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손으로 하는 거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4.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변화하는 주변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돼 있다. 뇌는 그래서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 특히 잘 기억한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5. 오래 사귈수록 나쁜게 TV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면 뇌에 좋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줘 뇌가 그 정보를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며칠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해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만, 얼마 지나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뇌는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기고 기억하지 않는다. 가령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첫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7.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 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예를 들어 인도나 태국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10. 남들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수십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걸 하라.

염증 줄이는 식사요령

염증 줄이는 식사요령

염증 줄이는 식사요령

만성 염증은 몸속 이곳저곳을 돌며 질병을 일으킨다. 염증이 발생하는 덴 식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식사로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살이 찌는 것도 막고, 질병이 발생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은 먹고, 어떤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할까?

✅ 먹지 말아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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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가공된(ultra-processed) 식품은 멀리해야 한다.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도록 가공된 식품, 설탕이 든 시리얼, 가공육, 과자, 소스 등이 이에 속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영양적 가치는 떨어지면서 혈당을 갑자기 높이거나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리는 소금, 설탕, 포화지방 등의 함량이 높다. 이러한 성분들은 체내 염증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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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가공된 식품에 든 설탕, 소금, 곡물 등은 장내 박테리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소화관 내벽에 손상을 입히고 염증성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이는 수명을 단축하고 암, 심장질환, 심장마비, 뇌졸중, 당뇨 등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흰색빵, 흰색면, 흰쌀밥,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음식 등도 염증을 촉진하는 음식군에 속한다. 과자, 버터, 치즈, 샐러드드레싱, 가공된 토마토소스, 소세지와 같은 가공육, 탄산음료 등도 모두 피해야 할 음식이다.

✅ 먹어야 할 음식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설탕 함량을 최대한 낮춘 가공하지 않은 음식들을 우선적으로 먹어야 한다.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생선, 가금류, 견과류, 씨앗류, 약간의 저지방 유제품, 올리브 오일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에 든 항산화성분은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먹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 콩과식물과 통곡물에 든 식이섬유도 항염증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카놀라유나 아마씨유와 같은 식물성 오일, 녹색잎 채소 등도 먹어야 할 식품이다. 폴리페놀 성분이 든 베리류 과일, 다크 초콜릿, 차, 양파, 커피, 사과, 감귤류 등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 올리브유 등의 식물성 기름 등에 든 불포화지방산도 염증을 줄이는 음식군에 속한다.

이러한 음식들로 염증 수치를 떨어뜨리고 소화기관과 심장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식습관의 포인트다. 하지만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던 사람이 음식의 간을 줄이고 밋밋하게 먹으면 건강 식단을 포기하기 쉽다. 우선은 자주 먹는 가공식품 섭취를 조금씩 줄이는 것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한다.

현재 식단에 건강한 음식의 비중을 의도적으로 늘려나가는 것도 식습관을 개선하는 전략이다. 과일을 잘 안 먹는 사람은 생과일주스를 만들어 먹거나 오후 시간 견과류를 간식처럼 먹는 등의 방법으로 건강한 음식 섭취를 늘려나가는 것이 체내 염증과 싸우는 방법이다.

주부 9단의 먹거리 생활정보

주부 9단의 먹거리 생활정보

주부 9단의 먹거리 생활정보

1. 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2. 불린 콩이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3. 상한우유 확인법

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4.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두러워지며,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5. 영양있고 빛깔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6. 빵을 맛있게 먹으려면

카레를 식빵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카레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양파의 매운 맛이 스며들어 산뜻한 맛이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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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8.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9.녹차는 변비에 나빠요

우리가 수시로 마시는 녹차는 모든 면에서 좋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는 좋지 않으니 차라리 시중에 나오는 동규자차를 드시면 변비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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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참깨는 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있지만 회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등 좋은 역할만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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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12. 감자껍질 얇게 벗기려면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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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꺌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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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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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보리차에 소금을 넣어라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16.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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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체중 늘고 피 탁해진 뜻밖의 식사 습관은

체중 늘고 피 탁해진 뜻밖의 식사 습관은

체중 늘고 피 탁해진 뜻밖의 식사 습관은

핏속에 총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에 이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 아예 막히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없는 이상지질혈증을 잘 관리해야 위험한 혈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 피를 탁하게 하는 뜻밖의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20대부터 쌓이는 혈관 속 지방… 중년 되면 그 크기가?

