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요일

이순신과 어머니 3편

■ 이순신과 어머니 3편

■ 이순신과 어머니 3편

이순신장군의 어머니 변씨의 네 가지 가르침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가르침: 충성(忠誠)

여수 고음천으로 자신을 문안 온 이순신이 하직 인사를 하자 "어서 가서 나라의 치욕을 씻으라!"고 말한다. 못 봐서 섭섭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억누르고 나라를 사랑하는 충신이 될 것을 주문한 것이다. 이순신은 이런 가르침을 이어받아 자신을 파직하고 감옥에 가둔 선조에 대해서조차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았고 부하와 백성을 누구보다 마음으로부터 깊이 사랑하여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가득 받았다. 모친 변씨는 아버지 변수림으로부터 배운 \공사를 구분하는 일\을 늘 아들에게 엄격하게 가르쳤다. 그 결과 사적 이익이나 정치적 이득을 계산하지 않았고, 뇌물을 용납하지 않았고 주지도 받지도 않았다.

두 번째 가르침: 정성(精誠)

모친 변씨는 매 순간,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도록 가르쳤다. 이순신에게 그것은 유비무환의 임전태세를 갖는 것이었다. 전라좌수가가 된 후 1년 2개월간 그는 불철주야 임전 준비에 매진했고, 확실한 승산이 없는 전투는 도전하지 않을 정도로 매사 준비가 철저했기에 23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세 번째 가르침: 정의(正意)

어린 시절부터 강직한 이순신에게 정의로움이 무엇인지 가르치며, 원칙을 지키며 손해 보는 일은 감수하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 결과 이순신은 항상 올바르고 항상 정직하며 항상 정의로웠다. 체면을 내세우거나 과대포장하거나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감옥에 갇혔을 때조차 무죄방면을 위해 노심초사하며 위로하러 면회 온 조카에게 이렇게 말했다. "애쓰지 말라. 공연한 일이다."

네 번째 가르침: 자력(自力)의 삶

그는 생전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오직 남에게 도움을 구하지 말고 스스로 힘을 길러 싸워 이겨라." 그 말대로 이순신은 자력이 아닌 것에 기대지 않았고, 당파나 정치적 세력에게 기대지 않았다. 심지어 덕수 문중 가까운 사이였던 이조판서 이율곡조차 만나보라는 주위의 권유를 물리쳤다. 스스로 일어서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결국 이순신으로 하여금 임진왜란이라는 절체절명의 국난을 슬기롭게 이겨내게 만들었다.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를 가르치고 길러낸 어머니의 위대함도 그에 못지않게 주목받아야 하지 않을까.

♣ 제공 : KIMSEM의 ‘역사로 놀자’

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건강식품

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건강식품

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건강식품

영양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무엇을 먹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당수 식품들이 조리과정을 거칠 경우 소화 흡수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고 결국 체중 증가를 불러오기 쉽다. 또한 일부 식품은 가공과정을 거치면 영양소도 파괴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멘스헬스닷컴\이 소개한 날것으로 먹어야 더욱 효과적인 식품들을 알아본다.

① 견과류

사람들은 기름에 볶은 견과류의 맛을 더 좋아할 수 있다. 하지만 요리 과정을 거치면서 몇몇 영양소가 감소한다. 캐슈를 예로 들어보자. 미국농업연구청에 따르면, 캐슈를 볶을 경우 칼로리와 지방이 증가한다. 반면 마그네슘, 철과 같은 영양소는 줄어든다.

② 양파

미국 코넬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양파에는 항암 작용을 하는 산화방지제와 함께 유황 성분이 들어있다. 이 같은 성분들은 양파 주스에만 존재한다고 한다. 양파를 날것으로 먹으면 폐암과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③ 붉은 피망

중간 사이즈의 피망 한개는 32칼로리만을 갖고 있다. 또 비타민C의 보고로 성인이 하루 필요한 양의 150%를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섭씨 19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할 경우 비타민C가 파괴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붉은 피망을 날것으로 먹으면 동맥경화도 예방할 수 있다.

