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요일

자기생을 화려하게 완수하고

자기생을 화려하게 완수하고

자기생을 화려하게 완수하고

"

지는 꽃잎은 장엄합니다.

",

하늘로 머리를 두고

"

땅으로 발을 둔 나무는 당당합니다.

",

"

바람 불면 눕는 풀은 지혜롭습니다.

",

"

아파도 참는 가지는 기특합니다

",

"

지원군을 부르는 이파리는 현명합니다.

",

"

인간을 매혹하는 꽃은 신비합니다.

",

끝을 모르는 모험을 떠나는

"

씨앗은 용감합니다.

",

세상의 모든 것을

"

변화시키는 힘은 경이롭습니다.

",

당신도 그렇게 사세요.

사랑스럽고 신비하게...

당당하고 경이롭게...

용감하고 현명하게...

지혜롭게 자애롭게 말입니다.

식물처럼 꿋꿋한 장수를 원한다면

당신의 삶의 틀을 바꿔야합니다.

이제 숲을 보고 들을 보세요.

도시의 보도블록 틈새를 보세요.

그곳에서 식물들은 우리에게 말을 합니다

고고하게 아름답게 살라고 말입니다.

-최문형 / 식물처럼 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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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하나 있었으면

벗 하나 있었으면

벗 하나 있었으면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흙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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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에게 말하렵니다

나 그대에게 말하렵니다

나 그대에게 말하렵니다

새파란

이국의 하늘을 보며

떨림의 목소리로

나 그대에게 말하렵니다.

가식의 탈을 쓰지 않던

자유로운 날의 인간으로

나를 향한

그대의 맑고 환한 웃음을

언제까지

내 가슴에 지울 수 없을 거라고

내가 힘겨울 땐

마지막 날의

돌아 선 순간 보았던

바람이 깊이 세겨둔

그대 웃음 떠올리며 살아 갈 거라고

그대 또한

내 웃는 모습에

행복했었냐고 되묻고싶을 만큼

만남의 횟수보다

같이한 하루가

더 소중했었노라고

하늘이

내 간절한 소망을

버리지 않고

긴 그리움 끝에 한순간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바람이 조각해둔

꽃 같은 미소로 반겨 줄

그대 바라보며

고독의 시간들을

슬며시 뒤로 감추고

다만

그대가 그리웠노라고

나 그대에게 말하렵니다.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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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를 위한 글 / 최정은

오직 너를 위한 글 / 최정은

오직 너를 위한 글 / 최정은

생각이 많아지고

네 곁의 누구도 힘이 되지 않아 외롭겠지만

가끔은 모두가 그렇단 사실을 잊지마.\xa0

내 사람 같은 친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온 가족조차 너를 쓸쓸하게 하지만

사실은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xa0

골목마다

사람마다 바람만 가득한 차가운 이 세상에

금쪽같은 시간을 뚫고

네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너는 충분히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마.\xa0

제 걱정으로 매일이 벅찬 사람들이

가슴 속의 혼란과 역경을 뚫고

너를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따뜻한 일이니\xa0

매일의 저녁이 너에게 우울을 선물해도

세상 모든 음악이 네 심장을 울려

마음이 어두워도

네 믿음이 불안해 눈물이 난다해도

네 불안이 마음을 잡아먹는 일이 있다 해도

구름도 가끔은 햇빛을 믿지 못해

비를 쏟아내는데

누군가는 너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걸

연어도 가끔은

제 갈 길이 막막해 폭포에 쓰러지곤 하는데

네가 지금 좌절이 된다고 해서 홀로 울지 않길

너는 많은 사랑을 가진 사랑으로서 사람이 된

사랑의 존재라는 걸 절대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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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들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얼굴이 밝게 떠오르고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손을 가슴에 얹고

심장 소리를 들어 봅니다.

힘차게 뛰는 심장이 경이롭고

내 몸의 기관을 사랑하게 됩니다.

거리에 나가 사람들을 봅니다.

자기가 가야 할 곳에

자기의 일이 있음을 발견하는

그들의 가는 길에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추억을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의 친구와 고향의 산천과

그 추억들을 귀하게 간직합니다.

나의 추억은 아름답고

그 감동을 사랑합니다.

눈을 감고 미래를 설계해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신뢰함으로

내가 하는 일이 잘될 것임을 믿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루

하루를 성실히 살면 좋은 결과가

주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살며시 잡아 봅니다.

떨리는 손끝에서 진실 된 마음과

희망의 약속들이 전해져 옵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겸손해집니다.

부드럽게 말하고

정답게 얼굴을 바라봅니다.

