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요일

칭찬이 불러오는 기적 25가지

칭찬이 불러오는 기적 25가지

칭찬이 불러오는 기적 25가지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했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은 저절로 확장된다.

칭찬받은 사람은 다시 칭찬받으려 노력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칭찬은 건강을 되살린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즐겁다.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콧노래가 나온다.

5. 돈을 짧고 칭찬은 길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준다.

6. 칭찬을 증폭된다.

본인도 모르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기쁨이 열배, 백배로 증폭된다.

7. 나부터 칭찬하라

자기 자신을 칭찬할 수 있어야 남을 칭찬할 수 있다.

8. 누구라도 칭찬할 수 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찾아보면 무수한 칭찬 거리가 있다.

9. 칭찬은 윈윈이다.

칭찬은 상대와 나를 동시에 행복하게 한다.

10. 칭찬이 세상을 밝힌다.

누구를 만나든지 칭찬으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11. 칭찬은 자신감을 일으킨다.

운동선수는 응원 소리에서 힘을 되찾고 사람은 칭찬을 들으며 자신감을 얻는다.

12. 칭찬은 적을 친구로 바꾼다.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일을 해 줄 것이다.

13. 칭찬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14. 칭찬은 가장 큰 훈장이다.

15.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

보물은 많이 찾을수록 좋은 것이다.

16.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이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모으지만 가시는 아무리 많아도 벌이 없다.

17. 칭찬은 적을 친구로 만들고 원수를 은인으로 만든다.

18. 칭찬은 고객감동과 고객만족 두가지를 충족시키고도 남는다.

19. 칭찬은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다.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20. 칭찬은 불가능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21. 칭찬은 사람의 참모습을 나타나게 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22. 칭찬은 의식을 개혁한다.

한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23. 칭찬은 웃음꽃을 피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24. 칭찬하면 칭찬받는다.

내가 칭찬하면 상대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u3000

칭찬을 주고받는 세상이 지상천국이다.

25.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열린다.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을 하게 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뀐다.

-리더의 조건 중에서-

장점이 많은 사람

장점이 많은 사람

장점이 많은 사람

\xa0

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고 합니다.\xa0

\xa0

매사 하는 일이 꼴 보기 싫으면

미운 감정이 내 속에 있는 것이요.

하는 일이 모두 어여뻐 보이면 사랑의 감정이

내 맘에 있는 것이랍니다.\xa0

\xa0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모두가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점만 지니는 완벽한 사람 없으며

단점만 지니고 있는 미숙한 사람 없지요.\xa0

\xa0

우린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평가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 좋은 사람이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봅니다.\xa0

\xa0

이 세상 완전하고 완결하고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런 분이 있다면 오직 신 뿐이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이라고도 하는 것 같아요.\xa0

\xa0

나의 단점을 알고 그것을 성찰 할 때

자아 발전이 될 수 있으며 장점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이 나를 존경하며

존중할 것입니다.\xa0

\xa0

"

-좋은 인연 글 중에서-\xa0

"

밥 푸는 순서

밥 푸는 순서

밥 푸는 순서

친정에 가면 어머니는 꼭 밥을 먹여 보내려 하셨다. 어머니는 내가 친정에 가면 부엌에도 못들어 오게 하셨고 오 남매의 맏이라 그러셨는지 남동생이나 당신보다 항상 내 밥을 먼저 퍼주셨다.

어느 날 오랜만에 친정에서 밥을 먹으려는데 여느 때처럼 제일 먼저 푼 밥을 내 앞에 놓자 어머니가 "얘 그거 내 밥이다." 하시는 것이었다. 민망한 마음에 "엄마 왠일이유? 늘 내밥을 먼저 퍼주시더니..." 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게 아니고, 누가 그러더라. 밥 푸는 순서대로 죽는다고. 아무래도 내가 먼저 죽어야 안되겠나."

그 뒤로 어머니는 늘 당신 밥부터 푸셨다. 그리고 그 이듬 해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어머니 돌아가신 후 그 얘기를 생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남편과 나, 둘 중에 누구 밥을 먼저 풀 것인가를 많이 생각했다. 그러다 남편 밥을 먼저 푸기로 했다.

