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8일 화요일

허약함의 상징이 아니다.

허약함의 상징이 아니다.

허약함의 상징이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든 우리는

모두 도우미가 필요하다.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들의 중요성을 잠시라도 잊지 말라.

"

-닉 부이치치의 허그 HUG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