④ 해조류

연구에 따르면, 신선한 해조류는 80~90%가 물로 구성돼 있다. 해조류는 엽록소의 보고이기도 하다. 특히 김은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류로 쉽게 흡수되며, 철분과 칼슘, 요오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⑤ 주스

상점에서 구입하는 과일이나 채소주스에는 설탕이 첨가될 수 있다. 첨가물을 넣지 않고 집에서 과일과 채소만으로 생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꼭꼭 잘 씹어야 뇌 건강해진다

꼭꼭 잘 씹어야 뇌 건강해진다

꼭꼭 잘 씹어야 뇌 건강해진다

무엇을 먹을지 선택할 때 대부분 칼로리가 얼마인지 혹은 영양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등을 따진다. 하지만 그 외에도 하나 더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다. 얼마나 많이 씹을 수 있는 음식인가다.

우리 몸은 팔과 다리, 복부만 운동이 필요한 게 아니다. 머리와 목에도 규칙적으로 움직여주어야 하는 근육들이 있다. 그 근육들을 운동시켜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씹는 행위다. 실제로 씹기가 포만감을 더 오래 지속시키고 인지 기능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충분히 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씹기와 인지적 이점 사이의 연관성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 갈수록 씹는 동작 감소해 턱 힘 약해져

기술이 발달하면서 음식을 먹는 데 쏟는 노동의 양은 꾸준하게 감소해왔다. 절구와 맷돌에서부터 믹서기, 분쇄기, 칼, 강판, 푸드 프로세서, 가스레인지의 열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대신해 음식을 분해한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의 턱 근육이 할 일이 거의 없어졌다. 현재 우리가 먹는 음식은 과거에 비해 부드러워졌고 기계적으로 더 많은 가공 과정을 거친다.

예를 들어, 당근이든 채 썬 당근이든 조리된 당근이든 모두 당근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실제로는 같지 않다. 영양 측면에서는 같을지 모르지만, 각각에 대해 턱이 할 일은 다르다는 것이다. 당근 자체는 크게 한 입 베어 물고 씹는 동작이 많이 필요하지만, 채 썬 당근은 씹는 동작이 덜 필요하며, 조리된 당근의 경우 삼키기 편하도록 약간 으깨는 노력이면 충분하다.

음식을 씹을 때 우리는 혀와 치아, 턱뼈, 두개골, 근육 등 많은 신체 부위를 사용한다. 신체에서 가장 강한 근육 중 교근(masseters)이 있는데, 바로 턱을 움직이는 근육이다. 교근은 비교적 작은 근육이지만, 모든 골격근 중에서도 가장 많은 압력을 가할 수 있다.

▶ 씹기와 뇌 건강, 연관성은?

음식을 씹고, 자르고, 삼키는 행동은 얼굴과 목 근육을 자극하고 턱과 성대, 심지어 뇌 기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017년 ‘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씹기는 뇌의 혈류를 증가시켜 기억과 기타 인지 기능에 관여하는 뇌 영역(해마) 보존을 돕는다.

게다가 코르티솔 분비를 줄여 감정적 긴장이나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2019년 ‘국제덴탈저널(International Dental Journal)’에 실린 리뷰 기사에 의하면, 음식을 베어 물 때 발생하는 힘은 뇌의 신경활동 증가를 돕는다.

▶ 음식으로 턱 근육을 운동시키는 방법

고무로 만들어진 턱 운동 기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을지를 통해 턱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 교정기를 낀다든지, 부상을 입었다든지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에 더해 턱을 더 움직이도록 애써보는 것도 좋다.

이를 위해서는 △스무디와 같이 액체 상태의 음식보다는 기계적인 가공을 거치지 않은 음식을 선택한다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갈지 말고 일부는 씹어먹을 수 있도록 한다 △ 생과일이나 채소, 견과류, 말린 과일처럼 음식에 질감을 더한다

전 세계 인구 10%, 음식 때문에 아파

전 세계 인구 10%, 음식 때문에 아파

전 세계 인구 10%, 음식 때문에 아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안전하지 않은 음식 때문에 질병이 생긴다. 식품 오염으로 인한 사망은 연간 약 42만 명이다.

