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오이 민간요법 10가지>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오이 민간요법 10가지>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오이 민간요법 10가지>

1. 햇볕에 탔을 때

아침, 저녁으로 오이를 잘라서 마사지한다.

또는 오이를 갈아 물기를 짠 뒤, 우유를 섞어 걸쭉하게 반죽해 얼굴에 바르고 20~30분 뒤에 닦아 낸다.

2. 타박상에

오이즙 2큰술과 밀가루 2큰술, 식초 1큰술을 섞어 상처에 붙인다.

3. 화상에

불에 데었을 때 오이를 강판에 갈아 상처에 붙이면 응급처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토종 오이 생즙을 1컵 정도 마시면 화독이 풀린다.

4. 땀띠가 났을 때

오이를 잘라서 자른 면에 소금을 묻혀 땀띠가 난 곳에 문지른다. 2~3일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다.

5. 몸이 부었을 때

매일 오이즙을 작은 잔으로 1잔씩 마신다.

6. 술 마셨을 때

술 마신 다음날 오이 1개를 갈아먹으면 숙취가 풀리고 구토증이 가라앉는다.

7. 오줌소태에

묵은 토종 오이 1개에 식초를 소주잔으로 1잔 붓고 물을 3사발 정도 부어 삶는다. 이 물을 120~150ml씩 하루에 3번 마신다. 2~3일 계속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8. 아토피성 피부염에

오이 생즙을 바르면 가려움이 가라앉는다.

9. 탈모 예방·발모 촉진에

아침마다 오이, 당근, 시금치를 함께 즙을 내어 1컵씩 마신다. 바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10. 여드름이 생겼을 때…

매일 아침저녁으로 빈속에 오이를 2개씩 갈아 마신다. 꾸준히 먹으면 위의 열이 빠지고 여드름이 없어진다.

<비타민 부족으로 생기는 12가지 증상>

<비타민 부족으로 생기는 12가지 증상>

<비타민 부족으로 생기는 12가지 증상>

★비타민A 부족

눈이 건조하고 빛을 보기 힘들고

눈물이 많아져 시각이 흐리게

보여 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집니다.

평소 시력을 많이 쓰는 일을 하거나

컴퓨터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분들은

당근,간,계란,우유 등 음식을 많이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B1 부족

손발이 자주 저리고 안색이 나쁘고

소화불량 무좀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현미,팥,토마토,땅콩 등 음식을

평소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2 부족

입꼬리,혀,입술,눈,피부 등에 염증이 생기고

단발성 빈혈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밀가루,좁쌀,땅콩,콩류,육류,알류등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비타민B3 부족

실면 구취 아무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항상 피로를 느끼는 분들 이런 분들은

비타민B3 보충제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B5 부족

피부염에 쉽게 걸리고 설사를 자주합니다.

이런 분들은 우유나 계란 신선한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6 부족

근육경련이 일어나고 외상이 쉽게

아물지 않으며 임신 중 입덧이 심하거나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분들은

비타민B6 보충제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B12 부족

식욕부진 기억력감퇴 집중이 안 되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피부색이

창백해지는 등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분들은 돼지 간이나 소간

효모균섭취를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비타민C 부족

코피가 쉽게 나고 붓고 아프며 입이

마르고 감기에 쉽게 걸리고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 등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평소에 무,콩나물,귤,오렌지,녹색 야채와

과일들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D 부족

머리에 땀이 많이 나고 아이의 경우

구루병에 쉽게 걸리며 성인은 골질이

연해지는 등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분들은 평소 햇볕을 자주 쬐고

생선,버섯,달걀노른자 를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E 부족

사지가 힘이 없고 땀이 많이 나며 피부가

건조하고 머리카락이 갈라지고 자주 긴장을

느끼며 생리통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평소

녹색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식물성 기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K 부족

지혈이 쉽게 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야채와 어류를 많이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비타민M 부족

임신 중 태아발육에 영향을 주므로

임신 중에는 엽산를 보충해주거나

또는 녹색야채 동물의 간이나

신장을 많이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가지를 먹어야 되는 이유 6>

<가지를 먹어야 되는 이유 6>

<가지를 먹어야 되는 이유 6>

1. 장 기능 강화

가지의 식이 섬유는 대표적인 장 건강 영양소로 변비 등의 질환을 개선해 줄뿐 아니라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장 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갖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시 나타나는 변비를 가지효능으로 방지 할 수 있습니다.

