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눈건강에 진짜 좋은 음식 10>

<눈건강에 진짜 좋은 음식 10>

<눈건강에 진짜 좋은 음식 10>

1.딸기

눈 건강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봄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딸기가 수확되는 계절이기 때문이죠. 이런 딸기에는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풀어 주고 시각을 개선시켜주며, 눈의 안정을 돕는 성분입니다. 딸기는 색깔이 빨갈수록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2.페퍼민트

페퍼민트의 주성분은 멘톨 성분입니다. 차가운 페퍼민트를 마시면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 멘톨 때문인데 이 멘톨 성분은 눈의 피로를 풀어 주고 눈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알려드리면 멘톨은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진정 작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3.구기자

구기자에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장시간 업무로 눈이 피로해지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구기자는 끓는 물에다 구기자를 넣어 구기자 차로 만들어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4.감잎차

감잎차는 최근 들어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눈에 좋은 음식입니다. 감잎차는 원래 알던 사람들만 먹던 차인데, 몇몇 매체에서 감잎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그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감잎차에는 다른 차들과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C는 눈의 피로를 풀어 눈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블루베리

블루베리가 국내에 연착륙 할 수 있었던 것은 눈 건강에 좋다는 사실 때문이였습니다. 그 이후 타임지가 슈퍼푸드로 블루베리를 선정한 것도 한 몫 했다고 보여지고요. 아무튼 블루베리에는 눈 건강하면 빠질 수 없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드린 딸기에 비해서도 더 많은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눈 건강만을 봤을 땐 정말 매력적인 음식입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니 사정이 여유로운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6.결명자

결명자라는 이름은 “눈을 밝게 하는 씨앗”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도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눈의 피로 회복과 시력 회복에 좋습니다. 결명자의 경우 동의보감에도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데, 동의보감에 따르면 결명자는 녹내장과 눈의 충혈, 눈의 통증을 치료하고 결명자를 넣은 베개를 넣고 자면 눈이 맑아진다고 합니다.

7.당근

당근에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두 성분은 눈 건강을 지키는데 정말 필요한 성분으로 이 두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마 당근은 오늘 소개드리는 음식 중 가격 대비 효율이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A는 망막 구성 성분으로써 망막의 건강 유지에 꼭 필요한 성분이며, 베타카로틴의 경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바탕으로 눈의 세포를 공격하는 유해 성분으로부터 눈을 지켜줍니다.

8.아로니아

블루베리를 격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베리류 열매의 최고의 아로니아가 아닌가 합니다. 아로니아는 신의 열매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만 보더라도 4배나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눈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갖추고 있어 여러모로 매력적입니다. 단 블루베리보다 맛이 없습니다.

9.치즈

국내의 식습관이 서구적으로 많이 변해감에 따라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치즈입니다. 보통 서구화된 식습관은 비만을 유발한다라는 말이 많지만 치즈만큼은 건강 식품으로써 자리가 있습니다. 치즈에는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성분들이 풍부히 들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눈 건강을 지켜주는 비타민A의 함유량이 높습니다. 비타민A는 위에서 말해드렸다시피 망막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눈 건강에 있어 중요합니다.

10.머루

머루라는 과일은 산포도를 말합니다. 아마 산포도는 조금 낯설텐데 아직도 시골장에 가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마트나 일반 시장에서는 조금 보기 어려워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눈에 좋은 음식으로써 머루를 소개드리는 이유는 효능만큼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머루는 일반 포도보다 뛰어난 영양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비타민A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여 눈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주변에 머루 파는 곳이 있는 분이라면 머루를 자주 즐겨주시는게 좋겠네요.

<버섯 효능 6가지>

<버섯 효능 6가지>

<버섯 효능 6가지>

1. 영지버섯

- 영지버섯은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피 속의 노폐물을 제거함으로써 당뇨병에 좋고 간염, 위염 등의 소화기 질병에 효능이 있습니다.

2. 동충하초

- 동충하초는 기침을 멎게 해주고 피로를 풀어 줍니다.

또한 모세혈관을 넓힘으로써 피부와 근육에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어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송이버섯

- 송이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동맥경화, 당뇨병, 심장병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햇빛에 말린 송이버섯은 비타민D 덩어리라 할 정도로 영양분이 많습니다.

