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5일 월요일

암과 싸워주는 35가지 음식

<암과 싸워주는 35가지 음식>

<암과 싸워주는 35가지 음식>

1. 배 : 발암물질 배출

2. 율무 :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3.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

4. 콩 :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음

5. 된장, 청국장 :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 등푸른 생선 :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

7. 새우젓 :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을 예방

8. 녹황색 채소, 케일 : 항암작용, 면역력 증가

9.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10. 새싹 채소 : 암예방, 각종 영양소 풍부

11. 양배추 : 위.대장.직장암 등에 좋음

12. 신선초 : 흡연자의 항산화 효과 높임

13. 시금치 : 손상된 DNA 복구할 암 예방성분 풍부

14. 미나리 : 간의 활동을 자극하고 피로 회복 해주는 효능

15. 곰취 : 고혈압, 기침,천식 치료, 항암작용, 황산화 작용, 황염작용, 치혈작용

16. 도라지, 가지 : 암 세포의 소멸을 도움

17. 당근 : 폐암과 유방암을 억제

18. 고추 : 위암을 억제

19. 마늘, 생강 : 미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으뜸 항암식품

20. 양파 : 껍질 부분에 항암물질이 풍부

21. 호박 : 암을 예방하고 단백질과 식이 섬유소가 많아 당뇨나 다이어트에 좋음

22. 부추 : 부추가 들어가면 항암효과가 두배

23. 쑥 : 항암효과 가득

24. 버섯류 : 초기위암, 폐암, 후두암에 효과높음

25. 토마토 : 가공식품에 항암효과가 풍부

26. 알로에 :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음

27. 미역, 다시마, 김 : 바다에서 나는 최고의 해조류

28. 현미콩밥 : 당뇨에 좋고 암 진행을 늦춰줌

29. 딸기류 : 구강암,식도암 등을 예방

30. 머루 : 일반 포도보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

31. 요구르트 : 대장암 예방에 확실한 효과 유산균

32. 들깨 : 한국인이 많이 먹는 항암식품

33. 감초 : 전립선암과 유방암에 예방효과

34. 녹차 : 하루 두 잔으로 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35. 홍삼, 인삼 : 가까이 있으면서 몰랐던 항암효과

장수하는 생활습관 6가지

<장수하는 생활습관 6가지>

<장수하는 생활습관 6가지>

1. 하루 칼로리 제한

하루 섭취 권장량은 2000칼로리를 넘지만 연구에 따르면 1400~2000칼로리 정도로 제한할 때 심장이 건강해진다. 15년 정도 젊은 상태의 심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루이지 폰타나 교수는 “얼마나 먹느냐 못지않게 어떤 영양분으로 칼로리를 채우는지 중요하다”며 “탄산음료, 정제 탄수화물같은 영양가 없는 음식으로 칼로리를 채우면 안된다”고 말한다.

2. 중년이후 몸매 관리

미국노화연구소에 따르면 복부비만인 중년 여성은 사망 위험률이 20% 증가한다.

중년이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뱃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근육밀도를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면 뱃살이 줄어들기 때문에 1주일에 2~3회 20분 정도씩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또 생선이나 견과류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고 과일과 채소를 통해 항산화성분을 제공 받아 염증 수치를 떨어뜨려야 한다.

3. 차 자주 마시기

녹차나 홍차 등에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혈관계 건강을 돕고 심장을 보호한다. 매일 녹차를 마시면 심장질환,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미국 터프츠대 영양학 연구팀에 따르면 심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에 1~2잔 의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차에 우유를 더하면 심혈관계를 보호하는 차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물에 우려 마시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4. 꾸준한 운동

달리기 운동을 하는 중년은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향상돼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달리기는 면역을 강화해 수명을 연장시킨다. 매일 30분씩 걷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늘릴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집안일처럼 일상 활동량을 늘리는 것 역시 장수하는 비결이다. 하체를 강화하면 넘어져 다칠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조기 사망 위험률이 낮아진다.