2. 항암효과

가지의 효능이 주목 받게 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발암 물질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이러한 가지의 폴리페놀은 암세포 억제 율이 80%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3. 해열 치료

가지의 성질은 차가운데 이 때문에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이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가지의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혼미해진 정신을 맑게 하는데 가지의 효능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차가운 성질의 가지효능 때문에 본래 몸이 차가운 분들은 피하는 게 좋다.

4. 고혈압치료

가지의 효능에는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

가지의 섭취를 통해 어지럼증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피를 맑게 해 주기 때문에 가지의 꾸준한 섭취를 통해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다.

5. 염증 치료

가지의 차가운 성분은 염증에 좋은데 염증은 본래 뜨거운 환경에서 더욱 심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염증이 있을 시 가지의 요리를 드시면 빠르게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오래 전에는 이러한 가지의 효능으로 사마귀들을 고쳤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가지의 꼭지 부분에 많이 들었다고 한다.

6. 피로회복

가지의 효능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주며 피로 회복에 좋다.

또한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해 주어 만성 피로에 좋다.

가지의 섭취를 꾸준히하면 체력을 증진시켜주는 가지의 효능을 볼 수 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 7>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 7>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 7>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 중 하나인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환자에게는 오랜 기간 고통을 주는 질환입니다. 변비나 설사는 물론 수시로 복부팽만감 및 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장이 민감한 경우 스트레스나 심리적 불안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름진 음식, 카페인, 알코올, 밀가루 등 예민한 장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하고 장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등 식생활도 매우 중요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 7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요구르트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제거하고, 장내 독소 생산을 억제하여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으로 유지되면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하는 등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사과

사과의 대표적인 성분인 펙틴은 장내 노폐물을 밀어내어 장을 깨끗하게 하며, 장의 운동성을 개선하여 위장관을 진정시켜 변비와 설사 해소에 도움을 준다. 사과의 구연산은 위액 분비를 활발히 해 소화를 도와준다.

3. 고구마

고구마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장운동을 촉진하고 장 내 수분을 흡수하여 변의 양을 늘려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4. 당근

당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도와주며, 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도와주는 비피더스균 생성 조력자인 비피더스 인자가 있어 변비 등의 기능성 장 질환에 도움된다.

5. 매실

매실은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해독 작용을 하는 카테킨산을 함유하여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을 예방한다. 또한, 소화액을 촉진해 소화불량 해소, 배탈 등 위장장애와 장의 연동운동 개선에 효과가 있다.

6.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냉증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장의 기능 및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차로 끓여 먹으면 잦은 설사와 장 건강에 도움된다.

7. 마

마의 끈적거리는 물질은 뮤신은 소화효소가 풍부해 소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도우며, 장 내 유산균 수를 증식시켜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변비 해소에도 도움된다.

<피로회복을 잡아주는 음식 16>

<피로회복을 잡아주는 음식 16>

<피로회복을 잡아주는 음식 16>

육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쌓여 있는 듯하며, 뒷목이 장시간 뻐근할 때는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피로보다는 육체적 피로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간과 신장의 기능을 보충한다.

1. 쌍화탕 : 가장 유명한 피로 회복제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를 보강하고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으로 지어 먹을 수 없다면 집에서 쌍화차를 끓여 먹는 것도 방법.

2. 매실 :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시트르산이 풍부하여 갈증과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 매실차나 매실주, 매실 장아찌 등 모두 좋다.

3. 부추죽 : 부추와 보리새우, 전복을 함께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경우에 따라서 자두와 팥을 넣는 것도 좋다.

술자리나 회식이 잦다

술자리나 회식이 잦으면 육체적 부담감 역시 두 배로 늘게 된다. 게다가 과음을 하면 체내의 술독이 쌓여 숙취가 생기게 마련. 숙취 현상은 알코올의 산화 과정중에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대사 산물이 축적되는 원인 때문이다. 특히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나 온몸이 붉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술을 마셨을 때의 후유증이 더 크게 남는다. 예전보다 술에 취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깨는 속도가 늦어진다거나, 술을 마신 뒤 설사를 자주 하고 두통이 생기면 과음을 했다는 증거다. 또한 다음날 심한 피로감에 시달릴 수 있다. 술은 조금이라도 매일 마시는 습관은 좋지 않으며, 술을 마신 후에는 3~4일 정도 휴식 기간을 갖는 게 그 어떤 회복제보다 좋다. 술은 열성과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독을 푼다.