4. 표고버섯

- 표고버섯은 피를 맑게 해주고 식욕을 돋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표고버섯에 있는 레티난이라는 성분은 항암 물질로써 면역 체계를 활성화 해주어 암, 각종 바이러스 질병,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5. 팽이버섯

- 팽이버섯은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는 버섯입니다.

혈압을 조절해주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암,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좋습니다.

6. 양송이버섯

- 양송이버섯은 소화를 도와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비타민D, 비타민B2,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의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을 예방하고 빈혈을 치료하는데에 효능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암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동맥경화 등에도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밥 먹고 절대 하면 안되는 7가지>

<밥 먹고 절대 하면 안되는 7가지>

<밥 먹고 절대 하면 안되는 7가지>

▶ 1. 일계(一戒):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치며 일찍 사망하게 된다.

▶ 2. 이계(二戒):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속에 포함된 단당류(포도당과 과당 따위) 물질이 위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다.

▶ 3. 삼계(三戒): 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 것.

식사 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지못한 습관이다.

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胃下垂)와 장폐색(腸閉塞)이 발생할 수 있다.

▶ 4. 사계(四戒): 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말 것.

찻잎에 탄닌 (Tannin)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탄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 5. 오계(五戒): 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말 것.

식사 후에 복강 내에 들어 있는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그런데 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四肢)로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지장이 생긴다.

▶ 6. 육계(六戒): 식사 후에 목욕하지 말것.

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 7. 칠계(七戒): 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리고 위장병이 쉽게 발생합니다.

<허리가 아픈 10가지 이유>

<허리가 아픈 10가지 이유>

<허리가 아픈 10가지 이유>

1. 신허요통

신장기능이 약해져서 발생하는 요통으로 무거운 것을 들기가 어렵고 소변을 볼 때 각종 불편감이 생기거나 성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동반하는 요통입니다. 허리를 잘 펴지 못하고 조금만 피로해도 금방 허리가 아프고 장시간 서 있기 힘든 증상이 나타납니다.

2. 담음요통

허리나 등이 아프고 결릴 때 흔히 담이 걸렸다 담이 든 것 같다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프다는 표현을 합니다. 체내의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현상을 한방에서 담음이라고 말하는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노폐물 배출이 용이하지 않은 체질에서 많이 발생하는 요통입니다.

3. 식적요통

체증으로 인해 혹은 평소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과식을 하여 허리근육이 긴장해 통증을 유발하는 요통입니다. 폭음폭식을 습관적으로 할 경우 위장에 습열(독소)이 축적되어 신장기능을 약하게 해서 요통이 발생합니다.

4. 좌섬요통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발을 헛디디는 등, 허리를 삐끗한 경우에 주로 발생하는 요통입니다. 허리를 잘 펴지도 움츠리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요통입니다.

5. 어혈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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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데서 떨어지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으로 혈종이 생기거나 소위 나쁜 피라고 하는 혈액정체 등으로 인해 생기는 요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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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풍요통

장시간 찬바람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요통입니다. 통증이 좌측 혹은 우측으로 오면서 다리 아래까지 아프고 뻣뻣하게 수축되어 당기는 느낌이 드는 요통입니다. 흔히 어르신들 중에 바람 쐬면서 무리하고 나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입니다.

7. 한요통

차고 냉한 기운에 의해 발생하는 요통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추운 방에서 자고 나서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몸이 무거워지는 요통입니다.

8. 습요통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릴 때 통증이 심해지는 요통입니다. 비를 자주 맞거나 저기압인 지역, 습한 지역에서 생활하는 경우 허리가 묵직하고 몸이 축 처지는 듯 한 요통입니다.

9. 습열요통

평소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경우 체내에 습열(노폐물, 독소)이 쌓이게 되어 발생하는 요통입니다.

10. 기요통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요통입니다. 과도하게 신경을 쓰거나 감정상태가 좋지 않을 때, 기의 흐름이 나빠져 발생하는 요통입니다.

<관절염에 좋은 약초 20>

<관절염에 좋은 약초 20>

<관절염에 좋은 약초 20>

1.가시오가피

뿌리껍질 6~8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변형성 관절염).