동맥 혈관벽에 쌓이는 지방은 10대 후반~20대 초반부터 시작돼 나이 들면 점점 늘어난다. 혈관벽에 노폐물 등이 쌓여 혈관 속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현상이 바로 죽상경화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죽상경화의 중요 위험인자 중 하나다. 혈액 중 총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높은 경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혹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낮은 경우가 이상지질혈증에 해당한다. 의학적으로는 고지혈증보다 이상지질혈증이란 용어가 더 정확하다.

◆ 지방 뿐 아니라 탄수화물 너무 많이 먹으면… 피 탁해진다

식사를 통한 지방 과다 섭취, 탄수화물 과다 섭취, 음주,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 나이 증가 등이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이다. 당뇨병이 있으면 이상지질혈증이 같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중성지방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은 낮아 죽상경화증이 특히 잘 생긴다. 비만이나 일부 염증이 생길 경우 지방 조직에서 간으로 지방산이 더 많이 공급된다. 이 때 콜레스테롤 합성이 증가해 이상지질혈증이 생길 수 있다.

◆ 중년 여성의 혈관 위험… 나이 들면 중성지방 농도 남녀 역전

20~50대까지는 남성이 여성보다 중성지방 농도가 크게 높지만 60대가 넘으면 여성의 중성지방 농도가 약간 더 높아진다. 30대까지 매우 낮게 유지되다가 40대 중반 이후(갱년기)에 증가하기 시작해 65세 정도에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다. 혈관을 보호하던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사라지는 영향이 크다. 남성의 중성지방 농도는 10세부터 40세까지 빠르게 증가해 40~60세에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60세 이후에 서서히 감소한다.

◆ 살 찌고 피 탁해지는 나쁜 식습관들은?

1) 식사 때 채소 반찬, 해조류, 콩류 거의 안 먹는 경우

밥, 빵, 떡, 국수 등 탄수화물을 먹을 때 채소 반찬, 샐러드 등을 거의 안 먹는 사람이 있다. 채소에 많은 식이섬유는 몸속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고 담즙산을 통해 몸밖으로 콜레스테롤 배설을 촉진해 핏속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질병관리청 건강정보). 식사 때 꼭 여러 종류의 채소를 많이 먹는 게 혈액 건강에도 이롭다. 식이섬유는 통곡물, 해조류, 콩류, 과일에도 많다.

2) 이런 고기는 주의해야… 가공육도 조심

한국 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2022)에 따르면 갈은 고기, 갈비, 내장(간 허파 콩팥 곱창 모래주머니 등), 껍질을 안 벗긴 육류, 튀긴 닭은 주의해야 한다. 먹는 횟수와 섭취량이 많아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햄 소시지 베이컨 등 지방이 많은 가공육도 조심해야 한다.

3) 채소에 뿌리는 드레싱?… 팝콘 등도 절제해야

치즈나 치즈크림, 커피크림,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에 좋은 채소에 뿌리는 샐러드 드레싱도 성분표를 잘 살펴야 한다. 치즈로 만들었거나 포화지방이 많은 제품은 오히려 혈액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버터, 마가린이 주성분인 빵, 케이크, 피자, 도넛, 고지방 과자, 비스킷, 칩, 팝콘 등도 절제해야 한다. 채소-과일도 튀긴 채소, 당이 들어간 과일 주스-통조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 피해야 할 식품

운동 전 피해야 할 식품

운동 전 피해야 할 식품

운동을 시작하기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먹으면 좋다. 탄수화물은 운동하는 데 필요한 연료를 공급하고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바른 식품을 골랐더라도 운동 직전에 먹는 건 좋지 않다. 운동 1~3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다. 운동 직전에 아무거나 먹으면 운동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에너지 드링크

운동하기 전 기운을 끌어올리는 데 좋을 것 같지만, 에너지드링크에는 사람을 초조하게 하고 심박수와 혈압을 올릴 수 있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운동이 끝날 때까지는 에너지드링크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단백질바

운동하기 전에 먹기 간편하고 좋은 식품인 듯하다 물론 근육을 만드는데 좋지만 문제는 설탕이 많이 들어있을 수 있다는 점. 따라서 성분표기를 보고 당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고섬유질 채소

섬유질은 몸에 좋지만 운동 전에는 먹지 않는 게 좋다. 브로콜리, 방울양배추, 콜리플라워와 같은 채소들은 소화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운동 전 먹으면 운동할 때 속이 불편할 수 있다. 그보다는 잘 익힌 아스파라거스나 감자와 같이 몸에 부담이 덜한 채소를 선택하는 게 좋다.

