xa0

친구야

미역처럼 싱싱한 기쁨들이

너를 위해 자라고 있단다\xa0

\xa0

매일 산 위에 올라

참는 법을 배운다\xa0

\xa0

몹시 그리운 마음

궁금한 마음\xa0

\xa0

즉시 내 보이지 않고

절제할 수 있음도\xa0

\xa0

너를 위한 또 다른 사랑의 표현임을

조금씩 배우기 시작한다\xa0

\xa0

매일 산 위에 올라

바다를 보며 참는 힘을 키운다\xa0

\xa0

늘 보이지 않게 나를 키워주는

고마운 친구야\xa0

\xa0

비 오는날 듣는 뻐꾹새 소리가

더욱 새롭게 반가운 것 처럼\xa0

\xa0

내가 몹시 슬픔에 젖어 있을때

네가 내개 들려 준 위로의 말은\xa0

\xa0

오랜 세월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단다\xa0

\xa0

내 얕은 마음을 깊게 해 주고

내 좁은 마음을 넓게 해 주는 너\xa0

\xa0

숲속에 가면

한 그루 나무로 걸어오고\xa0

\xa0

바닷가에 가면 한점 섬으로 떠서

내게로 살아오는 너\xa0

\xa0

늘 말이 없어도

말을 건네오는 내 오래된 친구야\xa0

\xa0

멀리 있어도 그립고

가까이 있어도 그리운 친구야\xa0

\xa0\xa0

-이해인- \xa0

오하라 여자의 콩떡 한 개

오하라 여자의 콩떡 한 개

오하라 여자의 콩떡 한 개

"교토(京都)"에는 "오하라메"라는 유명한 콩떡이 있다. 찹쌀에 검은 콩을 꾹꾹 눌러 박은 볼품없는 떡이다.

값도 아주 싼 동전 한잎의 싸구려 떡이다. 헌데 이 볼품없는 떡은 "교토의 명물" 중의 하나이다.

"오하라메(大原女)"는 "오하라의 여자"라는 뜻이다.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의 인근에 \오하라\ 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하늘이 동전만하게 보이는 산촌이다.

논과 밭이 거의 없는 찢어지게 가난한 마을이어서 도무지 먹고 살 길이 없는 곳이다.

그 오하라 마을 여자들은 생계를 위해 산에 가서 나무를 자르고 패서 한 단의 나무를 만든다. 그리고 한 단의 나무를 머리에 이고, 교토로 간다.

오하라와 교토는 차로 한 시간 거리이다. 그러나 머리에 한 단의 나무를 이고 걷자면, 서너시간 이상 걸려야 교토에 닿을 수 있다.

아침에 죽 한 그릇을 떠먹고, 오전 내내 걸어 그녀들은 교토에 도착한다.

그리고 교토의 "니시키(錦)" 시장을 찾아 거기서 한 단의 나무를 판다. 나무 한 단이라야 요즘 돈으로 불과 5백엔..

그녀들은 그 5백엔의 돈으로 보리 두 되를 사서 다시 오하라로 돌아간다. 오후 내내 걸어야 해가 질 때쯤이면 오하라에 도착할 수 있다.

오하라 마을엔 그녀의 어린 자식들이 어머니가 돌아올 때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의 보리 두 되가 있어야 그날 하루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하라의 여자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러나 보리죽 한 그릇을 먹고 점심을 건너뛴 그녀의 발걸음은 천근만근이다.

오하라(大原)로 나가는 교토(京都)의 "데마치 야나기(山町柳)"거리에 "다와라야요시토미" (俵屋吉富)라는 떡집이 있다.

그 집 좌판에는 먹음직스러운 콩떡이 있다. 오하라의 여자는 망설이고 망설이지만 너무 배가 고파서 도저히 오하라까지 걸어갈 기운이 없다.

눈앞에 자식들의 얼굴이 어른거리지만 그거라도 한 개 사먹지 않으면, 기진맥진해서 도저히 집에 까지 걸어갈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떡 한 상자는 열 개, 한 상자를 다 살 수는 없다. 결국 그녀는 콩떡을 하나만 팔 수 없냐고 물어 본다. 주인은 고개를 가로 젓는다.

옷차림은 거지나 진배없이 더럽고, 게다가 장작을 머리에 이고 오느라고 땀 냄새는 진동을 한다. 떡집 주인은 행색이 너무나 초라한 그녀들에게 떡을 팔고 싶은 마음조차 없다.

