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9월 8일 오늘의 꽃

9월 8일 오늘의 꽃

9월 8일 오늘의 꽃

이 름 : 갓(Mustard)

학 명 : Brassica juncea var. integrifolia

과 명 : 겨자과

분 포 : 한국, 중국

서 식 : 식용 재배

크 기 : 높이 1m

개 화 : 봄부터 여름까지

꽃 말 : 무관심(indifference)

한자로 개채(芥菜) 또는 신채(辛菜)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BC 12세기 주(周)나라 때 이 종자를 향신료로 사용하였다고 하며, 한국에서도 중국에서 들여온 채소류로 널리 재배한다.

높이가 1m 정도로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뿌리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으로 끝이 둥글고 밑부분이 좁아져 짧은 잎자루가 되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갈라지지 않는다. 줄기잎은 긴 타원형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희미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없으나 줄기를 감싸지 않으며, 양면에 주름이 지고 흔히 흑자색이 돈다.

봄부터 여름까지 총상꽃차례에 노란꽃이 많이 달린다. 꽃받침은 4개, 꽃잎도 4개로 밑부분이 좁아져 자루 모양으로 된다. 각과(角果)는 길고 비스듬히 서며, 종자는 노란색으로 구슬 모양이다.

9월 7일 오늘의 꽃

9월 7일 오늘의 꽃

9월 7일 오늘의 꽃

이 름 : 오렌지(Orange)

학 명 : Orange

과 명 : 감귤류

분 포 : 인도 원산

서 식 : 식용 재배

크 기 :

개 화 :

꽃 말 : 새색시의 기쁨(The joy of bride)

모양이 둥글고 주황빛이며 껍질이 두껍고 즙이 많다. 인도 원산으로서 히말라야를 거쳐 중국으로 전해져 중국 품종이 되었고, 15세기에 포르투갈로 들어가 발렌시아 오렌지로 퍼져나갔다. 브라질에 전해진 것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퍼져나가 네이블오렌지가 되었다.

종류는 발렌시아오렌지·네이블오렌지·블러드오렌지로 나뉜다. 발렌시아오렌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품종으로 즙이 풍부하여 주스로 가공하고, 네이블오렌지는 캘리포니아에서 재배하는데, 껍질이 얇고 씨가 없으며 밑부분에 배꼽처럼 생긴 꼭지가 있다. 블러드오렌지는 주로 이탈리아와 에스파냐에서 재배하며 과육이 붉고 독특한 맛과 향이 난다. 감귤류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생산국은 브라질이다. 그밖에 미국·중국·에스파냐·멕시코 등지에서도 많이 생산한다.

성분으로는 당분이 7∼11%, 산이 0.7∼1.2% 들어 있어 상쾌한 맛이 난다. 과육 100g중 비타민 C가 40∼60㎎이 들어 있고 섬유질과 비타민 A도 풍부해서 감기예방과 피로회복, 피부미용 등에 좋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날로 먹거나 주스·마멀레이드를 만들어 먹는다. 각종 요리와 과자 재료로 쓰며 고기 요리에 상큼한 맛과 향을 내는 오렌지소스로도 쓴다. 껍질에서 짜낸 정유는 요리와 술의 향료나 방향제로 쓴다.

당신을 위한 기도

당신을 위한 기도

당신을 위한 기도

내 사랑하는 사람이

숲 무성한 그늘에

한포기 이름없는 풀로

자라지 않게 하소서.

파도치는

바다 한 가운데

외로움에 울부짖는

주인 없는 섬이

되지 않게 하소서.

산골 계곡에

눈물 흘리며 날아가는

이름없는 새가

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사랑이

내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생각 하느라

잠 못들지 않게 하소서.

내 사랑이

나의 깊은 사랑을 알아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게 하소서.

내 사랑이

내 마음의 밭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

이쁜 열매 맺게 하소서.

그래서

외롭지도 않고

고독하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은

우리 사랑 되게 하소서.