○ 고지방 식품

지방이라고 모두 몸에 나쁜 건 아니지만, 운동 전에는 지방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신체가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힘들게 일해야 하며, 이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피곤해질 수 있다.

○ 요거트

단백질바와 마찬가지로, 성분표기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특정 브랜드 제품들은 설탕과 지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다. 둘 다 운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제품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운동을 했을 때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

○ 아마씨

아마씨는 변비를 완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마씨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섬유질과 지방산 때문에 운동 전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탄산음료

보통 탄산음료에는 매우 많은 양의 설탕과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도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데다, 에너지를 급격히 떨어뜨리며 칼로리도 높다. 영양가는 전혀 없고, 수분을 보충하기에도 좋은 선택이 아니다.

우울증 감자튀김, 생각보다 깊은 관계

우울증 감자튀김, 생각보다 깊은 관계

우울증 감자튀김, 생각보다 깊은 관계

튀김 음식은 위험하다. 맛있지만, 몸에는 좋지 않다. 게다가 최근 연구에 따르면 튀긴 음식은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튀긴 음식, 그 중에서도 감자튀김은 불안 및 우울의 위험을 높인다고 미국 건강매체가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14만 7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튀긴 음식을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불안과 우울증 발병 위험이 각각 12%, 7%나 높아졌다. 연구진은 튀긴 음식에 들어 있는 오염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를 주원인으로 꼽았다. 이 물질은 신경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지질대사 장애를 유발에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튀긴 음식은 조직에 달라붙어 조직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하는 화합물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 채소 등 항염증 식품이 많이 포함된 식단을 섭취한 대조군의 정신건강 상태가 훨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튀긴 음식에는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섬유질, 식물성 영양소 및 건강한 지방이 부족하다. 이는 결국 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화합물들이 부족하면 장과 뇌가 서로 소통하는 방식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면서 “세로토닌의 90~95% 이상이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이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의 기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도 있다”고 설명했다.

튀긴 음식은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로 저장되는 과정인 지질 대사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뇌의 지질 구성은 뉴런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이러한 뉴런은 뇌가 소통하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이같은 소통에 장애가 생기면 불안 및 또는 우울증 같은 기능적 행동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튀긴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과 정신 건강 사이의 관계는 분명 복잡하고 까다롭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튀긴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현명하고 건강한 선택이라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체중 많이 나가면 걸리기 쉬운 암

체중 많이 나가면 걸리기 쉬운 암

체중 많이 나가면 걸리기 쉬운 암

비만이라고 해서 무조건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과체중과 비만은 암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체 암환자의 9%가 비만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암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과체중과 비만은 예방과 개선이 가능하다.

암이 많이 진행됐을 때는 이미 체중조절이 의미가 없게 된다. 하지만 예방차원에서 체중 조절은 상당히 중요하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 중요한데, 가장 기본은 바로 적절한 체중 유지이다.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이 상대적으로 걸리기 쉬운 암 6가지를 알아본다.

◆ 위암과 식도암

몸에 과잉 축적된 지방은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 같은 염증은 특히 소화기관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과체중과 비만이 위암 위험률을 높인다는 사실이 그다지 놀랍지 않은 이유이다. 위암 외에도 식도암처럼 다른 소화기암 역시 비만으로 생긴 염증이 발병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비만은 간이라는 장기를 마치 알코올 중독 상태에 있는 것처럼 만들 수 있다. 간에 염증이 생기는 간경변증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데, 비만이 간에 염증을 발생시킨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 생기면, 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지방질에도 이상이 생기면서 간암 위험률이 높아진다.

◆ 갑상샘암과 난소암

호르몬 생성에 이상이 생기면 갑상샘암 위험률이 높아진다. 체중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갑상샘 또한 커지게 되는데, 갑상샘이 커질수록 돌연변이 세포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호르몬 생성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로 인해 암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지방 세포는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폐경기 이후 여성들은 과도한 에스트로겐 분비 때문에 유방암과 난소암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비만일 때 이 같은 호르몬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더불어 만성 염증 수치가 높아져, 난소암 위험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 담낭암과 체장암

비만은 담석증 위험률을 높인다. 담석증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서 형성된 담석으로 담낭 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비만은 담석증의 발생 가능성을 상승시키고, 이는 담낭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

비만은 인슐린 생성을 방해한다. 췌장은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비만이 되면 이 같은 분비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비만으로 인해 췌장의 대사과정에 오류가 일어나면서 암 위험률까지 높아지게 된다.