홀아비 삼 년에 이가 서 말이고 과부 삼 년에는 깨가 서 말이라는 옛말도 있듯이 뒷바라지 해주는 아내없는 남편은 한없이 처량할 것 같아서 이다.

더구나 딸랑 딸 하나 있는데 딸아이가 친정아버지를 모시려면 무척 힘들 것이다. 만에 하나 남편이 아프면 어찌하겠는가? 더더욱 내가 옆에 있어야 할 것 같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고통스럽더라도 내가 더 오래 살아서 남편을 끝까지 보살펴 주고 뒤따라 가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때부터 줄곧 남편 밥을 먼저 푸고 있다. 남편은 물론 모른다. 혹, 알게되면 남편은 내 밥부터 푸라고 할까? 남편도 내 생각과 같을까?

원하건대 우리 두 사람, 늙도록 의좋게 살다가 남편을 먼저 보내고 나중에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따뜻한 생각 중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xa0

\xa0

누구는

꽃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대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xa0

\xa0

꽃은 시간 속에 시들다가

모든 이로부터 외면을 받지만

그대는 흘려대는 땀방울에도

빛 고운 풍경이 되거든요.\xa0

\xa0

\xa0

또 누구는

꽃이 눈부시다 말하지만

나는 그대가 눈부시다 생각해요.\xa0

\xa0

\xa0

꽃은 시간속에 잊혀져

모든이의 기억속에 사라지지만

그대가 보여주는 아낌없는 사랑에

영원한 이름이 되잖아요.\xa0

\xa0

\xa0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빛살로 쏟아지다가 그늘로 머물러주는

바로 당신입니다.\xa0

\xa0

-김민소-\xa0

가끔 그렇게 살고 싶다 

가끔 그렇게 살고 싶다 

가끔 그렇게 살고 싶다\xa0

\xa0

마음 열어놓고\xa0

이런저런 사는\xa0이야기\xa0

나누고 싶은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xa0

연락 없이 찾아가도\xa0

환한 얼굴로 반겨주는\xa0사람이\xa0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xa0

향기로운 커피 향 가득 담고\xa0

흘러나오는 음악을 말없이

함께 듣고 있어도\xa0좋을 사람이\xa0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xa0

괜스레 가슴을 파고드는 쓸쓸한 마음

따뜻한 커피 한잔 나눌 사람이\xa0그리워\xa0

전화를 만지작거려\xa0보아도\xa0

그 누구에게도 머물지 않는 마음.

\xa0

손끝을 타고 가슴으로 퍼지는\xa0

따뜻한 커피\xa0한잔에\xa0

공허한 마음 살포시 놓아봅니다.

\xa0\xa0

-임숙희-

사람이 선물입니다 

사람이 선물입니다 

사람이 선물입니다\xa0

\xa0

하늘이 빛나는 것은 은하수 때문이고

들판이 빛나는 것은 원시림 때문이고

세상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입니다.

아픔이 소중한 것은

기쁨과 함께 하기 때문이고

실패가 소중한 것은

성장과 함께 하기 때문이고

세상이 소중한 것은

사람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받아들이는 아름다움을 배우게 하고

세상은 나누는 아름다움을 배우게 하고

사람은 존재의 아름다움을 배우게 해줍니다.

살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가슴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사람이 선물입니다.

\xa0

-김민소-\xa0

누군가를 

누군가를 

누군가를\xa0

\xa0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 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고,\xa0

\xa0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 해도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xa0

\xa0

누군가를

칭찬해 주지는 못 해도

험담을 하지는 말아야 하고,\xa0

\xa0

누군가를

웃게 해주지는 못 해도

눈물을 흘리게는 말아야 합니다.\xa0

\xa0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해도

불행하게는 만들지 말아야 하고,\xa0

\xa0

누군가를

사랑해 주지는 못해도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 합니다.\xa0

\xa0

-유지나-\xa0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xa0

\xa0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xa0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말은, 우리의 입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그 뿌리는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차가운 말 한마디는

그대로 굳어버리게 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사랑으로 가득차 불타는

마음의 난로에서 나오는

뜨거운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이 사라진

말이 나올 대는 차라리

침묵을 선택 할수 있기를

입술의 침묵, 귀의 침묵,

정신의 침묵, 눈의 침묵,

귀의 침묵, 정신의 침묵

우리 신체 중에서

제일 약한것 같으나

제일 강한 것이 입술에 말입니다.

