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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서
따스함을 느끼고
그가 사라진 다음에도
온기가 남아 있다면,
멀리 있어도
그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이미
사랑 그 자체입니다.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그는 이미 당신 것입니다.
-김이율 ‘마음한테 지지 마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