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요일

외로움은 스승

외로움은 스승

외로움은 스승

뉴욕의 구석진 거리를 한 청년이 걷고 있었습니다. 청년의 머릿속엔 오늘도 내일도 그렇고 그런 날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꿈을 꼭 펼치고 말 것이라는 신념엔 변함이 없었습니다.

별로 크지 않은 키, 메부리코에 호감을 사지 못하는 얼굴, 게다가 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가난뱅이였습니다. 청년의 마른 엉덩이를 가려주는 청바지 뒷주머니에는 예외없이 원고뭉치가 꽃혀 있었습니다..

고교시절부터 쓰고 가다듬던 원고였습니다. 부모님이 싸울때도 문을 걸어 잠근 채, 그원고를 썼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여학생과 즐건 대화를 나눌 때도 부러워하면서도 그 원고를 썼습니다.

그는 여자친구 하나 생겨 맥도날드에서 빅맥 햄버거를 함께 먹고 데이트를 즐기는 게 소원이었지만, 그건 꿈일 뿐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소외되고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싸우는 부모님 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그럴때마다 끄적거리던 원고였습니다.

어렵게 고교를 졸업한 그는 추잡하기 이를 데 없는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면서 몇 푼되지 않는 돈으로 근근히 생활했지만, 언젠가는 정식으로 영화계에 뛰어 들겠다는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어느 건물 앞에서 망설였다가는 발은 들여놓기도 전에 용기를 잃을 것 같아 손을 문에 대고 무조건 안으로 밀고 들어갔습니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카운터의 예쁘장한 여자가 물었고, 무슨 일로 왔느냐니? 청년은 이번에도 실망이었습니다. 그는 이 영화사에서 엑스트라를 모집한다는 말을 듣고 온 것이었습니다.

여자가 보기에는 그가 엑스트라감으로 보이지 않았는지 찾아온 용건을 물은 것이었습니다. 청년은 조금 창피했지만 그냥 물러설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입에서 얼떨결에 객쩍은 소리가 튀어나왔습니다."혹시, 소형영화 시나리오는 모집하지 않나요?"

그러면서 바지 뒷주머니에 꽃혀 있는 원고뭉치를 꺼내보이기까지 했습니다.\xa0 당시의 영화계는 대형영화가 유행이었고, 소형영화를 제작하려는 사람은 없을 때입니다.

여자가 미소를 지으면서 고개를 저었습니다.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인사를하고는 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중년신사가 들어왔으나 청년은 그에게 시선도 주지 않고 밖으로 나와 몇 발자국 걸을 때, "여보세요, 잠깐만요.."여자가 문을 열고 그에게 손짓을 했습니다." 지금 막 소형영화 시나리오를 찾고 있는 분이 오셨는데, 만나보실래요?"청년이 문을 열고 나갈 때 들어온 바로 그 신사였습니다. 신사는 청년이 내민 원고를 슬슬 넘겨보더니 지늠 당장 2천 달러를 줄테니 자기에게 원고를 팔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원고는 청년에게 있어 자신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소중한 것이었습니다.\xa0 어린 시절의 외로움을 그 원고를 쓰고 개작하면서 이겨냈으니까요.\xa0 수중에는 빵 사먹을 돈조차 없었지만 청년은 고개를흔들었습니다."그 정도로는 안되겠습니다...."청냔은 빈민가 아파트로 돌아왔고, 예전처럼 막노동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신사로부터 전화가 왔고, 이번에도 2천 달러에 원고를 팔라는 제안이었습니다."좋습니다. 대신 저를 주인공으로 써주십시오 신사는 기막혀하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리곤 별 미친놈 다보겠다는 듯 차갑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사와의 인연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전화를 걸어와 소형영화 제작에 관심을 가진 제작자를 찾는데 함께 그를 만나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와 함께 제작자를 만난 청년은 원고를 보여주며, 자신을 주인공으로 써달라고 무리한 부탁을 했고, 제작자도 어이없어하며 일단 원고를 읽어보겠다며 두고 가라고했습니다.\xa0 얼마 후, 제작자로부터 전화가 왔고, 같이 영화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청년은 너무 좋아서 심장마비에 걸릴 것 같았지만 애써 태연한 척했습니다. 청년은 주인공을 맡았고, 몸과 혼을 다해 연기로 기라성 같은 헐리우드 배우들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 영화는 얼마 들이지 않은 제작비로 공전의 대히트를 쳤고,\xa0 아카데미상을 휩쓸었습니다.그 영화의 제목이 바로 록키 이며, 청년의 이름은 실베스타 스텔론입니다. 그 후 한 인터뷰에서 청년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제가 거둔 대성공에는 사실 운이 따라주었습니다.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거둔 셈이지요, 저는 일단 골프장까지는 갔습니다.\xa0 골프장에 가지 않고서는 절대로 홀인원을 거둘 수 없지 않습니까?"

