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말은 사람의 향기입니다

말은 사람의 향기입니다

말은 사람의 향기입니다

프랑스의 휴양도시 니스의 한 카페에는 이런 가격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ᆞCoffee! 7 Euro.

ᆞCoffee Please! 4.25 Euro.

ᆞHello Coffee Please! 1.4 Euro.

우리 말로 바꾸면.

ᆞ커피ㅡ 라고 반말하는 사람에게는 1만원을.

ᆞ커피주세요ㅡ 라고 주문하는 사람에게는 6천원을.

ᆞ안녕하세요, 커피한잔 주세요ㅡ 라고 예의바르고 상냥한 손님에게는 2천원을 받겠다는 얘기입니다.

기발한 가격표를 만든 카페주인은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그 카페에서는 말 한마디를 예쁘게 하는 것으로 똑같은 커피를 5분의 1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셈입니다.

말은 사람의 향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냄새가 독하면 곁에 가까이 두기 어렵고, 반대로 화려하지 않아도 향기가 좋으면 그 꽃을 방안에 들여 놓게 됩니다.

같은 말도 독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내 안에 들여 놓겠습니까.

-Facebook 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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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드리는 고운편지

마음으로 드리는 고운편지

마음으로 드리는 고운편지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

-마음의 편지 중에서-

",

\xa0

들꽃의 노래 / 이외수 

들꽃의 노래 / 이외수 

들꽃의 노래 / 이외수\xa0

\xa0

유명한 이름은

갖지 못하여도 좋으리 \xa0

\xa0

세상의 한 작은 모퉁이

이름 없는 꽃이 되어 \xa0

\xa0

지나가는 사람들이

몰라봐도 서운치 않으리 \xa0

\xa0

해맑은 영혼을 가진

오직 한 사람의 \xa0

\xa0

순수한 눈빛 하나만

와 닿으면 행복하리 \xa0

\xa0

경탄을 자아낼 만한

화려한 꽃은 아니더라도 \xa0

\xa0

나만의 소박한 꽃과 향기로

살며시 피고 지면 그뿐 \xa0

\xa0

장미나 목련의 우아한 자태는

나의 몫이 아닌 것을 \xa0

\xa0

무명(無名)한

나의 꽃, 나의 존재를 \xa0

\xa0

아름다운

명으로 여기며 살아가리\xa0

친구의 기준

친구의 기준

친구의\xa0기준

어느날\xa0나에게\xa0

친구의\xa0기준이\xa0있느냐고

묻는\xa0사람

대답을\xa0하며\xa0

참\xa0재미있는\xa0질문이라고\xa0

생각하는\xa0나

사람이면\xa0다\xa0좋은\xa0나에게

그래도\xa0기준은\xa0있겠죠.

올바른\xa0사고를\xa0가진\xa0사람

행복\xa0할\xa0수\xa0있도록\xa0애쓰는\xa0사람

예술을\xa0깊이\xa0감상\xa0할\xa0줄\xa0아는\xa0사람

예의가\xa0있는\xa0사람.\xa0웃음이\xa0많은\xa0사람

용서를\xa0하는\xa0사람.\xa0변화\xa0할\xa0수\xa0있는\xa0사람

좋은\xa0것을\xa0나눌\xa0줄\xa0아는\xa0사람

아픔을\xa0이해\xa0할\xa0줄\xa0아는\xa0사람

빈둥거리며\xa0놀지\xa0않는\xa0사람

꿈에\xa0도전하는\xa0사람

사소함에\xa0반하는\xa0사람

작은\xa0것에\xa0감동하는\xa0사람.\xa0

사람은\xa0다\xa0좋아요...

"

-황경신, 모두에게\xa0해피엔딩, 중에서-

"

좋은 생각을 더하면

좋은 생각을 더하면

좋은\xa0생각을\xa0더하면

좋은\xa0생각을\xa0더하면

행복이,

나쁜\xa0생각을\xa0비우면

행운이\xa0오니까.