5. 블루베리, 포도 등의 자주색 음식먹기

포도, 블루베리, 레드와인같이 자주색 빛깔이 나는 음식은 폴리페놀 함유량이 높다. 이 성분은 동맥을 건강하게하고 심장질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춘다.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자주색 음식은 뇌혈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억력을 강화하는 작용도 한다.

6. 긍정적인 마인드

70대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의 연구에 따르면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장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긍정적인 마음과 도전적인 정신을 가지면 스트레스가 떨어지고 면역이 강화돼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12가지 이유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12가지 이유>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12가지 이유>

1.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하는 온수를

마시길 권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시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니까요.

2. 답답한 코와 목에 도움이 됩니다

온수는 감기 기침과 인후염의 자연 치료제이죠,

가래(담)을 용해해서 기도를 뚫어줘서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게 됩니다.

게다가 답답한 코도 뚫리구요.

3. 생리통 완화

따뜻한 물의 열이 복근을 이완시켜서

생리통과 경련을 낫게 합니다.

4. 해독

따뜻한 물을 마시게 되면 체온이 상승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몸의 독소가 배출됩니다.

마시기전에 레몬즙을 넣으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구요.

5. 조기 노화 예방

체내 독소를 없애야 하는 이유는..

독소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 입니다.

또한 따뜻한 물을 마시면 활성산소로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에 탄력을 더해줍니다.

6. 뾰루지 여드름 예방

따뜻한 물은 몸속을 정화시켜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제거해줍니다.

7. 모발

건강하고 생기 있게

( 살짝 열이 오를 정도의 따듯한 물은)

모근에 활력을 더해줘서

모발이 부드럽고 윤이 나게 합니다.

8. 모발 성장 촉진

모근에 활력이 생기면 좋은 점이 또 하나 있지요.

모근에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9. 비듬 예방

따뜻한 물은 두피를 촉촉하게 해줘서

각질이나 비듬이 생기는걸 막아줍니다.

10. 혈액순환 신경계 개선

근육과 신경이 제기능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게다가 신경계 주변에 쌓인 지방을 분해해서

신경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11. 소화

식사 중에 혹은 식후에 찬 물을 마시면

먹은 음식의 지방을 경화시킨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습니다.

음식을 섭취할때 찬물을 마시면

장 내벽에 침윤 현상이 생겨서

장기적으로는 장암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찬물을 뜨거운 물로 대체하면

그런 문제는 해결되는건 당연하구요

게다가 따뜻한 물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12. 배변

따뜻한 물을 마시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장운동이 원활해져서 배변시 통증도 사라집니다.

또한 위장에 남아있던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장 내벽에 자극을 주지 않고

매끄럽게 이동시켜줍니다.

간기능 회복에 좋은 약초 6가지

<간기능 회복에 좋은 약초 6가지>

<간기능 회복에 좋은 약초 6가지>

1. 부처손

피를 멎게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부부생활을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만성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에 좋다.

2. 개머루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차고 소변 보기가 어려우며 또 신장에 탈이 나서 소변이 붉거나 탁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개머루 수액을 마시면 그 효과가 놀랍도록 빠르다. 산머루, 머루덩굴도 간질환에 좋은 약재다.

3. 오미자

오미자에 리그난 일종인 스키잔드린, 고미신 성분이 있는데, 이 물질들은 독성물질에 의한 간세포 손상을 막아 간을 보호하고, 알코올 대사를 촉진하여 혈중 알코올 농도를 빠르게 낮추어준다. 또 간에서 단백질과 당질 대사를 촉진하여 지방간위험을 줄여 줄 뿐만 아니라, 간암세포의 증식도 억제하였다는 연구도 있다.

4. 헛개나무

헛개나무는 알코올 중독, 술로 인한 지방간, 황달, 간경화 등 간질환과 술로 인해 대장, 위, 뇌 등 온갖 장 부위가 망가졌을 때 큰 효험이 있다.

