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끝내 못다한 말은 묻지 마세요

끝내 못다한 말은 묻지 마세요

끝내 못다한 말은 묻지 마세요

언젠가 당신이 물으신다면

바람이 듣고 갔다 말 하렵니다

당신에게 모두 말해 버리면

기다리는 그리움들은

아쉬움만 남긴 채 사라져가고

텅 빈 가슴만 남아 있을 테니까요

끝내 못 전한 말은 듣지 마세요

언젠가 당신이 듣고 싶다면

강물이 듣고 갔다 말하렵니다

당신에게 모두 전해 진다면

남아 있는 보고픔 들은

희미하게 하나 둘 지워져 가고

추억으로만 남아 있을 테니까요

진정 오실 줄 믿고 기다립니다

언젠가 당신이 돌아 오시면

소중히 간직했다 꺼내 렵니다

당신에게 모두 보여 주면서

기다리고 보고픈 만큼

아주 많이 당신을 사랑 한다고

뜨겁게 고백 할 날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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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못다한 말은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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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나처럼 행복한가요

당신도 나처럼 행복한가요

당신도 나처럼 행복한가요

오직 당신 하나만을 내 안에 담았을 뿐인데

온통 장밋빛으로 충만한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이군요.

내가 가진 모든 일상을 가득 채운

당신을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절로 행복한 미소가 번지고

가슴 속 한기까지 모두 녹일 듯 훈훈해지네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람의 사랑을 오롯이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뿌듯하고 행복한 일인지

당신을 사랑하면서 비로소 알게 된 기쁨입니다.

지금처럼 행복한 이 마음 이대로

우리 서로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며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처럼 행복한가요.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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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 이동순 

꽃나무 / 이동순 

꽃나무\xa0/ 이동순\xa0

\xa0

꽃나무를 본다\xa0

잎은 따가운 햇살 바늘을\xa0

초록 손바닥으로 받으며 견디고\xa0

가지는 겨울 삭풍을\xa0

앙상한 온몸으로 아우성치며 견디었다\xa0

뿌리는 또 어떠한가\xa0

늘 캄캄한 땅속에 갇혀 있으면서도\xa0

단 한 번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 적이 없었다\xa0

이런 세월 지나서 드디어\xa0

감격스러운 꽃 피웠다\xa0

꽃나무를 보면서\xa0

꽃만 곱다고 말하는 그대여\xa0

꽃이 저리도 고울 수 있었던 것은\xa0

순전히 잎과 가지와 뿌리의 고통 덕분이다\xa0

왜 그것들을 보지 않는가\xa0

세상의 모든 것은\xa0

다 이렇게 어여쁘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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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낚시광의 이야기

어느 낚시광의 이야기

어느 낚시광의 이야기

낚시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결혼을 했어도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휴일이나 휴가때는 어김없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그의 부인도 그가 낚시를 좋아하는 것을 알았지만 이토록 광적인줄 몰랐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타이르기도 욱박지르기도 했지만 남편의 낚시편력은 그칠줄 몰랐습니다.

남편이 가정을 소홀히 하고 낚시만 좋아하는데 대해서 부인도 진저리가 났습니다. 그간 부부싸움도 수없이 심하게 했습니다. 참다못한 부인은 큰 결심을 하고 남편과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국 남편도 자기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부인이 싫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법원에 협의이혼 신청을 하고 조정기간에 들어갔습니다. 얼마간의 조정기간 동안 남편은 곰곰히 생각 했습니다. 그간 이런 사태가 오게 된데는 남편의 책임 컸다고 남편 스스로가 깨닳기 시작 했습니다.

부인도 남편이 낚시만 빼면 어디하나 흠 잡을데가 없는 훌륭한 남자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정을 누그러뜨린 남편은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것 담배도 끊었는데 낚시도 끊을 수 있다고 다짐하고 부인에게 다시는 낚시를 하지 않을 거라고 선포했습니다. 부인도 다시한번 남편을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남자는 값나가는 낚싯대를 하나씩 팔기 시작했습니다. 문어 낚싯대는 문어가 바위에 붙는 힘이 좋아 낚싯대 하나만 가격도 6-700만원 이나 호가했습니다. 너무도 낚싯대가 아까웠지만 과감히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낚싯대를 고르는 법이랑 낚시하기 좋은 터와 물때까지 일러 주었습니다.

