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1일 금요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10가지 지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10가지 지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10가지 지혜

01. 운을 자신의 것으로 하는 사고방식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운이 좋아진다. 반면에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운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두 가지가 있다. 즉,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 중요한 것은 운이 나쁠 때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자신감이 진짜로 운을 자신의 것으로 이끌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된 사고방식은 바로 이런 긍정적 사고이다.

02. 운을 부르는 생활 태도.

자신의 운을 좋게 하고 싶다면 운이 좋은 사람과 사귀도록 하라. 또 이기주의를 없애고, 긍정적 사고가 되도록 노력하고, 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보다 거시적인 방향을 지향하여, 자주 반성을 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라. 그리고 열심히 배우고 일하라. 이것이 운을 부르는 생활 태도이다.

03. 오히려 걱정하지 않으면 잘 된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 때문에 어떤 경우라도 걱정하지 않는 게 좋다. 걱정하면 걱정하는 대로 되기 때문에 어떤 경우라도 걱정하지 않는 게 좋다. 안심하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모든 게 잘 된다.

04. 단점을 고치기보다 장점을 보완하라.

단점을 고치려 하기보다 장점을 더욱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게다가 그렇게 하면 단점이나 결점도 점차 사라진다. 단점에 눈이 가는 동안은 자신은 아직 수준이 낮다고 반성해야 한다.

05. 천지자연의 이치에 따라서 살라.

앞으로의 시대는 천지자연의 이치에 따라서 살아갈 수 있는지의 여부로 정해진다. 천지자연의 이치에 맞으면 운이 따르고 반하면 운이 사라진다.

06. 욕이나 비판에 감사하라.

만약 욕을 먹으면 욕을 한 상대에게 감사하라. 욕을 먹는다거나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한층 더 자신이 커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사람이 욕을 하거나 비판해 주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노력하고 공부하고 자신을 한층 더 크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07.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자.

공부와는 다른 것을 아는 것. 공부하는 즐거움을 모르면 다른 놀이 같은 것은 시시하게 여긴다. 그리고 인간은 공부하면 할수록 겸허해진다.

08. 잘못을 인정하는 유연성을 갖자.

조령모개라도 좋다. 자신의 잘못을 알았다면 곧 고치면 된다. 구애되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는, 그런 유연성을 지녀라.

09. 누구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인간은 반드시 변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저 사람은 옛날 이랬었다는 등의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 인간에게는 보통 사람, 고급의 사람, 득도한 사람이라는 세 단계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인간은 성장해 가는 동물이다.

10. 어려움을 극복하고 요령 있게 사는 법.

요령 있게 살려면 많은 어려움을 체험해야 한다. 그리고 요령 있게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사는 것과 결부된다. 인간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했을 때 비로소 성장한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는 방법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는 방법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는 방법

아침을 어떻게 시작했느냐에 따라 하루의 컨디션이 결정된다. 특히 요통이 있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날 때 밤사이 굳어 있던 허리에 통증이 더욱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아침시간에 몸을 잘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자세부터 점검하라

뼈마디 사이에는 쿠션 기능을 하는 디스크(추간판)의 80~90프로는 수분으로 채워져 있다. 하루 종일 앉고 서는 자세를 반복하고 나면 저녁에는 수분이 빠져나가 쿠션 기능이 떨어진다. 수면으로 휴식을 취한 경우 아침시간은 하루 중 디스크의 상태가 가장 좋은 때이다. 하지만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척추 건강에 해롭다. 밤새 이완된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 척추 관절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눈을 뜨자마자 몸을 바로 일으켜 잠자리에서 일어나게 되면 허리근육이 순간적으로 충격을 줄 수 있으니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다.