좋은\xa0마음을\xa0더하면

웃음이,

나쁜\xa0마음을\xa0비우면

사람이\xa0오니까.\xa0

"

-소윤, 작은\xa0별이지만\xa0빛나고 있어 중에서-

"

내가 살아온 날 보다

내가 살아온 날 보다

내가 살아온 날 보다

내가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짧기에

당신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xa0

\xa0

삶이 우리들의 사랑을

가끔은 아주 조금 속일지라도

우리들의 사랑 그 진실은

속일 수 없을 것 입니다.\xa0

\xa0

매일 매일

조금씩 우리 사랑을 키워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사랑을 혹여 신께서라도

질투하신다면 안되니\xa0

\xa0

사랑한다 호들갑 떨지 말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내가 당신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보폭을 조금 줄이세요.\xa0

\xa0

그럼 당신 늙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 늙지 마세요

당신 육체야 어쩔수 없는 연륜이지만

마음까지 늙는 것은 싫습니다.\xa0

\xa0

유명한 시인님의 글에

자주 꽃이 피는 것은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라고 했습니다.\xa0

\xa0

우리 사랑

확인 하나 하지 않으나 분명한 사랑입니다

몇 걸음 조금씩 걸어 가세요.\xa0

\xa0

제가 옆에서 당신 그림자 밟지 않도록

조심 하면서 따라가겠습니다.\xa0

\xa0

당신이 영혼의 순결함을 존경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당신 늙어 가는 것을 막고 싶습니다.\xa0

\xa0

내가 살아 갈 나이가 짧기에

더 애처롭게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xa0

\xa0

"

-류경희, 늙지마세요 당신 중에서-

"

6월 27일ㅣ오늘의 꽃

6월 27일ㅣ오늘의 꽃

6월 27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시계꽃(Passion Flower)

학 명 : Passiflora caerulea

과 명 : 시계꽃과

분 포 : 열대 아메리카·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등지

서 식 : 원예

크 기 : 길이 약 4m

개 화 : 7월

꽃 말 : 성스러운 사랑(Divine love)

꽃시계덩굴이라고도 한다. 길이 약 4m이다. 덩굴식물로서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자란다. 어린 줄기에 능선이 있으며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처럼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바소꼴이고 끝이 둥글다. 잎자루가 길며 턱잎이 있다.

꽃은 양성화로서 7월에 위를 향하여 피고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 밑에 3개의 포가 있고 꽃은 지름 8cm 정도이며 화피갈래조각은 10개가 수평으로 퍼진다. 5개의 꽃받침조각은 안쪽이 흰색, 연분홍색, 연한 파란색이고, 꽃잎은 안쪽이 연한 붉은색이거나 파란색이다.

부화관(副花冠)은 수평으로 퍼지고 위와 아래가 자주색이다. 수술은 밑부분이 합쳐지고 윗부분이 5개로 갈라지며 그위에 3개의 암술대가 있다. 씨방은 수술 위에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참외처럼 생기고 9월에 노란색으로 익는다. 추위에 강하며 다른 종과도 교배할 수 있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브라질 원산의 관상식물이며 열매를 식용한다. 꽃·열매·뿌리·잎을 약재로 쓴다. 전세계에 약 400종이 자라며 열대 아메리카·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6월 26일ㅣ오늘의 꽃

6월 26일ㅣ오늘의 꽃

6월 26일ㅣ오늘의 꽃

이 름 : 흰 라일락(Lilac)

학 명 : Syringa vulgaris

과 명 : 물푸레나무과

분 포 : 유럽 원산(원예종), 전국 각지

서 식 : 재배

크 기 : 높이 2~3m

개 화 : 5월

꽃 말 : 아름다운 맹세(beautiful vow)

유럽 원산으로 전국에 심어 기르는 낙엽 작은키나무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3-7m이다. 잎자루는 길이 1.5-3.0cm,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 길이 6-12cm, 폭 5-8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밑은 보통 둥글지만 드물게 넓은 쐐기 모양 또는 얕은 심장 모양이다.