그의 낚싯대를 사간 사람들은 여러가지를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낚싯대를 사 달라고 주문 하기도 했습니다. 낚싯대를 정리할려고 한것이 점점 그의 낚시 이력으로 장사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경남 용원에서 경남에서 제일 큰 낚시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큰 결심으로 행복한 가정과 훌륭한 사업의 성공으로 이끌어 내었습니다.

혁신은 가던 방향에서 중단하거나 되돌아 가는것이 아니라 방향을 조금 바꾸는 것입니다. 조금 바꾼 방향은 모든 것을 달라지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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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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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깨비바늘

울산도깨비바늘

울산도깨비바늘

이 름 : 울산도깨비바늘

학 명 : Bidens pilosa L.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경상남도 울산시 장생포, 방어진, 경상북도 포항)

서 식 : 산과 들

크 기 : 높이 50~110cm

개 화 : 6~8월

꽃 말 : 흥분

남아메리카 원산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높이 50~110cm로 종종 붉은색을 띠며 곧추서고, 4~6각이 졌다. 꽃은 6~8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혀꽃이 없고 대롱꽃으로만 이루어졌으며 가지 끝에 1개씩 붙는다. 열매는 선형이며 4각이 졌고, 3~4개의 가시가 있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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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해국

해국

이 름 : 해국

학 명 : Aster spathulifolius

과 명 : 국화과

분 포 : 한국(중부 이남)·일본

서 식 : 바닷가

크 기 : 높이 30∼60cm

개 화 : 7∼11월

꽃 말 : 기다림

해변국이라고도 한다. 바닷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다소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비스듬히 자라서 높이 30∼60cm로 된다. 잎은 어긋나지만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밑에서는 모여나며 두껍다.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서 희게 보이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약간 있으며 주걱 모양이다.

꽃은 7∼11월에 피고 연한 보라빛 또는 흰색이며 가지 끝에 두화(頭花)가 달린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포조각은 털이 있고 3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11월에 성숙하고 관모는 갈색이다. 한국(중부 이남)·일본에 분포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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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물매화

물매화

이 름 : 물매화

학 명 : Parnassia palustris L.

과 명 : 범의귀과

분 포 : 한국(전국 산지의 산록, 고산지대),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유럽, 몽골

서 식 : 높은 산 습기가 많은 풀밭

크 기 : 높이 20-40cm

개 화 : 7월~8월

꽃 말 : 고결, 순백, 청초

전국의 비교적 높은 산 습기가 많은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줄기는 뿌리에서 여러 대가 나며 높이 20-40cm다. 뿌리에서 난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둥근 심장 모양이다. 줄기잎은 보통 1장이며 밑이 줄기를 반쯤 감싼다. 꽃은 8-10월에 1개씩 달리며 흰색, 지름 2-3cm다. 꽃잎은 5장이며 둥근 난형이다. 수술은 5개이다. 헛수술은 5개이며 12-22갈래로 실처럼 갈라지고 각 갈래 끝에 둥글고 노란 꿀샘이 있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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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풀

사마귀풀

사마귀풀

이 름 : 사마귀풀

학 명 : Aneilema keisak Hassk., Murdannia keisak (Hassk.) Hand.-Mazz.

과 명 : 닭의장풀과(Commelinaceae)

분 포 : 냉온대~아열대, 중국 남부, 대만, 만주, 일본(혼슈 이남), 아무르, 우수리2) 등

서 식 : 논, 습지, 연못가, 도랑 근처의 수심이 얕은 곳, 양지~반음지, 과습(過濕)

크 기 : 높이 10~30cm

개 화 : 8~9월

꽃 말 : 짧은 사랑

사마귀풀은 전형적인 논 잡초로 닭의장풀과(Commelinaceae)에 속하는 한해살이다. 이름3)은 식물체를 짓이겨 즙을 내어 바르면 사마귀가 제거된다고 해서 붙여진 한자명(疣草, 우초)이나 일본명 이보구사(疣草)와 그 유래가 같다. 식물체 전체가 다육질이기 때문에 짓이기면 즙이 많이 생긴다.

