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명품

명품

명품

어떤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대도시에서 독주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도시의 신문사들이 이를 대서특필 했는데 이 유명한 연주자보다 그가 가지고 연주하는 최고의 명품 악기인 스트라디바리우스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몇일동안 신문사들은 그 바이올린을 만든 사람과 과정, 그리고 이 바이올린에 대한 역사와 특히 악기의 소리에 대한 관련 기사를 싣고 심지어 연주 당일에도 신문들은 이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의 사진을 크게 실을 정도였습니다.

마침내 언론의 지대한 관심속에 공연이 열렸습니다. 그날밤 바이올린 연주자는 신들린듯 연주를 하며 청중들을 깊은 감동의 도가니에 빠뜨리며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주를 끝낸 이 연주자는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멋지게 연주했던 바이올린을 바닥에 사정없이 내리쳐 산산조각 내 버렸습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행동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청중들이 숨을 죽이고 있을 그때 바이올리니스트는 심각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저보다 저의 악기가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한 기사를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참을 생각하다 전당포에 가서 10달러를 주고 이 중고 바이올린을 하나 샀습니다.

여러분 오늘 밤 제가 연주했던 바이올린은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아닙니다. 바로 전당포에서 산 그 바이올린입니다. 제가 이 악기를 연주하고 나서 부서뜨림으로써 보여주고 싶은 것은 어떤 명품 악기보다 제 손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진짜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다시 연주를 하였습니다.

그가 바로 4계절로 유명한 바이올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비발디였습니다. 그의 음악 4계절은 현대에 있어서도 어떤 계절에도 자주 연주되고 아주 변함없이 흔히 듣는 음악이 되었습니다.

루이비똥 가방이 유명하게 된 것은 타이타닉호에 세월이 지나 발굴팀에 의해 건져 올려진 가방이 긴 시간에도 그 가죽은 형체가 그대로 살아 있었고 가죽의 질이 크게 손상이 되지 않아 자연히 명품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가방에 대해 영화에서도 아주 잠깐 나오기도 헸습니다.

쿨맨이라는 아이스박스 회사의 외장이 스텐으로 되어있는 한 제품이 6시간 동안 어떤 화재의 현장속에 있었습니다. 소방관이 불을 진압한 후 우연히 그것을 열어보니 그 속에 넣어 두었던 얼음이 그대로 있어서 입소문을 타고 자연히 그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물론 그 회사 매출이 수십배 뛴 것은 사실입니다. 명품은 자신의 가치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명품인생은 남보다 자신만의 독특한 세 가지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

그것음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초심을 가져야 하고, 모든 일에 반드시 최선을 다하는 열심을 가져야 하며 나중에는 끈기 있게 끝마무리 하는 뒷심이 있어야 합니다.

",

"

-세상의 모든 이야기 중에서-

",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백정화 白丁花

백정화 白丁花

백정화 (白丁花)

이 름 : 백정화, 만천성, 두메별꽃

학 명 : Serissa japonica

과 명 : 꼭두서니과

분 포 : 중국 남쪽에서 인도차이나 반도

서 식 : 관상용

크 기 : 높이 약 1m

개 화 : 5∼6월

꽃 말 : 순결, 당신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만천성(滿天星)·두메별꽃이라고도 한다. 높이 약 1m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퍼진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이고 길이 2cm 정도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턱잎은 가시처럼 되어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끝이 5개로 갈라져서 퍼지며 안에 털이 난다. 수술은 화관통에 붙어 있는데, 암술보다 긴 것과 짧은 것의 2종류가 있다. 열매는 핵과로서 7월에 익는다. 번식은 꺾꽂이와 포기나누기로 한다.

