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시계 추의 무게

시계 추의 무게

시계 추의 무게

추가 달린 커다랗고 낡은 시계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시계는 오랫 동안 사람들에게 성실하게 시간을 알려주었습니다.

어느날 물끄러미 시계를 바라보던 시계 주인은 낡은 시계를 저렇게 무거운 추을 달아놓는 건 좋지 않아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를 때어 버렸습니다 \xa0

그러자 시계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시계는 좌우로 흔들리는 시계 추의 무게 때문에 \xa0감아 놓았던 태엽이 일정한 속도로 풀리는 원리로 시간을 가리키기 때문이니까요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지고 가는 짐이 너무나 무겁게 어깨를 누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짐이 된다고 느끼는 그것이 우리를 움직이는 추진력이 된다고 생각 될 때는 없으신지요

"

-월간 좋은 생각 중-

"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열린생각 좋은글 중-

"

향기 맑은 사람

향기 맑은 사람

향기 맑은 사람

박식한 사람의 귀는

보석 없이도 빛나고

베푸는 이의 손은

팔찌 없이도 빛나는 법

그대에게서 풍기는 향기는

몸에 바른 전단향 때문이 아니라네

그대에게는 그대 아닌 사람을

아름답게 바라볼 줄 아는

눈이 있기 때문이라네

-수바시따 ‘인도 잠언시집’ 중-

편지

편지

편지

시작한다는 것은 기쁘고 행복한 일 입니다.

출발한다는 것은 가슴 설레이는 일 입니다.

출발선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육상 선수들의 표정은

폭발할 것같이 진지합니다.

달려갈 길이 있고 그 곳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 승리하게 되리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한해를 시작하는 농부의 \xa0마음,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의 마음,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

학교를 입학하는 신입생의 마음,

신혼부부의 마음,

닻을 \xa0올리는 어부의 마음,

비행기를 \xa0이륙하는 조종사의 마음,

첫 사랑을 나누는 젊은 남녀의 마음,

길을 떠나는 나그네의 마음,

이 모두는 아름답습니다.

푸르고 신선합니다.

출발은 축복받은 일이며 자랑스럽고 멋진 일입니다.

그러나 출발선을 넘고 \xa0나면 그것은

이미 다른 의미가 됩니다.

출발 하기전에 무이지만 출발 후는 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부터 밀고 밀리는 경쟁을 해야 하고,

불안이 싹트고 좌절과 \xa0실망하게되고,

때로는 실패의 아픔에 눈물을 흘리기도 \xa0합니다.

안타까운 \xa0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달려야만 잘 달렸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의의로 간단합니다.

바로 "일을 사랑하는"것입니다.

농사 \xa0짓기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면,

그 일, 그 곳, 그 길이 즐겁고 \xa0보람되며 아름답게

느껴질 것입니다 \xa0

우리는 누구나 나그네와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만큼씩 달려와 있습니다.

피곤한 몸에 몹시 지친 사람도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사람도 있겠지요.

지금 \xa0당신은 어떤가요?

내일부터라도 일찍 일어나 아침을 사랑하고,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해 봅시다.

활기와 마음의 평화가 마음 깊은 곳에서

피어날 것입니다.

-칼리지브란 ‘마음 깊은 곳에서’-

따뜻한 하루

따뜻한 하루

따뜻한 하루

열두 살 아들과 함께 급히 지하철을 갈아 타다가 아이는 미쳐 타지 못하고 저만 전동차에 탄적이 있었습니다.

멀어지는 아이의 모습, 아들에게는 가벼운 자폐 증세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이렇게 생이별을 하게 되는 건 아닌가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저는 얼른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민아, 네 옆에 아줌마 계시지?" 혹시 그 쪽 승강장에 아주머니 한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 절박한 생각에서 나온 말이었다.

"여보세요, 무슨 일이세요?" 순간 거짓말처럼 한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다급했던 저는 아들과 함께 전철을 타 달라고 다음 정거장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간곡하게 부탁 했습니다.

"아이고 걱정말고 기다리세요. 내가 꼭 내려 줄께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아주머니의 대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깍 쏟아졌습니다. 드디어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고 민이의 모습을 발견한 저는 정신없이 달려가 꼭 껴안았습니다.