그에게 있어서 외로움은 스승이었고, 오늘날의 그가 있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

-세상의 보석같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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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실패한 사업 때문에

실패한 시험 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 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용기와 희망이다.

"

-아름다운 시와 노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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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믿음보다는 불신의 골이 훨씬 깊은 세상 서로가 믿지 못하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먼저 진실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내가 거짓되면 상대도 거짓되고 내가 진실하면 상대도 진실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은 자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무엇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까.

돈으로 살 수 없고 권력으로 빼앗을 수 없다.

마음은 마음으로 얻는 법 사람의 마음은 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얻을 수 있다.

"

-아름다운 사람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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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의 주문을 외웁니다.

오늘도 마음의 주문을 외웁니다.

오늘도 마음의 주문을 외웁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행복해지고 싶다고

그래서 웃습니다.

오늘도 마음의 주문을 외웁니다.

웃자, 웃자

웃어보자고

웃다 보면 마음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어느새

밝은 빛으로 물들이고

불행은 행복의 꽃을 피웁니다.

오늘도 마음의 주문을 외웁니다.

먼저 건네는 미소가

누군가의 얼굴에

작은 행복의 미소 짓기를

그 미소에 내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하다, 행복하다

웃자, 웃어보자고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

-가끔은 그렇게 살고싶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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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살아가면서

한평생 살아가면서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게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며칠 비워둔 방 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구석인들

오죽 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

-우리들의 여백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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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나긴 인생 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갈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아름다운 사람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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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으면

전부 이해할 수 있고

오해하고 미워하려고 마음먹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 드는 게

사람 마음인 것 같아요.

마음이란 참 얄궂죠.

그렇다고 뜻대로 되진 않으니까요.

마음이란 결국 주고받는 것.

그래서 내가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면

어떤 이유에서든 지치게 마련인 것 같아요.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이 부족했던 것인지

나에 대한

당신의 마음 크기가 작았던 것인지

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참 우스워요.

난 그냥 나일뿐이고,

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인데,

사람 사이의 관계란

꼭 한쪽은 상처를 받게 되니 말이죠.

그러면서 깊어지거나

그러면서 멀어지게 되겠죠.

우리도 예외는 아닐 거예요.

궁금해요.

당신과 나는 어느 쪽이 될까요?

"

-내 마음도 몰라주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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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라 / 헬렌 켈러

가슴으로 느껴라 / 헬렌 켈러

가슴으로 느껴라 / 헬렌 켈러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언제나 머리를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쳐다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다름없다.

고통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쾌락을 알 수 없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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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계단 / 헤르만 헤세

생의 계단 / 헤르만 헤세

생의 계단 / 헤르만 헤세

만발한 꽃은 시들고

청춘은 늙음에 굴복하듯이

인생의 각 계단도, 지혜도, 덕도 모두

영원히 존재하지는 않는다.

삶이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은 용감하게, 그러나 슬퍼하지 말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만 한다.

생의 단계의 시초에는

우리를 지켜주고 살아가게 하는 마력이

깃들어 있다.

우리는 이어지는 생의 공간을 명랑하게

지나가야 하나니.

우리가 어떤 생활권에 뿌리를 내리고

마음 편히 살게 되면 무기력해지기 쉽나니,

새로운 출발과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만이

우리를 게으르게 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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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인 생

인 생

날마다

그 하루만큼씩

죽어가고 있음을 안다면

욕심 부리지도 않고

탐내 지도 않을 텐데

젊음이 한참 이라도

사십대 사나이도 오 년짜리 적금

다섯 번이나 여섯 번이면

떠나야 할텐데

헛된 욕망에서 서성 거리지 말고

삶의 의미를 알면 진실한 사랑 속에

빠져 살면 행복하지 않을까

왜 빈정대는

웃음이 얼굴에 가득할까

왜 거들먹대는 힘이

양 어깨에 가득할까

왜 권력만 쥐려고 양손에 힘을 줄까

어리석은 사람들

어리석은 사람들

나이 들어 갈수록

남을 사랑 해야 하는 이유를

왜 모를까

남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

인간은 날마다

하루 만큼씩 죽어 가고 있는데

"

-그리울수록 사랑이 그립습니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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