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1일 수요일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행복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