4. 대금음자 : 진피, 후박, 창출, 감초를 조금씩 넣고 달인 물로 몸에 쌓인 독을

땀과 소변으로 배출한다.

5. 칡뿌리 : 즙을 내거나 달여 마시면 효과적. 칡뿌리보다는 칡꽃이 더 효과적이지만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말린 칡으로 대신해도 좋다. 칡뿌리 대신 검은콩이나 지구자를 달여 마셔도 같은 효과.

6. 송화차 : 송화가루 1큰술과 꿀 4큰술을 섞어 차로 만들어 마시면 술독을 풀어 주는 것은 물론 맛도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7. 홍삼차 : 홍삼을 달여 차로 마시면 몸이 찬 사람의 술독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오미자차도 좋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불면증은 없지만 업무 과다로 인해 생기는 수면 부족을 한의학적으로 ‘음핵이 허해져서 허열이 생긴다’고 말하며, 전체적으로 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게 됨을 말한다. 가슴이 뛰거나 손과 발에서 열이 나기도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잠을 자는 것. 아무리 약을 먹는다 해도 잠을 자는 것만큼 효과적이지는 않다.

8. 대추 : 몸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수면 부족으로 생기는 몸의 허함을 조금은 보강할 수 있다. 대추차를 마시거나 대추를 5~6알 그냥 먹는 것도 좋다.

9. 지골피차 : 구기자 나무 뿌리의 껍질인 지골피는 몸의 뜨거운 기운을 내려 주고 피가 뭉친 증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물 3컵에 지골피 20g과 구기자 8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10. 숙지황차 : 몸의 기를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물 3컵에 숙지황 8g과 대추 4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좋지 않거나 장이 안 좋아서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는 적당치 않다.

밤샘 야근이 많다

밤에는 우리 몸을 음기가 주관하게 되는데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 활동을 하면 신체 내 음기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긴다. 음기가 부족하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11. 연 : 연은 꽃, 뿌리, 씨 모두 피로 회복과 자양 강장제로 활용도가 높으며 영양제로도 효과적이다. 주로 콩나물에 많이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이나 일기닌산 등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고, 레시틴과 펙틴도 많이 함유되어 피로 회복이나 정신 안정에 좋다. 달여서 차로 마시거나 연의 씨앗과 대추를 함께 넣어 밥을 지어 먹는 것도 피로 회복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연의 씨앗을 가루로 만들어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이점도 있다.

12. 국화차 : 머리가 무거울 때 마시면 맑아지고 두통이 없어진다.

13. 결명자차 : 눈이 뻑뻑하고 피로할 때 마시면 효과적. 오미자차, 구기자차, 두충차 등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쉽게 지친다

조금만 일을 해도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 증상은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더욱 심하다. 우리 몸의 기는 몸 바깥을 돌면서 외부의 나쁜 기운을 막아 주고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땀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기력이 저하되면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모두 빠져 나가 몸이 쉽게 지치는 것이다. 내부의 기운을 보충하고 동시에 외부의 기운이 잘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14. 오미자 : 기운이 쓸데없이 새는 것을 막고 오미자 특유의 신맛이 수분 생성과 사고력, 주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오미자차로 마시거나 인삼이나 맥문동을 넣어 달여 먹어도 좋다.

15. 제호차 : 옛날 궁중에서 마셨을 정도로 몸에 좋은 음료로 매실과 백단향, 축사인, 꿀을 잘 섞어 끓인 차이다. 갈증을 해소하고 위와 장의 기능을 돕는다.

16. 견과류 죽 : 호두나 잣처럼 영양가가 높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견과류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게 걸쭉한 죽을 쑤어 먹으면 효과적. 아침에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도 좋다.

<장수하는 ' 뇌' 단련 9가지 비책>

<장수하는 뇌 단련 9가지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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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는 뇌 단련 9가지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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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연결시켜 기억하라.

조합은 가장 좋은 정보 저장법이다.

학습과 기억력을 늘리려면 배운 것들을 연관시켜 주면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을 만난 장소와 그 사람의 이름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새 정보와 익숙한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다른 영역의 정보가 만들어 진다.

0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왼쪽 몸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에서 온 정보는 왼쪽 뇌로 간다.

