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먹느니 차라리 마늘 먹어라
인삼 먹느니 차라리 마늘 먹어라
마늘을 열심히 3개월 복용하거나 아니면 적당히 7개월 복용하거나, 그도 저도 아니고 대충 21개월 복용하기라도 한다면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그 효과가 10년전의 몸으로 되돌아 오는것이 확연히 느껴지고 장기복용 한다면 세포노화를 수십년 늦춰주는 작용을 하여 결국 언제까지나 나이를 먹지 않는 불로장수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우화등선(羽化登仙 : 날개가 생겨 신선에 오름) 한다고 합니다^^
모든 식품에는 각자 독특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식품이 좋다하여 그 식품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니 식단표를 작성하여 골고루 꾸준히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마늘의 효능.
사람이 늙으면 각종 호르몬이 고갈되는데 우선 입안의 침샘이 말라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키며 정력 감퇴 및 노화가 촉진되면서 몸의 온도가 떨어진다.
이때 마늘 섭취는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고 재생시킬 수 있는 훌륭한 대비책이다.
마늘은 ‘일해백리(一害百利)’라 불린다.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는 뜻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장수촌의 공통점은 바로 마늘의 주산지라는 것 잊지 말자.
1. 고혈압예방.
대표적인 항 산화제인 비타민E 보다 무려 2,000배나 강한 항 산화효과가 있어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지키며,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여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또한 마늘 속의 칼륨이 피 속에 나트륨을 없애 혈압을 정상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2. 당뇨병치료.
혈당치 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비타민C와 함께 피 속의 포도당이 세포로 스며들게 돕는 작용을 한다.
3. 노화예방.
마늘은 체내에 흡수된 뒤 혈중 적혈구의 작용을 도와 혈구자체의 수명을 연장 시킨다.
비타민 E보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하며 말초혈관의 확장시 구석구석의 세포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며 노화를 억제하게 한다.
4. 정력강화.
마늘은 비타민B1과 결합하여 알리디아민 이라는 성분으로 바뀌는데 알리디아민은 호르몬 활동을 조절하고 난소나 정소의 기능을 좋게 하여 정력을 증강시킨다.
5. 피로회복.
마늘의 풍부한 게르마늄이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우며, 비타민B1은 체내에 저장되어 몸이 지치거나 피로할 때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기능을 한다.
6. 신경안정, 진정효과.
마늘은 인체의 신경에 영향을 미쳐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킨다.
불안한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해소와 불면증치료에 좋다.
7. 소화촉진, 위장기능 강화.
마늘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보통성인은 2~3쪽의 마늘이 적당하고 위가 약한 사람은 하루에 한쪽 정도씩 꾸준히 복용하면 위가 튼튼해 진다.
8. 장 운동의 활성화.
마늘이 소장과 대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영양분과 수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신장에도 영향을 미쳐 소변의 배설을 원활하게 한다.
9. 간 기능 회복.
피 속의 독성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으며 술로 인한 숙취피로, 위장출혈 등의 부작용을 치료하며 또한 간세포를 활성화하여 간 기능을 회복시킨다.
10. 신경통 완화.
몸을 따뜻하게 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해 지도록 도와 신경을 안정시킨다. 또한 말초세포까지 피를 공급하여 통증을 덜고 세포생성을 촉진한다.
11. 알레르기 억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때 생성되는 효소를 억제하여 아토피성피부염과 알레르기증상을 완화시킨다.
12. 해독작용.
시스테인과 메타오닌 성분의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간장기능을 강화하며 또한 알리신, 치오에텔, 멜가프탄,유화수소 성분을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없애준다.
13. 살균, 항균작용.
마늘은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각종 식중독균,이질균, 티프스균 등 각종 세균을 살균하고 소독한다.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해 2차 세계대전 때는 살균제 대신 사용되었다.
14. 면역력 강화.
세포나 임파구 등의 백혈구 기능을 촉진하여 면역성을 키운다.
15. 비만예방.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지방을 태우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대표적인 체지방인 부고환지방함량을 감소시키고
비만 단백질로 불리우는 렙틴의 함량도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