딴딴하고 불룩한 뱃살 빼기

딴딴하고 불룩한 뱃살 빼기

딴딴하고 불룩한 뱃살 빼기

▶ 슈퍼푸드는 없다

나이가 들수록 쌓이는 뱃살은 많은 이들의 고민 거리다. 특히 내장지방이 쌓여 나타나는 단단하고 불룩한 뱃살은 건강 악화를 알리는 가장 분명한 적신호 중 하나다. 무엇보다 내장지방은 간, 췌장, 신장 등 주요 장기를 둘러싸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그렇다면 뱃살 빼기를 위한 황금 원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내장지방을 줄이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하는 수칙들을 소개한.

❎ 풍부한 섬유질은 필수

섬유질은 내장지방을 몸에서 줄이기 위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과일이나 채소만 섭취해야 할 필요는 없다. 통곡물, 견과류 및 콩 등 다양한 식품들 포함돼 있으니, 다양한 식품을 즐기면서도 내장지방을 없앨 수 있다.

❎ 내장지방 태우는 슈퍼푸드?

내장지방을 태워버리는 ‘슈퍼푸드’는 없다. 일부에서는 특정 음식이 지방 줄이기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선전하지만, 전문가들은 수퍼푸드보다 일상 속에 축적된 건강한 습관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웹엠디 “식습관을 조금씩 건강하게 바꾸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 포화지방의 철저한 제한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동물성 식품, 전지방 유제품 등 포화지방이 들어있는 식품들을 제한하는 하는 노력은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 일단 이런 식품들의 절대적 섭취양을 줄이는 게 필요하다. 영양 표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신 오메가-3가 풍부한 식물성 식품이나 연어, 참치, 고등어와 같은 생선을 통해 지방을 섭취하는 게 좋다.

❎ 운동은 시간 아닌 강도가 중요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시간보다는 강도에 집중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1시간 이상의 유산소보다는 30초 스프린트 또는 강렬한 풀업 세트와 같은 몇 차례의 고강도 운동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뛸 때도 짧은 시간에 빠르게 뛰다가 속도를 늦춘 뒤 다시 몇 차례 이런 회차를 반복하는 인터벌 러닝이 좋다.

❎ 딱 좋은 수면시간 찾기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으로 너무 적으면 뱃살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8시간 이상 너무 많이 자는 것도 뱃살을 줄이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때문에 적절한 수면 시간을 찾아 이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전자기기는 멀리해야 한다.

❎ 지방흡입술은 도움을 줄까

뱃살을 줄이기 위해 지방흡입술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시술은 복벽 안쪽까지 도달하지 않는다. 때문에 내장지방을 제거하기는 힘들다. 원푸드 등 단기간 체중 줄이는 다이어트 역시 최악의 선택 중 하나다. 더 느리고 꾸준한 방법, 즉 오랫동안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뱃살은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

❎ 스트레스 조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특히 비만에는 좋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지방과 설탕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이지고, 뱃살 증가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또한 잠을 덜 자고, 운동을 덜 하고,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만들어 뱃살을 늘리게 만든다. 명상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한다.

❎ 절주와 금연

건강을 위해서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 한다. 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료가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술을 마시면 식욕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흡연은 지방 축적에 영향을 준다. 엉덩이와 허벅지보다 배에 지방을 더 많이 축적하게 만든다.

❎ 근력운동은 필수

한 연구에서 매일 20분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건강한 중년 남성은 같은 시간 동안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한 남성보다 복부 지방이 덜 늘었다. 근력 운동은 여성에게도 좋다. 유산소 운동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여성 갱년기 골감소에 좋은 운동과 음식

여성 갱년기 골감소에 좋은 운동과 음식

여성 갱년기 골감소에 좋은 운동과 음식

젊을 때는 엉덩방아를 찧어도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된다. 하지만 나이 들면 ‘위험 상황’이 된다. 엉덩이 주위의 대퇴골, 고관절, 척추 등이 부러질 경우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갱년기 증상으로 뼈 건강이 악화되는 중년-노년 여성들이 조심해야 한다. 낙상 위험과 골다공증, 골감소증 등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 중년도 낙상 조심해야… 거실-방-욕실 등 주의