2.겨우살이

온포기 7~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3. 냉초

온포기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정도 복용한다.

4. 당귀

뿌리 6~8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5.두릅나무

잔가지 또는 뿌리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 10일이상 복용한다.

6. 두충나무

나무껍질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7. 접골목

잔가지 또는 뿌리8~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8. 땃두릅(천삼)

뿌리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이상 복용한다

9. 만병초

잎 또는 뿌리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해서1일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만병초는 독성이 강함으로 꼭 법제를 해서 복용해야한다

10.소나무

관절염 솔방울 2~3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11. 우산나물

뿌리1~2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주일정도 복용한다.

12. 율무

뿌리4~6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13. 으름덩굴

줄기5~7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14. 잦나무

잣송이 2~3개를 주침해서 1일 2~3회씩 3~4일 복한다

15. 접시꽃

잎 또는 뿌리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6. 찔레나무

덜 익은 열매5~8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7. 참깨

참기름20g을1회분 기준으로 소주 반잔과 섞어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8. 곰취나물

허리와 다리가 아픈 요퇴통(腰腿痛)에는 곰취 80g을 가루내어 1일2회,1회에8g을 맹물을 끓여 식힌 백탕과 함께 충복(沖服) 즉 물에 타서 복용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19. 녹나무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통증녹나무속 껍질30g,골담초 뿌리30g에 물1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될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3-5번에 나누어 물이나 차 대신 마신다.

20. 골담초

골담초뿌리 40~80g을 족발과 함께 넣고 물과 술을 붓고 달여서 그 국물을 마시면 통증이 없어진다.

<컬러푸드 효능 베스트 5>

<컬러푸드 효능 베스트 5>

<컬러푸드 효능 베스트 5>

◇ 레드 푸드 = 항암 효과와 면역력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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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과일과 채소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다. 라이코펜은 암 예방, 면역력 증진, 노화 방지, 피부 미용, 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이 있다.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토마토, 수박, 딸기, 파프리카, 석류, 홍고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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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 푸드 = 피부 미용과 항노화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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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과 주황색 과일과 채소에는 활성산소를 무력화하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위장보호, 항암, 항산화, 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다. 대표적인 음식은 당근, 레몬, 오렌지, 감, 바나나, 단호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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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푸드 = 스트레스 해소와 해독 기능

초록색 과일과 채소에는 엽록소(클로로필)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 재생, 면역력 증강, 간 기능 회복, 해독 기능, 피로 회복에 효능이 있다. 클로로필이 많이 들어 있는 그린 푸드는 녹차, 키위, 메론, 시금치, 매실, 깻잎, 상추 등이 있다.

◇ 퍼플 & 블랙 푸드 = 눈의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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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과 검정색의 과일과 채소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아니라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세포 손상과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 예방, 눈 건강, 골다공증 예방, 혈관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다. 대표적인 음식에는 블루베리, 포도, 적양파, 적상추, 검정콩, 다시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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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푸드 = 항염, 항균, 항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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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과일과 채소에는 안토크산틴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 안토크산틴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저항력을 높이며, 체내 산화작용을 억제해 유해물질을 내보내기 때문에 항염, 항균, 암 예방, 심장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 대표적인 음식에는 배, 바나나, 양파, 마늘, 무, 도라지, 인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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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6>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6>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6>

1. 물

숙취 해소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물이라고 합니다.

물을 마셔주면 알코올과 함께 증발하게 되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어

탈수현상을 막아주며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혈액 속 알코올 농도가 낮아지면서 술에 덜 취하게 됩니다.

2. 달걀

달걀에는 메티오닌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피로 물질과 체내의 유해산소를 없애주며

위 벽을 보호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술을 마시기 전에 달걀을 먹어주면 알코올이 흡수되는 것을

저해하고 위가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초코우유

초코우유는 알칼리 성분으로써 산성인 알코올과 만나게 되면

중화를 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을 분해해주는 흑당, 타우린. 카테킨 등의 성분이

있어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콩나물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신 다음 날 해장을 하기 위해서

콩나물이 들어간 콩나물국을 먹고는 합니다.

콩나물의 뿌리에는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C가 많습니다.