가장 슬픈 일이 입에 있고

가장 기쁜 일 또한 입에 있습니다

온도 높은 좋은 말로

주변에 감동을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최일도- \xa0

전화위복

전화위복

전화위복

중동의 어느 마을에서 나귀가 우물에 빠졌습니다. 참고로 중동의 우물은 계단을 내려가는 넓고 큰 우물입니다. 사람들은 나귀를 구할 방법을 찾지못해 고민하다 나귀를 위해 흙을 덮어 우물을 묻어 버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것은 나귀에게 고통을 덜어 주어 빨리 죽음에 이르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우물속으로 계속해서 흙을 던져 넣었지만 나귀는 떨어지는 흙을 발로 밟아 다져 나갔습니다.

위에서 떨어지는 흙과 돌덩이는 나귀의 등을 아프게도 하였지만 나귀는 이 모든것을 참았습니다. 마침내 나귀는 우물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어떤 개구리가 우유통에 빠졌습니다.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는 곳이라서 아무리 나갈 곳을 찾아 보았지만 허사였습니다. 개구리는 모든걸 포기하고 체념할까 하다 비록 빠져날 수 없는 곳이지만 그래도 다리를 열심히 저어 해엄쳤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살기 위한 발버둥 이었습니다. 그러자 한참 다리를 젖던 개구리의 발에 무언가가 걸려들었습니다. 그것은 우유를 오랫동안 저으면 생기는 치즈였습니다.

개구리는 더욱더 계속해서 헤엄치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우유는 점점더 단단한 치즈로 만들어졌고 허기지고 배가 고팠던 개구리의 훌륭한 양식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둥둥 떠있는 치즈 덩어리를 발판으로 삼고 힘차게 내딛어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위기로 다가왔던 환경이 도리어 크나큰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단지 우리는 너무 빨리 포기 하거나 전혀 시도해 보지 않기 때문에 전화위복의 기회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나귀처럼 어려움을 밟아 다져 보십시요, 그리고 개구리처럼 사력을 다해 노력해 보십시요 곤궁은 훌륭한 필요의 양식으로 바뀔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이야기 중에서-

",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무궁화rose of sharon

무궁화rose of sharon

무궁화(rose of sharon)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근화(槿花)라고도 하며,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다.

이름 : 무궁화(rose of sharon, 無窮花)

학명 : Hibiscus syriacus(Althaea frutex)

과명 : 아욱과

원산 : 한국·싱가포르·홍콩·타이완

분포 : 전국 재배

크기 : 높이 3m

개화 : 6∼10월

꽃말 : 일편단심,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

근화(槿花)라고도 한다.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다. 무궁화는 한자어이지만 중국 문헌에는 나타나지 않고, 다만 《산해경》에 한국에 훈화초(薰華草:무궁화)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

내한성(耐寒性)으로 높이 2∼4m이고 때로는 거의 교목이 되는 것도 있다. 전체에 털이 없고 많은 가지를 치며 회색을 띤다. 잎은 늦게 돋아나고 어긋나며 자루가 짧고 마름모꼴 또는 달걀모양으로 길이 4∼6cm, 너비 2.5∼5cm며 얕게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잎 뒷면에는 털이 있다. 꽃은 반드시 새로 자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대체로 종(鍾) 모양이며 자루는 짧다.

꽃은 지름 7.5cm 정도이고 보통 홍자색 계통이나 흰색·연분홍색·분홍색·다홍색·보라색·자주색·등청색·벽돌색 등이 있다. 꽃의 밑동에는 진한 색의 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