5. 보릿잎

간염이나 간경화증에는 어린 보릿잎을 뿌리째 캐어 그늘에서 말린 것 1kg과 오리나무 껍질 1킬로그램, 도토리 200kg을 물로 6시간 이상 달인 물을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6. 벌나무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부종이나 신장염에도 치료효과가 있다. 하지만 간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으로 오인해서는 안된다.

여성들이 꼭 먹어야 되는 건강식품 6

<여성들이 꼭 먹어야 되는 건강식품 6>

<여성들이 꼭 먹어야 되는 건강식품 6>

▶ 1.딸기,블루베리 등 각종 베리

베리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성분이 어떤 다른 음식보다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단순히 성인병의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기억력 감퇴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한 컵 분량이 적당하다. 딸기이건 라즈베리이건 블루베리이건 상관없다.

최소 1주일에 3번은 먹어야 효과가 있다. 간식을 베리로 대신한다면 섬유질 섭취량이 늘어 변비를 해소하고 체중 증가도 막을 수 있다.

▶ 2. 연어

연어는 건강에 유익한 지방 성분인 오메가3지방산을 공급하는 주요 식품.

오메가3지방산은 암의 발병 위험을 줄이고 기억력을 높이는 한편, 혈압 조절과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알약으로 만들어진 오메가3제를 먹는 것보다는 생선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1주일에 두번은 식탁위에 올리도록 하자.(연어 대신 참치를 먹어도 좋다).

▶ 3. 푸른잎 채소

시금치와 상추,케일 등 적녹색 채소를 많이 먹으라는 이야기는 수없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같은 채소에는 섬유소와 비타민C와 K, 엽산, 칼슘과 마그네슘, 아연과 철 등의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두끼 이상 섭취

▶ 4. 땅콩 등 견과류

단백질과 마그네슘, 비타민 B와 E를 공급하며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물론, 견과류는 열량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견과류 속 지방은 건강에 이로운 성분으로 적정량만 섭취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1주일에 5줌 정도.(땅콩과 아몬드, 호두,캐슈넛 등을 섞어 한 번에 1/4 컵씩 먹기)

▶ 5. 당근, 살구, 고구마

진한 노랑이나 주황빛을 띈 야채들은 암발생 위험을 낮추는 베타 카로틴 성분을 잔뜩 함유하고 있다. 또한 감기를 예방하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치유하는 기능을 한다. 혈압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반 컵 정도 분량을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 1개 또는 당근 큰 것 1개, 살구 12개 등을 번갈아 가며 먹자.

▶ 6. 요거트

반드시 설탕 첨가물이 없는 플레인 요거트여야 한다. 이런 요거트에는 비타민 B와 칼슘, 유익한 유산균이 들어있어 위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길러준다. 변비 치료에도 좋으며,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 5.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 6.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 7.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 8.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 9.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 10.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 1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 12.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 13.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 14.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 15.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 16.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 17.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 18.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 19.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 20.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 21. 양파는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 22.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 23.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 24.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 25.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 26.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발휘한다.

▶ 27.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 28.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 앉는다.

▶ 29. 양파는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 30.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 31.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 32.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 33.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1. 우울증 - 꾸준히 생강차를 먹으면 효과가 참 좋다.

2. 소화 불량 - 소화흡수 능력을 강화시킨다.

3. 천연 진통제 - 아파서 진통제가 필요하다면 생강을 드셔보세요.

4. 부기 - 몸 안의 수분을 유지해주고 나쁜 건 배출해 주기 때문에 부기를 제거한다.

5. 온열 - 생강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성인병 질환을 예방한다.

6. 노폐물 - 또 생강은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7. 살균 - 살균기능이 있어서 몸 속에 나쁜 세균들을 죽인다.

8. 기침 - 기침과 가래가 오래 떨어지지 않으면 생강차가 좋다.

