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0일 목요일

8월 21일 오늘의 꽃

8월 21일 오늘의 꽃

8월 21일 오늘의 꽃

이 름 : 짚신나물(Agrimony)

학 명 : Agrimonia pilosa

과 명 : 장미과

분 포 : 한국·일본·중국·인도·히말라야·몽골

서 식 : 풀밭이나 길가

크 기 : 높이 30∼100cm

개 화 : 6∼8월

꽃 말 : 감사(appreciation)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5∼7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크기가 고르지 않지만 끝에 달린 3개는 크기가 비슷하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작아지며 긴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 밑 부분에 1쌍의 턱잎이 있는데, 턱잎은 반달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아랫부분 가장자리에 몇 개의 큰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가 3mm이고 세로줄이 있으며 윗부분이 5개로 갈라지고 겉에 갈고리 같은 털이 있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둥근 모양이며, 수술은 5∼10개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가 3mm이며 꽃받침에 싸여 있는데, 꽃받침에 있는 갈고리 같은 털 때문에 물체에 잘 붙는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를 전체를 용아초(龍芽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지혈제로 소변출혈·자궁출혈·각혈·변혈 등 각종 출혈 증상에 사용한다. 유럽에서는 이와 비슷한 종을 만성인두염·설사·간장통·신장결석·담석증 등에 사용한다.

8월 20일 오늘의 꽃

8월 20일 오늘의 꽃

8월 20일 오늘의 꽃

이 름 : 프리지어(Freesia)

학 명 : Freesia refracta

과 명 : 붓꽃과

분 포 : 남아프리카 원산

서 식 : 온실 재배

크 기 : 꽃자루 30∼45cm

개 화 : 온실에서 12월부터

꽃 말 : 순진, 천진난만(naive)

남아프리카 원산이며 남쪽에서 가꾸고 있다. 알뿌리는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며 9월경에 심으면 곧 싹이 터서 5∼6개의 잎이 자라서 겨울을 지낸다. 잎은 길이 20㎝ 정도로 평평한 칼 모양이며 8∼12개의 잎이 돋을 때에 꽃봉오리가 생긴다.

꽃자루는 30∼45cm 자라지만 개량된 것은 60cm 이상 자란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꽃이삭은 직각으로 굽어서 한 줄로 꽃이 달린다. 꽃은 깔때기같이 생기고 끝이 6개로 갈라져서 퍼지며 노란빛을 띤 흰색이지만 바깥 꽃잎 중앙에 자주색 줄이 있다. 안쪽의 화피갈래조각은 노란색이며 노란색의 삼각형 무늬가 있으나 개량종에는 순백색이 많다. 꽃색은 흰색·연분홍색·홍색·자주색 등 많은 품종이 있다.

11월경 온상에 넣어서 12월부터 꽃이 피고 5월경 잎이 마르면 알뿌리를 캐내어 건조시켜 저장하였다가 다시 심는다. 겨울과 이른봄에 꽃꽂이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8월 19일 오늘의 꽃

8월 19일 오늘의 꽃

8월 19일 오늘의 꽃

이 름 : 로사 캠피온(Rosa Campion)

학 명 : Lychnis coronaria

과 명 : 석죽과

분 포 : 유럽 남부와 서아시아

서 식 : 물이 잘 빠지고 양지바른 곳

크 기 : 높이 30∼70cm

개 화 : 6∼7월

꽃 말 : 성실(faithfulness)

우단동자꽃(mullein pink, 羽緞童子─), 플란넬초라고도 한다. 높이 30∼70cm이다. 전체에 흰 솜털이 빽빽이 나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이며 밑에는 잎자루가 있고 밋밋한 모양이다.

꽃은 6∼7월에 붉은색·분홍색·흰색 등으로 피는데, 지름 3cm 정도로서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잎 5개, 수술 10개, 암술대 5개이며 꽃받침통은 길이 1.5cm 정도로서 뚜렷한 맥이 있다. 물이 잘 빠지고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번식은 종자와 포기나누기로 한다.

유럽 남부와 서아시아 원산으로서 주로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일본에서는 취선옹(醉仙翁) 또는 수선옹(水仙翁)이라고 한다.

