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일 금요일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욕실 풍수인테리어 기법 ➂

욕실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습기가 많고, 세균이 발생하기 쉬운 곳이다. 지나친 장식 보다는 청결과 정리정돈을에 신경써야 하며, 밝은 느낌이 들도록 조명과 인테리어를 하여야 한다.

욕실을 너무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꾸미거나 개성 있게 꾸민다고 흑백의 대조를 너무 강하게 한다거나 원색을 강조하는 등의 인테리어는 좋지 않다.

욕실은 집안의 어느 곳보다 조명을 밝은 것으로 설치하는 것이 풍수인테리어 기본으로 습기가 가득하고 음침한 氣運(기운)을 해소 시킬 수 방안으로 조명이 밝아야 한다. 가정에 욕실이 여러 곳에 있다면 가끔 사용하는 욕실이라도 사용 시에는 조명을 밝게 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욕실 소품으로 붉은색 계열이 좋다.

욕실에 창문이 있다면 창문 모서리에 붉은 꽃이 핀 작고 화사한 화분을 두면 陰(음)의 氣運(기운)을 陽(양)으로 전환하여 인체에 유익한 기운을 받을 수 있다.

욕조나 샤워기 등의 욕실 기구는 밝은 계통이나 녹색 및 하늘색 계통이 좋다. 또한, 슬리퍼나 변기커버 등도 연한 녹색으로 선택하면 좋은 運(운) 작용에 도움이 된다.

♣ IFSA 국제풍수협회 선정 2018 대한민국 최고 풍수인테리어 전문가 / 문의 : 010-243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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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욕실 풍수인테리어 기법 ②

욕실은 습하고 눅눅한 느낌을 줄 경우가 있으며, 특히 곰팡이나 다른 세균들이 서식 할 수 있는 장소이기에 샤워나 목욕을 한 후에는 환풍기를 가동하여 환기에 신경을 써야 운이 상승한다.

욕실 앞 매트를 깔아 놓는 이유는 욕실 안의 물기가 밖으로 나오지 않게 방지하기 위함이 아니라, 욕실에서 나오는 陰(음)의 氣運(기운)을 방지하기 위해서 매트를 반듯이 깔아 놓아야 한다. 매트의 색상은 흑색, 회색 계통이나 너무 화려한 색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비누통은 욕조 근처에는 될 수 있는 대로 화(火)의 기운을 띠는 플라스틱 제품을 쓰지 않아야 하며 도자기나 유리 제품 등이 좋다.

욕실의 거울은 향상 닦아주고 불필요한 소품이나 물건이 비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욕조의 색상은 적색, 황색 보라색, 청색, 흑색, 옥색 계통의 색상은 사용을 피하고 밝은 파스텔 톤 색상이 좋다.

욕실은 수(水)의 運氣(운기)가 많은 장소이기에 꽃을 한 두 송이 놓아두는 것이 좋다. 꽃은 수의 기운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영화나 연속극에서 가끔 욕조에 꽃을 뿌려 목욕하는 것이 겉으로는 보기 좋고, 피부 미용에도 좋다. 풍수인테리어 기법으로는 水(수)의 氣運(기운)을 흡수하여 운을 상승 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재물, 건강, 애정 運(운)이 따라온다.

♣ IFSA 국제풍수협회 선정 2018 대한민국 최고 풍수인테리어 전문가 / 문의 : 010-2432-5522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풍수명리복지과 김기범 교수는 우리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을 자연환경, 음양오행, 주역 8괘의 학문을 근거로 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건강, 행복, 재물 운이 상승하는 풍수인테리어 기법을 소개한다.\xa0

욕실 풍수인테리어 기법 ①

욕실은 수(水)의 운기를 띠는 장소로서 가정에서는 건강·애정·금전 運(운)에 영향을 많이 작용하는 공간이며, 또한 숙박업소 등에서도 비중을 많이 두고 설계부터 심혈을 기울려서 건축하는 것도 그런 영향이다.

한 때는 고급 주택이나 고급 빌라 등에서 사회적 이목을 끈 적도 있었다.

이태리 대리석 욕조가 적게는 백만원 대에서 수 천만원 한다는 것을 뉴스에 보도 되어 사회적 비판을 받은 적도 있었다. 그 만큼 욕실에 관심을 가진 것이 불과 10년 전, 후로 기준하여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진 영향도 있겠으나 가정에서도 그 만큼 욕실에 대하여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이다.

생활풍수는 좋고 값비싼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과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풍수인테리어가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오는 시점에 욕실 또한 그 한 부분에 불과 할지 모른다고 할지라도 풍수인테리어를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따라 행운과 재물, 가정에서는 애정 운이 작용하는 것이기에, 그 방법을 강구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 IFSA 국제풍수협회 선정 2018 대한민국 최고 풍수인테리어 전문가 / 문의 : 010-2432-5522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설중 "변산바람꽃" 입니다.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변산 + 바람꽃 입니다.

복수초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한국특산식물입니다.

