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요일

세잎종덩굴

세잎종덩굴

세잎종덩굴

이 름 : 세잎종덩굴

학 명 : Clematis koreana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분 포 : 한국, 중국 동북부

서 식 : 높은 산

크 기 : 길이 1m 내외

개 화 : 8월

꽃 말 : 정의

높은 산지에서 자라며 누른종덩굴이라고도 한다. 길이 1 m 내외로 자라고 잎은 마주달리며 3출 또는 2회 세 장의 작은잎이 겹잎으로 나온다. 작은잎은 달걀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은 아심장저(亞心臟底) 또는 절저(截底)로서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거나 가끔 3개로 깊게 갈라진다. 잎자루는 긴털이 밀생한다.

꽃은 8월에 1개씩 잎겨드랑이와 끝에 달리고 황색 또는 검은 자줏빛이며 종처럼 생긴다. 꽃대는 길며 꽃받침조각은 바소꼴의 달걀모양이고 꽃잎 같으며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수과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열매에 달린 암술대에는 백색 또는 갈색 털이 있다. 한국·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잎이 2회 세장의 작은잎이 겹잎으로 나온 것을 왕세잎종덩굴(var. biternata)이라고 하며 설악산에서 자란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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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늘꽃

큰바늘꽃

큰바늘꽃

이 름 : 큰바늘꽃

학 명 : Epilobium hirsutum

과 명 : 바늘꽃과

분 포 : 한국(강원도 삼척시, 경상북도 울릉군, 청송군),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서 식 : 산지

크 기 : 높이 70cm

개 화 : 8월

꽃 말 : 환영, 청초

높이는 70cm 정도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굵은 땅속줄기가 발달한다. 원줄기는 곧게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8월에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서 홍자색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果)를 맺으며 8~9월에 익는다. 경북, 강원, 함경 등지에 분포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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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우산나물

우산나물

이 름 : 우산나물

학 명 : Syneilesis palmata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일본

서 식 : 산지의 나무 밑 그늘

크 기 : 높이 50∼100cm

개 화 : 6∼9월

꽃 말 : 편히 쉬세요, 초원의 풍차

삿갓나물이라고도 한다. 다만, 같은 이름의 다른 종인 삿갓나물(Paris verticillata)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산지의 나무 밑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가지가 없으며 줄기에 2∼3개의 잎이 달린다. 밑의 잎은 둥근 모양이고 잎자루가 길이 7∼15cm로서 길며, 밑부분이 원줄기를 둘러싸고 7∼9개로 깊게 갈라진다. 지름 35∼40cm이고 갈래조각은 다시 2개씩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6∼9월에 연한 붉은색으로 피고 지름 8∼10mm의 두화가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3∼10mm로서 털이 난다. 총포는 원통 모양이고 포조각은 5개로서 긴 타원 모양 바소꼴이며, 7∼13개의 작은꽃이 들어 있다. 작은꽃은 통 모양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화관은 길이 9∼10mm로서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양끝이 좁고 10월에 익는다. 관모는 잿빛을 띤 흰색이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관상초로 심는다. 잎이 새로 나올 때 우산처럼 퍼지면서 나오므로 우산나물이라고 한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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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야 산다

부서져야 산다

부서져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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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도원에서 나이 많은 수도사가 정원에서 흙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수도원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젊은 수도사가 그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수도사들로부터 거만 하다는 평을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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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수도사가 후배 수도사에게 말했습니다. "이 단단한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 수도사가 물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물은 옆으로 다 흘러가고 말았습니다. 나이 많은 수도사는 옆에 있는 망치를 들어 흙덩어리를 깨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부서진 흙을 모아 놓고 젊은 수도사에게 다시 한 번 물을 부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물은 잘 스며들었고 부서진 흙이 뭉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이 든 수도사가 젊은 수도사에게 말했습니다. "이제야 흙 속에 물이 잘 스며드는구먼. 여기에 씨가 뿌려지면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거야.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우리 역시 부서져야 씨가 뿌려지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지."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음의 토양이 어떠한지에 따라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 수도, 남김없이 떠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땅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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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각을 세우는 굳어진 토양이 아닌 상대를 위해 자신을 부스러뜨리는 겸손한 부드러운 토양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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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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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카레