연세바른병원 이상원 원장은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몸을 옆으로 돌리고 누워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다”며 “일어난 직후 스트레칭을 통해 굳어진 관절을 풀어준 후 무리한 운동 대신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샤워하면서 스트레칭을 하라

평소 척추, 관절에 통증이 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로 하는 샤워는 밤사이 굳어진 근육과 인대, 관절을 이완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한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샤워를 할 때 간단한 스트레칭을 같이 하면 좋다. 샤워 스트레칭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은 허리 질환 환자들이나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이다. 샤워 스트레칭은 기지개를 켜듯 척추를 펴는 동작으로 5초씩 5회 반복하거나 10초씩 3회 반복하는 것이다

○ 아침식사를 하라

필수 영양소를 갖춘 아침식사는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아침에 뼈에 좋은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면 척추 노화를 늦추고 염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오전에 잠을 깨기 위해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하는 경우도 많다. 커피는 무기력한 오전에 잠을 쫓아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데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커피 속 카페인은 척추와 관절을 약화시키고 칼슘 흡수를 방해하며 세포 내 수분을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할 수 있다.

아침에는 우유를 마시면 좋다. 아침뿐만 아니라 근력운동을 했거나 몸이 피곤하다 느껴질 때 우유를 한잔씩 마시면 단백지로가 칼슘 성분이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또 칼슘 성분이 많이 든 두부, 멸치와 녹황색 채소 등을 챙겨 먹는 게 좋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수박의 놀랄만한 효능 5가지

수박의 놀랄만한 효능 5가지

수박의 놀랄만한 효능 5가지

1. 토마토보다 많은 리코펜 함유

토마토를 전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올려놓은 영양성분이 세포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리코펜"입니다. 리코펜이 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고,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인자를 강력하게 억제합니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수박 한 컵(46kcal) 에는 토마토의 1.5배에 달하는 리코펜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매거진 헬스는

"수박의 항산화 물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르기 전에 상온에서 보관할 것"을 권하기도 합니다.

2. 근육 통증 완화

스페인 농업화학지 연구에 따르면 수박 주스는 힘든 운동후에 근육진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시간 전에 450g 이상의 수박주스를 마신 선수의 경우 다음날 근육통증과 심장박동수가 적어졌다고 합니다. 수박에 들어있는 "시트룰린"이라는 천연 물질은 동맥 기능 개선과 혈압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A&M 대학의 연구진은 "시트룰린이 혈관을 이완시키는데에 도움이 되고, 비아그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독소배출, 이뇨작용

가벼운 탈수증세를 경험하는 무더운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두통, 집중력 저하, 피로감, 나쁜 기분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박의 수분은 이 같은 증세를 완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각종 효능이 있어 93%가 수분인 수박을 꼭 섭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미노산 계열인 시트룰린 성분은 과잉섭취된 단백질을 요소로 바꿔 소변으로 배출하고 체내의 암모니아와 함께 독성 화합물 배출과 몸에 쌓이는 독소로 생긴 붓기 해소를 돕습니다.

4. 면역력 강화

수박의 풍부한 비타민C는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줍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나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는 물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리코펜이 독한 여름감기에 매우 좋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이 많이 섭취하면 특히 좋은 과일입니다.

5. 불면증 개선

열대야가 깊어지는 무더운 여름 잠이 드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수박은 불면증을 예방하고 꿀잠을 잘 수 있게 해주는 "보약"이 됩니다. 수박에 들어있는 비타민B 콜린 성분이 세포 조직의 유지와 간의 원할한 지방분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불면증 개선을 돕습니다.