▷ 학명 : Eranthis byunsanensis B.Y.Sun

▷ 분류 : 미나리아재비목

▷ 분포지역 : 변산반도·마이산·지리산·한라산·설악산

▷ 서식장소 : 산골짜기 숲 속 그늘

▷ 특징 : 높이는 10㎝이다.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습윤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땅속 덩이뿌리 맨 위에서 줄기와 꽃받침이 나오고, 꽃잎은 꽃받침 안쪽의 수술과 섞여서 깔때기 모양으로 솟아오른다. 꽃받침 길이는 3~5㎝, 너비는 1~3㎝이다.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는데, 보통 우산처럼 생긴 꽃받침 5장이 꽃잎과 수술을 떠받들 듯 받치고 있다. 처음에는 꽃받침 끝이 위로 향하다가, 차츰 밑으로 처지면서 느슨하게 허리를 뒤로 젖히는 듯한 모습으로 바뀐다. 꽃받침은 6~7장이다.

2월에서 3월 사이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때문에 쉽게 보기 어렵다. 꽃받침 위에서 수술들 속에 섞여 위로 치솟은 깔때기 모양의 꽃잎은 노랑 또는 녹색으로, 적게는 4개에서 많게는 10개가 넘게 달린다. 수술 수가 많고, 열매는 4월에 익는다.

【복수초】

【복수초】

【복수초】

행복(福)과 장수(壽)를 뜻한다고 해서 복수초라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복풀"이라고 하고 눈을 뚫고 나와 꽃이 피면 근처의 눈이 녹아 동그란 구멍이 생긴다고 해서 "눈색이꽃" 또는 "얼음새꽃"이라고 합니다.

▷ 학명 : Adonis amurensis

▷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

▷ 서식장소 : 산지 숲 속

▷ 특징 : 원일초·설련화·얼음새꽃이라고도 한다. 산지 숲 속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뿌리줄기가 짧고 굵으며 흑갈색의 잔뿌리가 많이 나온다. 줄기는 윗부분에서 갈라지며 털이 없거나 밑부분의 잎은 막질로서 원줄기를 둘러싼다.

잎은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에 작은 털이 있으며, 밑에서는 잎몸이 없고 밑부분뿐이며 위로 올라가면서 어긋나고 깃꼴로 두 번 잘게 갈라진다. 최종 갈래조각은 줄 모양이고 잎자루 밑에 달린 턱잎은 갈라졌다.

꽃은 4월 초순에 피고 노란색이며 지름 3∼4cm로 원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짙은 녹색으로 여러 개이고 꽃잎은 20∼30개가 수평으로 퍼지며 수술은 많고 꽃밥은 길이 1∼2mm이다. 열매는 수과로 길이 1cm 정도의 꽃턱에 모여 달리며, 공 모양으로 가는털이 있다.

【한라구절초】

【한라구절초】

【한라구절초】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에 등록된 식물입니다.

한라산에만 자라기 때문에 한국특산식물이기도 합니다.

구절초란 음력 3월3일에 3마디, 5월5일에 5마디, 7월7일에 7마디로 자라며, 음력 9월9일에 잘라서 약초로 사용한다고 하여 구절초라고 합니다.

약효는 부인병에 좋은 약초로 여성에 이로운 식물이고, 세균발생을 억제하며, 잎냄새를 없애 주는 등 효능이 좋은 약초입니다.

▷ 학명 : Dendranthema coreanum (H.Lev. & Vaniot) Vorosch.

▷ 분류 : 국화과

▷ 분포지역 : 제주도

▷ 서식장소 : 한라산 고산지대

▷ 특징 : 잎은 어긋나며 밑부분의 잎은 넓은 달걀모양으로 2회 우상으로 가늘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바소모양 또는 줄모양으로 윗부분으로 갈수록 잎은 점점 작아진다. 잎의 앞면에은 광택이 있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조금 육질이다.

꽃은 7~9월에 피며 흰색, 분홍색의 두상화서로 피며 줄기의 끝부분에 1개씩 달린다.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특산식물로 한라산에 분포한다.

【좀어리연꽃】

【좀어리연꽃】

【좀어리연꽃】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입니다.

연꽃 중에서 작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어리연꽃이라고 합니다.

유사종으로 노란색 꽃이 피는 노랑어리연꽃. 흰꽃이 피는 어리연꽃과, 흰꽃이 아주 작은 좀어리연꽃이 있습니다.

▷ 학명 : Nymphoides coreana (Leveille) Hara

▷ 분류 : 조름나물과

▷ 분포지역 :제주, 강원도 통천 등지

▷ 서식장소 : 못이나 호수

▷ 특징 : 다년생 수초로 물 밑 질흙에 나며 줄기는 가늘고 길며 1~2개의 잎이 물 위에 뜬다. 잎은 타원상 심장형 또는 원심형으로 지름이 2~6㎝이고 밑은 깊이 갈라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엽병은 길이 1~10㎝이며 줄기와 접속한다.

꽃은 6~7월에 백색으로 피고 엽병 기부 마디에 속생하며 소화경은 길이 1~3㎝이다. 꽃받침 조각은 넓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 3~4㎜이며 화관은 4~5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짧은 연모(緣毛)가 있으며 수술은 5개이고 과실은 삭과로 타원형이며 길이 4~5㎜이고 종자는 평활하며 광택이 있다. 본종은 어리연꽃에 비해 전체가 소형이며 화관 가장자리에 짧은 연모가 있으며 삭과는 꽃받침보다 약간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