9. 혈관 - 혈액응고를 억제해서 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10. 노화방지 - 생강에는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기때문에 동안미모를 유지한다.

11. 콜레스테롤 -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크다.

12. 체열 조절 - 몸에 나쁜 열은 낮춰주고 좋은 열은 높여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13. 현기증 - 만성적으로 앓고 계시는 어지러움증, 현기증을 예방한다.

14. 입덧 - 입덧이 심한 임산부가 생강을 먹으면 입덧이 완화된다.

15. 심장 - 생강을 먹으면 심장이 튼튼해진다.

16. 비뇨기 - 생강은 이뇨작용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17. 면역력 - 꾸준하게 생강을 먹으면 면역력을 강화되어 잔병치레가 줄어든다.

18. 여성 - 생강은 특히 중년여성의 몸에 효과적이다.

19. 이비인후과 - 초기 감기증상과 목의 통증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20. 치매 - 생강은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크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1. 깻잎

깻잎의 항암 성분은 베타카로틴과 리모넨. 고기를 태우면 PAH 등 발암성 물질이 생길 수 있는데 깻잎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되는 항산화 비타민)이 이를 상쇄해준다.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100g당 9.1㎎)은 당근(7.6㎎), 단 호박(4㎎)을 능가한다.

깻잎의 향기 성분인 리모넨은 고기 특유의 냄새까지 잡아준다. 중국의 고의서인 ‘본초강목’엔 “깻잎은 고기의 온갖 독을 해독한다”고 쓰여 있다. 깻잎 추출물이 실험동물인 쥐의 대장암의 발생률을 53% 가량 낮췄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2. 양파

양파에 풍부한 황화 알릴, 식이섬유, 쿼세틴(항산화 성분) 등도 암 예방을 돕는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대 연구팀은 지난 2006년 ‘임상위장병학-간장학’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양파에 든 쿼세틴이 대장폴립(용종)의 수를 줄이고 크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3. 마늘

마늘의 암 예방 성분은 매운 맛 성분인 알리신. 미국에서 4만1000명의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아이오와 여성건강연구’(Iowa Women’s Health Study)에선 규칙적으로 마늘과 과일, 채소를 먹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35%나 더 낮았다.

4. 부추

부추엔 황화알릴(마늘, 양파 함유), 베타카로틴(깻잎 함유) 외에 클로로필(엽록소),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다.

부추 등 채소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이 가장 선호하는 먹이다. 특히 부추엔 든,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노폐물, 발암 물질 등 유해 물질을 빨아들여 대변으로 배출시키는 ‘장내 진공청소기’다.

5. 고추

고추의 암 예방 성분은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C와 매운 맛 성분인 캡사이신이다.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동물실험 결과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대장암 치료 효과가 있다고 국제학술지인 ‘임상조사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발표했다.

실험용 쥐에 캡사이신이 함유된 고추를 먹게 했더니 대장암 위험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이를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수명이 30% 가량 길어졌다는 것이다.

6. 귤

귤의 암 예방 성분으론 비타민 C(항산화 비타민), 베타카로틴, 리모넨(깻잎 함유)이 꼽힌다. 귤 100g당 비타민 C 함량은 44∼48㎎. 게다가 귤은 대부분 생과로 먹으므로 비타민 C가 조리 도중 소실, 파괴될 일도 거의 없다.

7. 다시마

다시마의 암 예방 성분은 식이섬유, 칼슘, 셀레늄 등이다. 특히 식물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다.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긴산은 포만감을 금세 느끼게 해 열량 섭취를 줄여준다.

알긴산의 일종인 후코이단(fucoidan,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 표면의 미끈거리는 성분)도 암 억제에 유용하다. 4년 전 일본 홋카이도대학 연구팀은 후코이단이 대장암 세포의 자살을 촉진해 암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발표했다.

