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9일 화요일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5가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5가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5가지

1. 차를 자주 마셔라

백차와 녹차에는 세포 건강을 돕는 식물성 항산화 물질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EGCG)가 들어 있다.

2. 산책하라

매일 30분 정도 활기차게 산책을 하면 잠을 잘 자고 기운을 돋우며, 당뇨와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3. 생강을 먹어라

생강은 소화관의 염증을 가라앉힘으로써 대장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4. 가족끼리 건강에 대해 얘기하라

나이 든 친척들과 함께 집안 건강 이야기를 하면 어떤 질병에 얼마나 자주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5. 샐러드를 먹어라

케일에는 발암물질을 없애주는 이소티오시안산염이 있고, 사과는 대장암을 예방해 준다.

매일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BEST 6

매일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BEST 6

매일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BEST 6

1. 베리류(아사이베리,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아사이 베리는 원주민들에게 생명의 열매로 불리고 있는데요. 그 효능을 보면 항암효과, 백혈병 세포 치유, 근육과 관절에 효능, 불면증,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고, 신장과 간 기능 향상, 혈류 개선으로 인해 심장질환 뇌졸중 등 예방, 노화 방지, 시력 기능 회복에 도움, 머리를 맑게 하여 정신적 질병에 도움을 준다 합니다.

2. 요거트

요거트는 발효식품으로써 발암물질, 암세포 증식을 억제시켜주며 간기능강화에 도움을 주어 피로 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조절해주어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칼슘 성분으로 인해 골다공증 예방, 뼈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3. 호두

호두는 생김새가 사람의 뇌와 비슷하게 생겼다 해서 좋은 성분이 뇌로 간다는 말이 있답니다. 호두에는 DHA,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두뇌발달에 좋은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항산화 작용을 하며, 노화방지에 좋고 항암작용에도 좋습니다.

4. 토마토

마치 심장같이 빨간 토마토는 심장세포의 사멸 감소, 심장 손상 감소, 심장기능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실험 결과가 있으며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화합물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B6 성분이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어 동맥경화증을 막아주며,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압을 낮추어 주므로 여러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답니다.

5. 시금치

시금치 속에는 나트륨을 제거하는 칼륨성분이 들어 있어서 몸밖으로 나트륨을 배출해내고 비만을 억제하며 혈관내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로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또한 엽산 성분과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을 없애주고 뼈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답니다.

6. 당근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여 눈에 좋은 음식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식재료인데요! 식이 섬유도 풍부하여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하복부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불임있는 여성을 치료해주고, 밤에 소변을 자주보는 아이들에게도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고 위, 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식품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식품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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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식품을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보관하거나 또는 적정 온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것이고, 식품의 저장 기간을 크게 늘리고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채소나 과일을 무조건 냉장고에 넣는다고 식품의 신선도를 늘려주지 않는다. 일부 식품들은 오히려 냉장보관 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xa0

1. 마늘

‘마늘’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된다. 공기가 잘 통하는 약 16°C의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통마늘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가 생기고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다. 또한 신선한 마늘을 다지거나 갈았다면 밀폐용기에 넣어서 짧은 기간 동안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금방 상하기 때문에 빨리 사용해야 한다.\xa0특히 마늘을 전구 빛 등에 노출될 경우 마늘에 싹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xa0

2.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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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도 냉장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냉장고의 찬 공기가 토마토의 수분을 빼앗아 숙성을 방해하고 풍미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화학구조의 변형으로 토마토의 맛을 내는 휘발성 성분의 양이 감소한다. 특히 토마토는 5℃ 이하에서 보관할 경우 저온 장애로 인해 물렁해지고 표면에 문드러진 듯한 자국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xa0토마토는 가급적이면 햇볕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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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자

감자는 4°C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다 조리를 하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자의 올바른 보관법은 건조하고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다. 건조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종이로 감싸거나 구멍 뚫린 비닐 팩에 담아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xa0특히 감자를 보관할 때 양파처럼 수분이 많은 식재료와 함께 보관하면 감자가 수분을 먹어 금세 물러지고 싹이 더 빨리 나게 되니 절대 따로 보관해야 한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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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파