음식에 든 미생물이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음식에 든 이물질이 부상을 입히기도 한다. 미생물로 인한 질병 발생은 박테리아, 바이러스부터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이나 기생충 등으로 건강상 위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물질로 인한 부상은 금속, 유리, 돌 조각 등이 음식에 포함돼 있어 질식하거나 치아 손상을 입는 사례 등이다. 세제나 농약 잔류물, 아플라톡신 같은 미생물에 의해 생성된 독소에 중독돼 몸이 아플 수도 있다.

음식물이 오염되는 가장 주된 원인은 처리 불량이다.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조리하거나 △비위생적인 도구 및 환경에서 요리하거나 △과일·채소 등을 충분히 세척하지 않거나 △음식을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하지 않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는 상황 등이 이에 해당한다.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오염이 일어나기도 한다. 농작물 재배 시 살충제, 항생제 등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오염된 물 또는 토양에서 농산물을 재배하거나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은 퇴비를 사용한 케이스 등이다.

저소득국가에서는 길거리 음식도 음식 오염의 주된 원인이다. 길거리 음식은 가격이 저렴하고 재빨리 구입해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상수도 등에 대한 접근도가 떨어져 적절한 위생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오염된 음식을 먹었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장티푸스, 콜레라, 리스테리아증 등 음식 매개 질병은 200가지가 넘지만 가장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이다.

심하면 신경 질환, 장기 부전, 심지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정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신 뒤 구토, 설사 등이 계속 발생한다면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5세 미만 소아는 식중독에 걸리기 더욱 쉬우니 보호자가 잘 관리해야 한다. 성인 대비 위생 관념이 부족하고, 면역체계도 덜 발달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뿐 아니라 특정 질환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고령층, 임신부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깨끗한 물로 식재료 세척하기 △적절한 온도에 음식 보관하기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하기 △식사 준비나 식사 때 손 씻기 △날 음식과 익힌 음식 별로 보관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위 점막 나빠지고 살 찌는 최악의 식습관

위 점막 나빠지고 살 찌는 최악의 식습관

위 점막 나빠지고 살 찌는 최악의 식습관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위암은 2만 6662건(2020년)이나 발생했다. 중년의 나이인 50~60대 환자가 49.9%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암이 생기는 시간을 감안하면 40대부터 암 세포가 움트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위암을 일으키는 최악의 생활습관은 무엇일까?

◆ 위암 위험 높이는 최악의 식습관은?

1) “고기는 바짝 구워야”… 탄 음식 자주 먹고, 흡연하는 경우

탄 음식을 많이, 자주 먹는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7배까지 증가한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육류나 동물성 식품의 구이 등 탄 부위에서 생성되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과 벤조피렌 등 에 의해 정상 세포에 돌연변이가 작용, 위암이 생긴다. 고기 비계 등을 자주 먹으면 포화지방산 섭취가 증가해 살도 찔 수 있다.

흡연은 위암과도 관련이 있다. 비흡연자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도가 2.5배 가량 높다. 위암 환자가 남자 1만 7869명, 여자 8793명으로 2배 차이 나는 이유는 남자가 흡연율이 높다는 사실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담배를 오랜 기간 피운 경우 위암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 탄 음식을 자주 먹고, 흡연하는 경우 위암을 유발하는 최악의 식습관인 셈이다.

2) “간이 심심하면 맛 없어”… 짠 음식 즐기고, 찌개 공유

음식을 짜게 먹으면 위암 발생 위험이 4배 가량 증가한다. 짠 성분(나트륨)이 위벽을 해치고 발암물질로 알려진 질산염화합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위산 속에서도 살 수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헬리코박터 균에 감염된 사람은 위암에 걸릴 확률이 약 3배 높다.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찌개 하나를 여러 명이 각자의 수저로 떠먹는 문화가 위암이 퍼지는 데 영향을 미친다.

