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무리
좋은 한줄의 글을 쓰려해도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한 글자도 적지 못하듯
우리 인생도 그러합니다
타인의 삶을 빌려 짜집기하고
스스로 개척하지 않고
남을 흉내내는 인생은
진정한 삶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참된 삶의 멋진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아무리
좋은 한줄의 글을 쓰려해도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한 글자도 적지 못하듯
우리 인생도 그러합니다
타인의 삶을 빌려 짜집기하고
스스로 개척하지 않고
남을 흉내내는 인생은
진정한 삶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참된 삶의 멋진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삶에 힘이 되어주는 사랑/ 용혜원
사랑은 모든 병을
치료해 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망에 빠져 있을 때에도
그대의 말 한마디
그대의 손길에 따라
나는 다시 힘을 얻고
일어나 열정을 다해
살기로 다짐을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 사랑을 위하여
그대를 만나게 된 것은
행복 중의 행복입니다.
홀로 이루려는 사랑보다
둘이 이루는 사랑에
아름다운 결실이 있습니다.
그대가 주는 사랑은
삶에 힘이 되어 주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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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모든 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꺼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 드린 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 날을 생각해 보면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모든 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 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느린 날의 행복편지’ 중-
포옹, 가장 따뜻한 언어
포옹은 ‘허그 테라피’라고 불릴 만큼 사랑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포옹은 신체로 표현할 수 있는 지상에서 가장 따뜻한 언어다.
가족 치료의 선구자인 버지니아 사티어는 “살아 남기 위해서 하루에 네 번의 포옹이, 계속 살아가기 위해선 하루에 여덟 번의 포옹이, 그리고 성장을 위해선 열두 번의 포옹이 필요하다”라며 포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늘, 당신의 반려자를 안아줘라. 쑥스러워서 못 하겠거든 뒤에서라도 안아줘라.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며칠간만 그렇게 해 보라.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이 그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전해줄 것이다.
-이수경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 했어’ 중-
마지막 균형
잠자리에 드는 매 저녁마다 나는 오늘 하루에 대해 깊은 감사를 느낀다. 그리고 이 하루가 지나가고 만 것에 대해 끝없이 깊은 슬픔을 느낀다.
이 밤으로 향하는 입구는 나로 하여금 점점 더 자주 삶의 한계를 상기시켜준다. 온 생애가 밤으로 기울고 있는 하루로 수축된다.
이 밤은 필경 새로운 아침에 이르기 전의 밤에 지나지 않지만 그런 사실이 나를 위로해주지는 않는다. 삶이라는 큰 하루의 종말을 내다보면서 나는 자문해본다.
삶이라는 과업을 완수할 수 있으리라는
밝은 환희가 삶과 작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어두운 비애에 맞서 대적하는 데 달려 있다면,
내가 어떻게 마지막 균형에
이를 수 있겠는가라고 말이다.
-빌헬름 슈미트 ‘나이 든다는 것과 늙어 간다는 것’ 중-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링컨에게는 에드윈 스탠턴이라는 정적이 있었다. 스탠턴은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였는데 한번은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맡게 된 적이 있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법정에 앉아 있던 스탠턴은 링컨을 보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저 따위 시골뜨기와 어떻게 같이 일을 하라는 겁니까?" 라며 나가 버렸다. 이렇게 링컨을 얕잡아 보고 무례하게 동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세월이 흘러,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방부 장관 자리에 바로 스탠턴을 임명했다. 참모들은 이런 링컨의 결정에 놀랐다. 왜냐하면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스탠턴은 "링컨이 대통령이 된 것은 국가적 재난" 이라고 공격했기 때문이다. 모든 참모들이 재고를 건의하자 링컨은
"나를 수백 번 무시한들 어떻습니까? 그는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국방부 장관을 하기에 충분합니다"라고 했다.
"그래도 스탠턴은 당신의 원수가 아닙니까? 원수를 없애 버려야지요!"
참모들의 말에 링컨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수는 마음속에서 없애 버려야지요! 그러나 그것은 \원수를 사랑으로 녹여
친구로 만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링컨이 암살자의 총에 맞아 숨을 거두었을 때 스탠턴은 링컨을 부둥켜안고 통곡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여기, 가장 위대한 사람이 누워 있습니다."
결국 링컨은 자기를 미워했던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한 진정한 승리자였던 것이다
-BAND 글 옮김-
간절하지 않으면 꿈도 꾸지 마라.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 중-
"
요리를 할 때는 여러 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해나가야 한다.