중국 남부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쓰고 울타리에 많이 심는다. 원예품종으로는 겹꽃·만첩꽃, 잎에 반점이 있는 것 등을 개발하였다. 옆에서 볼 때는 T자같이 보이므로 흰색 꽃이 피는 정화라는 이름이 생겼다. 중국 남쪽에서 인도차이나 반도까지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타래난초

타래난초

타래난초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이름 : 타래난초

학명 : Spiranthes sinensis

과명 : 난초과

원산 : 한국·일본·중국·타이완·사할린

분포 : 잔디밭·논둑

크기 : 높이 10∼40cm

개화 : 5∼8월

꽃말 : 추억, 소녀

잔디밭이나 논둑에서 자란다. 높이 10∼40cm이다. 뿌리는 짧고 약간 굵으며 줄기는 곧게 선다. 뿌리에 달린 잎은 길이 5∼20cm, 나비 3∼10mm이고 주맥이 들어가며 밑부분이 짧은 잎집으로 된다. 줄기에 달린 잎은 바소꼴로서 끝이 뾰족하다. 꽃대는 줄기 하나가 곧게 서며 길이 5∼15cm이다.

꽃은 5∼8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고 나선 모양으로 꼬인 수상꽃차례에 한쪽 옆으로 달린다. 포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4∼8mm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조각은 바소꼴이고 길이 4∼6mm로서 점점 좁아진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약간 짧으며 위꽃받침잎과 함께 투구 모양을 이룬다. 입술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으로서 꽃받침보다 길고 끝이 뒤로 젖혀지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난다.

씨방은 대가 없고 열매는 삭과로서 곧게 서고 타원 모양이며 길이 6∼7mm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국·일본·중국·타이완·사할린섬·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타래난초(for. albiflora)라고 한다.

우엉

우엉

우엉

이 름 : 우엉

학 명 : Arctium lappa

과 명 : 국화과

분 포 : 유럽, 시베리아, 중국 동북부

서 식 : 재배

크 기 : 높이 50∼150cm

개 화 : 7∼8월

꽃 말 : 인격자, 나에게 손대지 마오

높이 50∼150cm이다. 곧은뿌리가 30∼60cm 자라고 끝에서 줄기가 나온다. 뿌리에 달린 잎은 무더기로 나오고 잎자루가 길다. 줄기에서는 어긋나며 심장 모양이다. 겉면은 짙은 녹색이지만 뒷면에 흰 솜털이 빽빽이 나며,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검은 자줏빛이 돌며, 두화는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총포는 둥글고 포는 바늘 모양이며 끝이 갈고리처럼 생긴다. 꽃은 관상화이고 종자는 검은색이며 관모는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9월에 익는다. 강건하여 병이 거의 없고 추위에도 매우 강하며 토질을 별로 가리지 않는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품종으로는 뿌리가 길고 굵은 농야천과 육질이 좋고 뿌리가 짧은 사천 등이 있다. 조리법은 장아찌를 만들거나 조림을 하여 반찬으로 먹는다. 뿌리에는 이눌린과 약간의 팔미트산이 들어 있다. 유럽에서는 이뇨제와 발한제로 쓰고 종자는 부기가 있을 때 이뇨제로 사용하며, 인후통과 독충(毒蟲)의 해독제로 쓴다. 일본에서 많이 재배하며 유럽, 시베리아, 중국 동북부에 야생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남천 南天

남천 南天

남천 (南天)

이 름 : 남천

학 명 : Nandina domestica

과 명 : 매자나무과

분 포 : 중국

서 식 : 정원

크 기 : 높이 3m

개 화 : 6∼7월

꽃 말 : 전화위복

남천을 남천촉(南天燭) ·남천죽(南天竹)이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이며 남부지방에서는 정원에 심으며 북부지방에서는 분재(盆栽)로 기르고 있다. 높이 3m 정도 자란다. 밑에서 여러 대가 자라지만 가지는 치지 않고 목질(木質)은 황색이다.