3) 소시지-햄-베이컨 등 가공육 즐기는 경우

가공육의 생산과정 중 첨가되는 아질산염과 질산염은 고기의 보존처리에 필요하지만 발암과정에 관여할 수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위 속에서 아질산염과 질산염은 고기의 아미노산 분해물과 반응하여 N-니트로소 화합물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몇몇 화합물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공된 적색육에 있는 헴첼은 N-니트로소 화합물의 생성에 관여하며 DNA 손상을 일으켜 헬리코박터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4) 부모, 형제, 자매 등 직계가족에 위암 있는 경우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위암 발생률이 2배로 증가한다. 특히 가족력이 있으면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경우 3.4배로 더욱 높아진다.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있는 경우 유전자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가족들이 위암 위험요인(헬리코박터균 감염, 짠 음식 섭취 등)을 공유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 예방법은?… 파-마늘-양파, 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 낮춰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탄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육류나 동물성 식품 조리 시 구이보다는 삶거나 끓이는 것이 좋다. 짠 음식 섭취는 하루 필요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흡연은 위암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에도 관여하므로 꼭 금연해야 한다. 위암 환자의 직계 가족이나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이형성 등 위암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은 내시경 등 위 검진을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백합과 채소(파, 마늘, 양파 등), 신선한 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 위암 초기에는 증상 없어… 상복부 불쾌감, 통증은 진행된 경우

조기 위암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하면 상복부의 불쾌감, 팽만감, 통증, 소화불량, 식욕부진, 체중 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흔한 위장 장애로 지나칠 수도 있어 위암 고위험군은 정기적으로 위 내시경 검진을 하는 게 좋다.

집중력 높이는 뇌 휴식법 3가지

집중력 높이는 뇌 휴식법 3가지

집중력 높이는 뇌 휴식법 3가지

연구에 따르면 잠깐의 휴식만으로도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하지만 휴식을 취하지 않고 집중력을 북돋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오랜 시간 일에 몰두하면 몸의 주된 에너지인 산소와 포도당 소모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적인 영역에 장시간 공을 들이는 일은 진이 빠질 만큼 에너지가 소비된다”며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국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다시 일에 몰두하기 위해 갖는 잠깐의 휴식 시간을 적절하게 보내는 방법이 있다.

① 스크린에서 떨어지기

일을 하다가 잠시 한숨을 돌리는 시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취하는 휴식 방법은 인터넷 서핑이나 스마트폰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확인하는 일이다. 집중력을 회복하는 데는 고효율의 방법과 저효율의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인터넷 서핑이나 SNS 확인은 저효율적인 방법이다. 효율적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의자에서 일어나 몸의 움직임을 늘리고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야외 공기를 쐬며 걷는다면 정신을 맑게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

② 90분 일 하고 쉬기

전문가들은 “생체리듬 이론에 따르면 90분간 일하고 잠깐 휴식을 취하는 ‘휴식-활동 주기’를 지키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이 생체주기가 인간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주기라는 것이다.

③ 25분 낮잠 자기

낮잠은 기억력을 개선하고 창조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수면전문가들은 “25분~30분 정도의 낮잠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북돋우는 방법”이라며 “특히 밤잠이 부족해 낮 시간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평일 스케줄에 여유가 있거나 주말처럼 낮잠을 넉넉하게 잘 수 있는 경우라면 60분~90분의 낮잠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의 낮잠은 매일 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만큼이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치매는 아닌데 자꾸 깜빡깜빡하는 6가지 이유

치매는 아닌데 자꾸 깜빡깜빡하는 6가지 이유

치매는 아닌데 자꾸 깜빡깜빡하는 6가지 이유

어제 전자레인지에 넣어둔 커피를 오늘에서야 발견했다면?

이처럼 자꾸 깜빡깜빡하는 일이 반복되면 혹시 치매가 오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될 수 있다.