"아, 이번 일을 잘 처리해야 하는데... 이거 했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에 자신을 맡기고, 하나, 둘 씩 새로운 경험을 더해 나아가면 된다.
때로는 내 의도와 관계없이 삶이 펼쳐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일수록 믿음을 버려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은 다음번에 넣을 재료 이상은 생각할 수 없다 하더라도, 여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가는 중이니까...
그러니까 중간에 손을 놓으면 안 된다. 간도 봐야 한다. 너무 싱거우면 소금도 더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필요한 것이 차례로 나타날 것이다.
내게 꼭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내게 꼭 맞는 재료를 구하게 되고, 그러다 훌륭한 레시피를 완성하게 되면서 깜짝 놀랄 만한 요리가 탄생하게 된다.
이처럼 깜짝 놀랄만한 인생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릴루 마세 내 인생이잖아 중-
"
이기는 사람은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나 지는 사람은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나 지는 사람은 넘어지면 뒤를 본다.
이기는 사람은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지는 사람은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이기는 사람의 호주머니 속에는 꿈이 들어 있고 지는 사람의 호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들어 있다.
"이기는 사람이 잘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해보자 이나 지는 사람이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 볼일 없다 이다.
",이기는 사람은 걸어 가며 계산한다. 지는 사람은 출발하기도 전에 계산부터 한다.
이기는 사람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하나 지는 사람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
이기는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한다. 지는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이기는 사람은 인간을 섬기다 감투를 쓰나 지는 사람은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쓴다.
-정채봉 ‘나, 내가 잊고 있던 단 한사람’ 중-
2004년 췌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의사는 스티브 잡스에게 죽음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수술에 성공한 이후 그는 더욱 왕성한 삶을 살았다. 2005년 스탠포드대학에서 했던 불후의 명연설은 그가 수술 후 약 1년이 지났을 무렵 행했던 것이었다.
"이 연설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되었던 세 번째의 주제로 죽음을 꼽았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남의 생각이나 이야기에 얽매여 이리저리 끌려 다니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진정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뻔히 답이 나온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을 하는데 금쪽 같은 시간을 내는 것이다. 어영부영하고 흥청망청하면서 할 일 없이 빈둥거리는데 생의 마지막 날을 보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1분 1초도 쓸데 없는 일을 하는데 낭비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마치 영원히 살기라도 할 것처럼, 가진 것은 시간밖에 없다는 듯이,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속절 없이 허비하며 산다. 주변의 분위기나 체면을 의식하느라, 남들의 시선과 눈치를 살피느라, 내면에서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를 외면한 채 겉도는 삶을 산다.
이 세상 모두를 속일지라도 절대 속일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자신의 양심이다. 인생을 잘 살고 있는지 자신의 양심은 알고 있다. 지금 그대의 삶이 건강한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남에게 물어보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양심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양심이 힘들어하는 삶은 이제 그만 살아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절대 속일 수 없는 양심을 왜 그렇게 힘들게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왜 남에게 물으려고 하는가? 그 해답을 갖고 있는 자신의 양심에게 왜 물어보려고 하지 않는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자신의 양심에게 물어보면 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양심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연설에서 마지막으로 강조했던 말은 짧지만 강렬하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프게 살아라. 바보처럼 살아라
도대체 이 말은 무슨 뜻일까?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지 말고 보다 나은 삶을 향해 항상 무언가 갈구하면서 영혼의 배고픔을 채워가는 삶을 살라는 당부의 말이 아닐까? 남들이 사는 대로 살아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설사 바보처럼 어리석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살아가라는 의미가 아닐까? 늘 새로운 삶을 위해 도전하면서 자신의 마음이 가고자 하는 길을 따라 살아가라는 뜻이 아닐까?
우리 시대의 걸출한 거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스티브 잡스.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거울 앞에서 이렇게 묻지 않았을까? "만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그렇다면 그는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생의 마지막을 살았을까? 나는 그가 틀림 없이 그렇게 살았으리라 믿는다. 그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은 정말이지 언제 마지막 날이 될지 모를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을 테니까.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늘 배고픈 마음으로 바보처럼 그 길을 걸어갔던 스티브 잡스의 삶. 그것은 내가 걸어가고 싶은 내 인생의 여정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가 떠난 지금 그의 존재감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정균승 ‘배고픈 바보로 살아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