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날도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았던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서 있지 마라.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
"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았던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서 있지 마라.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
"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았던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서 있지 마라
"-다시, 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