특히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을 섭취할 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독성을 제거하는 성분을 촉진시킴으로써 알코올을 분해해주고

신진대사를 도와주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꿀

꿀에 들어있는 과당은 알코올 분해과정을 도와주며

술을 마시면서 몸이 산성으로 변하게 되어 혈당이

떨어지게 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6. 우유

우유는 술을 마시기 전에 한 잔 정도 미리 마셔주게 되면

알코올이 흡수되는 것을 늦춰주기 때문에 술을 먹기 전에

마셔주면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파워링크

<20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20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20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 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 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구지뽕나무의 효능 5>

<구지뽕나무의 효능 5>

<구지뽕나무의 효능 5>

1. 암을 억제시킨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후라보노이드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2. 위암,식도암,직장암,자궁암,간암,폐암 등에 좋다

줄기와 잎을 60~120그램에 물 1되를 기준으로 붓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암으로 인한 통증이 줄어들고 복수가 빠지며 전반적으로 몸의 상태가 좋아진다. 암에는 구찌뽕기름을 내어 복용하면 더욱 좋다.

3. 식용증진, 노화방지, 장운동의 원활, 신경안정, 심장병에 좋다.

당질대사의 필수요소인 비타민 B1이 대량 함유되어 있어 식욕증진 비타민 B2 성분은 노화방지, 신경안정, 장운동을 돕는다.

또한 비타민 C는 피로회복, 동맥경화, 모세혈관을 강하게 한다.

4. 만성간염

가는 줄기와 잎을 30~60그램 조릿대 10~15그램, 오리나무껍질 30 ~5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5. 양기부족이나 정력이 약한데

잘 익은 구찌뽕 열매를 채취하여 30도 이상 소주에 담궈 한달 후 취침 전에 한잔씩 마신다. (사실 술맛은 별로다)

또는 열매를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어 한번에 5~10그램씩 하루 3번 복용한다. 열매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며 정액을 늘리는 성분이 강하다.

<몸에 좋은 식초 활용법 14>

<몸에 좋은 식초 활용법 14>

<몸에 좋은 식초 활용법 14>

1.된장 찌개에 넣기된장이 끓어오르기 전 파와 함께 식초 한 방울을 넣으면 시큼한 향은 사라지고 깊은맛이 남는다.

2.시든 채소 살리기-차가운 물에 식초와 설탕을 약간씩 풀어 시든 채소를 담가 놓으면 다시 파릇하게 살아난다.

3.바삭한 튀김옷 만들기-반죽1컵에 1작은 술의 식초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옷을 입히면 바삭한 튀김이 된다.

4.오래된 재료 잡내 없애기-묵은 쌀로 지은 밥이나 오래된 밥에 식초 한 방울 떨어뜨리면 새밥처럼 윤기나는 밥이 된다.

5.잎채소 파릇하게 데치기-끓는 물에 식초 몇 방울을 넣고 시금치와 같은 잎채소를 살짝 데치면 색이 더 선명하고 비타민의 파괴도 적다.

6.시큼한 김치찌개 맛내기-신김치가 없어 안 익은 김치로 찌개를 할 때 식초를 살짝 넣어주면 신김치 찌개의 맛을 낼 수 있다.

7.라면 발 탱탱하게 만들기-라면을 끓일 때 식초를 넣으면 불지않고 탱탱한 면발을 유지할 수 있다.

8.달걀 싱싱하게 삶기-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달걀 껍데기가 매끈하게 삶아지고 껍질도 잘 벗겨지며 노른자도 더 선명해진다

9.밥할때 몇방울 떨어뜨려 주면 밥이 금방 쉬지 않는다

10.짠음식에 식초를 조금떨어뜨려주면 조금 완화가 된다.

11.음식냄새 찌든 도마 ,부억칼 식초에 담궈주면 냄새제거및 살균효있다.

12.과일을 씩을때 식초물에 살짝 담궈두었다 씻는다.

13.청소시 분무기에 물과 희석하여 사용하면 찌든때 제거및 살균효과있다.

14.냄새가 심한 생선을 구울때 생선표면에 식초를 살짝 발라주면 특유의 냄새도 없애고 식중독도 예방.