따라서 양손을 사용하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밥은 오른손으로 먹고 반찬은 왼손으로 먹는 것이다. 놀고 있는 한쪽 뇌를 개발하면 두배로 똑똑해 진다.

0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미지의 영역이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꿈의 역할이 일부 밝혀졌다.

꿈은 우리의 경험과 학습을 다시 되새긴다.

잠자기 전에 공부한 10분은 한시간의 효과를 가진다.

04,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변화하는 주변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했다.

순간순간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뇌는 이해한 것만 기억하도록 진화되었다.

도대체 왜 기억해야 하는지 뇌를 납득시키지 않으면 좋은 결과는 없다.

05, TV를 멀리 하라.

TV를 오래 시청하면 뇌가 게을러 진다.

TV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해 뇌가 정보를 수용하기 벅차다.

TV를 오래 보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 뇌가 게을러진다.

2~3 일 만이라도 TV를 멀리 해보자.

처음은 힘들지만 조금 지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06, 일상을 거꾸로 해보자.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단조로운 생활은 뇌를 졸립게 만든다.

뇌는 일상적인 정보를 기억하려 하지 않는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 혹은 만화를 읽어보자.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07,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 할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되어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0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새로운 음식, 예컨대 인도음식이나 태국음식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자극을 줘 일상에 지친 두뇌를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0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외국어에 도전하거나, 시를 써보거나, 프라모델 조립에 도전해보자.

<체내 노폐물을 싹 제거하는 겨드랑이 마사지>

<체내 노폐물을 싹 제거하는 겨드랑이 마사지>

<체내 노폐물을 싹 제거하는 겨드랑이 마사지>

★ 림프란?

‘림프(lymph)’는 림프절을 타고 우리 몸 곳곳을 돌아다니며 혈액이 가지 못하는 곳까지 영양을 공급하고, 세포에서 배출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림프절은 혈관보다 압력이 낮아 순환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을 높일 수 있다. 림프 순환이 원활해지면 체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부종 및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림프 마사지 방법

림프 마사지는 간단하다. 림프절이 있는 곳을 손이나 솔 등으로 쓸어주거나 톡톡 두드려 가볍게 자극하면 되기 때문이다.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림프절을 상하게 할 수 있어, 림프 마사지는 500원짜리 동전 정도의 무게로 압력을 가한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해야 한다. 또, 각 마사지 동작은 3~4초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서 림프절이 많이 분포된 부분은 목 양쪽, 겨드랑이, 팔꿈치 안쪽, 복부, 무릎 뒤, 사타구니 안쪽 등이다. 특히 겨드랑이 부분에 림프절이 폭넓게 분포되어 있어 이곳을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겨드랑이 림프 마사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팔을 올린 후 팔꿈치에서 겨드랑이까지 지긋이 쓸어내린다.

2. 손을 머리 뒤로 올린 후 겨드랑이의 움푹 팬 부분을 주먹으로 가볍게 통통 두드린다.

<무병장수를 위한 좋은 습관 10가지>

<무병장수를 위한 좋은 습관 10가지>

<무병장수를 위한 좋은 습관 10가지>

1. 배고플 때만 먹는다.

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독소를 유발시킵니다.

2. 매일 날야채와 과일. 요구르트를 먹는다.

날야채와 과일에는 변비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두뇌에 영양이 되고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엽록소, 그리고 생명의 기운, 프라나(氣)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3. 육체적인 일이나 운동을 매일 충분히 한다.

충분할 정도라는 것은 땀을 흘릴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일하면 온몸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고 내부 기관들이 활성화됩니다.

4. 규칙적으로 단식을 한다.

한 달에 두 번 단식을 해서 몸의 독소를 내보내고 소화 기관을 쉬게 합니다.

5. 몸과 마음. 영혼을 고양시키는 수행을 한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수행으로 몸과 마음, 영혼을 정갈하고 고양된 상태로 유지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종교의 가르침에 충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물을 충분히 마신다.

정상적인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매일 충분한 양의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우주의 기운, 생명 에너지를 받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얕은 호흡이 아니라 허파를 완전히 비우고 가득 채우는 완전호흡을 익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8. 이완과 휴식을 충분히 한다

사람의 활동은 일과 휴식의 일정한 리듬을 필요로 합니다. 단식, 수면 등은 각기 다른 활동이지만 모두 이완과 휴식을 위한 것입니다.