"

-바람세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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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모든 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꺼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 드린 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 날을 생각해 보면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모든 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 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느린 날의 행복편지’ 중-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아픈 기억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슬픈 기억으로부터

자신을 떨쳐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두려움 없이 서로를 지켜주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되어

주어도주어도 모자라는 마음으로

행복한 내일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이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들에게 의미가 되어 주세요

의미 있는 사랑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게 하고 기쁨이게 합니다

"

-내 마음의 쉼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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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의 생각

길 위에서의 생각

길 위에서의 생각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는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갔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

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

살아 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

죽어가는 자는 더 살지 못했음을 아쉬워한다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하고

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다

-류시화-

욕망이 넘치다 보면

욕망이 넘치다 보면

욕망이 넘치다 보면

욕망이 넘치다 보면

진주 같은 삶을 곁에 두고도

놓쳐버릴 수가 있습니다.

욕망이 지나치면

그 욕망을 이루려는 생각으로

다른 것을 바라 볼 틈이 없게 됩니다.

필요 이상의 욕망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킵니다.

욕망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고,

뜨거운 에너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내 마음의 쉼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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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의 리더쉽

기러기의 리더쉽

기러기의 리더쉽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합니다.

가장 앞에 날아가는 리더의 날갯짓은 기류에 양력을 만들어 주어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가 혼자 날때 보다 71%정도 쉽게 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들은 먼길을 날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그 울음소리는 앞에서 거센 바람을 가르며 힘들게 날아가는 리더에게 보내는 응원의 소리입니다.

기러기는 40,000km의 머나먼 길을 옆에서 함께 날개 짓을 하는 동료를 의지하며 날아갑니다. 만약 어느 기러기가 총에 맞았거나 아프거나 지쳐서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면… 다른 동료기러기 두 마리도 함께 대열에서 이탈해 지친 동료가 원기를 회복해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동료의 마지막까지 함께 지키다 무리로 다시 돌아온답니다.

-톰 워삼 ‘기러기 이야기’ 중-

농장지경ㅣ弄璋之慶

농장지경ㅣ弄璋之慶

농장지경ㅣ弄璋之慶

○ 아들을 낳으면 손에 구슬을 쥐어주는 즐거움

○ 弄(희롱할 농) 璋(홀 장) 之(갈 지) 慶(경사 경)

장(璋)으로 만든 구기를 갖고 노는 경사(慶事)란 뜻으로,아들을 낳은 기쁨. 아들을 낳으면 손에 구슬을 쥐어주는 즐거움이라는 말로, 축하인사로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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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詩經) 소아(小雅)의 사간(斯干)이라는 시는 새 집을 지어 화목(和睦)하게 살아가는 한 대가족(大家族)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기에 보면 태몽(胎夢)부터 시작하여 아들을 낳으면 침상에 누이고 고까옷을 입혀 손에는 구슬을 쥐어 준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입신양명(立身揚名)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만큼 아들을 낳으면 온 집안이 떠들썩하게 잔치를 벌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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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딸을 낳으면 맨바닥에 재우고 포대기를 두른 다음 손에 실패 장난감을 쥐어준다"고 하여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으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보낸다. 그저 술이나 데우고 밥짓기나 배우게 하여 부모 걱정이나 덜기를 바랐던 것이다. 여기서, \농장지경\, \농와지경\을 \농장지희(弄璋之喜)\, ‘농와지희(弄瓦之喜)’라고도 하며 다 같이 축하의 말로도 쓴다. 이것이 지금부터 3천년 전부터 중국에 내려온 사회상(社會相)이며 오늘날 우리 나라에까지 파급되어 남아선호(男兒選好)의 나쁜 현상으로 그 뿌리가 남아 있다.

참 좋은 날  

참 좋은 날  

참 좋은 날 \xa0

\xa0

아침 바람이 참 좋다

시원해서 좋고

상쾌해서 좋고

그냥 좋다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가 좋고

밤새 이집 저집 드나들며

문 앞에 걸린 봉지마다

우유를 넣어 주던 내 손에

쥐어지는 한 줌의

아침 빛이 좋다

어둠을 벗으며 드러내는

고요한 외침

숨 가쁘게 달려온 발걸음이

무겁지 않은

오늘은 참 좋은 날 \xa0

마음이 평안하면

세상이 아름답고

사람도 자연도 다 좋다

-원기연-\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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