무언가 하려고 했던 일을 잊어버리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망각의 빈도가 잦다면 좀 더 신중하게 그 원인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❶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복용

특정한 약물을 복용한 이래 깜빡깜빡하는 빈도가 늘었다면 병원에서 현재 복용 중인 약물 리스트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아세틸콜린이라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방해하는 항콜린제는 기억력과 관련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일부 항히스타민제, 위장약, 근육경련치료제, 우울증약 등도 항콜린 작용을 통해 기억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혈압약, 진정제, 진통제 등의 리스트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약들이 기억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을 고려해볼 수 있다.

❷ 우울증과의 사투

걱정, 불안, 우울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당장 눈앞에 놓인 일에 집중하기 힘들어진다. 정신이 다른 곳에 쏠린 상태에서 처리한 일들은 지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쉽다.

우울증은 뇌의 일부분을 개조시켜 특정 뇌 영역의 크기나 기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뇌 영역은 기억력을 다루는 부분, 집중력이나 문제해결능력과 연관된 부분일 수도 있다.

❸ 과도한 음주

과음을 하면 필름이 끊기기 쉽다는 점은 이미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연구자들은 술이 깬 상태에서도 해독 과정이 이뤄지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기억력과 사고력이 나빠진다는 점을 발견했다. 과음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기억력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는데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❹ 긴장의 연속

스트레스는 정보를 암기하는 뇌의 기능을 방해한다. 순간의 긴장감이나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나타난 망각은 일회성에 그치겠지만, 만성화된 보다 심각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분비되는 호르몬에 장기간 노출시키면서 뇌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기억력과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까지 포기하면서 기억력이 더욱 나빠지는 악순환이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만성화가 되지 않도록 조기 관리가 필요하다.

❺ 만성적인 건강 문제

당뇨,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 뇌의 혈액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은 전부 생각이나 기억이 차단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비타민 결핍, 호르몬 불균형 등도 기억력 문제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고령층의 경우 요로감염증으로 일시적으로 정신적 혼동을 경험하는 사례들도 보고된다. 비타민 결핍은 비타민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만으로도 개선 가능하므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하고 뇌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한다.

❻ 지치고 피곤한 상태

매일 8시간씩 침대에 누워있는다고 해서 수면이나 휴식의 질이 높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버드대 의과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 짧은 사람은 기억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잠을 자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의 질 역시 중요하다는 것.

다행인 것은 이는 기력 회복을 위한 짧은 낮잠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므로, 녹초가 됐을 때는 잠깐씩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아침에 꿀물이 건강에 좋은 9가지 이유

아침에 꿀물이 건강에 좋은 9가지 이유

아침에 꿀물이 건강에 좋은 9가지 이유

1. 체중 감량 효과

꿀물을 마시는 것은 음료의 단맛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꿀의 천연 설탕은 청량 음료에 사용되는 가공된 백설탕이나 옥수수 시럽보다 훨씬 건강하며 칼로리의 건강한 원천입니다. 청량 음료를 꿀물로 대체하면 밤새는 아니지만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2. 건강한 배변 유지

어떤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만 논쟁에 부끄러운 점은 없습니다. 하루에 1잔의 꿀물은 소화 기관을 도와 배변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줍니다. 꿀의 항박테리아 성질은 복통과 소화 불량을 예방하고 몸속 위장기관을 강화하도록 도와줍니다.

3. 면역 체계 강화

꿀은 천연 항균 물질로 효소,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데요. 특히 유기농 꿀이 우리 몸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몇몇 연구에서 마누카꿀, 뉴질랜드 공장에서 만든 꿀 등이 심지어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죽이고 헬리코박터균을 위한 자연적 치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알레르기 증상 감소

연구에 따르면 국내산 꿀을 먹으면 신체가 지방화된 꽃가루에 익숙해져서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계절성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토종꿀을 먹으며 물 한 컵과 섭취하세요.

5. 아픈 목 치료

어르신들은 모든 꿀이 인후염과 기침에 완벽한 치료법이라고 알려줄 것 입니다. 꿀물을 마시면 식도 주위에 코팅이 형성되어 기침과 통증을 진정시켜 목구멍이 부드럽고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얼마전 나혼자산다에서 헨리가 꿀을 먹으면 성대에 좋다며 강조한 적이 있는데요. 이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입니다.