-‘건강한 아침’ 중-

여름~가을철 유행병: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여름~가을철 유행병: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여름~가을철 유행병: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우리나라에서 여름~가을철에 어린 영유아에서 유행하는 대표적인 원인균은 아데노바이러스입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아주 병독성이 강한 바이러스로서 보통 39도에 이르는 고열을 동반하는 목감기로 발현하는데, 독감 수준으로 심하게 앓고 폐렴, 중이염 등의 합병증도 다른 바이러스 감염증에 비해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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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임상 양상은 인후편도염입니다. 고열이 나고 아이가 힘들어해서 병원에 데리고 가면 흔히 목이 심하게 부었다합니다. 두통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하고, 복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다른 인후염들에서는 열이 3~4일 이내로 유지되고 떨어지지만,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인후염에서는 일주일이 넘게 39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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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심한 인후편도염이 있는 아이들에서 양쪽 눈까지 빨게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임상적으로 인후결막열(pharyngoconjunctival fever)이라는 진단을 붙이게 됩니다. 이 질환 역시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대표적인 감염병이며 전염력이 강하고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과의 감별이 필요하므로 임상적으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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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곱 혹은 수영장에서 눈 분미물 오염 등에 의해 급속히 번지는 심한 눈병이 매년 유행해 왔는데, 이 질환의 정식 명칭은 유행성 각결막염(Epidemic keratoconjunctivitis, EKC)이며 역시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감염증입니다. 전염력이 매우 높고 질환이 대략 1~3주 간 지속되며 각막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에 접촉 전염 차단 및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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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데노바이러스는 출혈성 방광염(Hemorrhagic cystitis)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며, 우리나라에서 여름~가을철에 아이가 혈뇨를 보이면 이 질환을 가장 먼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임상 양상을 가지는 아데노바이러스는 병독성이 강하여 매우 심한 감염증을 일으키고, 따라서 주로 입원 치료를 받게 되며 세균성 감염증과의 감별이 어려워 항생제를 쓰게 되는 주된 요인이 됩니다. 또한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이후에는 다양한 세균성 합병증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들을 감시하고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해당 시기에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을 가진 아이와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결막 충혈을 동반하여 고열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칼럼-

목욕은 보약보다 좋다

목욕은 보약보다 좋다

목욕은 보약보다 좋다

1.고온욕 (高溫浴)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뜨겁게 느껴지는 섭씨 42~45도의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법.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열에 예민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이나 혈액속에 축적된 나쁜 찌꺼기나 화학성분, 숙취물질을 제거한다. 감기환자, 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하거나 만성피로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2.미온욕(微溫浴)

약간 따뜻하다고 느끼는 섭씨 36~38도 물에서 10분 이상 들어 앉아 목욕하는 방법. 피부혈관을 확장시켜 피가 피부로 몰리게 하며 정신 신경계통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피부미용에 좋고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또는 불면증 환자에게 권장된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혹은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주 1~2회 미온욕을 하는 것이 좋다.

3.전신욕(全身欲)

몸 전체를 담그는 것으로 온몸의 피로가 누적되어 있을 때 적당한 목욕법이다. 수압에 의한 작용으로 전신 근육의 이완 효과가 탁월하다. 이때 물의 온도는 섭씨 37~38도 정도가 적당한데 대개 심장이 물속에 잠겨 5분이상 지속하기가 어렵다.

4.반신욕(半身浴)

명치 아래쪽만 담그는 것으로 고혈압이나 저혈압 등 심장관계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목욕법이다. 심장을 담그지 않아 직접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몸 전체가 빠른 시간 안에 따뜻해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목욕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5.좌욕(座浴)

물을 채운 욕조에 상체와 다리를 내놓은 채 배꼽 아래쪽만 담그는 목욕법. 방광염, 생리통, 치질 등에 효과가 있다. 이때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낮은 섭씨 2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 좋다.

6.수욕(手浴)

팔이나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목욕법이다. 세면대나 세숫대야에 섭씨 43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담고 손목까지 잠기도록 한 후 10분정도 두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완화된다.

7.족욕(足浴)

섭씨 43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발목까지 담그는 족욕은 시간이 없을 때 할 수 있는 간단한 목욕법. 발만 담그는 것이라도 온몸에 작용하기 때문에 초기 감기 증세가 있을 때 효과적이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현대 생활의 건강 정보

현대 생활의 건강 정보

현대 생활의 건강 정보

01. 하얀 치아를 원한다면

상추를 말려서 상추를 바짝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칫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닦아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02. 살 속 깊이 파고든 발톱을 깎으려면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단단해서 제거하기도 어렵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03. 손톱을 윤기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04. 팔꿈치가 거뭇거뭇할 때는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05. 티눈 빼려면 알로에로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06. 코 고는 소리가 심할 때는

코 고는 소리가 심하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뺨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07. 발 냄새, 무좀이 심할 때