9.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매일의 봉사는 마음에 있는 이기심을 그때그때 사라지게 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10. 좋은 사람들과 만난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해 토론하고 노력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과일의 건강효능과 활용법 11>

<과일의 건강효능과 활용법 11>

<과일의 건강효능과 활용법 11>

1. 사과

- 이질, 설사, 변비, 구토, 두통에 좋은 약이 된다.

- 얼굴에 마른버짐이 생기거나, 피부에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할 떄는 사과잼을 바른다. 저녁에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 내고, 깨끗이 세수하는데 열흘정도 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40~50대 여인도 10대 소녀 같은 피부가 된다.

2. 배

- 기관지, 해수, 천식, 숙취에 신효하다.

- 고기를 먹고 체한 데는 배즙을 마시면 된다.

- 허약해진 노인들의 심한 기침에는 배 삶아낸 즙 한 되에 수수조총 400g, 생지황즙 한 되를 약한불에 달여서 식힌 뒤에 수시로 조금식 먹는다.

3. 감, 곶감

- 고혈압, 중풍, 이질, 설사, 하혈, 위장염, 대장염에 좋다.

- 고혈압에 특효이다.

- 떫은 감즙은 중풍에 신효하다.

- 뼈가 썩어 고름이 흘러 내리는 골수염 등에는 떫은 감을 찧어 붙이면 신통하게 낫는다.

- 딸국질에는 곶감 네 개를 삶아 그 물을 마시면 영원히 없어진다.

4. 밤

- 근육과 뼈를 가옿시키고, 하혈, 토혈, 설사, 외상,

- 구갈 도는 종독 등에 밤밥을 지어먹으면 큰 효과가 있다. 양고기를 먹고 체한 것이 오래된 때에는 밤 껍질을 진하게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5. 대추

독성이 없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며 안색이

좋아지고 비위를 튼튼하게 한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강장보양, 불면, 불안초조 등에 좋다. 대추를 먹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파, 어패류와 같이 먹지 말아야 한다.

어패류와 먹으면 복통이 생긴다.

6. 귤

- 귤껍질은 담을 없애고 기운을 순조롭게 하지만, 살은 많이 먹으면 담이 생기기도 한다.

- 귤껍질은 진피라 하여 유행성 독감, 위장병, 부종, 어패류 중독 등에 쓰인다.

-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을 귤껍질을 설탕물에 끓여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감기가 들지 않는다.

7. 살구

- 살구씨는 한방에서 행인이라 하여 약용으로 많이 쓰인다.

- 여성의 미용에 으뜸으로 쓰이며, 기관지, 폐병, 백일해, 감기, 기침에 효과가 있다

8. 토마토

- 혈압을 내리게 하고, 정력을 보강시키며, 신장과 심장을 편케 하고 당뇨에도 좋다.

- 또 피부병과 위를 진정시키는 데도 좋은 식품이다.

- 각종 피부병에는 잎, 줄기, 뿌리를 다 같이 넣고 고아, 그 물에 자주 씻으면 없어진다.

9. 복숭아

- 부인병에 아주 좋은 과일로서, 꽃, 잎, 열매, 껍질, 뿌리가 모두 약이 된다.

- 대소변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복숭아 껍질이나 잎을 삶아 하루에 세 번 보리차 마시듯 마신다.

- 타박상으로 몸이 부었을 떄는 복숭아 시를 찧어 참기름에 개어 환부에 고약처럼 두껍게 바른다. 몇번만 하면 낫는다. 손발 튼데도 아주 좋다.

10. 참외

- 간질환을 치료하고, 풍습을 물리치고, 요퇴동통을 다스리며, 광기를 진정시키고, 타박상에도 쓰이는 등, 좋은 약으로 쓰이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다.

11. 포도

- 건포도나 포도잼을 만들어 준비해 두면 훌륭한 가정 상비약이 될 것이다.

- 신장병, 수종병, 구토, 설사, 임산부가 놀란데, 원기부족, 단식, 금식, 보조식 등으로 아주 좋다.

<건강을 위한 귀의 혈을 알기>

<건강을 위한 귀의 혈을 알기>

<건강을 위한 귀의 혈을 알기>

◆ 고혈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 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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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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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 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 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 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 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 이 증강 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 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 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 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 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 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 본다든지 전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