6. 건강한 에너지 활력 증가

가벼운 탈수증 조차도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물과 꿀이 당신의 에너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해 보세요. 커피와 달리 에너지 활력은 가라 앉지 않습니다. 대신, 몸은 오랜 기간 동안 활력을 유지합니다.

7. 해독작용

꿀물은 항균성 뿐 아니라 결장을 도우면서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을 정기적으로 해독하면 기분이 나아지고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해독을 높이려면 갓 짜낸 레몬을 꿀물에 넣으세요. 레몬은 항박테리아 성질을 포함하고 이뇨작용을 하며 간 기능을 돕습니다.

8. 건강한 마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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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꿀물은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이 심장 및 심장 혈관계에 압력을 가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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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팽만감 감소

팽만감이 들면서 가스가 흐르는 느낌이라면 꿀물 한잔을 마시세요. 몸속 가스를 중화시키면서 팽만감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과식을 한 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검게 변한 바나나'가 몸에 더 좋은 이유

검게 변한 바나나가 몸에 더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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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변한 바나나가 몸에 더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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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암 작용

검게 변한 바나나 껍질에는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종양 괴사 인자가 함유돼 있다는 사실을 한 연구팀이 밝혀낸 바 있다. 암 발생률을 일찍부터 낮추고 싶다면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를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자.

2. 생리통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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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에는 칼슘성분이 풍부해 여성들의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바나나에는 B6 성분이 풍부해 생리 전에 먹으면 생리전 증후군 증상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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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궤양 치료에 좋다.

위궤양 증상은 특히 맵고 짠 음식을 기피해야 하는데 이때 잘 익은 바나나는 소화를 도와 위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4. 속쓰림을 해결한다.

검게 변한 껍질의 바나나는 위산을 중화하는 천연 제산제(위 속의 산을 중화하는 약제) 역할을 한다. 평소 속쓰림이 심하거나 위산 역류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잘 익은 바나나를 먹도록 하자.

5. 변비 해소

보통 노란색의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가 변비 해소에 더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에는 섬유질이 그만큼 더 풍부해 장의 움직임을 좋게 한다.

6. 빈혈에 좋다.

잘 익은 바나나는 철분제 역할을 대체할 만큼 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에는 철분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우리 몸속 산소 운반을 도와 빈혈 예방, 완화를 돕는다.

7. 일시적인 에너지 상승제 역할을 한다. 바나나의 칼로리는 100g 당 93kcal로 다른 과일은 토마토(100g 당 22Kcal)와 비교하면 3배 이상이다. 하지만 바나나의 칼로리는 먹자마자 즉각적인 에너지 소모에 사용돼 운동이나 지친 업무 뒤 바나나를 먹으면 좋다.

계란 노른자의 놀라운 비밀 6가지

계란 노른자의 놀라운 비밀 6가지

계란 노른자의 놀라운 비밀 6가지

① 간편한 비타민 D 섭취

가장 쉽고 편하게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다. 계란 노른자 한 개를 먹으면 40IU의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 D 결핍은 골절뿐만 아니라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② 키 성장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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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에 함유된 비타민 D는 칼시페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칼시페롤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면 키가 더 자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 D는 달걀노른자 외에 버터와 우유에도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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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혈중 콜레스테롤 떨어뜨려

계란 노른자에 유화제의 역할을 하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계란에 함유된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은 동맥경화와 상관성이 높은 혈중 호모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의 농도를 낮추어 준다.

④ 기억력이 좋아진다

계란 노른자의 콜린 성분은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아세틸콜린 분비가 늘어나면 기억력과 근육을 조절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⑤ 기형아 출산 예방과 태아의 두되발달에 도움

노른자의 콜린은 몸 세포의 기능을 돕는 영양분이어서 임신부의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고 태아의 두뇌 발달과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⑥ 시력이 좋아진다

역시 노른자에 들어있는 루테인은 눈의 산화와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또 노른자에 많은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