꽃은 4-5월에 피고 묵은 가지에서 난 길이 15-20cm의 원추꽃차례에 피며, 지름 8-12mm, 보라색 또는 연한 보라색을 띠고 향기가 진하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으로 끝이 4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며, 타원형, 길이 1.2-1.5cm이다. 세계적으로 많은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6월 25일ㅣ오늘의 꽃

6월 25일ㅣ오늘의 꽃

6월 25일ㅣ오늘의 꽃

이 름 : 나팔꽃(Morning Glory)

학 명 : Pharbitis nil

과 명 : 메꽃과

분 포 : 인도

서 식 : 길가나 빈터

크 기 : 길이 약 3m

개 화 : 7∼8월

꽃 말 : 덧없는 사랑(Meaningless love)

인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관상용으로 심지만 길가나 빈터에 야생하기도 한다. 줄기는 아래쪽을 향한 털들이 빽빽이 나며 길게 뻗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왼쪽으로 3m 정도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를 가지며 둥근 심장 모양이고 잎몸의 끝이 보통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톱니가 없으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푸른 자주색, 붉은 자주색, 흰색, 붉은 색 등 여러 가지 빛깔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긴 털이 있다. 화관은 지름이 10∼13cm이고 깔때기처럼 생겼다. 꽃봉오리는 붓끝 같은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려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꽃받침 안에 있으며 3칸으로 나누어진 둥근 삭과이다. 3칸에 각각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나팔꽃은 약재로 많이 쓰인다. 한방에서는 말린 나팔꽃 종자를 견우자(牽牛子)라고 하는데, 푸르거나 붉은 나팔꽃의 종자를 흑축(黑丑), 흰 나팔꽃의 종자를 백축(白丑)이라고 한다. 대소변을 통하게 하고, 부종·적취(積聚: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요통에 효과가 있다. 흑축의 효과가 백축보다 빠르다. 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 20cm 정도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 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한다.

6월 24일ㅣ오늘의 꽃

6월 24일ㅣ오늘의 꽃

6월 24일ㅣ오늘의 꽃

이 름 : 버베나(Garden Verbena)

학 명 : Verbena

과 명 : 마편초과

분 포 : 열대와 아열대 아메리카

서 식 : 길가 빈터

크 기 : 높이 10∼20cm

개 화 : 5∼10월

꽃 말 : 가족의 화합(Unity of the family)

열대와 아열대 아메리카에 약 200종이 있으며 한국 남부에서는 마편초가 자란다. 원예품종은 여러해살이풀이지만 보통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원예적으로 여러 품종이 있다.

① 버베나 히브리다(garden verbena:V. hybrida):보통 가든버베나 또는 버베나라고 한다. 종간잡종(種間雜種)에서 육성하였다. 높이 10∼20cm로 자란다. 줄기는 옆으로 벋으나 곧게 서는 것도 있다. 잎은 길이 약 5cm로 마주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흔적이 있다. 꽃은 벚꽃같이 생기고 6월부터 가을까지 핀다. 지름 약 1.5cm로 나온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나중에는 수상꽃차례로 핀다. 빛깔은 흰색·주홍색·분홍색, 자줏빛을 띤 파란색 등이며 가운데는 흰색이다.

② 버베나 테네라(V. tenera):브라질·아르헨티나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히브리다 등 교잡종의 원종으로 사용한다. 높이 15∼30cm로 줄기가 옆으로 벋어 무성하게 자란다. 꽃잎은 5갈래로 높은 잔 모양의 꽃이 촘촘히 난다. 연한 보랏빛을 띤 빨간꽃이 피며 흰색인 것도 있다. 5월에서 가을까지 피며 추위에 강하다.

③ 버베나 페루비아나(V. peruviana):남아메리카 남부 원산이며 높이 10∼30cm이다. 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무성하게 자란다. 5∼9월에 짙은 붉은빛의 작은 꽃이 산형꽃차례로 핀다. 추위에 잘 견딘다.

④ 숙근 버베나(V. rigida):브라질·아르헨티나 원산의 추위에 강한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30∼60cm로서 곧게 자라며 줄기의 단면이 네모진다. 뿌리는 다육근으로 옆으로 벋어나간다. 6∼10월에 자줏빛을 띤 붉은색의 작은 꽃이 산형꽃차례로 피다가 수상꽃차례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