처음에 떡장수는 그녀들에게 떡을 팔지 않았다. 행색이 너무 더러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그녀들이 오하라 마을의 나뭇단 장수인 것을 알게 되었다.

비로소 그녀들이 내민 동전 한 푼이 얼마나 힘들게 번 것인가를 눈치 챈 것이다.

떡집 주인의 고개가 숙여진다. 한 닢의 동전이지만 그녀들에게는 천금보다 더 소중한 돈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날 떡집 주인은 오하라 여자들이 사먹는 콩떡을 좀 더 크고 실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낱개도 판매\라고 써 붙였다. 비록 단 한 개의 떡을 팔아주는 고객이지만, 그들을 없인 여겼던 자기 자신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 유명한 "오하라메 콩떡"의 사연이다.

"하찮은 액수의 손님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라. 그들의 동전 한 잎이 얼마나 힘들게 번 것인가를 생각하라. 손님을 차별하지 하라.

오늘 돈이 없다고 해서 내일도 돈이 없다는 보장이 있는가?"

일본의 상인들은 그런 사실을 "오하라메"의 나뭇단 장수들로부터 배웠다. 그리고 그 배움을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다.

오늘날 "오하라메"라는 콩떡은 교토의 명물이 되었지만, 그 콩떡 속에 숨어있는 사연을 일본 과자 장인들은 알고 있기에, 일본의 과자가게에서는 단 한 개의 과자를 사는 고객이라도 정성껏 그 한 개의 과자를 포장해 준다. 오하라 여자들의 콩떡 이야기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교토에서는 해마다 4월 셋째 주에는 "오하라메 마쓰리(大原女祭)" 라는 것을 한다.

오하라의 나뭇단 장수처럼 나무 한 단과 깡총한 "하오리(羽織= 덧입는 겉옷)" 옷을 입고, 바로 그 오하라 여자들이 걷던 길을 나뭇단을 머리에 이고, 걸어보는 축제이다.

참가비는 2천엔. 그 옛날, 자식들을 굶기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렇게 고생하던 어머니들을 생각해보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어떤가? 으리뻑적한 대형백화점이 즐비하고 해외의 명품브랜드가 넘친다. 그걸 살려고 줄을 서고 있다.

동전 한 닢의 소중함이 잊혀지고, 강남의 골목에는 밤마다 음식점의 네온사인으로 불야성이다.

그러나 잊지마라. 바로 대형 백화점과 불야성의 고급식당들 뒤에서 바로 우리의 어머니, 재래시장 상인들은 그 동전을 벌기위해 새벽부터 나와 있다는 사실을..

우리 어머니들의 고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풍요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3만불 국가의 대한민국, 너무나 잘 살고 있지만 과거의 가난, 과거의 근면 검소함이 잊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현실이다.

-메이지대 이을형박사-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안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의 문안에 두었습니다.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열쇠로

내 생각의 힘으로 내 말과 행동의 손으로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사랑은 비밀입니다

사랑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문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희망은 비밀입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문은 오늘을 성실히 사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평화는 비밀입니다.

마음이 평화롭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큰사랑으로 자유 함을 얻은 사람에게 열립니다.

기쁨은 비밀입니다.

날마다 기쁨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쁨의 문은 감사가 있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용기는 비밀입니다.

참다운 용기는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용기의 문은 뜻이 곧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 열립니다.

지혜는 비밀입니다.

지혜로움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문은 좋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만족은 비밀입니다.

만족함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족의 문은 욕심을 버리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

-정용철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하나 중에서-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보다 조금 더 겸손해져서

서로서로 대할 때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으랴.

오늘 아침에

우리는 부드러움으로 하루를 열자.

목소리를 조금 더 부드럽게 하여

듣는이들과 함께하는 이들이

화평해지고

그 화평한 마음들이 동료가 되고

이웃이 되면 만나는 사람마다 얼마나 행복하랴.

우리가 맞이하는 매일의 아침이

어느 한 날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내가 좀 더 겸손하고

부드러움으로 아침을 맞이하여

만나는 이에게 미소가 되고

화평이 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얼마나 행복하랴.

"

-시는 아름답다 중에서-

"

행복을 부르는 법

행복을 부르는 법

행복을 부르는 법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

-전용석 /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에서-

"

사람을 움직이려면

사람을 움직이려면

사람을 움직이려면

사람을 움직이려면

그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의 마음을 열려면

이쪽에서 먼저 귀를 열어야 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입이 아니라 귀에서 나온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신에게는 감사할 필요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항상 먼저 베풀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그에 대한 세상의 반응도 달라진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 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