예의를 갖추고 친절을 보이며

성실한 시간을 갖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참 잘생긴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며 바른 행동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내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월간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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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6일 토요일

관심

관심

관심

삼성 에버랜드에서 오래전 영국 왕실에서 기르는 개 한마리를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그 개의 종류는 롱코트 치와와로 영국에서 개 품평화에서 1등을 한, 영국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개였던 것 같습니다.

"

그 개가 우리나라에 분양되어 오는날 한 영국 신문사의 전광판에 아듀라고 자막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후 영국의 방송, 신문 기자들은 우리나라에 취재하러 왔다가 거의다 먼저 물어보는 것이 그 개 잘 있냐는 것입니다.

",

정치나 사회 문제보다 첫번째의 관심은 오직 그 개였습니다. 그 때는 우리나라에서 애완 반려 동물들의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을 때였습니다. 그 개는 잘있지 못했습니다. 시름시름 아팠습니다. 하는 수 없이 같이 함께 있었던 친구 한 마리를 더 견주에게 분양을 받았고. 그후 친구 개와 짝을 이루어 잘 컸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국 왕실과 귀족들이 이 개를 데리고 간 삼성에 대해서 묻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은 삼성이라는 회사를 상세히 소개하자 비로소 삼성이 무얼하는 회사인지 이 귀족들은 자세하게 알기 시작했습니다.

귀족들은 유럽쪽에도 경제적인 부와 상권을 많이 장악 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유럽쪽에 소유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 삼성 제품들이 몇년 가질 않아 서서히 가전제품 코너를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유럽 시장에서도 글로벌화 된 가전제품 시장을 장악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기르는 개로 인해 가져줬던 자그마한 관심은 삼성에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모든일의 시작은 관심입니다. 사랑의 첫출발도 관심입니다. 모두가 공유하는 관심은 때론 큰 도움과 행운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사귀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제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거친 삶의 벌판에서

언제나 청순한 마음으로 사는

사슴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모든 삶의 굴레 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화해와 평화스런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

-정안면/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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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사랑

있는 그대로의 사랑

있는 그대로의 사랑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곁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 같은 사랑이 아니라

그저 바라보며 밀어주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나무와 나무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그늘이 되어 주고

외로울 땐 친구도 되어 주는

믿음직한 사랑을 원합니다.

사랑한다 하여 쉽게 다가가

괜한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싫어 졌다 하여

마음 밖으로 쉽게

밀어 내지도 않는

그냥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힘들 땐

나 대신 하늘을 받쳐 들고

또 그대가 외롭고 지칠 땐

땅벌레들을 모아

노래를 들려 주는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당신이 내 곁에 환하게 웃으며

내가 살아 있음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

-김현태, /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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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별 하나

별 하나

흐린 차창 밖으로 별 하나가 따라온다

참 오래되었다 저 별이 내 주위를 맴돈 지

돌아보면 문득 저 별이 있다

내가 별을 떠날 때가 있어도

별은 나를 떠나지 않는다

나도 누군가에게 저 별처럼 있고 싶다

상처받고 돌아오는 밤 길

돌아보면 문득 거기 있는 별 하나

괜찮다고 나는 네 편이라고

이마를 씻어주는 별 하나

이만치의 거리에서 손 흔들어주는

따뜻한 눈빛으로 있고 싶다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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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

꽃댕강나무

꽃댕강나무

이 름 : 꽃댕강나무

학 명 : Abelia mosanensis T.H.Chung

과 명 : 인동과

분 포 : 중국 원산(원예품종), 중부지방, 중부 이남

서 식 : 노지 재배

크 기 : 2m 안팎

개 화 : 6월 ~ 8월

꽃 말 : 환영, 평안함

동아시아 지역에 25종, 히말라야산맥에 1종, 멕시코에 2종이 자라지만 전체적으로 20종 안팎이라고도 한다. 아벨리아속(屬) 식물의 총칭이며 중국산 댕강나무의 잡종인 꽃댕강나무(A. grandiflora)를 가리키기도 한다.

꽃댕강나무는 1880년 이전에 만들었는데, 낙엽성인 중국댕강나무(A. chinensis)에 상록성인 댕강나무(A. uniflora)의 화분을 받아서 만들었으며 상록성이다. 높이 1∼2m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2.5∼4cm이다. 끝이 무디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뭉툭한 톱니가 있다.

꽃은 종 모양이며 6∼11월에 피는데, 작은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2∼5장이며 붉은 갈색이고 화관은 연분홍빛이 도는 흰색이다.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고 꺾꽂이로 번식한다. 공원수나 정원수로 심는다. 한국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에도 밖에서 잘 자라지만 중부에서는 월동하기 어렵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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