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4일 수요일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모난 밥상을 볼 때마다 어머니의 두레밥상이 그립다

고향 하늘에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달이 뜨면 피어나는 달맞이 꽃처럼

어머니의 두레밥상은 어미니가 피우시는 사랑의 꽃밭

내 꽃밭에 앉은 사람 누군들 귀하지 않겠느냐

식구들 모이는 날이면 언제나 펼치시는 두레밥상

둥글게 둥글게 제비새끼처럼 앉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숟가락 높이들고

골고루 나누시는 고기반찬 착하게 받아먹고 싶다.

세상의 밥상은 이전투구의 아수라장

한 끼 밥을 먹기 위해, 우리는

이미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짐승으로 변해 버렸다

밥상에서 밀리면 벼랑으로 밀리는 정글의 법칙 속에서

나는 오랫동안 하이에나처럼 떠돌았다

짐승처럼 썩은 고기를 먹기도 하고, 내가 살기 위해

남의 밥상을 엎어버렸을 때도 있었다.

이제는 돌아가 어머니의 두레밥상에 앉고싶다

어머니에게 두레는 모두를 귀히 여기는 사랑

귀히 여기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 가르치는

어머니의 두레밥상에 지지베베 즐거운

제비새끼로 앉아

어머니의 사랑 두레 먹고싶다.

-정일근(시인)-

한 글자에서 열 글자까지

한 글자에서 열 글자까지

한 글자에서 열 글자까지

01. 가장 이기적인 한 글자의 단어는 ‘I’(나)입니다. 이것을 피하세요.

02. 가장 만족스러운 두 글자의 단어는 ‘We’(우리)입니다. 많이 사용하세요.

03. 가장 유해한 세 글자의 단어는 ‘Ego’(자아)입니다. 자신을 죽이세요.

04. 가장 많이 사용되는 네 글자의 단어는 ‘Love’(사랑)입니다. 가치를 부여해 사용하세요

05. 가장 기분 좋게 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는 ‘Smile’(미소)입니다. 잃지 마세요.

06. 가장 빨리 퍼지는 여섯 글자의 단어는 ‘Rumor’(소문)입니다. 무시하세요.

07. 가장 많이 노력하는 일곱 글자의 단어는 ‘Success’(성공)입니다. 꼭 이루세요.

08. 가장 부러워하는 여덟 글자의 단어는 ‘Jealousy’(질투)입니다. 멀리하세요.

09. 가장 힘 있는 아홉 글자의 단어는 ‘Knowledge’(지식)입니다. 얻기 위해 노력하세요.

10. 가장 필요한 열 글자의 단어는 ‘Confidence’(신뢰)입니다. 많이 쌓으세요

-Vingle 글 옮김-

인생 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인생 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인생 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 데리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법정스님

우리네 인생길 외로운 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앞에 있어도. 좋아하는 것들이 바로 옆에 있어도, 그 모두는 또 하나의 다른 개념일 뿐입니다.

그 모두는 영원의 고리 속에 가둘 수 없는 불확실한 존재들이니까요.

우리네 인생은 한 편의 단막극입니다. 무대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되 아무 생각 없이 허투루 낭비하거나 소비하지 마세요

함부로 탐하지 말고 취하지 마세요. 제 멋대로 생각하고 생각 행동 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더 짧아지니까요.

그럴수록 더 줄어드니까요.

그럴수록 더 일어나니까요.

-‘100일 마음공부’ 중-

말을 키우는 할아버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시내에 큰 볼일을 보러가시게

말을 키우는 할아버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시내에 큰 볼일을 보러가시게 되어 소년과 말만 남게 되었습니다.

말을 키우는 할아버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시내에 큰 볼일을 보러가시게 되어 소년과 말만 남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말과 초원을 뒹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 날 밤에 말이 고열에 시달리게 되었고 소년은 열을 내리려 밤새도록 물을 먹이며 간호했지만 말은 싸늘하게 죽어갔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오시자 소년은 통곡을 하며 소리쳤습니다. "할아버지 전 최선을 다했어요 최선을 다해 말을 사랑했다구요!!!"

"얘야, 말은 열이 날 때 절대 물을 먹여선 아니된다. 넌 네 방식대로 사랑한거야. 말을 사랑하려면 네 방식이 아닌 말의 방식이어야 하는 거란다.

문득 몇년 전에 읽었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혹여나 자신의 방식을 따르는 사람만 곁에 두려 하지는 않았나요? 그를 사랑한다면서 내 방식대로 그를 가두어 놓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때때로 그를 아프게 하지는 않았나요?

누군가와 진정한 관계를 원한다면 내 방식대로의 고집과 교만을 내려놓고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이 아닌 그가 원하는 무엇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상대를 위한 관심은 그가 아무리 초라해 보일지라도 그를 위해 잠시라도 그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내 방식을 버리는 진정한 용기이며, 자신의 것을 내어 버리고 그 빈 자리에 그의 것을 채우는 일입니다.

-BAND 글 옮김-

가끔은 제 정신

가끔은 제 정신

가끔은 제 정신

우리는 늘 착각속에 산다

나는 평균이라는 착각

나만, 혹은 나는 아니라는 착각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

우리는 하나라는 착각

나는 착각하지 않는다는 착각

하지만

착각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

착각은 자유다.

그래서 행복하다

착각을 즐겨라

-허태균-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중-

알아. 많이 힘들지?

알아. 많이 힘들지?

알아. 많이 힘들지?

정말 힘들어 죽겠지?

현실은 더 비참해지고,

정말 미쳐버리겠고, 그치?

일도, 사랑도,

인생도 제대로 되는거 하나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몸은 지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현실.

"

그냥 될대로 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

그런데 정말 포기할 수 있겠어?

못하잖아.

한 번 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

어때? 다시 한 번 힘을 내보는게.

"

-Aness an 프린세스, 라 브라바-

"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살아가면서 친구가 많다는 것처럼 마음이 넉넉한 것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재산보다도 더 값진 것이 사람이지요.

그렇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친구가 있는가."가 아니라,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입니다. 내 기쁨 위에 기쁨을 더해 줄 수 있는 친구, 내 불편을 미리 알아 말없이 해결하려고 수고하는 친구, 내가 힘들 때 슬며시 옆에서 손잡아 주는 친구,

아무 말 하고 싶지 않을 때 말없이 기다려 주는 친구, 내 일부분만 보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않는 친구,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친구,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

당신이 그런 친구를 찾고 기다리듯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가장 소중한 사람이 됩니다. 먼저 그런 친구가 되어 주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입으로 사랑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최일도-

우리는 친해졌고,

우리는 친해졌고,

우리는 친해졌고,

가까워졌고, 익숙해졌다.

그리고 딱 그 만큼

미안함은 사소해졌고,

고마움은 흐릿해졌다.

아무 관심도 받지 못하고

베란다 귀퉁이에서

바짝 시들어버린 난초에게

때늦은 물과 거름은 소용없는 일이다.

관계가 시들기 전에

서로가 무뎌지기 전에

마음을 전해야 한다.

"

-응답하라 1994 중-

"

욕심慾心

욕심慾心

욕심(慾心)

호기심이 많고

아무 것도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빗대어

"

아일랜드 인들은 잔디가 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려고 한다고 비유 했다

",

다 들으려 하지 말자

다 붙잡으려 하지 말자

부질없는 욕심이 스트레스다

"

-오늘도 소중한 하루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