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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향기는 절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바라는 것 없이
그 일을 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 길밖에 없어요
-장일순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