최근 국제 학술지 코크란 리뷰(Cochrane Reviews)에 낙상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낙상 예방을 다룬 기존 연구들을 종합해 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거실-방 등에 널린 물건들, 바닥, 조명 등을 개선하면 낙상 위험을 26%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집 안 바닥에 방치된 물건들을 치우고 미끄러운 양말을 신지 않는다. 옷을 밟아 넘어지지 않도록 바지가 길고 헐렁한 것은 피한다. 화장실(욕실)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패드나 손잡이 등을 설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 여성 갱년기, 골량 급격히 줄어… 뼈도 늙는다

나이 들면 뼈의 양이 줄어든다. 20~30세에 일생 중 최대 골량을 이루지만 노화와 함께 점차 뼈의 양은 줄고 골밀도가 감소한다. 특히 여성은 갱년기에 여성호르몬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골량이 급격히 줄어든다. 중년 여성은 갱년기 증상 뿐 아니라 뼈의 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골감소가 진행된 상태에서 대퇴골, 척추 등에 골절이 발생할 경우 2~3개월 입원하고 1년 이상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생선, 해조류, 들깨, 달래, 무청…

골밀도 유지를 위해 칼슘이 풍부한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어류, 해조류, 들깨, 달래, 무청 등을 매일 2회 이상 먹는 게 좋다. 소금은 하루 5 g 이하로 줄이고 콩, 두부 등 단백질 음식을 충분히 섭취한다. 콩 제품은 익힌 것일수록 단백질 흡수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일주일에 2회 이상 먹는다(대한골대사학회 지침). 비타민 C, K와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 섭취를 위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 비타민 D 섭취… 탄산음료-커피 섭취 줄이고 금연 필수

비타민 D는 칼슘, 인 흡수를 촉진한다. 오전 중 20~30분 정도 맨살에 햇빛을 쬐는 게 좋다. 무리한 체중감량은 삼가고 다이어트를 한다면 칼슘을 보충하면서 해야 한다. 탄산음료와 커피 섭취를 줄이고 카페인 음료가 마시고 싶을 때에는 녹차, 홍차 등 차로 마신다. 흡연하는 사람은 담배를 빨리 끊는 게 좋다. 흡연은 뼈 건강 뿐만 아니라 갱년기 혈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유산소-근력 운동… 골밀도 유지의 중요 수단

운동은 골밀도를 지키는 중요한 수단이다. 빠르게 걷기 등 유산소 운동, 아령 등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뼈의 구조를 유지하고 골밀도를 높이는 데 좋다. TV나 음악을 들으면서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리는 까치발 운동은 하체, 종아리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골감소-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다. 넘어져서 골절이 생겨야 뒤늦게 아는 경우도 많다. 노년 뿐 아니라 중년도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운동하면 좋아지는 것 10가지]

운동하면 좋아지는 것 10가지]

운동하면 좋아지는 것 10가지]

운동은 다가오는 여름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해변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힘, 근지구력, 심장 강화, 유연성 등을 모두 향상시켜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정리했다.

1. 암 예방

대장암은 섬유질을 적게 먹고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발생한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은 운동 부족이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40%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 암세포 전이나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신체 활동이 월경주기를 개선하고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 혈압 감소

혈관 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운동은 이러한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든다. 단,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력 운동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고혈압이 있다면 과격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3. 관절 움직임 증가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을 하면 경직되고 뻣뻣한 관절이 풀리면서 몸을 움직이기 수월해진다. 따라서 활동할 때 발생하는 통증이나 관절염을 일으키는 염증도 줄어들게 된다.

4.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수치를 떨어뜨린다. 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수치는 높이는 역할을 한다.

5. 수면의 질 향상

적당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잠들기 6시간 전쯤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면 피로감이 서서히 쌓이면서 잠들기 좋은 상태가 된다. 과도한 운동이나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6. 불안감, 우울증 감소

정기적인 운동은 우울증 치료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기분을 북돋울 수 있다는 것이다.

7. 심장질환 감소

빠른 도보나 조깅으로 심장박동 수를 높이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8. 대사율 상승

운동은 몸에 축적된 칼로리를 태울 뿐 아니라 ‘안정 시 대사율’을 높여 휴식을 취할 때도 보다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돕는다.

9. 체력 향상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기능적인 활동을 하기도 쉬워진다. 엘리베이터가 붐빌 때 계단을 이용해도 많은 힘이 들지 않고 물건을 들거나 옮기기도 수월해지는 등 활동 능력이 향상된다.

10. 자신감 상승

운동을 통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와 균형 잡힌 근육이 생성되면 활동성이 강해진다. 또 생기가 넘치는 만큼 자신감이 상승해 대인관계까지 개선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