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xa0

가슴 뛰는 삶은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xa0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xa0

흥미 있는 대상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xa0

훙분한 힘과 에너지를 쏟고,\xa0

충분한 관심을 기울인 후에야 얻어지는 것이다.\xa0

\xa0

하루하루 주어지는 삶에 미침이 없으면 열정도 없다.\xa0

그리고 열정이 없는 삶은 시시하고 늘어질 수밖에 없다.\xa0

\xa0

만약 당신에게 열정이 남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의 성격 때문이 아니다.

그 진짜 이유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무엇을 하면 좋은지,

제대로 된 자신의 한계를 몰라서 그런 것이다.\xa0

\xa0

무엇인가 빠질 만한 미칠 대상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행복은 강력한 속도로 타인에게 까지 전염된다.\xa0

\xa0

기억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상은 타인으로부터

받는 상이 아니다.

바로 자기 스스로에게서 받는 상이다.

물론 타인에게서 존경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xa0

되어야 할 것은 스스로에게 존경받는 삶을 사는 것이다.\xa0

\xa0

가슴 뛰는 삶을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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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 / 행복한 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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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동안 살아야 한다면

짧은 기간 동안 살아야 한다면

짧은 기간 동안 살아야 한다면

만일 단지 짧은 기간 동안 살아야 한다면

이 생에서 내가 사랑한 모든 사람들을 찾아보리라

그리고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했음을 확실히 말하리라

덜 후회하고 더 행동하리라

또한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모두 불러 봐야지.

아, 나는 춤을 추리라

나는 밤새도록 춤을 추리라

하늘을 많이 바라보고 따뜻한 햇빛을 받으리라

밤에는 달과 별을 많이 쳐다보리라

그 다음에는

옷,책,물건,내가 가진 사소한 모든 것들에 작별을 해야겠지

그리고 나는 삶에 커다란 선물을 준 대자연에게 감사하리라

그의 품속에 잠들며..

"

-류시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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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있는 한,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있는 한,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있는 한,

아무것도 사라지는 것은 없어.

돌아갈 뿐이야.

아침 이슬이 공기 속에 섞이는 것처럼,

그래서 물기를 머금은 그 공기가 다시 찬 기운과 만나 이슬로 내리는 것처럼 말이야.

모든 건 그렇게 돌아가는 것 뿐이야.

마음속에 기다림이 있는 한,

우리는 아무도 사라지지 않아..

꽃들도 다시 돌아오기 위해

그렇게 떠날 뿐이야..

"

-김재진 / 어느 시인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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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윤보영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윤보영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윤보영

길을 가다

우연히 당신 생각이 났습니다.

꽃을 보고 예쁜 꽃만 생각했던 내가

꽃 앞에서

꽃처럼 웃던 당신 기억을 꺼내고 있습니다.

나무를 보고

무성한 잎을 먼저 생각했던 내가

나무 아래서

멋진 당신을 보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바람에 지워야 할 당신 생각이

오히려 가슴에

세찬 그리움으로 불어옵니다.

하늘은 맑은 데

가슴에서 비가 내립니다

당신이 더 보고 싶게 쏟아집니다.

보고 나면

더 보고 싶어 고통은 있겠지만

한 번쯤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간절한 바람처럼

꼭 한번은 만나겠지요.

당신앞에서, 보고 싶었다는

말 조차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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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 조병화

밤의 이야기 / 조병화

밤의 이야기 / 조병화

고독하다는 건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건

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

삶이 남아 있다는 건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건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보아도

어린 시절의 마당보다 좁은

이 세상

인간의 자리

부질없는 자리

가리울 곳 없는

회오리 들판

아. 고독하다는 건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요

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요

삶이 남아 있다는 건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요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건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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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배려 

사랑과 배려 

사랑과 배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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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를 천만번 말해도

",

"

사랑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x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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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의 습관성 멘트 보다

",

"

고마워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x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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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잘할께로 호들갑 떨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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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기대렴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x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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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빠 나중에 전화 할께의 솔직함 보다

",

"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의 성실함이 오래가고\x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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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자기 뭐할거야의 애매함 보다

",

"

내일 우리 기념일 이야의 확실함이 센스있고\x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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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보고 싶어의 식상함 보다

",

"

나와 집 앞이야의 상큼함이 진취적 이고\x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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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명품이야의 허울 보다

",

"

당신이 명품이야의 진심이 진국 이고\xa0

",

\xa0

"

어디서 뭐해의 의심 보다

",

"

밥먹고 또 일해의 믿음이 힘을 주고\xa0

",

\xa0

"

나한테 해준게 뭐있어의 책망 보다

",

"

나에게 니가 선물이야의 격려가 정감 있고\xa0

",

\xa0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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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거니의 찌질함 보다

",

"

행복해라의 담대함이 쿨하다\xa0

",

"

-생의 한가운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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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인생이란