‘양파’도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라면 냉장보관을 피해야 한다. 습기가 양파를 물러지게 하고, 그로 인해 곰팡이가 피게 만드는 조건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양파를 냉장 보관할 때는 껍질을 모두 벗기고 뿌리 쪽을 잘라내 밀폐용기나 랩 등으로 싸서 냉장고 야채 칸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xa0이때 꼭 주의해야 할 점이 양파를 물로 씻지 말고 껍질만 까서 그대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는 실온에서 양파 망에 넣어 그대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솔잎의 놀라운 효능

솔잎의 놀라운 효능

솔잎의 놀라운 효능

1.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

솔잎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테레빈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우리 혈관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호르몬 분비가 활발하게 일어나 맑은 피를 가질 수가 있게 된다. 피가 맑아지는 효과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 상처치료 & 빈혈개선 효과

솔잎 속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영양소 중에 엽록소라는 영양소는 상처의 치료, 위궤양, 그리고 빈혈에 좋다. 특히 육아조직, 조혈작용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며, 비타민C와 철분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이 있는 분들의 빈혈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3. 노화방지 및 암 예방 효과

솔잎 속에는 노화를 방지하고, 나아가 암을 예방해주는 베타카로틴이라는 물질을 포함해 인간의 몸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무기질이 다량으로 들어있다. 특히,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매우 좋아서 각종 암 예방 및 노화방지에 매우 뛰어나다.

4. 니코틴 해독 효과

솔잎 속에 들어있는 아피에긴산은 니코틴 해독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니코틴 배출능력도 탁월하다. 또 솔잎에는 향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서 각종 피부염이나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도 한다.

5. 다이어트효과

솔잎은 갈증 그리고 허기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는 동의보감에도 명시되어 있는 내용이다. 솔잎에는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영양 결핍없이 허기를 달래기에 좋았다고 한다. 현재 일부 한의원에서 다이어트한약 재료로 쓰고 있다고 한다.

6. 당뇨 예방 및 설사예방 효과

솔잎 속 클리코기닌 성분은 혈당을 낮춰주는 성분이 있어 당뇨를 예방하는데 매우 좋으며 타닌 성분은 속이 나쁘거나 계속 설사를 할 때 복용하면 설사를 멈쳐주는 효과가 있다.

7.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회복 효과

솔잎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불안, 흥분, 초조함)를 진정시켜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8. 탈모예방 효과

솔잎에는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탈모예방에도 큰 효과를 준다고 한다.

심장에 좋은 음식

심장에 좋은 음식

심장에 좋은 음식

1. 신선한 허브

신선한 허브는 다른 음식들과 함께 먹으면 염분, 지방,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낮춰준답니다.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해 줄뿐 아니라 심장 질환, 뇌졸중, 고혈압, 당뇨, 고 콜레스테롤에도 좋다.

2. 검은 콩

부드럽고 고소한 검은 콩은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영양소인 엽산, 산화방지제, 마그네슘 등이 들어있어 혈압을 낮춰주고, 검은 콩의 들어있는 풍부한 섬유소는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준다.

3. 레드 와인

알코올이 심장에 무리가 갈까 걱정이라면 레드와인이 좋다. 레드 와인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과 카테친은 혈관 내벽을 보호한다. 아무리 좋은 와인이라도 과음은 오히려 해가 되므로, 하루에 한잔 정도가 적당하다.

4. 연어

심장에 가장 좋은 영양소를 꼽으라면 오메가-3와 EPA, DHA이다. 연어에는 이 좋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다. 오메가-3는 돌연 심장사를 일으키는 불규칙적인 심박동의 위험을 낮춰준다. 연어는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염증을 줄여준다.