잎은 딱딱하고 톱니가 없으며 3회 깃꼴겹잎이다. 또한 엽축(葉軸)에 마디가 있고 길이 30∼50cm이다. 작은잎은 대가 없고 타원형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6∼7월에 흰색의 양성화가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빨갛게 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원예품종에는 열매의 빛깔이 흰색인 것, 연한 자줏빛인 것이 있다. 성숙한 열매를 남천실(南天實)이라 하며 해수 ·천식 ·백일해 ·간기능 장애 등에 약제로 시용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백리향 百里香

백리향 百里香

백리향 (百里香)

이 름 : 백리향

학 명 : Thymus quinquecostatus

과 명 : 꿀풀과

분 포 : 한국·일본·중국·몽골·인도

서 식 : 높은 산꼭대기나 바닷가의 바위틈

크 기 : 높이 3∼15cm

개 화 : 6월

꽃 말 : 용기

높은 산꼭대기나 바닷가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높이 3∼15cm이다. 원줄기는 땅위로 퍼져나가고 어린 가지가 비스듬히 서며 향기가 난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바소꼴이며 길이 5∼12mm, 나비 3∼8mm이다. 양면에 선점(腺點)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털이 난다.

꽃은 6월에 분홍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2∼4개씩 달리며 지름 7∼9mm로서 가지 끝부분에 모여 나므로 수상꽃차례같이 보인다. 작은꽃자루는 털이 나며 길이 약 3mm이다. 꽃받침에 10개의 능선이 있다. 화관은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고 길이 7∼8mm로 겉에 잔털과 선점이 있다. 수술은 4개이다. 열매는 작은 견과로서 9월에 짙은 갈색으로 익는다.

줄기가 좀더 굵고 잎 길이 약 15mm, 꽃 길이 약 1cm인 것을 섬백리향(var. japonica)이라고 하는데, 한국 특산종이다. 향기가 있어서 관상용으로 심으며, 포기 전체에 정유(精油)가 있으므로 진해·진경·구풍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몽골·인도에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이해인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이해인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이해인

내가 심은 꽃씨가

처음으로 꽃을 피우던 날의

그 고운 설레임으로\xa0

\xa0

며칠을 앓고 난 후

창문을 열고

푸른하늘을 바라볼 때의

그 눈부신 감동으로\xa0

\xa0

비 온 뒤의 햇빛속에

나무들이 들려주는

그 깨끗한 목소리로\xa0

\xa0

별 것 아닌 일로

마음이 꽁꽁 얼어붙었던

친구와 오랜만의 화해한 후의

그 티없는 웃음으로\xa0

\xa0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xa0

\xa0

못견디게 힘든 때에도

다시 기뻐하고

다시 시작하여

끝내는 꽃씨를 닮은 마침표 찍힌

한 통의 아름다운 편지로

매일을 살고 싶다.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xa0

'사랑해' 라는 그 말

사랑해 라는 그 말

"

사랑해 라는 그 말

",

백 번의 눈빛보다

천 번의 스킨십보다

만 번의 입맞춤보다

가슴 설레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하지 않고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낙타에게 물 한방울 없이

사막을 건너라고 하는 것과 같다

사랑은 때로는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

어떤 잘못을 하건

왜 그랬는지 따지지 않고

무작정 같은 편이 돼주는 것

흔하디 흔한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네 편이 되어줄게 라는 말

오늘 마음을 담아

건네 보는건 어떨까요?

"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 중에서-

",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감사한 마음은 우리를 행복케 한다

감사한 마음은 우리를 행복케 한다

감사한 마음은 우리를 행복케 한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너는 나, 나는 너, 너와

나는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상대에게 겉으로만 위하여

를 외치고 정작 상대방을 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항상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매우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은 매우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은

대단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희망 메시지’ 중에서-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당신에게 한 마디 /청미

당신에게 한 마디 /청미

당신에게 한 마디 /청미

당신은 예쁘다

눈부신 태양의 빛 만큼이나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퍼져 나온다

좋은 느낌이 온몸을 감싸고 흐르니까

길을 가다가

우뚝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보니

당신 생각이 난다

나무를 자꾸만 바라본다

당신에 대해 생각도 해본다

들꽃을 피워내기 위해서

안간힘 쓰며 살아가는 당신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다

우울하고 슬픈 현실은

순간이고 지나간다고

기쁨의 날이 올때까지

내가 옆에 있어 주겠노라고

내 머리칼의 순정을 눈물로 적시어

목마른 당신의 입을 축여주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나 라서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