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4일 화요일

먼저 베푸세요

먼저 베푸세요

먼저 베푸세요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 날

머리 위에 씌워질 것입니다.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다니십시오.

짐은 언제나 가볍고 마음은

언제나 자유로울 것입니다.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오.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 길을

자랑스럽게 걷게 될 것입니다.

우정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동행의 손길이 언제나

맘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두 발로 전하십시오.

찾아간 그곳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 받게 될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십시오.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

#이름 #만족 #행복 #좋은글 #마음 #사랑 #씨앗 #명언 #입술

좋은 사람에게 있는 8가지 마음

좋은 사람에게 있는 8가지 마음

<좋은 사람에게 있는 8가지 마음>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 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 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마음 #좋은글 #바람 #명언 #사람

가정이 행복해지는 열 단어

가정이 행복해지는 열 단어

< 가정이 행복해지는 열 단어 >

1. 용서

용서는 위로의 다른 이름입니다. 사회가 등을 돌리더라도 가정에서만은 서로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2. 이해

공감하고 받아들여주어야 힘을 얻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3. 대화

가정에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조언해주는 시간은 소중합니다.

4. 공간

작은 공간이라도 가족마다 혼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5. 안식

피곤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인정

가정에서 인정해주어야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7. 유머

가족이 함께 모이면 웃음이 넘쳐야 합니다. 유머는 가족의 정감을 넘치게 합니다.

8. 어른

연장자로서의 어른이 아니라, 언행에 모범을 보이는 어른이 있어야 합니다.

9. 사랑

잘못한 것은 꾸짖고 잘한 것은 칭찬해주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10. 희망

미래를 향한 희망을 함께 품으면 가정의 단결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좋은글 #마음 #가정 #진실 #명언 #노력 #공감 #이름 #행복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일어나는 모든 일은

좋은 일도 아니고 나쁜 일도 아닙니다.

좋은 일이라고 했던 것이

내일 나쁜 일이 되기도 하고

나쁜 일이라고 했던 것이

내일 가면 좋은 일이 되기도 합니다.

넘어진 것은 나쁜 일이라 하지만

넘어졌을 때 돈을 주웠다면

잘 넘어진 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의 일일 뿐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유용하게 만드냐는

오직 내 마음에 달렸습니다.

#유용 #좋은글 #마음 #명언

타인의 '인정' 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 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타인의 인정 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 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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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인정 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 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

남의 이목에 신경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 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중-

#명언 #좋은글 #타인 #신경 #행복 #사람 #자신 #이목 #인정

누구도 산정에 오래 머물 수는 없다

누구도 산정에 오래 머물 수는 없다

누구도 산정에 오래 머물 수는 없다

누구도 골짜기에 오래 있을 수는 없다

삶은 최고와 최악의 순간들을 지나

유장한 능선을 오르내리며 가는 것

절정의 시간은 짧다

최악의 시간도 짧다

천국의 기쁨도 짧다

지옥의 고통도 짧다

긴 호흡으로 보면

좋을 때도 순간이고 어려울 때도 순간인 것을

돌아보면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고

나쁜 게 나쁜 것이 아닌 것을

삶은 동그란 길을 돌아나가는 것

그러니 담대하라

어떤 경우에도 너 자신을 잃지 마라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위엄을 잃지 마라

"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동그란 길로 가다-

",

#시간 #최악 #좋은글 #능선 #산정 #순간 #절정 #명언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함을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

#마음 #거울 #아침 #생각 #진실 #좋은글 #사람 #명언

하늘같은 마음

하늘같은 마음

하늘같은 마음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

얄미운 마음이 생길때면

하늘을 수도없이 올려다 봅니다.

뭉개구름 바람에 흩어지듯

미운마음 하늘같은 마음 되려고

푸른바다 처럼 맑은 파아란 하늘

위에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내 마음을 내 속마음을 어찌 아는지,

얄미운 얼굴하나 덩그러니 그려놓고

하나 하나 흩어 버리며 살라 합니다.

아픈마음 설움의 마음 들때마다

먹구름 달려와 천둥번개 소리내며

하나 둘 잊으며 살으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들땐 하늘같은 마음으로 살라고,

한 낯에 소낙비 지나간 자리 동산

위에 예쁜 무지개 드리워 한 아름

품에 안겨주십니다.

미워말고 서러워말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 보라고,

이렇게 하늘을 이 시간에도

올려다 봅니다.

하늘같이 살아가려고 말 입니다.

-마리사 피어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중-

#명언 #마음 #좋은글 #구름 #바람 #하늘

편지를 쓰고 싶은 날이 있다

편지를 쓰고 싶은 날이 있다

편지를 쓰고 싶은 날이 있다

메마른 갈비뼈 사이

바람소리로 갇혀있던 그 말을

조심스레 꺼내어

편지를 띄우고 싶은 날이 있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린다고 쓰고 싶다.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분다고 쓰고 싶다.

마음을 툭 털어

바다 한켠 떼어낸 푸르디 푸른 그리움으로

편지를 보내고 싶은 날이 있다.

가끔 우리 삶은 아득한 저음의

통곡소리처럼 외로운것

아무도 오가지 않는 뒷골목에서

나즈막히 부르는 노래처럼 서러운것

한번은 푸른 기억의 끝을 동여맨

긴 편지를 부칠 것이다.

어깨 너머 긴 휘파람 소리가 스쳐지나면

한번쯤 붐비는 거리에 서서

누군가 보낸 편지라고 생각하라.

편지를 펼치면 푸른 바다가 출렁

추억으로 흔들릴 것이다.

편지를 쓰고 싶은 날 / 이지현

#바람 #마음 #그리움 #저음 #뒷골목 #좋은글 #명언 #통곡

상처

상처

상처

"칼로 베인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베인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날카로운 칼로 베인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아물게 되지요. 하지만 세치 혀로 입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상처를 입힌 사람은 잊고 살게 되지요. 상처받은 사람만 속이 곪아있기 마련이지요.

또한 어느 한사람의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무모함 또한 없어야겠지요.

저 또한 이글을 읽고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상처를 준건 아닌지 또 잊고 살아 가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하게 됨을 느낍니다.

제공 : 해밀우체통 해밀 조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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