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사람으로
         
        
    
        고운 사람으로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중에서-
"
 
 
 
            
        
          
        
          
        
            
            
    
            
        
        
         
          고운 사람으로
         
        
    
        고운 사람으로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사랑의 시간들 중에서-
 
 
 
            
        
          
        
          
        
            
            
    
            
        
        
         
          고운 사람으로
         
        
    
        고운 사람으로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중에서-
", 
  
 
 
 
            
        
          
        
          
        
        
        
        
        
        
         
          고운 사람으로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