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삶과 행복은

삶과 행복은

삶과 행복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

우리는 2020년부터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심할 수 없으며

실제로도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저녁이면

누워있는 잠자리에 감사하십시오.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행복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지금 행복하지 못하다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고,

여기서 행복할 수 없다면

저기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양광모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준 한마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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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어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으로 살지라도

한 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바람 앞에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선 앞에서는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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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보는 비밀 노트

힘들 때 보는 비밀 노트

힘들 때 보는 비밀 노트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오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오

국물맛이 희망을 줄것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어떤 사람 부럽지 않습니다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오

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 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 목숨입니다

내 인생이 갑갑할 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오

몇천원으로 떠난 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오

비록 지금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은

탄탄대로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 깔고 엎드려

재미난 책을 보며 김치 부침개를 드셔보십시오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때

이렇게 말해 보십시오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자

하루를 마감할 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하루 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오

-BAND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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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단풍 / 한재선

꽃 단풍 / 한재선

꽃 단풍 / 한재선

곱다

저리도 고운 얼굴

어찌할까나

손을 놓지 못하는

애절한 그리움

늦가을 햇살 눌러앉아

애간장 곰 삭이누나

계절의 약속

시나브로 떠나야 할 때

아는지 모르는지

날이 갈수록 붉게

타오르는 뜨거운 열정

어찌할까나

가슴 속살 저미듯 나부끼는

바람은 나뭇가지 토닥이며

이별을 재촉하고

아직도 식지 않은

달콤한 사연 그대로인데

가녀린 떨림의 잎새는

바람의 손 잡아야 할 시간

저만치 다가온 서글퍼진

시간속으로 사라지누나

저리도 고운데

어찌 떠나갈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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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도

마음의 기도

마음의 기도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숲속의 호수처럼

고요한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하늘을 담은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밤새 내린 첫눈처럼

순결한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사랑의 심지를 깊이

묻어둔 등불처럼

따뜻한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가을 들녘의 볏단처럼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겸손한 마음을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동안은

나이에 상관없이

능금처럼 풋풋하고

설레는 마음을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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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신경림 

별 / 신경림 

별 / 신경림\xa0

\xa0

나이 들어 눈 어두우니 별이 보인다\xa0

반짝반짝 서울 하늘에 별이 보인다\xa0

\xa0

하늘에 별이 보이니\xa0

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고\xa0

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니

사람들 사이에 별이 보인다\xa0

\xa0

반짝반짝 탁한 하늘에 별이 보인다

눈 밝아 보이지 않던 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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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것들

가까이 있는 것들

가까이 있는 것들

우리는 가까이 있는 것이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것을 깨닫고 놀란다.

가까운 것이 먼 것을 설명한다.

한 방울의 물은 작은 바다이다.

한 명의 사람은 자연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평범한 것들의 가치를 인식하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스스로 행복한 사람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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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에요\xa0

\xa0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깍아내리지 마세요\xa0

\xa0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당신은 당신인걸요\xa0

\xa0

정작 왜 당신만 몰라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xa0

\xa0

내가 알아줄게요

내가 지켜봐 줄게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xa0

\xa0

조금 실수해도 괜찮아요

조금 못해도 괜찮아요

항상 완벽할 수는 없잖아요\xa0

\xa0

어떤 위로의 말로도 당신의 마음이

괜찮아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한숨 쉬는 당신의 모습을 보니

무슨 말이든 해 주고 싶었어요\xa0

\xa0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으니까요\xa0

\xa0

당신의 뒷모습이

너무 아파 보였으니까요\xa0

\xa0

당신만큼 좋은 사람도 없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xa0

\xa0

"

조유미 /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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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0

솔바람에 풀잎편지 띄우고

솔바람에 풀잎편지 띄우고

솔바람에 풀잎편지 띄우고

그대 사랑하기에

내 마음이 너무 떨려

솔바람에 풀잎편지 띄우고

들녘에 이름모를

풀꽃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대 가슴 속에 묻어 두기엔

이 순간이 너무 아려

솔바람에 풀잎편지 띄우고

바위틈에 내려 앉은

그늘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대 그리워 하기엔

꽃구름이 너무 고와

솔바람에 풀잎 편지를 띄우고

밤하늘에 떠도는

새벽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대 이대로 잊기엔

저 노을이 너무 붉어

솔바람에 풀잎 편지를 띄우고

석양에 걸린 고독한 밤바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대 기다리기엔

가는 봄이 너무 짧아

솔바람에 풀잎편지 띄우고

이대로 잠들어도

좋을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던 봄도

그대와 나누었던 여름도

모두 지나갔습니다.

이제 그대와 익어갈 가을입니다.

곱게 물들어갈 가을이 지나고

하얀 대지에 추억을 차곡히 쌓으며

부둥켜 안을 겨울이 오겠지요.

이렇게 또 한해를 보내면

우리도 그 시간만큼 성숙해져 있습니다.

서로를 지긋이 바라볼 만큼.

"

-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 좋은님 74인 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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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살이 

하루 살이 

하루 살이\xa0

\xa0

이래도 하루

저래도 하루면\xa0

그냥 즐겁게 보내야하리 \xa0

\xa0

달라질 것도 없고

나아질 것도 없다면

그냥 웃으며 살아야하리 \xa0

\xa0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xa0

모든게 순리라면

굳이 마음 졸일것도

흔들릴 것도 없지 않은가 \xa0

\xa0

이루어 질 일은 이루어지고

안 될 일은 안되는 것을

쥐어잡은 손아귀\xa0

힘 풀면 그뿐 아닌가 \xa0

\xa0

웃으며 행복하게

살기에도 너무

소중한 하루 \xa0

\xa0

-전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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