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사람의 됨됨이

사람의 됨됨이

사람의 됨됨이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들은 어쨌거나

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

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

길가에 굴러 있는

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

나는 인색함으로 하여

메마르고 보잘것없는

인생을 더러 보아 왔다

심성이 후하여

넉넉하고 생기에 찬

인생도 더러 보아 왔다

인색함은 검약이 아니다

후함은 낭비가 아니다

인색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낭비하지만

후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준열하게 검약한다

사람 됨됨이에 따라

사는 세상도 달라진다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박경리 ‘유고시집’ 중-

사람은

사람은

사람은

보고싶어 하는 것에 시선이

끌리게 되고

듣고 싶어하는 소리에

반응하게 되고

하고 싶어하는 말에

집중하게 된다

은연중에 하는 모든 것들이

우주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

내가 보는것은

나의 길이 되고

내가 듣는 것은

나의 빛이 되고

내가 하는 말은

나의 운명이 되고

내가 하는 행동은

나의 인생이 된다

-유지나-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이다. 아버지가 먼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마을에는 백인이었던 펄 벅의 어머니가 신을 분노하게 만들어 가뭄이 계속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사람들의 불안은 점점 분노로 변했고, 어느 날 밤 사람들은 몽둥이, 곡괭이, 도끼, 쇠스랑 등 무기가 될 만한 농기구를 가지고 펄 벅의 집으로 몰려왔다.

그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집안에 있는 찻잔을 모두 꺼내 차를 따르게 하고 케이크와 과일을 접시에 담게 했다. 그리고 대문과 집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어 두고는 마치 오늘을 준비한 것처럼 어린 펄 벅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고 어머니는 바느질감을 들었다.

잠시 뒤 몽둥이를 든 사람들이 단숨에 거실로 몰려왔다. 굳게 잠겨 있을 것이라고 여겼던 문이 열려 있자 어리둥절한 얼굴로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그 때 펄 벅의 어머니는 "정말 잘 오셨어요. 어서 들어와서 차라도 한 잔 드세요." 하며 정중히 차를 권했다.

그들은 멈칫거리다가 못 이기는 척 방으로 들어와 차를 마시고 케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구석에서 놀고 있는 아이와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갔다.

그리고 그날 밤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내렸다. 훗날 어머니는 어른이 된 펄 벅 여사에게 그날 밤의 두려움을 들려주며 만약 도망칠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이 아니었다면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어머니는 입버릇처럼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펄 벅 여사가 절망적인 순간에 항상 떠올리는 말이 되었다.

",

-Vingle 글 옮김-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 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그러면 이 때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 가게 된다.

이렇듯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당장 먹고사는 걱정은 없으니까, 그래도 성적이 아주 골찌는 아니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으니까, 친구도 많고 큰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는 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기를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편안하게 잠자다가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강헌구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중-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깊어가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아무 말 없이 침묵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툼으로 오는 그 어떤 아픔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침묵은 어떤 말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요.

오해를 풀어 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엉켜버리기 마련입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때론 침묵하십시오.

어느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진심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이 많을 때

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 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이 알려질 때까지 침묵하십시오.

오해를 풀려고 하면

더욱 마음 아파지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김옥림-

장작에 불을 지피려면

장작에 불을 지피려면

장작에 불을 지피려면

장작과 장작 사이에

빈 공간이 있어야

불에 잘 탄다고 합니다.

장작들은 빈 공간 없이

너무 촘촘하게 붙여 놓으면

숨 쉴 공간이 없어

불이 잘 붙질 않는대요.

우리 삶도 이처럼

쉼의 공간, 비움의 시간이 없으면

아무리 귀한 것들을 많이 가졌어도

그것들을 전혀 즐기지 못하게 됩니다.

귀한 삶의 완성은 귀한 것들보다

어쩌면 더 소중한 비어 있는

쉼의 공간입니다.

-혜민 스님-

즐거운 편지

즐거운 편지

즐거운 편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 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황동규 ‘즐거운 편지’-

김제동이 말해주는 청춘 10계명

김제동이 말해주는 청춘 10계명

김제동이 말해주는 청춘 10계명

01. 사랑했다면 앞을 보구요. 사랑할거면 서로를 보고 사랑한다면 같은 곳을 봐야 되요.