모내기철에 발아해 줄기가 지표면을 누워 기면서 퍼져나가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려 순식간에 무리를 만든다. 특히 5~6월 물깊이 2~3cm 이하일 경우가 며칠만 지속되면 그런 현상이 두드러진다.4) 사마귀풀은 온난한 입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남부지방일수록 출현빈도가 증가하며, 추운 만주지방에서는 희귀한 종이다. 호남지방에서는 담수직파(淡水直播)한 논에서 가장 출현빈도가 높은 종이 사마귀풀이라고 한다.5) 한해살이가 다 그렇듯, 종자의 휴면성이 있기 때문에 화학 제초제로 제거하는 것은 일시적 효과일 뿐,6) 이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사마귀풀은 잎짬에서 생겨난 가늘고 긴 꽃자루에 꽃이 1개 달리며, 하루 동안만 꽃이 피는 일일화다. 그리고 수술이 6개지만, 꽃잎 숫자만큼 수술 3개만이 꽃가루를 생산한다. 그래도 장마가 지나면 집단의 크기는 엄청나게 커져서 8, 9월에는 수많은 꽃을 만든다. 닭의장풀과 똑같이 장마시기를 이용한 번식전략이지만, 꽃에 모인꽃싼잎(總苞, eilema)이 없다(an 또는 aneu). 닭의장풀과 다른 속명을 채택하는 이유인데, 속명 아네일레마(Aneilema)는 그것으로부터 비롯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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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경이

물질경이

물질경이

이 름 : 물질경이

학 명 : Ottelia alismoides (L.) Pers

과 명 : 자라풀과

분 포 : 한국, 일본, 중국

서 식 : 논이나 못의 물 속

크 기 : 높이는 10~20cm

개 화 : 9월

꽃 말 : 발자취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기하며 엽병이 있고 얇으며 처음 나온것은 거꿀피침모양, 나중 나온 것은 넓은 달걀모양 또는 난상 심장형이고 자갈색을 띤 녹색이며 길이 10-25cm, 폭 2-15cm이고 끝이 둔하며 5-9개의 나란히맥이 측맥으로 연결되어 그물모양을 이루고 가장자리에 주름과 더불어 톱니가 약간 있다.

꽃대 끝에서 포에 싸인 1개의 꽃이 9월에 피며 포는 통처럼 되고 닭벼슬같은 날개가 있으며 길이 4cm 정도이다. 꽃은 양성이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 3개이며 수술은 6개이다. 꽃잎은 넓은 거꿀달걀모양이고 길이 3.5cm로서 백색 바탕에 연한 홍자색이며 기부에 작은 부속체가 있다. 씨방은 하위로서 포로 싸여 있으며 6-9실이고 암술머리는 6개이다.

열매는 길이 3.5cm로서 타원형이고 많은 종자가 들어있다. 종자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2mm 정도로서 털이 있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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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연

어리연

어리연

이 름 : 어리연

학 명 : Nymphoides indica (L.) Kuntze

과 명 : 조름나물과

분 포 : 한국

서 식 : 습지나 연못

크 기 : 1m

개 화 : 8월~9월

꽃 말 : 수면의 요정 , 청순 , 순결 , 부귀 , 영화 , 다산

어리연은 제주도와 남부, 중부지역의 습지나 연못에서 자라는 다년생수생초이다. 생육환경은 물 깊이가 낮고 잘 고여 있는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가늘며 약 1m 정도 자란다. 이때 1~3개의 잎이 자라 물 위에 수평으로 뜨는데 잎자루를 길게 하며 드문드문 자란다. 또한 줄기 생장은 물이 고인 깊이에 따라 조절되며 깊은 곳보다는 얕은 쪽에서 생장한다. 잎은 직경이 7~20㎝로 비교적 작은 편이다. 꽃은 백색 바탕에 꽃잎 주변으로 가는 섬모들이 촘촘히 나 있고 중심부는 황색이며, 잎겨드랑이 사이에서 물 위쪽으로 나와서 핀다. 열매는 10~11월에 달리고 종자는 타원형으로 길이가 0.8㎜ 정도이며 갈색이 도는 회백색이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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