어머니의 카레

어머니의 카레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20년 전, 가족들과 다툼으로 떨어져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그동안 어머니와도 전혀 연락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남자에겐 형이 한 명, 여동생이 한 명 있었지만 그들과도 연락을 않고 살았던지라 최근까지도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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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어머니는 망각이라는 완벽한 감옥에 갇혀 계셨습니다. 처음에 남자는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고 지난 20년간 연락 한 번 하지 않은 불효자에 대한 노여움이 지나쳐 연기하고 계시는가 보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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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기억하는 어머니는 불같이 화를 내시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활력이 넘치는 분이셨거든요. 그런데 그때 그 어머니의 모습은 이제 온데간데 없고, 아들을 아저씨라 부르고 얼굴엔 주름이 가득한 치매 노인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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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어머니와 20년 만에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저녁 메뉴는 어머님이 고집을 부려 준비한 카레였습니다. 어머니가 식사 중인 남자를 빤히 바라보더니 물었습니다. "아저씨는 카레를 많이 좋아하시는가 봐. 우리 아들도 카레를 좋아해서 이것만 하면 두 그릇씩 먹었는데.." 어머니는 남자가 다 먹은 밥그릇에 다시 카레를 가득 담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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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렸을 때 카레를 좋아해서 수시로 어머니께 졸라대곤 했습니다. 어머니는 치매인데도 그걸 기억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남자는 가슴 속으로 울며 부르짖었습니다. 어머니... 불효자를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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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 같은 시간도 돌이켜보면 찰나에 불과합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효도해야지...하지 마십시오.

부모님은 마냥 기다려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길지 않은 인생,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마음껏 사랑하며 사십시오.

이번주엔 사랑하는 부모 형제 가족들과 마음껏 사랑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아내와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섬기면 그 효도에 마음과 정성을 다함이라.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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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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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

전쟁터

전쟁터

살면서 너무도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사람이 직장을 그만 두려고 월차 연차를 한꺼번에 얻어 몇일간의 여유로 좀더 나은 직장을 찾기위해 여러곳을 전전 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아침일찍 나서는 길에 참새들이 재잘 거렸습니다. 그는 참새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하늘을 마음껏 훨훨 날아 다니며 가고 싶은 곳과 쉬고 싶은곳 등 마음대로 먹이를 찾아 다니는 자유스러움이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참새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정말 좋겠다"...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그러자 참새가 말했습니다. "좋기는요 우리는 아침마다 또 하루를 살려고 동료들과 격렬한 토론을 벌여야 하고 아무리 열심히 날려고 해도 멀리 날지도 못하며 그나마 그것도 높이 날지도 못해서 하루에 모이감을 얻기 위해서는 퍼덕이는 날개짓이 무려 만번이나 된답니다 그건 정말 진땀이 아니라 피땀이 나는 중노동입니다".

"그뿐인줄 아십니까? 우리는 집도없어 밤이나 낮이나 고양이나 맹금류를 피해 다니느라고 24시간 삶의 전쟁터에서 써바이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만 님께서는 고작 직장에서 8-9시간만 전쟁을 치르면 되잖아요" ....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그를 강아지가 너무도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참으로 강아지가 행복해 보였습니다. 하루종일 밥이나 먹고 잠이나 퍼질러 자고 걱정도 없이 행복해 보이는 강아지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강아지는 "주인님 그런말씀 하지 마십시요 저는 맨날 똑같은 밥 만먹어야 하고 자고 싶어서 낮에 자는게 아니라 거의 외출이 없어서 잠으로 시간을 소일하고 있습니다".

"주인님은 아무리 어려워도 하루도 빠짐없이 딱 한가지 밥만 드시는게 아니쟎아요? 가끔씩 삼겹살도 먹고 여름엔 팥빙수도 드시는데 저는 거의 외식이라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저는 주인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독을 이겨내는 법을 잘 터득 하였습니다. 주인님은 가족과 친구도 있고 직장 동료들도 있지만 저는 늘 혼자 였습니다. 또 일년에 한번씩 복날이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는 처지이며 주인님을 떠나 주인님이 저를 찾지 않으면 저는 3일만에 안락사 당한답니다. 저만큼 힘든 동물이 또 있을까요"?

하찮은 미물에게도 배울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전쟁터에서 내가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어날 때 이미 수만의 경쟁자들과 대결해 당당히 1등을 한 우리 입니다. 삶은 전쟁터 입니다. 그리고 고독한 여정 입니다.

이 모두를 이기지 못하면 전쟁에 패배자로 남습니다. 어차피 전쟁터를 옮겨도 거기에도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왕 전쟁을 치를려면 이기십시오. 이기는 법을 배우십시오. 우리가 태어날때 수많은 경쟁자를 이긴 것처럼..

여기는 전쟁터지만 나가면 지옥이다. (미생) 지옥보다 전쟁터가 났습니다. 전쟁에서 이길려면 자기 마음을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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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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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끄하치 이야기

라피끄하치 이야기

라피끄(하치 이야기)

이말은 아랍어로 동반자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길고 위험한 사막을 함께 갈 사람을 선택한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서 화두가 된 용어입니다.

특히 걸프전이 벌어졌을때 다른나라가 철수했을때 우리나라는 죽음을 무릅쓰고 철수하지 않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렇듯 동반자라는 것은 때로는 생명을 걸고 같이 가야하는 운명인지도 모릅니다.

