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우리가 지나온 삶을 뒤돌아 봤을때

미련이 많아 질척이는 삶보다

쿨하게 후회없이 살았다고

얘기할 수 있기를

언젠가

당신이 나를 떠올렸을때

그저 기억에서 지우고픈 한사람이 아니라

항상 그림자처럼 내 주위를 살펴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우리는 잠시 하늘에서 소풍나온

순서를 기다리다 어렵게 나온

각자 부여받은 삶을 위해 사는거라네

무엇을 위해 살면 좋을까

묵묵히 지켜주는 사랑도 해보고

마음에 품은 큰 꿈을 이루면서

여한없이 삶을 만끽해야지

나를 위한 무대에서

한바탕 후회없이 놀아도 보자

남자라면 대범함을

여자라면 아름다움을

평생 추구하며 살기를

-장용숙 ‘꿈꾸는 원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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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기울이다

온 힘을 기울이다

온 힘을 기울이다

열심히 할 수 있을때

온 힘을 다하십시오.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늘 부족한 것입니다.

용기있게 내딛지 못하기 때문에

늘 두려운 것입니다.

비우지 않기 때문에

늘 공허한 것입니다.

시간의 주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늘 바쁜 것입니다.

만족을 알고 용기있게 비우면

시간의 주인이 되는데 말입니다.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내가 힘든 것입니다.

어려움에 빠지는 것도,

이겨내는 것도 결국 자신입니다.

남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에는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돌아보십시오.

항상 당신을 힘들게 한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선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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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위한 명언

여자들을 위한 명언

여자들을 위한 명언

여성의 직감은 자주 남성의 교만한 지식의 자부심을 타고 넘는다. -간디-

어떤 남자이든 여자의 요염함과 아름다움에는 저항하지 못한다. -탈무드-

불은 가까이에서부터 태워 가지만 미인은 멀거나 가깝거나 애타게 한다. -폴란드-

처음으로 미인을 꽃에 비유한 사람은 천재이지만, 두번째 다시 같은 말을 한 인간은 바보이다. -볼테르-

아름다운 여자는 언젠가 싫증이 나지만 선량한 여자는 결코 싫증이 나지 않는다. -몽테뉴-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빅토르 위고-

남자의 사랑은 그 인생의 일부이고, 여자의 사랑은 그 인생의 전부이다. -바이런-

여자는 어떠한 나이라도 사랑에는 약한 것이다. 그러나 젊고 순진한 가슴에는 그것이 좋은 열매를 맺는다. -푸시킨-

여자는 커다란 잘못은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작은 모욕은 결코 잊어버리지 않는다. -토마스 해리버튼-

여자의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에게 자신을 다하는것으로 완성되고 남자는 상대로부터 쟁취함으로해서 사랑이 완성된다. -요시유키 쥰노스케-

최상의 남자는 독신자 속에 있지만 최상의 여자는 늘 기혼자 속에 있다. -R.스티븐슨-

여자는 약한 남자를 지배하기본단 강한 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한다. -히틀러-

접근하는 남자는 거절하고 미워하는 남자는 사랑하는 것이 여자의 일반적인 상식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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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를 위한 글

오직 너를 위한 글

오직 너를 위한 글

생각이 많아지고 네 곁의 누구도 힘이 되지 않아 외롭겠지만 가끔은 모두가 그렇단 사실을 잊지마

내 사람 같은 친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온 가족조차 너를 쓸쓸하게 하지만 사실은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

골목마다 사람마다 바람만 가득한 차가운 이 세상에 금쪽같은 시간을 뚫고 네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너는 충분히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마

제 걱정으로 매일이 벅찬 사람들이 가슴속의 혼란과 역경을 뚫고 너를 생각 한다는게 얼마나 따뜻한 일이니

매일의 저녁이 너에게 우울을 선물해도 세상 모든 음악이 네 심장을 울려 마음이 어두워도 네 믿음이 불안해 눈물이 난다 해도 네 불안이 마음을 잡아먹는 일이 있다 해도 구름도 가끔은 햇빛을 믿지 못해 비를 쏟아내는데

누군가는 너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걸 너의 우울을 끌어 안기 위해 위로를 하고 있다는 걸 슬퍼하지 말고 괴로워 하지 않길

바람도 가끔은 불기가 지겨워 적막하고 해바라기도 가끔은 목이 아프고 연어도 가끔은 제 갈 길이 막막해 폭포에 쓰러지곤 하는데 네가 지금 좌절이 된다고 해서 홀로 울지 않길

너는 많은 사랑을 가진, 사랑으로서 사람이 된, 사랑의 존재라는 걸 절대 잊지마.

-최정은 ‘오직 너를 위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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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웃음 바이러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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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빗쭈빗 흩날리는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돋는

새살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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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cornflower

수레국화cornflower

수레국화(cornflower)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이름 : 수레국화(cornflower)

학명 : Centaurea cyanus

과명 : 국화과

원산 : 유럽 동부와 남부

분포 : 관상용

크기 : 높이 30∼90cm

개화 : 여름에서 가을

꽃말 : 행복감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다. 높이 30∼90cm이고 가지가 다소 갈라지며 흰 솜털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거꾸로 세운 듯한 바소꼴이며 깃처럼 깊게 갈라지지만 윗부분의 것은 줄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지만 온실에서 가꾼 것은 봄에도 핀다. 두화(頭花)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많은 품종이 있으며 색깔이 다양하다. 꽃 전체의 형태는 방사형으로 배열되어 있고 모두 관상화이지만 가장자리의 것은 크기 때문에 설상화같이 보인다. 총포조각은 4줄로 배열하며 날카롭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 줄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파란색을 띤다. 독일의 국화(國花)이며, 꽃말은 행복감이다.

"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 꾸임 없는

순수로 서로를 보는 블랙의 낭만도

좋겠지만 우리 딱 두 스푼 정도로 하자.

첫 스푼엔

한 사람의 의미를 담아서

두 번째엔

한 사람의 사랑을 담아서.

우리 둘 가슴 깊은 곳에

가라 앉은 슬픔이

모두 녹아져 없어질 때까지

서로에게 숨겨진 외로움를 젓는

소중한 몸짓이고 싶다.

쉽게 잃고 마는 세월속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겠지만.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모자람 없는 기쁨일테니

우리 곁에 놓인 장미꽃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우리를 부러워할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서로를 볼 수있는 찻잔이 되자.

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

서로에게 숨겨진 외로움을 젓는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Story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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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인연도 소중하게

가벼운 인연도 소중하게

가벼운 인연도 소중하게

만나는 사람마다 내 사람으로

만들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그저 부담 없이 만나 차 한잔,

술 한잔 마시는 인연이면

그냥 그대로 만나면 된다.

인생을 맛있게 살기 위해서는

깊은 인연도 필요하지만,

가벼운 인연도 필요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 큰 즐거움이다.

-‘삶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을때 읽는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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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세상에 와서 참 따뜻했으면 좋겠다.

당신이 이 세상에 와서 참 따뜻했으면 좋겠다.

당신이 이 세상에 와서 참 따뜻했으면 좋겠다.

때로 힘들고 슬프고 외롭고 아프더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다.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고 편들어주고 그러다가 미워하고 싸우고 화내던 당신.

시냇물처럼 웃고 울던 당신.

옛날에는 없었던 당신.

지금에만 현존하는 당신.

여름의 눈사람처럼 언젠가는 이 세상에 없을 당신.

당신이 지금 여기에서 참 행복했으면 좋겠다.

소망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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