신발이나 양말에 소다를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08. 습관성 코피에는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한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09. 감기로 코가 막혔을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10. 동상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 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1. 안경 김 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 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2. 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때는

눈이 침침하고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일 때 당근 주스를 마시면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3. 머리카락 윤기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머리에 고루 바르고 뜨거운 스팀 타월을 두른 뒤 10분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공복에 먹으면 안좋은 음식 10가지

공복에 먹으면 안좋은 음식 10가지

공복에 먹으면 안좋은 음식 10가지

01. 우유 : 우유에는 대량의 단백질이 함유 되였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 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02. 감 : 감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여 있는데 이두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 되기 어려운 겔덩어리를 생성하여 위결석을 형성할수 있다.

03. 고구마 : 고구마에는 타닌과 아교질이 함유 되여 있기에 위벽을 자극하여 더욱 많은 위산을 분비하여 속이 쓰리는 등 불편함을 느낄수 있다.

04. 사탕 : 사탕은 쉽게 소화되고 흡수되는 식품으로서 빈속에 많은 사탕을 먹으면 인체는 단시간에 충분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의 정상치를 유지할수 없기에 혈액중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05. 냉동식품 : 빈속에 여러가지 냉동식품을 먹으면 위장을 자극하여 수축될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여러가지 위장질병을 유발할수 있다.

06. 귤 : 귤은 대량의 유기산, 주석산,구연산 등을 함유하고있어 빈속에 먹으면 위산이 급증하여 위점막에 해로운 자극을 조성하게 된다.

07. 요구르트 : 빈속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요구르트의 보건작용이 감소된다. 식후 2시간 혹은 잠자기 전에 먹으면 보양.보건, 소화촉진 작용뿐만 아니라 배기.변통 작용도 일으킬수 있다.

08. 바나나 : 바나나에는 비교적 많은 마그네슘 원소가 함유되여 있기에 빈속에 먹으면 인체내의 마그네슘이 급증 하여 인체 혈액중 마그네슘.칼슘 평형을 파괴하는바 심혈관에 억제 작용을 일으켜 신체건강에 해롭다.

09. 두유 : 두유에는 단백질이 함유되였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10. 토마토 : 토마토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여 있는데 이 두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되기 어려운 겔덩어리를 산생 하여 위결석을 형성할수 있다.

-닥터스 매거진-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라 79. 한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않 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건강한 아침’ 중-

눈에 좋은 음식

눈에 좋은 음식

눈에 좋은 음식

1. 국산당근 : 당근의 효능은 피를 보하고 조혈효과도 있고, 식욕을 증진시키고 변비 ·신경쇠약 등에도 유효하다고합니다. 또한 시력 효과에 월등한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2. 야생 다슬기 : 눈의 피로 예방에 좋습니다. 눈의 충혈을 풀어주어 공부나 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눈이 침침해지는 분들이 꾸준하게 섭취하시면 눈이 밝아지는데 도움됩니다.

3. 야생 오디효소액 : 흰머리를 검게하며, 혈당을 낮추는 성분이 대단히 풍부하며, 뽕나무의 정령이 모두 모인 곳이라 하여 오래 먹으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늙지않는다 합니다.

4. 오미자 효소액 : 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양기를 세게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5. 야생 하얀민들레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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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메가3(호두유진액, 등푸른생선) : 시드니대학 연구팀이 안과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이 같은 식품을 비롯한오메가-3-지방산을 섭취하고 트랜스지방을 피하는 것이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이라는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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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블루베리 :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안토시아닌 색소가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눈의 피로, 시력 저하와 같은 시각 장애를 예방,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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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결명자 : 이름 그대로 눈을 밝게 해주는 씨앗이란 뜻으로 간에 좋기때문에 평소 눈이 자주 충혈되고 눈동자가 바늘로 찌르듯이 아픈 경우, 야맹증 등에 효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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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의 모든 음식이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어렵고 평소 장복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닥터스 매거진-

요통 치료에 효과 있는 자연요법들

요통 치료에 효과 있는 자연요법들

요통 치료에 효과 있는 자연요법들

평소 요통이 자주 있는 사람은 허리를 차게 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지 말아야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복근이나 등과 허리의 운동을 적절히 하여 군살이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심한 통증이 있을 때에는 절대 안정을 하고 옆으로 누워 새우잠 자세로 허리에 긴장이 가지 않도록 해서 쉰다.

