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9일 토요일

많은 것을 가지려 할 때

많은 것을 가지려 할 때

많은 것을 가지려 할 때

걱정은 늘어난다.

걱정이 물밀듯 밀려오더라도

두려워하거나 조급하게 굴지 말자.

느긋하게 책을 읽고 좋아하는 노래를 연거푸 들으며

긴 호흡으로 천천히 밀어내자.

기다림도 걱정을 떠나보내는데 대한 예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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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위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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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글

오늘의 좋은 글

오늘의 좋은 글

진정성 담은 말 한마디로 희망의 싹 틔워 열매 맺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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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

"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

"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고,

",

"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된다.

",

오늘도 희망을 품고 힘내세요

"

-재치 있는 말 한마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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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

하루라는 상자 안에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그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루가 낮과 밤으로 구분되고 밤을지나 새벽이 오고

드디어 아침이 오면 우리는

‘하루‘라는 선물을 받습니다.

이 선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누구에게나 특별합니다.

시간을 볼 때는 똑같지만

그 안에 지기만의 감정. 생각이 가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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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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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마디가

말한 마디가

말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情)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도 아니됩니다

정(情)담은 한마디 말이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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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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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해요.

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해요.

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해요.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어떻게 사냐고.

네. 사실은 저도 걱정돼요.

그런데요. 그렇지만요.

살면서 한 번쯤은 하고 싶은 일에

다 걸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그래야 더 나이 들었을 때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그냥,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요.

어차피 내 인생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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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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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나는 죽을 때까지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의 궤적을 따라가보면

재미 없는 나이가 어디있으랴

인생은 어느 시기건

그 알맞은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것을 충분히 느끼며

산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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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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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향기로운 꽃길을 거닐 때도 있고

가시가 돋친 길을 거닐 때도 있더이다.

살다 보면

시련의 아픔을 겪으며

절망의 회오리에 휘청일 때도 있고

가슴 씁쓸함에

헛웃음 칠 때도 있더이다.

살다 보면

가슴은 슬피 울고

얼굴엔 미소를

지어 보일 때도 있더군요.

산다는 건..

정답을 알 수 없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와 같더이다.

삶은

끝없이 갈증을 느끼며

목마름의 샘물을 찾아

세월의 바람에 순응하며

순간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순리대로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을..

보이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려 하고

화려한 겉치장으로 꾸며본들

손으로 태양을 가려도

손가락 사이로 스미는

햇살을 가릴 수 없고

곱게 포장을 하여도

내면에 흐르는

본연의 모습은 숨길 수가 없음을

살다 보면 알게 되더이다.

살다 보면

세상살이 버거워도

깊고 깊은 어둠이 걷히면

찬란한 아침 햇살이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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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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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곤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곤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곤 합니다.

누구는 마음이 착하고

누구는 멍청하며

누구는 사악하고

누구는 총명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항상 변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란 흐르는 강물 같아

하루하루가 다르고 새롭습니다.

어리석었던 사람이 현명하게 되기도 하고

악했던 사람이 진실로 착하게 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을 책망하는 순간

그 사람은 다르게 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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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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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난 오늘 하루를 어떤 기분으로 시작할지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나쁜 일이 생긴다면? 화를 내는 것과 웃어넘기는 것 중 어느쪽을 택할래?

삶은 언제나 두 가지 선택이죠. 둘 중 어느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난 되도록이면 항상 좋은 쪽, 행복한 쪽, 기쁜 쪽으로 기웁니다.

인생의 희로애락은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오늘 나무를 흔든다해도 내일 떨어질 낙엽은 반드시 내일 떨어지는 법, 세상의 일을 예측할 순 없지만 매일매일을 행복하고 기쁘게 살기로...!

기쁨은 스스로 일깨워야 하는 것이고 행복 또한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난들... 즐겁지 않을 때 당연히 있고, 순탄하지 않을 때 있지만 우리 모두 사람이기 때문에 고통과 상처 또 괴로움에서 자유롭진 못하죠 그럴때마다 내가 자주 하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이 아닌 긍정인 면에 집중해야죠. 그 때 비로소 인생의 향기로운 꽃 피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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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더 느리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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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저 있을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한마디 없이

엷은 미소만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 달래지 못하고 있을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마저

아무 꺼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서

더 답답하지 않을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 편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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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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