5. 참치

참치에는 오메가-3가 듬뿍 들어있고, 연어보다 싸다는 장점이 있다. 고등어, 청어, 송어, 정어리, 멸치에도 오메가-3가 들어있으니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참치는 기름 없이 굽거나 물에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6.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올리브를 따서 첨가물 없이 바로 짜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특히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과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심장에 아주 좋다. 폴리페놀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버터나 다른 포화지방이 들어있는 오일 대신 사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줄여준다.

7. 호두

하루에 호두 40g씩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고, 심동맥의 염증도 줄여준다. 호두에는 몸에 좋은 오메가-3, 단일불포화지방, 섬유소가 어우러져 있다.

8. 아몬드

아몬드는 야채, 생선, 닭고기, 심지어 디저트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견과류이다. 아몬드에는 비타민 E, 식물성 스테롤, 섬유소, 심장에 좋은 지방이 들어있고,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당뇨병도 예방할 수 있다.

9. 에다마메(줄기째 자른 풋콩)

에다마메는 일식집의 에피타이저로 많이 등장하는 껍질째 나오는 푸른 콩인데, 혈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콩 단백질이 듬뿍 들어있다.

10. 두부

두부에 들어있는 심장건강에 좋은 무기질, 섬유소, 콩의 불포화 지방은 모두 혈관을 막는 포화지방을 없애주는 역할을 해 준다.

11. 고구마

저당지수 음식으로 감자와 달리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일이 없다. 섬유소, 비타민 A, 리코펜 등 모두 심장에 좋은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12. 오렌지

달콤하면서도 수분이 많은 오렌지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섬유소 펙틴과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칼륨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오렌지 주스는 혈관의 기능을 높여주고 헤스페리딘이라는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춰준다.

【꽃댕강나무】

【꽃댕강나무】

【꽃댕강나무】

꽃댕강나무, "아벨리아"라고 하는 중국댕강나무의 원예종입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댕강나무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러나, 댕강나무는 줄기가 꾸부리면 댕강하고 잘라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향기가 많이남.

꽃댕강나무는 반낙엽성이고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중부 이남에만 키우고 있음.

▷ 학명 : Abelia mosanensis T.H.Chung

▷ 분류 : 인동과

▷ 분포지역 : 중국 원산(원예품종), 중부지방, 중부 이남

▷ 서식장소 : 중부지방은 온실, 중부 이남은 노지 재배

▷ 특징 : 꽃중국산 댕강나무 사이에서 원예종으로 잡종육성된 중간 잡종이며, 1930년경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었다.

부러질 듯 가는 가지에 작은 잎을 달고서 분홍빛 도는 종 모양의 흰 꽃들이 모여 피는 것을 보면 소녀들의 재잘거림이 느껴진다.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 흰색의 화사한 꽃과 함께 붉은 빛이 도는 갈색의 꽃받침도 보는 이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칙 20계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칙 20계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칙 20계

01. 재탄생의 법칙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산고를 즐겨라

02. 다이아몬드의 법칙

‘나’를 최고의 보석으로 만들어라

03. 목숨의 법칙

두 번 없는 한 번이기에 불꽃처럼 치열하게 살아라

04. 장인정신의 법칙

하는 일에 혼을 담아라, 그러면 결국 알아준다

05. 빨간 하이힐의 법칙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림자로 살지 마라

06. 다이어트의 법칙

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버려라

07. 재능의 법칙

건드려서 꽃을 활짝 피어나게 하라

08. 열정의 법칙

남극을 녹일 만한 뜨거움, 가슴에서 꺼내라

09. 특화의 법칙

나만의 신무기를 개발하라

10. 라이벌의 법칙

질투와 시기를 자극하는 자, 항상 곁에 둬라

11. 씨앗의 법칙

씨앗 한 톨 안에 거대한 숲이 있다는 걸 알아라

12. 인간관계의 법칙

사람과 사람 사이에 교각을 지어라

13. 진심의 법칙

진심은 견고한 벽도 뚫는다는 걸 알아라

14. 휴식의 법칙

잠시 세상을 잊고 여행 가방을 꾸려라

15. 책벌레의 법칙

책이라는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워라

16. 실수의 법칙

이제부터는 낯설고 새로운 실수를 저질러라

17. 스피드의 법칙

시대보다 항상 한걸음 더 앞서 나가라

18. 고독의 법칙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발전된 나를 만나라

19. 창조의 법칙

새 틀을 짜는 사람이 되어라

20. 준비의 법칙

소나기는 언제라도 내릴 수 있다, 미리미리 우산을 준비하라.