○ 급작스런 허리 통증에는 무찜질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무와 감자일 것이다. 무를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와 반죽하여 천에 싸서 환부에 붙인다. 2시간 정도 지나서 건조하게 되면 새것으로 갈아붙인다. 통증이 신기하게 완화된다. 감자, 토란찜질도 효과가 좋다.

○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부추술

부추는 마늘과 견줄 수 있는 2대 강정식품으로 알려져 잇다. 위장을 비롯하여 몸 전체의 균형을 조정해주는 작용도 있다. 또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묵은 피를 배설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요통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부추 끓인 물에 청주를 타서 상용하면 만성 요통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부추의 강한 향기는 청주 때문에 부드러워지고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며 허리의 통증이 없어진다. 다만 위장이 약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의 사람은 부추를 많이 먹으면 설사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 부추술 만드는 법 : 1. 60g의 부추를 적당량의 물로 끓인다. 2. 부추 달인 물에 청주 60ml 정도 타서 마신다.

○ 임산부 요통의 묘약 작두콩

슈퍼나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작두콩은 요통의 묘약이다. 특히 임산부의 요통에 아주 좋다. 작두콩 60g에 달걀 1개를 넣고 물을 붓고 국을 끓인다. 이 국을 마시면 효과가 좋다. 임산부 이외의 요통인 경우에는 작두콩의 분말을 찰밥에 뿌려서 쳐서 먹으면 효과가 좋다.

○ 요통, 견비통에 약쑥 목욕

몸을 덥게 하는 쑥은 요통뿐만 아니라 견비통, 신경통, 류머티즘, 냉증 등에 효과가 있다. 30g의 쑥 주머니를 욕탕에 넣어서 목욕을 하면 된다.

○ 피로하기 쉬운 요통에는 검정콩 온습포

검정콩은 신장이 약한 사람이나 부기가 잘 생기는 사람, 류머티즘질환, 식은땀을 흘리고 피로하기 쉬운 사람에게 대단히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특히 신장이 쇠약하여 허리에 부담을 주면 신우요통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다리나 허리가 약한 노인층이나 체력이 떨어진 요통 환자에게 효과가 아주 좋다. 부드럽게 익힌 검정콩을 밥에 섞어서 먹는 것도

좋으며, 검정콩 삶은 물을 마셔도 좋다. 외용으로는 검정콩 삶은 물을 거즈에 적셔 요통 부위에 대어 찜질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비파는 열매, 잎, 씨 모두가 예로부터 민간약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요통에는 잎을 주로 쓴다. 특히 잎으로 만든 찜질이 효과가 좋다. 비파잎 뒷면의 솜털을 제거하고 사용한다. 요통뿐만 아니라 타박상, 염좌, 기침, 건위, 심지어 암 치료에까지 널리 쓰여지고 있으며 그 효과가 또한 놀랍다.

- 비파잎 찜질약 만드는 법 : 비파잎 5매, 소주 적당량을 1. 물기를 닦고 잘게 썬다. 2. 병에 넣고 소주를 붓는다. 3. 3주 후에 다른 병에 걸러둔다. 4. 탈지면에 적신다. 5. 타올 위에 불에 데운 돌을 싸서 올려두면 온습포가 오래간다.

○ 만성요통에 둥굴레 찜질

산야에 자라는 다년초인 둥굴레는 요통을 비롯하여 염좌, 타박에도 효과가 있다. 생 줄기 30g을 물 600ml에 넣고 양이 반이 될 때까지 달인다. 달인 물을 거즈에 적셔 환부에 온습포한다. 격통 시에는 생 줄기를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와 식초를 섞어 반죽하여 천에 발라 싸서 붙인다. 이렇게 하면 만성요통이 좋아진다.

-김용한(미국 로얄대학 한방영양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