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0일 목요일

깊은 강이 멀리 가듯

깊은 강이 멀리 가듯

깊은 강이 멀리 가듯

멀리 가기 위해선 깊고

너그러워져야 한다.

너그러워지기 위해선

또 비어 있어야 한다.

흔히 마음을 비운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마음을 비우거나

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구태여 마음을 비우겠다면

그것은 마음에 가득 찬 욕심을 버린다는

뜻일 것이다.

"

-나의 치유는 너다 중-

"

산다는 것

산다는 것

산다는 것

그리움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

사막을 홀로 걷는 일처럼 버거울 거다

마른하늘에 구름 한 조각 걸리는 날엔

혹시나 하는 맘에 하늘만 내내 쳐다보며

헛꿈을 꾸는 듯 의미 없는 일일 거다

소망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

퇴색한 마른 풀잎의 잔해처럼 외로울 거다

우뚝 선 채 속마음을 다 빼앗겨버린

한 그루의 고목처럼 덧없을 거다

사랑 없는 삶을 오래도록 살아야 한다면

혈관 속 굳어버린 붉은 녹으로

생명줄을 연장하는 한 줌의 흙덩이

눈물도 없는 절망일 거다

산다는 건

그리운 마음에 소망을 꿰어

사랑을 낚는 일이다

-진상록-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반성해 보며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반성해 보며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반성해 보며

한 발자국 전진한

나의 꿈을 느끼며 뿌듯해 합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지 않습니까?

내 꿈이 천리 앞에 있다면

천 번의 전진을 계속하면 되는 일이지요.

내일도, 모레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을 해 가야겠습니다.

꿈이 실현되는 그 날까지 전진하렵니다.

"

-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

"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지금부터 1년 후면

다 잊어버릴 일들을 가지고

괴로워하면서

현재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

-카네기 자서전 중-

"

종종 우리가 갖고 있는 유일한 한계란

종종 우리가 갖고 있는 유일한 한계란

종종 우리가 갖고 있는 유일한 한계란

우리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정신적 한계이다.

장애물은 신체적 불가능이 아니고

정신적 제한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장애물이 정신적 제한임을 깨달을 때,

자신의 행동을 개선하고 기록을 깨뜨릴 기회들이

극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

-1일 1분 특강 중-

"

우리는 대부분

우리는 대부분

우리는 대부분

따듯하게 나를 배려해주는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내가 타인에게

그런 존재인지에 대해서는

잊고 살때가 많다.

"

-나의 치유는 너다 중-

"

그냥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냥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냥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나쁘지 않으면 좋은 거라고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이라고

슬프지 않으면 기쁨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단할 것 없이 기대를 조금 줄이면

만족이 조금 더 가까이 오지요.

그 정도입니다.

"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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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건성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산은 그저 산일 뿐이다.

그러나 마음을 활짝 열고

산을 진정으로 바라보면

우리 자신도 문득 산이 된다.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 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보고 있지만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

"

뭔가 해낸 데이터가 많은 사람은

뭔가 해낸 데이터가 많은 사람은

뭔가 해낸 데이터가 많은 사람은

사소한 일상에서 기회를 쉽게 발견한다.

때로 그것은 꿈이 될수도 있다.

어쩌면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만 실행력이 부족한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없고

가까이 다가와도 무심하게 흘려보낼 뿐이다.

"

-김미경의 드림 온 Dream on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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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장 하기 싫은 일을

아침에 가장 먼저 해버리는 것이다.

힘든 일을 먼저 해치워버리면

가속도와 탄력이 붙어

남은 하루를 더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

-미라클모닝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