무사히 다시 만났다는 것에 안도한 사이에 전철은 승강장을 떠났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바로 아주머니를 찾았지만 그 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리시지 않고 그냥 가셨던 것입니다.

저는 출발해버린 열차를 향해 수없이 고개를 숙이며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얼굴은 비록 뵙지 못했지만 세상 누구의 목소리보다 따뜻했던 그 분의 목소리를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짐이 무거워 낑낑대고 있을 때 말없이 손을 빌려 주시던 아저씨. 넘어졌을 때 괜찮으시냐며 도와주시던 아주머니. 떨어진 물건이라며 주어오는 꼬마까지...,

믿어 보세요.

세상은 아직 따뜻하답니다.

-서울 메트로 스토리텔링 공모전 최우수상 최의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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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록시니아Gloxinia

글록시니아Gloxinia

글록시니아(Gloxini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게스네리아과의 여러해살이 관상식물.

이름 : 글록시니아(Gloxinia)

학명 : Sinningia speciosa

과명 : Sinningia speciosa

원산 : 브라질

분포 : 온실

크기 : 꽃줄기 높이 10∼15cm

개화 : 7~8월

꽃말 : 화려함, 욕망

브라질 원산이며 온실에서 재배한다. 덩이줄기塊莖가 있고 극히 짧은 줄기에서 몇 개의 잎이 마주난다. 잎은 잎자루가 있고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질이 두껍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또한 전체가 벨벳 같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2∼3월에 종자를 심으면 7~8월에 꽃이 피는데, 꽃줄기는 높이 10∼15cm로서 끝에 1개의 백색 또는 적자색 꽃이 옆을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생육적온은 25∼30℃이며 더운 여름은 직사광선을 피한다.

화관(花冠)은 종 모양이고 길이 5cm 정도로 윗부분이 넓어지면서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로서 암술과 길이가 거의 비슷하다. 보통 덩이줄기로 번식한다. 품종으로는 팬저 스칼렛(짙은 분홍색)·베를린 블루(짙은 보라색)·엠페러 윌리엄·엠퍼러 프리드릭 등외에 곁꽃으로 피는 것이 있다.

외롭다고 울지 마라

외롭다고 울지 마라

외롭다고 울지 마라

어두운 곳에서 혼자 울지 마라.

빛나는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그는 너로 인해 빛나는 것이고

너 또한 그로 인해 존재하는 것이다.

때가 되면 모두가

너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다.

낮은 곳에서 혼자 떨지 마라.

높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낮은 것들의 인정을 알지 못하는

그는 너보다 더 외로워 떨고 있다.

때가 되면 모두가

너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다.

슬프다고 돌아서서 혼자 눈물 짓지 마라.

즐거움도 때가 되면 슬픔이 되어

돌아오기 마련인 것을.

외롭다고 울지 마라.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너의 슬픔은 그의 행복이고

그의 슬픔은 너의 행복일진데

때가 되면 모두는

모두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을.

모두는 모두의 반쪽일 뿐

외롭다고 울지 마라.

"

-열두 마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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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살아 있음의 특권이었네.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고

살아 있기 때문에 아프고

살아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

오늘 내가 괴로워하는 이 시간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에겐

간절히 소망했던 내일.

지금 내가 비록 힘겹고 쓸쓸해도

살아 있음은 무한한 축복.

살아 있으므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소망 또한 가질 수 있네.

만약 지금

당신이 흔들리고 아프고 외롭다면

아아 아직까지 내가 살아 있구나 느끼라.

그 느낌에 감사하라.

"

-어쩌면 그리 더디 오십니까 중-

"

마음 내려 놓기

마음 내려 놓기

마음 내려 놓기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질 듯 눈물 흘릴 때가 있어요.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에요.

높이 올라 갈수록 더

거센 비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삶은 오십보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에 따라 마음에 감옥을 짓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지요.

험한 세상을 살다 보면

아플 때도 있고, 눈물 날 때도 있어요.

찬란한 태양도

빗방울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가 있듯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아픔도, 슬픔도 그냥 지나갑니다. \xa0

"

-이근대 너를 사랑했던 시간 중-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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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160 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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