러시아가 붕괴되기 전 경제위기가 심각할때 모든 나라들이 러시아에서 손을 땔 때도 우리나라의 삼성은 떠나지 않고 볼쇼이 발레단을 지원했습니다. 그 후 러시아가 한국기업에 대한 신임도는 너무도 지대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일본이 다시 그 발레단에 전폭적인 지원을 제시했지만 러시아는 거절 했습니다.

동반자는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반려동물과도 종종 이러한 동반자라는 개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에 하치라는 개는 동상이 무려 3개나 세워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는 개를 교수인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그 교수는 부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개를 사랑하고 목욕도 같이 하는등 동고동락을 같이 했습니다.

그 개는 지하철에 출근하는 교수를 배웅하고, 퇴근하는 주인을 배웅하러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수는 강의 도중 그만 쓰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하치는 그날도 주인을 마중 나갔다가 허탕을 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매일 하치는 주인이 돌아왔던 그 시간에 마중을 나갔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마중은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이 무려 10년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개의 충성심에 감동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메스컴에서 그 개를 취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하치는 그러한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주인교수가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어느 눈오는 날 역앞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하치의 행동에 너무도 감동을 받아 그 역앞에 동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2군데나 더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이 내용은 미국에서 리차드 기어의 주역으로 미국판 하치가 만들어 졌습니다.

진정한 동반자는 죽기까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충견 하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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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동물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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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Crown Daisy

쑥갓Crown Daisy

쑥갓(Crown Daisy)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이름 : 쑥갓(Crown Daisy)

학명 : Chrysanthemum coronarium var. spatiosum

과명 : 국화과

원산 : 유럽

분포 : 재배, 길가

크기 : 높이 30∼60cm

개화 : 6∼8월

꽃말 : 상큼한 사랑

꽃은 6∼8월에 노란색 또는 흰색으로 피는데, 가지와 원줄기 끝에 두화(頭花)가 1개씩 달리고 지름 3cm 안팎이다. 가장자리에 암꽃의 설상화(舌狀花)가 달리고 중앙에 양성화인 관상화(管狀花)가 달린다. 총포조각은 넓고 가장자리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삼각기둥이거나 사각기둥 모양이다.

유럽 원산이며 채소로서 오랫동안 재배하여 왔다. 서양에서는 관상용으로 심으며 동양에서는 채소로 재배한다. 쑥갓 100g당 비타민 A는 4,950IU 들어 있다. 상추쌈에 곁들여 쌈재료로 이용하거나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한국·일본·중국·타이·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어떤 사람

어떤 사람

어떤 사람

IMF 위기 때 사업에 실패한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낙담하고 자포자기 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자신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닥치는대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는 안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이것 저것을 가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그가 하루에 하는 일은 무려 5가지나 되었습니다.

맨 마지막에 하는 일은 목욕탕 청소를 끝내고 또 다른 곳에서 밤늦도록 새벽까지 일을 한 후 아주 조그마한 틈새에서 불과 2-3시간 쪽잠을 자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곤 새벽에 다시 일을 나갔습니다.

그의 놀라운 의지력에 한 방송사에서 다큐멘타리로 방영을 하여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한번의 방송에서 그가 마지막 부채를 갚기 위해 은행에 돈을 입금 할 때 회환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때 그 장면을 본 사람들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탄성을 질러됐습니다. 하지만 그의 철저한 근면성으로 인해 행복한 부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여겼겠지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그의 건강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채를 갚기 위해 자신의 신체를 혹독하게 대한 결과 대장암 걸려 5년 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어쩜 열심히 살았지만 그의 인생은 결과적으로 빚지고 빚 갚다 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명한 김미경 강사는 사람에게 시련이 닥치고 사업에 실패하고 하루아침에 실직을 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다 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나무가 가을이 되면 모든 잎사귀가 떨어지고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되는데 그것은 자연에 모든 것을 돌려주는 때라고 했습니다.

겨울에 싹을 피우지 못하고 봄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입니다. 비록 봄에 아무것도 달리지 않은 나무는 다시 여름에 풍성해지고 가을에는 더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인생의 순리도 이처럼 너무 무리하지 않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의 가을엔 좋은 열매가 맺히는 법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을 오게 하는 것은 대자연의 원리입니다. 인생도 다르지 않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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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마음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마음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희고 검은 것이 바로 앞에 있다 하더라도

눈으로 그것을 보지 못한다.

천둥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려도

귀로는 듣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욕심에 가려지기도 하고

미워하는 마음에 가려지기도 한다.

일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하고

일을 끝낸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한다.

멀리 있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하고

가까이 있다는 생각에 가려지기도 한다.

이처럼 모든 사물은

서로 가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

그것이 바로 마음 공부를 통해

해결 해야 할 근심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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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마흔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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