인생이란

남기려고 하지 말 것

인생은

남기려 한다고 해서

남겨지는 게 아니다

남기려고 하면 오히려

그 남기려는 것 때문에

일그러진 욕망이 된다

인생이란 그저

사는 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정말 아니다

-윤수천/시인,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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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골무꽃

참골무꽃

참골무꽃

이 름 : 참골무꽃

학 명 : Scutellaria strigillosa

과 명 : 꿀풀과

분 포 : 한국·중국·일본·아무르 등지

서 식 : 바닷가 모래땅

크 기 : 높이 10∼40cm

개 화 : 7∼8월

꽃 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고,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가 10∼40cm이고 단면이 네모나며 밑 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모가 난 줄에 위를 향한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1.5∼3.5cm의 타원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밑 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자줏빛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한쪽 방향을 향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가 3∼4mm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윗부분 표면에 부속체가 있다. 화관은 통 모양이고 길이가 2cm이며, 수술은 4개이고 그 중에 2개가 길다.

열매는 분과(分果:분열과에서 갈라진 각 열매)이고 표면에 둥근 돌기가 빽빽이 있다. 한국·중국·일본·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전체에 털이 적고 모가 난 줄에만 털이 있으며 잎이 달걀 모양인 것을 왜골무꽃(var. jezoensis)이라고 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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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rose of sharon, 無窮花

무궁화 rose of sharon, 無窮花

무궁화 (rose of sharon, 無窮花)

이 름 : 무궁화

학 명 : Hibiscus syriacus(Althaea frutex)

과 명 : 아욱과

분 포 : 한국·싱가포르·홍콩·타이완

서 식 : 전국 재배

크 기 : 높이가 3m

개 화 : 7∼10월

꽃 말 : 섬세한 아름다움, 일편단심, 은근, 끈기

근화(槿花)라고도 한다.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다. 무궁화는 한자어이지만 중국 문헌에는 나타나지 않고, 다만 《산해경》에 한국에 훈화초(薰華草:무궁화)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

내한성(耐寒性)으로 높이 2∼4m이고 때로는 거의 교목이 되는 것도 있다. 전체에 털이 없고 많은 가지를 치며 회색을 띤다. 잎은 늦게 돋아나고 어긋나며 자루가 짧고 마름모꼴 또는 달걀모양으로 길이 4∼6cm, 너비 2.5∼5cm며 얕게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잎 뒷면에는 털이 있다. 꽃은 반드시 새로 자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대체로 종(鍾) 모양이며 자루는 짧다.

꽃은 지름 7.5cm 정도이고 보통 홍자색 계통이나 흰색·연분홍색·분홍색·다홍색·보라색·자주색·등청색·벽돌색 등이 있다. 꽃의 밑동에는 진한 색의 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 무늬에서 진한 빛깔의 맥(脈)이 밖을 향하여 방사상으로 뻗는다. 꽃은 홑꽃과 여러 형태의 겹꽃이 있다. 홑꽃의 꽃잎은 대체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5개인데 밑동에서는 서로 붙어 있다. 겹꽃은 수술과 암술이 꽃잎으로 변한 것으로 암술이 변한 정도에 따라 다양하다.

수술은 많은 단체수술이고 암술대는 수술통 중앙부를 뚫고 나오며 암술머리는 5개이다. 꽃받침조각은 달걀모양 바소꼴인데 성모(星毛)가 있고, 외부에는 꽃받침보다 짧은 줄 모양의 외악(外萼)이 있다. 열매는 길쭉한 타원형으로 5실(室)이고 10월에 익으며 5개로 갈라진다. 종자는 편평하며 털이 있다.

꽃이 아름답고 꽃피는 기간이 7∼10월로 길어서 정원·학교·도로변·공원 등의 조경용과 분재용 및 생울타리로 널리 이용된다. 한국·싱가포르·홍콩·타이완 등지에서 심어 재배하고 있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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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령

수크령

수크령

이 름 : 수크령

학 명 : Pennisetum alopecuroides

과 명 : 화본과

분 포 : 아시아의 온대, 열대

서 식 : 양지쪽 길가

크 기 : 높이 30∼80cm

개 화 : 8∼9월

꽃 말 : 가을의 향연

길갱이·랑미초(狼尾草)라고도 한다. 양지쪽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30∼80cm이고 뿌리줄기에서 억센 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길이 30∼60cm, 나비 9∼15mm이며 털이 다소 있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꽃이삭은 원기둥 모양이고 검은 자주색이다. 작은가지에 1개의 양성화와 수꽃이 달린다. 작은이삭은 바소꼴이고 길이 5mm 정도이며 밑부분에 길이 2cm 정도의 자주색 털이 빽빽이 난다. 첫째 포영에는 맥이 없고 둘째 포영에는 3∼5맥이 있다. 수술은 3개이다.

아시아의 온대에서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작은이삭을 둘러싼 털의 색깔이 연한 것을 청수크령(for. viridescens), 붉은빛이 도는 것을 붉은수크령(for. erythrochaetum)이라고 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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