8. 우유

고기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대장암 예방에 유익한 것은 우유가 ‘칼슘의 왕’이기 때문이다. 칼슘 섭취는 대장암과 대장 선종의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 IARC는 칼슘을 섭취하면 가공육이나 적색육에 의한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암, 노화 등을 일으키는 니트로스아민이나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론 우유 외에 유제품, 멸치, 다시마, 미역, 새우, 브로콜리 등이 있다.

9. 김치

발효 식품인 김치의 암 예방 성분은 유산균, 식이섬유, 비타민 C, 폴리페놀 등이다. 김치 유산균은 장내(腸內) 염증은 물론 암의 발전, 전이 과정을 억제시킨다. 김치의 양념 재료인 마늘, 생강에 풍부한 염증 억제 성분들은 가공육, 적색육의 발암 성분의 독성을 완화한다. 가공육의 ‘아킬레스건’인 아질산나트륨(아질산염)을 줄이는 데도 김치 유산균이 효과적이란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10. 녹차

녹차의 항산화 성분이자 떫은 맛 성분인 카테킨이 암 예방을 돕는다. 미국에선 녹차에서 EGCG(카테킨의 일종)란 성분을 추출해 암 치료, 예방에 사용한다. 녹차가 암 예방을 돕는다는 것은 여러 동물실험과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카테킨은 암의 성장을 늦추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 미국에선 마늘의 SAMC와 함께 녹차의 EGCG를 천연물 항암제로 개발 중이다.

폐에 좋은 음식 10

<폐에 좋은 음식 10>

<폐에 좋은 음식 10>

■ 토마토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토마토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나고,

각종 대기오염으로부터 폐를 보호해 주는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폐에 좋은 음식입니다.

■ 브로콜리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브로콜리의 녹색색소인 클로로필은 혈전과 동맥경화예방,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주고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녹차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카테킨은

니코틴 해독을 도와주어

몸 속에 쌓여있는 담배의 독성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당근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 좋은음식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카로틴은 활성산소

제거와 니코틴 해독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율무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율무는 폐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흡연으로 인해 생기는 가래를 멈추게 해 주고

니코틴 해독 효과가 있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마늘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폐에 좋은 기운을 주고 암을 억제하고 암예방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무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무는 흡연으로 인해 생긴 유독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복숭아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복숭아는 체내에 있는 니코틴을 분해하고 손상된 폐조직을 회복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 사과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사과도 복숭아와 마찮가지로 체내에 있는

니코틴을 분해해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 폐암에도 효과적인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음식입니다.

■ 생강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생강은 니코틴 해독 효과, 기관지에 쌓여있는

가래를 제거해 주는 효과와 폐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

● 프로폴리스 효능의 원천

프로폴리스에 함유된 성분으로는 수지(樹脂) 50%, 밀랍(蜜蠟) 30%이고 정유 등의 유성(油性)성분 10%,

화분(花粉) 5%, 유기물 및 미네랄 물질이 5% 들어있다. 이러한 성분들 중에서 세포의 대사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나 비타민류, 아미노산, 지방 외에 후라보노이드의 함유율이 매우 높다.

프로폴리스의 의학적인 효과의 원천은 후라보노이드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어 있다.

후라보노이드는 식물 및 기타의 생물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의 일종으로, 프로폴리스에는

다른 식물에서는 볼 수 없는 항균력이 극히 높은 몇 가지 종류의 후라보노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 후라보노이드의 약효

프로폴리스에 포함되어 있는 후라보노이드의 약효로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세포막을 강화시키며 세포의 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둘째,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기 어려운 튼튼한 결합조직을 만든다.

셋째, 좋지 않은 효소를 억제하며 발암물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넷째, 항알레르기 작용, 진통 작용, 지혈 작용, 소염 작용을 한다.

다섯째, 생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며 그 성과로 방위력을 높인다.

이외에도 암을 비롯하여 당뇨병, 고혈압, 위궤양, 심장질환 등 순환기계의 질병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