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낙엽에 쓴 편지

낙엽에 쓴 편지

낙엽에 쓴 편지

하늘이 깊은

오늘 같은 날에는

기억에 새긴 이름 하나

부르고 싶습니다.

억새꽃 휘청이는 언덕에서

가슴에 베인 미소 하나

마주 보고 싶습니다.

가을이 웅성이는 숲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

한번쯤 바람으로라도

들려지면 더 좋겠습니다.

낙엽에 쓴 편지

하얀 눈이 오기 전에

읽어 주었으면 ...

내 오랜 기다림

가을이 저물기 전에

만나 보고 싶습니다.

세월이 먼저 잊을까

마음이 먼저 포기할까

두려움으로 헤아리는 날들

빈 그 자리에는

돌아온 가을새 한마리

처마끝에 작은 둥지를 올리네요

-지소영-

당신이 참 좋습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가진 것 많지 않아도 마음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달려가 안겨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만큼 힘들 때 말없이 등을 두드리며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 자리에서 편안함을 주고 바라만 보아도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댈 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 수 있는 순수의 강물이 흐르는 내 어머니 품속 같은 사람.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한결같이 따뜻한 나만의 당신으로 오래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나 지금 행복합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

-새벽2시에 생각나는 사람 중-

"

가을에 아름다운 사람

가을에 아름다운 사람

가을에 아름다운 사람

문득 누군가 그리울 때

아니면

혼자서 하염없이 길 위를 걸을 때

아무 것도 없이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단풍잎 같은 사람 하나 만나고 싶어질 때

가을에는 정말

스쳐가는 사람도 기다리고 싶어라

가까이 있어도 아득하기만 한

먼 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라

미워하던 것들도 그리워지는

가을엔 모든 것 다 사랑하고 싶어라

-나희덕-

일산방직에서 일하다 한국에 여행 온 남자를 따라 미국에 간 진수 테리라는 여자는 주로 이민

일산방직에서 일하다 한국에 여행 온 남자를 따라 미국에 간 진수 테리라는 여자는 주로 이민자들이 많은 공장에서 너무도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일주일에 7일을 꼬박 일을 하고 회사를 3배로 성장 시켰지만 어느날 부사장은 그녀를 불렀습니다.

일산방직에서 일하다 한국에 여행 온 남자를 따라 미국에 간 진수 테리라는 여자는 주로 이민자들이 많은 공장에서 너무도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일주일에 7일을 꼬박 일을 하고 회사를 3배로 성장 시켰지만 어느날 부사장은 그녀를 불렀습니다.

승진을 시켜 줄줄 알았지만 부사장은 그녀에게 도리어 해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너무도 울분에 쌓여 회사를 떠났습니다. MBA가 없어서 그렇다고 누가 충고를 하는 바람에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학벌도 쌓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서도 또한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만 그녀의 요구대로 부장 진급은 좌절되었습니다.

그녀는 이전의 직장 부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부사장은 웃으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녀가 해고된 이유를 묻자 그 부사장은 진수 테리가 너무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태도가 항상 고압적이고 엄격해서 주변 동료들이 그녀의 행동을 무서워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그녀는 그 이후로 달라지기 시작했고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강의를 수료하고 힙합을 배우는 등 심각하고 무서운 태도를 서서히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한국인이 미국인의 언어와 태도를 바꿔주는 펀 경영 컨설턴트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미국을 움직이는 아시아 11인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삶을 너무 심각하고 진지하게 사는 사람들이 좌절도 깊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았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의외로 인간관계에 실패한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직장이나 주변에 너무 엄격한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경직되고 너무 진지하다면 유머 있게 바꿔 보십시오. 유머는 삶에 윤활유와 같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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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거짓은

거짓은

화려하고

반짝거리고

빛나보이고

아름다워 보여 눈을 어둡게하지

진실은

초라하고

단순하고

수수하고

소박해 보여도 삶을 밝게 만들지

-글/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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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 하자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 하자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 하자\xa0

\xa0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

상처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xa0

\xa0

친구여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xa0

\xa0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돈도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춤추고, 노래하고, 일하며 살아가자\xa0

\xa0

지나쳐 버린 세월의 수레바퀴

봄, 여름이 떠나고

조심스런 몸짓으로 찾아온 계절\xa0

\xa0

우리에게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가르치며 조용히

일깨움을 주는 그런 계절\xa0

\xa0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 둘 늘어가는

이마 위 주름살을 보며

애살스런 나잇살을 챙기는 계절\xa0

\xa0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기에

이런 계절엔

우리 모두 사랑과 동행을 하자...\xa0

\xa0

-좋은 생각 중에서-\xa0

지금 하십시오 / 로버트 해리

지금 하십시오 / 로버트 해리

지금 하십시오 / 로버트 해리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듯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듯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듯

오늘은 그 자체만 으로도

아름다운 것

어제의 아픔을 아무 것도 아닌

마치 일기장을 넘기듯

받아드릴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여라

가슴이 시리면 시린 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내일이 오듯

오늘을 받아 들이려무나

한 땐 누구나가 다 그러하듯이

슬픔에 젖고

괴로움에 몸을 떨지만

차라리

죽음보단 넘치는 행복이어라

삶은 크나큰 축복

공기를 마시고 숨을 쉬듯

두려워도 말며

놀라워도 말며

내가 어디로 가든

네가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

오늘은 가고

내일은 오는 것

그렇게 그렇게

삶은 오며 가는 것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중-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xa0

\xa0

내가 심은 꽃씨가

처음으로 꽃을 피우던 날의

그 고운 설렘으로\xa0

\xa0

며칠을 앓고 난 후

창문을 열고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의

그 눈부신 감동으로\xa0

\xa0

비 온 뒤에 햇빛 속에

나무들이 들려주는

그 깨끗한 목소리로\xa0

\xa0

별것 아닌 일로

마음이 꽁꽁 얼어붙었던

친구와 오랜만에 화해한 후의

그 티 없는 웃음으로\xa0

\xa0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xa0

\xa0

못 견디게 힘든 때에도

다시 기뻐하고

다시 시작하여

끝내는 꽃씨를 닮은 마침표 찍힌

한 통의 아름다운 편지로

매일을 살고 싶다 \xa0

\xa0

"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중-

"

흔들리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흔들리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흔들리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흔들리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누구나 조금씩 흔들리며 살아갑니다.\xa0

\xa0

바람에 흔들리고 햇살에 흔들리고

밀려오는 물결에 흔들리기도 합니다.\xa0

\xa0

넘어 지며 걸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누구나 쓰러져 깨지면서 알아갑니다.\xa0

\xa0

감정에 빠져 들고 시련에 부딪히고

절망과 싸워가며 자신을 채워갑니다.\xa0

\xa0

물러날 때도 있고 달아나기도 하며

숨어서 피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xa0

\xa0

희망은 그렇게 아픈 순간에 품는 꿈입니다.

행복은 찬란한 슬픔위에 피는 꽃입니다.\xa0

\xa0

부러지지 않고 지키려고 흔들리는 것입니다.

방황하지 않고 세우려고 흔들리는 것입니다.\xa0

\xa0

날마다 흘러가며 평화에 깃들기를..

인생을 산책하며 사랑에 잠들기를..\xa0

\xa0

"

-마음에게 말 걸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