8월 18일 오늘의 꽃

8월 18일 오늘의 꽃

8월 18일 오늘의 꽃

이 름 : 접시꽃(Holly Hock)

학 명 : Althaea rosea

과 명 : 아욱과

분 포 : 한국·일본·타이완·중국·인도

서 식 : 길가 빈터

크 기 : 높이 2.5m

개 화 : 6월

꽃 말 : 열렬한 사랑(passionate love)

촉규화(蜀葵花)·덕두화·접중화·촉규·촉계화·단오금이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이며 길가 빈터 등지에 자생한다. 원줄기는 높이 2.5m에 달하고 털이 있으며 원기둥 모양으로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꽃은 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자루가 있는 꽃이 피기 시작하여 전체가 긴 총상꽃차례로 된다. 작은포는 7∼8개이며 밑부분이 서로 붙는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5개가 나선상으로 붙는다. 꽃색은 붉은색, 연한 홍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하고 꽃잎도 겹으로 된 것이 있다. 수술은 서로 합쳐져서 암술을 둘러싸고 암술머리는 여러 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편평한 원형으로 심피가 수레바퀴처럼 돌려붙으며 9월에 익는다. 뿌리를 촉규근(蜀葵根)이라 하고, 꽃을 촉규화라고 하며, 점액이 있어 한방에서 점활제(粘滑劑)로 사용한다. 관상용이며 잎·줄기·뿌리 등을 약용한다.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들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들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들

01. 여보 사랑해요

02. 아이가 당신 닮아 저렇게 똑똑하나봐요.

0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04. 내가 복받은 여자지.

05. 당신이라면 할수있어요.

06.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0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0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봐요.

0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살게 되었어요.

14. 당신곁에 사랑하는 가족 있는거 알죠?

15. 이제, 제가 나서볼께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때가 제일 편안해요.

31. 당신 아닌 다른 사람은 어림도 없었을꺼야.

32. 여보 나보다 먼저 가면 안돼요.

33. 당신은 타고난 인격자에요.

34. 당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35. 당신이랑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36. 여보, 내가 당신 극성 팬인것 모르지요?

37. 당신이 원하는건 뭐든지 다 해주고싶어.

38. 당신은 남달라요.

-정각 스님-

평범함을 뛰어넘기

평범함을 뛰어넘기

평범함을 뛰어넘기

오늘을 더 재미있게, 더 신기하게,

더 많은 탐구를 하며 살기로 결심하라.

자신이 아는 사람들을 재발견할 시간을 가져라.

몽유병 환자처럼 삶을 살고 있다면

잠에서 깨어나 도전할 만한 새로운 일을 찾아라.

금기는 적게, 모험은 많이,

순간을 중요하게 만들라.

-케빈 프레이버그-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는 누군가가

나의 힘든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 고민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들어준다는 것 자체가 고맙고

그것이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

아주 가끔은 뒤를 돌아보자.

아주 가끔은 뒤를 돌아보자.

아주 가끔은 뒤를 돌아보자.

어떤 발자국은 이리저리 비틀비틀

어떤 발자국은 저만치 갔다가 되돌아온 흔적들...

어떤 발자국은 절룩거린듯 꼬여 있지만

묵묵히 나를 따라오는 기특하고 고마운

내 발자취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

주저앉지 않고 걸어주어서 고맙다고...

"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중-

"

단골

단골

단골

어떤 가게를 갔을 때

내가 준 금액보다 내가 받은 것이

더 많을 때 계속해서 가고 단골이 됩니다.

내 단골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받은 것 보다 더 많이 주면 됩니다.

내가 조금 더 손해를 보면

그 사람은 나의 단골이 됩니다.

"

-이창현s 울림 단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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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은 사슴을 보고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라고 했다. 노천명이 사슴을 보았을 때

노천명은 사슴을 보고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라고 했다. 노천명이 사슴을 보았을 때 슬펐다. 만약 그가 목이 더 긴 기린을 보았다면 기절했을지도 모른다.

노천명은 사슴을 보고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라고 했다. 노천명이 사슴을 보았을 때 슬펐다. 만약 그가 목이 더 긴 기린을 보았다면 기절했을지도 모른다.

유리왕은 새 두 마리를 보고 "암수 서로 정답구나!"라고 했다. 유리왕은 새 두 마리를 보았을 때 외로웠다. 어쩌면 그 새 두 마리는 수컷 두 마리일 수도, 암컷 두 마리일 수도 있다.

우리는 세상을 마음이라는 안경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마음이 외로우면 세상도 외롭고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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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울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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