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사랑하는 동안

사랑하는 동안

사랑하는 동안

사랑하는 동안

우리는 아파하지 말자..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자..

사랑하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받아주자..

내가 잃어버린 것이

있을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아까워하지 말자..

사랑하는 동안

가끔씩 하늘을 보며 살자

하늘보다 높고 푸른

사랑을 생각하자..

사랑하는 동안

하늘의 사랑을 닮아가자..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될 것인가

너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사랑하는 동안

향기로운 꽃잎으로 머물자..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가 되어

서로의 가슴에 물들자..

-사랑이 사랑에게 중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이해인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이해인  

봄이 오는 길목에서 \xa0/ 이해인 \xa0

\xa0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xa0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xa0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xa0

아침부터 우리집

뜰 안을 서성이는

\xa0

까치의 가벼운 발걸음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xa0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내 마음의 바위 틈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xa0

일어서는 봄과 함께

내가 일어서는 봄 아침

\xa0

내가 사는 세상과

내가 보는 사람들이

모두 새롭고 소중하여

\xa0

고마움의 꽃망울이

터지는 봄

\xa0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사랑이 슬프게 끝난 이유는 / 김인숙

사랑이 슬프게 끝난 이유는 / 김인숙

사랑이 슬프게 끝난 이유는 / 김인숙

가슴이

숯덩이가 될 정도로

그리워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안 보면

눈이 멀 정도로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죽도록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영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은 내가

다가가는 만큼만 오고

준 만큼 오는 것이고,

건 만큼 얻어지는 것이다.

누구라도 내가 먼저

다 주지 않으면 절대로

내 가슴을 채워주지 않는다.

마치 그것은 비워야

채울 수 있는 잔과 같은 이치다.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그래도 해라

그래도 해라

그래도 해라

그래도 해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 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득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매몰차게 물리치지 마라

내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고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와 같은 삶일지라도

우리는 삶의 흔적을 남기며 산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의 점들이 모여

우리 인생의 곡선을 만들어간다.

우리의 인생의 점을 확실히 찍으면서

살아가길 오늘 아침 소망해 본다.

-김옥림 / 행복한 빵점짜리 남자 중에서-

그대를 만나던 날

그대를 만나던 날

그대를 만나던 날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용혜원-

나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나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나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보다 먼저

당신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당신 자신은 불행한데

다른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은

참다운 희생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기 본위로 당신의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십시오.

그것이 결국은 당신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행복이란 큰 바다와 같습니다.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이정하-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 / 이해인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 / 이해인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 / 이해인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가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 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보이며

보다듬어 달라합니다.

그러면 당신께선 따스한 손길로

따스한 웃음으로

나의 아픔을 녹여 주십니다.

참 행복한 일입니다.

이렇게 당신과 같이 있을 수 있단 것이

누군가 세상의 힘겨움에 떠밀려

고통스럽게 허우적대는 동안

난 더 높은 곳에 서 있는

당신께 날 잡아 달라 손을 내밉니다.

그러면 당신은 행여나 놓칠세라

내 두 손 꼭 붙잡으시고 천천히

당신 곁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난 이렇게 행복합니다.

누군가가 내 곁에 있으므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xa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의 ‘얼굴’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태양은 바로

당신의 ‘미소’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의 ‘눈’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노래는 바로

당신의 ‘콧노래’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붉은 노을은 바로

당신의 ‘뺨’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풋풋한 과일은 바로

당신의 ‘입술’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사슴은 바로

당신의 ‘목’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나무는 바로

당신의 ‘어깨‘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들녘은 바로

당신의 ‘가슴’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바람은 바로

당신의 ‘손길’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멋진 춤은 바로

당신의 ‘발걸음’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약속은 바로

당신과의 ‘만남’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소리는 바로

당신의 ‘숨소리’입니다

\xa0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 보석은 바로

당신의 ‘마음’입니다

\xa0

변함없이 함께 해주는

당신이 있어 언제나

나는 행복 합니다

\xa0

-이해인-

소유하지 않는 사랑

소유하지 않는 사랑

소유하지 않는 사랑

아름다운 꽃을\xa0

가지고 싶은 마음에

자기만의 공간에 꽂아 둔다면

처음의 향기를 바랄 수는 없다.\xa0

\xa0

날개짓 하는 새를\xa0

가슴에 품어 둔다면

배려에 고마워 하지 않는다.\xa0

\xa0

시선에 다가오는 그 어떤 것도

취하고픈 욕망으로 안는다면

꽃은 꺾인 채 고개 숙이고

보살펴준 새도 창공을 그리워 한다.\xa0

\xa0

한 사람을 흠모함에

품어주는 사랑도

바라보는 그리움도\xa0

\xa0

소유의 충족으로는

영원한 안식을 주지 못한다.

바람이 불면

부는 곳으로 마음 열고

강물이 흐르면

눈빛으로 함께 할 수 있는\xa0

\xa0

진정,\xa0

소유하지 않는\xa0

사랑이 아름답다.\xa0

-손옥희-

좋은 생각

좋은 생각

좋은 생각

어둠에 저항할

도구는 빛이고 \xa0

추위에 저항할

도구는 불이고 \xa0

악에 저항할

도구는 선인 것처럼 \xa0

나쁜 생각에 저항할

도구는 좋은 생각이다. \xa0

외부 상황을 바꾸려면

반드시 자신이 변해야 한다. \xa0

빛이 어둠을 밝히듯

긍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을 변화하게 한다. \xa0

올바른 생각이야말로

가장 높고 비밀스런 곳에

들어가는 문이다. \xa0

긍정적인 사고, 좋은 성격은\xa0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다. \xa0

좋은 생각이

좋은 성격을 만들고

좋은 일을 낳는다. \xa0

-찰스 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