한국인 장수음식 7가지

한국인 장수음식 7가지

한국인 장수음식 7가지

1.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고추에 다량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전이를 억제한다. 고추에 함유된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이 빠르다.

2.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씨

수박에는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어서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또 수박씨는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함으로 뱉지 말고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수박의 빨간색 색소는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3. 뇌기능을 향상 시키는 고등어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ㆍBㆍD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생선에만 들어있는 특수 영양소인 EPA와 DHA가 많이 함유돼 있다. 이 두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혈액순환과 함께 심장과 혈관의 근육수축을 조절하고 우리 몸이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DHA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시켜 기억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뇌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EPA와 DHA는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과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노인성 치매 등을 예방하는데 좋다.

4. 치매 예방하는 달걀 노른자

달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단백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흰 자위만 먹으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가 감소된다.

노른자는 치매예방과 더불어 어린이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 개 정도 먹으면 좋다.

5. 항암 효과가 큰 카레

카레는 향신료에 들어 있는 자극 성분, 특히 매운 맛 성분에 의해 식욕을 크게 증진시킨다. 카레의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항산화와 항암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카레 향료에 함유된 물질이 몸 속 종양이 자라도록 돕는 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식물 강황의 색소성분인 쿠르쿠민의 작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상처 치료를 돕고 알츠하이머병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6. 노화와 비만 예방하는 현미

쌀겨층과 씨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기름과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현미밥은 꼭꼭 십어서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저절로 소식을 하게 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현미의 경우 씨눈과 쌀겨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1과 B2, 단백질, 지방, 무기질, 식물성 섬유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각기병 예방에 좋은 비타민B1은 대사작용에 관여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현미의 쌀겨층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한다.

7.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땅콩에는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 섬유질이 함유돼 혈압 조절작용도 한다.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 등의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붙여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가 적당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지혜로운 사람의 노년은 황금기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노년은 겨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실행해보고 결과를 기다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해보지도 않고 실패할 걱정부터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새벽을 깨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 배우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그에게서 이익을 취하려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결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려 노력을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결점만 걱정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어디를 가야하는지 알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만 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라. 여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남을 이기는 것을 최고로 여긴다.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주는 말>中 -

우울증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우울증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우울증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1. 단 음식을 삼가라

설탕이나 초콜릿 등 단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못하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단 것을 섭취하게 한 후 1~2시간이 지나 조사해본 결과, 상당수가 피곤함과 우울증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 육류를 적게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가능한 한 지방질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돼지고기나 쇠고기 등에 많은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우울증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3. 담배를 끊어라

흔히 기분이 저조할 때 해소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 담배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흡연은 우울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22~35세의 흡연 남녀를 대상으로 5년간 조사한 결과, 흡연가가 비흡연가에 비해 우울증 발생률이 2배나 높았기 때문이다.

4. 카페인 섭취를 삼가라

커피나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카페인 성분에 민감한 우울증 환자에게 4일 동안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지 못하게 한 결과 상당수에서 우울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 생선을 많이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특히 체내에 오메가3 지방산이란 물질이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이런 성분이 많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우울증 해소에 좋다.

6.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라.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특히 사람들의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치즈, 우유,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7. 물을 하루 8잔 이상씩 마셔라.

물은 인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기 때문에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8. 비타민제를 충분히 복용하라.

특히 비타민 B와 C가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중 비타민 B는 기분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나 비타민 C는 약제로 복용할 경우 자칫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저녁때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위장장애를 피하고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제는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좋다.

9. 햇볕을 하루 20분 이상 쬐라.

햇볕은 대뇌로부터 활력을 느끼게 하고 각종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10. 적당한 운동을 하라.

하루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특히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마음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