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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함의 상징이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든 우리는
모두 도우미가 필요하다.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들의 중요성을 잠시라도 잊지 말라.
-닉 부이치치의 허그 HUG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