02.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 곳을 보는 겁니다.

03. 사랑은 기댈 곳을 찾는 곳이 아니라 기대어 줄 곳을 만들어 주는 곳이죠.

04. 이 세상에 반대가 없는 두 단어는 우주는 끝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끝이 없는 것 조차도 우주안에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그리고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미움도 사랑에서 파생된 단어에 불과합니다. 사랑과 우주의 공통점은 그 속에서는 우주나 사랑을 바라볼 수 없는 것입니다.

05. 우주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없는 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06. 스토킹은 날 위해 그 사람의 앞모습을 잡아두는 것이고, 사랑은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봐 주는 것이다.

07.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성분들에게 남자친구를 기다려 달라며...) 남자친구를 기다린다고 생각하지말고, 자랑스러운 남자친구를 내 조국에 임대해주었다고 생각하고, 나도 같이 나라를 지킨다고 생각을 하면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08.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09.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의 아름다운 꽃을 느끼지 못한다.

10. 당신이 이 세상에 세잎클로버로 태어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네잎클로버로 태어났다면 이미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당신의 허리는 잘려져 나갔을 것을... 더 이상 당신의 잎이 세잎인 것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제 당신의 인생에서 마지막 행운의 한 잎은 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10가지 조언

나를 변화시키는 10가지 조언

나를 변화시키는 10가지 조언

01. 버리는 일 부터 시작하라.

쓸데없는 것은 소유하지 않는 일, 바로 이것을 습관화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진다. 그저 시간 때우기식으로 만났던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02.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쓸데없는 잡담이나 나누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보다 책을 읽는 편이 훨씬 생산적인 일이다.

03.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부터 하라.

행복의 기준은 자신이 만들어라. 평범하긴 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한 몸 안에서 자라나게 될 무한한 가능성을 떠 올린다면 행복도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04. 계획보다 50% 여유 시간을 잡아라.

하루 활동하는 시간 중에도 일의 능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마련이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 그 시간 내에 하루 처리할 업무의 대부분을 해결하라.

05. 단순하게 생각하라.

무슨 일이든 단순하게 생각하면 중요한 부분에 자신의 능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쉽게 생각할지 방법을 궁리하면 어느 순간 집안사정처럼 환히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06. 쉽게 그리고 즐겁게 일하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곧장 행동으로 옮겨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즐겁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에 뛰어든다. 지금이라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자.

07. 나만의 능력을 찾아라.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도 스스로 자랑 할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나만의 능력이다. 능력은 단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다. 바로 그 점이 도전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게 한다.

08. 목표는 구체적으로 숫자화 시켜라.

목표는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세우는게 효과적이다. 이왕이면 목표를 숫자화 시키고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1%정도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만한 수치다. 매일 1%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다면 한달 아니 1년후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09. 일을 인생의 수단으로 삼아라.

일은 인생의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 언제든지 회사를 박차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웬만한 일은 대수롭지 않게 할만한 베짱이 생기지 않겠는가? 자신감과 노력이 뒤따르는 그 정도의 배짱은 일상의 여유를 선물 해 줄 것이다.

10. 한가지 일에만 집착하지 말아라.

한 가지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라. 단지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을 몰아치는 동안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진정한 재능이 그대로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오카츠 후미히토 ‘나를 변화시키는 초 정리법’-

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시간이 주는 묘한 느낌을 알기엔 쉬는날이 좋다

몰래 사람들 사는 향내를 맡고 싶으면 시장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의 옆모습을 보기엔 극장이 좋다

몇발자국 뒤로 물러서기엔 파도가 좋다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생각할 필요 없이 내가 태어난 곳이 좋다

조금이라도 마음을 위로 받기엔 바람부는 날이 좋다

여행의 폭을 위해서라면 한장보다는 각각 다르게 그려진

두 장의 지도를 갖는게 좋다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알기 위해선

높은 곳일수록 좋다

세상 그 어떤 시간보다도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시간이 좋다

희망이라는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선

두근거릴수록 좋다

고꾸라지는 기분을 이기고 싶을 때는

폭죽이 좋다

사랑하기에는 조금 가난한 것이 낫고

사랑하기에는 오늘이 다 가기 전이 좋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